대한민국 엄마 부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관련 인물박근혜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최순실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관련 사건전개 과정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주요 내용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수사 · 재판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기타 관련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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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엄마라는 이름을 다는 것 자체가 실례일 정도로 뿌리부터 잘못된 단체
박사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악의 단체
醃魔부대

2013년 창립되었고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친박·친최 단체. 단체 대표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주옥순이 담당중. 사적 단체중에선 역사나 눈에 띄는 활동이 적어 네임밸류가 낮았지만 최근의 만행들로 인해 급격하게 이름이 당연하지만 나쁜 의미로 알려져 급부상하기 시작한 단체로 이런 만큼 개별적인 홈페이지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 약소단체였지만 단체의 페북 계정은 예전부터 알려졌으며 주옥순 대표의 계정도 이 계정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그나마 있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온라인 거점이 페북뿐이다 보니 정식으로 등록된 시민단체인지 아니면 그냥 모여서 시위를 할 뿐인 무리인진 불확실하며 페북에서라도 고유 번호증(사업자 등록증)이 공개되어있지 않고 사무실이나 대표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문의 담당의 전화번호 심지어 공식 상호명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엄마 부대라고 자칭하는 집단.

일단 본인들은 스스로 압구정 사는 대단한 엄마들을 지칭하고 있지만 대표가 인터뷰에서 자칭으로 그리 말할 뿐이고 압구정에 산다고 자칭하는 한 유저의 언급으론 20년 넘게 압구정을 살았음에도 엄마 부대의 회원을 단 한 명도 본 적 없다고 하는 말이 있고 애초에 어느 지역에 산다고 대단하다고 칭하는건 조선시대에서나 통하는 발상이다.

일단 본인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을 대표하는 단체라고는 하지만 후술하는 대로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난한다든가, 내 딸을 일본군 성노예로 보냈다고 가정하더라도 엄마 된 입장에서 박근혜정부의 위안부 합의는 찬성한다는 식으로 납득 할 수 없는 취지의 발언을 한다던가, 박근혜 퇴위시위자들을 폭행하는 행위 등 자기들이 자칭할 뿐 전혀 모든 엄마들을 대표하는 단체라고 할 자격도 행적도 없다. 심지어 대표인 주옥순은 2014년 당시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 투쟁 당시 맞은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일베저장소 회원들이 폭식 투쟁을 하였을 때 이 폭식 투쟁에 치킨을 후원해준 전적도 있다.

보수단체로 착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정치적 이념을 바탕으로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단체의 행동은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 숭배에 초점이 잡혀 있다.[1] 보수, 진보, 중도를 불문하고 박정희박근혜를 조금이라도 적대하면 즉시 숙적으로 간주한다. 세월호 사건 폄하, 촛불시위 저지, 탄핵 반대도 어디까지나 박근혜를 비호하는 액션이었다. 박근혜의 최순실 게이트탄핵은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민주주의 문제이다. 진보든 보수든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 노력한다. 대한민국이 더 나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같다. 하지만 '엄마 부대'는 박정희, 박근혜를 위해서라면 국가의 민주주의를 버릴 사람들이다. '엄마 부대'를 보수단체로 평가하지 말자. 건전한 보수단체를 향한 모독이다. 어쩌면 이렇게 분석할 필요조차 없는 건지도 모른다. 박근혜 정부에 의해 동원 된 관제데모 단체라는 의혹이 크기 때문.

2 비판

없마부대
본인들은 자신들과 단체가 지극히 합리적인 보수일 뿐이며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엄마들이 모인 단체라고 주장하지만, 창립부터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합리적인 보수도 대한민국의 앞날도 다 무시하는 어버이연합과 비슷하다. 단체의 명칭만 해도 확실한 자격도 없이 대한민국과 엄마를 끼워넣어 애국심과 감수성 있는 단체인 척하고 있을 뿐 정식단체인지의 여부나 규율 등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단체로서의 만행도 만행이지만 대표인 주옥순의 전적만 보더라도 이들이 제대로 된 합리적&일반적 어머니 단체라고 보기 힘든 면이 다수 존재한다.

이들의 행적 중에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와 게임 규제 등을 찬성했던 적도 있고 심지어 2014년 당시엔 상술한 주옥순 대표의 일베 폭식시위 후원만으로 모자라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싸잡아 자기들의 잣대로 비방하고 욕설한 적도 있다. 관련 영상 이후도 김제동이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자 뭐 국정화 반대하면 무조건 사회주의자 아냐?라며 방송국 앞으로 모여 김제동 퇴출 시위를 하는 어이없는 만행도 있었고, 관련 영상 박원순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들먹이고 있기까지 하다. 사실상 성별과 이름만 다른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라고 할 수 있다.

2016년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팀에서 해당 단체의 정보를 모으면서 단체를 아는 사람이나 관련자들을 수소문하며 찾으며 제보를 받기까지 하는 것을 보면 이후 방송에 나올 확률이 높을 듯.

2016년 4월 18일, JTBC에서 엄마 부대가 집회에 일당을 주고 탈북자들을 동원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는 보도를 했다. 기사 당연히 엄마 부대 측에서는 이를 부정했다. 어느 쪽의 말이 맞을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도록 하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자금 출처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비슷한 행보를 걷는 이 단체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2016년 11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엄마부대가 일베를 스피커로 이용했다는 정황 역시 포착되었다. 보도

박근혜 대통령 하야 시위에 대해 '하야 반대, 촛불집회로 아이들이 종북에 물들었다.' 며 반감을 표했다. 기사 아이들이 이 엄마들을 부끄러워 할텐데

2.1 세월호 유족 시위 관련

세월호 유족들이 집회를 멈춰 달라고 하자 “집회를 막으면 휴대전화로 사진 찍어서 다 고발하겠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사실 정부 측에서 제안한 사자 선정에 대해선 확실히 여러모로 논란이 많긴 했지만 애초에 세월호 유가족들 대부분이 원했던 것은 성역 없는 수사였지 사자 선정 후 보상 같은 게 아니었다. 즉 엄마 부대는 제대로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한 채로 세월호 유가족들이 뭘 했다고 깔려고만 하다가 간접적으로 의사자 선정을 하려던 정부만 비난하는 꼴이 되었다.

"우리가 배 타고 놀러 가라고 그랬어요?, 죽으라 그랬어요?" 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

세월호 2주년에는 세월호 천막 앞에서 주옥순 대표가 "부모도 돌아가시면, 100일 만에 탈상한다"며 "이게 몇 년째냐? 2년이나 됐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는데(해당 기사) 위에도 서술했지만 세월호 유가족들이 몇 년간이나 모이는 건 단지 떼죽음당한 애들의 백일상 같은 걸 치르자고 모이는 게 아니다. 위에도 서술했듯이 유가족들은 사망자들의 제사만이 아니라 사망자들[2]이 죽게 된 이유를 확실히 밝힐 수 있도록 정부에게 청렴한 수사와 그게 가능한 환경을 요구하기 위해 모이는 목적도 크다는 걸 이해 못 했다고밖에 할 수 없다.

2.2 김제동 퇴출 시위 관련

최근에는 김제동 퇴출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사퇴하세요!!! 이 단체가 언제나 그렇듯 이유가 기막히는 이유였는데 김제동이 방송에서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자 국정화를 반대한다니 김제동 그거 완전 사회주의자네?? 교과서 국정화가 아닌 러시아,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가보다.라면서 지들 멋대로의 궤변과 억측과 잣대만으로 시위를 벌였던 것이다. 관련 영상

2.3 반(反) 동성애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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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합법은 국가존립에 위기를 초래한다.라는 명목으로 개신교의 주장에 찬성하는 시위를 벌여 논란이 되었는데 반 동성애 주장이 뜨기보단 이 일을 벌인지 얼마 안 되서 이 단체가 위안부 합의를 찬성한다는 시위를 했던 게 컸다.[3] 정확한 내용은 바로 밑에 후술.

2.4 위안부 합의 관련 시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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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을 따라 '지내십시요'가 아니라 '지내십시오'로 적어야 한다, 여생의 여(餘) 자체가 '남을 여'인데 '늙은 노인' 하듯 '남은 여생'이란다.팻말도 거꾸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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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기 병신 한 단체 추가요!
하다하다 못해 이젠 위안부였던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일본이 돈도 주고 사과도 했는데 이제 만족할 때 되지 않았냐? 이제 그만 논란 좀 일으키고 대한민국 성장에 힘이나 보태면 됐지.라는 식으로 일본 극우들의 망언에나 나올 막나가는 주장을 한 걸로도 모자라 현수막이나 팻말에 맞춤법도 틀려있는데 '받아드려'가 아니라 '받아들여'가 옳은 표기이며 '갔다'와 '왔습니다'는 한 단어가 아니므로 '갔다왔습니다'가 아니라 '갔다 왔습니다'로 써야 옳으며 직위명을 붙일 땐 이름에 띄어 써야 하므로 아베수상이 아니라 아베 수상이라 써야 한다. 시위를 하는 주제에 확인을 어떻게 한 것인지 저 짧은 문장에 최소 네 곳이나 오타가 있는데 거기에 현수막 자체는 저때 당시 어버이연합에서 쓰는 현수막과 유사하다.(상단에 빨간 막대인지 하단에 파란 막대인지의 차이)

거기다가 오타는 그렇다치고 내용 확인은 도대체 어떻게 한 건지 '사과를 받아들이면 남은 여생 편안히 보낸다'라는 피켓과 '어르신들이 (위안부로)겪었던 고통, 슬픔들을 어떤 '말'만으로 한이 풀리겠느냐'[4]라고 같은 시위인데도 피켓끼리 모순이 발생하는 진풍경이 벌여진다.

심지어 자기 딸이나 어머니가 위안부로 끌려가는 피해를 당했어도 지금처럼 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그리고 3월 7일 기사에도 이런 발언을 계속하고 있음이 언급되었다. 내용은 "한일 협정에 대해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 과감한 결단이자 역사적 성과”라고 평가하면서,과감하기도 했고 역사에 남을 만 하기도 했으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좋은 짓이라곤 안 했다. “한ㆍ일 위안부 협정에 대해 굴욕 협상 운운하는 것은 정부의 노력과 공을 형편없는 일인 양 폄훼하고 국론을 갈갈이 찢어놓는 것." 당장 일본에서 위안부를 부정하고 망언을 내뱉는 것을 철저히 무시하고 업적이라 주장하고 있다.

도대체 돈을 얼마나 받아먹었길래 저렇게 까지 할까?

하지만 유엔의 여성차별철폐위에서는 위안부 합의를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며, 일본 정부에 망언을 그만할 것과 제대로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할 것을 요구했다. #

2.5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 빈소 난동

#

구의역 사고 빈소에 쳐들어가 사고 피해자의 사진을 멋대로 찍었다. 이에 피해자의 이모가 항의하자, 주옥순 대표는 "이모가 무슨 가족이냐, 고모가 가족이지[5]"라며 상식 이하의 궤변을 늘어놓았고, 세월호처럼 일을 키우는 거 아니냐는 발언을 하면서 난동을 부렸다. 사진을 찍은 이유는 이렇게 예쁜 애가 너무 불쌍해서 알리고 싶어서라는데... 궤변의 정석. 이쯤되면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자신들이야말로 가족도 아니면서 왜 사진찍고 끼어들었는지 의문이다.

2.6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참가 고등학생 폭행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이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를 벌이는 고등학생에게 패드립사실 이것들의 존재 자체가 패드립이지만 ← 이게 팩트 아니냐을 하고 폭행을 가했다. 이외에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열린 이후, 가장 활발히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지만, 소수의 지지만 받으며 대부분 외면당하고 있다. # 그리고 다른 시민들에게 집단으로 욕을 들어먹었으며,# '자신은 때리지 않았고,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 엄마 부대라면서 자기 자식뻘 고등학생을 때려도 되는 거냐? 가정폭행이 단체 단위로 늘어나고 있다

2.7 관제데모 지원

각종 비리를 수사하던 특검에 의해 청와대가 대기업에게 71억을 걷어 어용단체를 지원했다는 소식이 떴다.#

그 과정을 나타내면
김기춘 전 비서실장 지시 → 청와대 정무수석실 → 전국경제인연합회 → 대기업(삼성 등) → 돈을 받은 보수를 가장한 어용단체(엄마부대, 어버이연합) → 치킨 폭식투쟁하자던 일베회원 지원

전후행적을 포함해 위 순서로 보이는데 특검에서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조사하면서 청와대가 자금 지원을 직접 요구했다는 진술도 확보했고 이과정에서 시작이 된 것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으로 밝혀졌지만 김기춘의 후임이던 이병기 전 비서실장의 임기기간에도 이런 뒷돈후원은 멈추지 않았다. 즉 최소 이병기 비서실장도 이에 동참했거나 또는 자신의 선임이 했던 뒷돈을 무시하거나 몰랐던 소리가 되므로 이병기 전 비서실장을 포함해 청와대 정무수석실 관계자 대부분이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듯.

3 엄마부대가 지정한 적대 대상과 우호 대상

엄마부대는 적대 인물과 우호 인물을 정했다. 야당 3당은 물론 자유한국당 중에서도 비주류 및 비박계에 속하는 의원들은 모두 적대 대상이자 경계 대상이다. 또한 친이계열 모두 적대 대상이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前 대통령 및 친이계 수장으로 불리는 이재오[6],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등이 적대 및 경계대상이며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한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무성, 유승민 등등의 비박계 인사들도 적대 세력에 포함되었다. 또한 구 통합진보당 전 대표였던 이정희와 내란음모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이석기, 그리고 정의당 심상정, 노회찬 등도 적대 세력에 속한다. 또한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구속시킨 한정석 판사도 엄마부대 회원들한테 반감이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돈줄을 교도소로 들여보낸 장본인이라......
또한 박근혜 심판당일 3월 10일 박근혜를 파면을 한 이정미(법조인), 강일원,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법조인), 서기석, 조용호등 포함한 8명의 헌법재판관들도 적대감이 있다. [7]

대권주자 지지율 2위를 달리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박근혜 편을 안 든다는 이유로 적대했었지만 엄마부대 회원들에게 차기 대통령에 관한 조사 결과, 황교안 다음으로 많이 뽑혔고 불출마 이전까지는 지지율이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었다.

반면 탄핵 투표를 거부한 최경환과 같이 친박의 좌장이라 불리는 서청원, 윤상현(박근혜를 누나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그 작자이다.)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우호적인 대상으로 보고 있다. 그 외에도 친박의 좌장 8선 서청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촛불은 꺼진다로 알려진 김진태 의원도 우호대상이다. 김진태 의원은 본인이 직접 탄핵반대 집회에도 참석하여 촛불 참가자들을 종북좌파,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불순세력이라고 주장하여 박사모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한때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을 기각을 한 조의연 판사도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차기 대통령이라고 광적으로 미는 중.
황교안이 불출마 선언한 후로는 김진태를 밀고 있다.

비정치인으로 방송인 손석희가 적대 대상이며 인스타그램에 촛불 인증샷을 올렸던 배우 김유정과 촛불집회에 참가하였던 김제동과 민중총궐기를 지지하였다는 배우 김규리도 적대 대상에 포함되었다. 또한 세월호 유가족과 촛불집회 참가자들도 이들에게는 적대 대상이다. 우호 대상으로 촛불 참가자들을 빨갱이라고 주장한 가수 윤복희와 마찬가지로 같은 주장을 하였던 KBS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이 있다. 또한 박영수 특검팀하고 대한민국 검찰들한테 불만이 많다. 아무래도 박근혜가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피의자로 발표가 나오면서 박영수 특검과 그 밑에 있는 특검팀 그리고 대한민국 검찰들에게 불만이 있다.

한마음 한뜻으로 박근혜를 비판하는 언론에 대해서도 '편향적이다', '언론의 선동이다'이라고 주장하며 적대시하는 중이다. 말 그대로 언론 믿지마 엄마부대를 믿어 수준. 특히 JTBC와 함께 해당 스캔들을 파헤치는데 앞장섰던 조선일보, TV조선에 적대적이며 절독운동, 심지어는 폐간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
이들의 우호대상을 보면 엄마부대가 아닌 세계 불화를 바라는 단체 같다.

3.1 적대 인물 및 단체

표는 정치인 및 유명 인사들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자백자와 내부 고발자는 밑에 따로 서술한다.

강기갑[8]곽은희김경진김규리[9]김대중
김무성김미화김상중김성준[10]김성태
김수환김어준[11]김영삼[12]김영한김용태[13]
김유정[14]김장훈김재규[15]김정은김제동[16]
김종인김종필[17]김지하김진표김해호
남경필[18]노무현노회찬도널드 트럼프[19]문성근[20]
문세광문익환[21]문재인문정희박관천
박명수박상권[22]박선호박신혜박영수
박용찬박원순박지원박흥주백남기[23]
버니 샌더스버락 오바마손석희손학규시진핑
신대철신재순신재호심상정심수봉
안철수안희정원희룡유승민유시민
유아인유재석[24]유진룡윤도현윤보선
윤종신[25]이명박[26]이상호이석기이승환
이재명이재오[27]이정민[28]이정희이 준
이회창[29]이효리인명진장제원장준하
전여옥전원책전인권정동영정두언[30]
정병국정봉주정승화정우성정운찬[31]
조응천주호영지만원[32]진 영[33]진중권[34]
차인표채동욱최규하최승호[35]추미애
표창원하지원하태경[36]한상균[37]한정석[38]
허경영[39]허지웅[40]홍석현[41]홍정도[42]황영철
힐러리 로댐 클린턴

3.2 우호 인물 및 단체

강용석강영만이정재(깡패)고이즈미 준이치로고 젠카
곽영주권재홍기시 노부스케김계원김관용
김기춘정광용곽영주김문수김성수
김완섭김영식[56]김영재김종덕김진태
김평우김형욱김활란남유진노덕술
노태우모윤숙민경욱박근령박근혜
박정희[57]박종규박지만장기정신혜식
반기문방응모배정자배현진백승주
변희재서석구서정주서청원손범규
송병준아베 노부유키아베 신조우병우유영하
육영수윤서인윤복희윤상현[58]윤창중
윤치호이광수이근안이봉진이상현
이승만이시하라 신타로이완용이완영이인제
이기붕이재용이정현이준석[59]이지용
이후락임화수전두환정갑윤정남규
최인규정미홍주선희정윤회조갑제
조원진조윤선조의연[60]정유라차지철
최경환[61]최순실최태민하판락한광옥
홍문종황교안허현준

4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가결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가 목숨을 걸고 지킨다! 2018년 2월까지 만기퇴임으로 가자!
배신자 김무성, 유승민을 때려잡자!

2016년 12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가결 이후에는 점차 세력화를 형성하여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치열한 대립각을 세우려고 하고는 있다. 다만 워낙 세력차이가 커서 와닿지는 않는다. 광화문 촛불시위는 200만 명 이상이 오는 와중에 만명 남짓한 인원으로 '샤이박근혜'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탄핵에 찬성한 야당과 새누리당 비주류를 민족반역자, 배신자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박근혜 민족? 김무성, 유승민을 싸잡아 비난했다.

특히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을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배신자, 종북 앞에 홀려서 의리를 버린 철면피라고 비난하며 비주류 의원 전원을 적으로 인식하였다. 특히 김무성, 유승민을 졸렬한 배신자, 나라를 뒤엎으려는 부역자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도 탄핵투표에 유일하게 불참한 최경환을 진정한 영웅, 양심선언자라며 칭송하였다. 그리고 투표 후 일찍 국회를 빠져나간 친박계 좌장이자 8선 의원 서청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양심있는 분이자 대통령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으신 분이라며 옹호하였다.

비정치인으로는 JTBC 사장 손석희를 주적으로 지정하였는데 이들은 JTBC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손석희 사장은 물러나라, 대통령 앞에 사과하라고 주장하였다.

이후 시위에서 추산 인원을 말하는 것도 더더욱 막나가서 조금만 모여도 100만 명이라고 주장한다. 촛불집회 추산과 경찰 추산의 차이보다도 더 훨씬 더 큰 편. 경찰 추산이 대략 촛불 추산의 5분의 1 수준이라면 이쪽은 아예 경찰의 20분의 1, 100분의 1까지 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진다.

4.1 계엄령 선포 요구 집회

이제는 국방부 청사 앞에서 대놓고 계엄령 선포하라!라고 요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

그런데 엄마부대의 요구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현행 헌법에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있지만, 국회의 과반수 이상 요구가 있을 시 다시 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헌법 제77조

①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④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⑤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따라서 대통령이 국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계엄을 유지하는 헌법 위반을 하지 않는 한 계엄령을 선포한들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현재 대통령은 직무정지 신분이라 계엄을 선포할 권한이 없다. 그리고 만일 헌법을 무시하고 이들의 요구대로 계엄령이 내려지면 우리나라는 국가 막장 테크 급행열차를 타게 될 가능성이 크다. 왜 그런지는 계엄령 문서를 참고하자. 근데 정작 계엄령 선포되면 수도에 돌아다니는게 군인들일텐데 그 군인들이 젊은이 아니였어? 실제로 4.19 혁명 당시 계엄군은 하라는 발포는 안 하고 시위대에 참가했다.

4.2 정유라 두둔 발언

(현지시각으로) 2017년 1월 1일 밤 8시 덴마크 올보르에서 정유라가 불법체류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유라를 두둔하고 나섰다. "20살짜리가 말 타고 대학 간 게 뭐가 잘못됐다고 체포까지 하느냐", "정유라를 부정 입학의 악마로 부각시켜 공분을 사게 하려는 선동이다", "최순실이 자기 딸을 끔찍이 생각한다는 점을 역이용해 불리한 증언을 이끌어내려는 수작이다", "그 어린 청춘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다", "남이 잘 되니까 배 아프냐" 등등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쏟아내었다. 참고로 정미홍 前 아나운서도 역시 특검이 승마 꿈나무 정유라를 짓밟는다는 식의 발언을 하였다. 정유라가 꿈나무라니 지난 겨울에 꿈나무들 단체로 다 얼어 죽었나 보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유라 특혜 논란정유라/각종 특혜 및 논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저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다.

  1. 박정희를 향한 찬양이 낙수효과처럼 박근혜에게 닿았다 해석할 수 있다. 박근혜 개인은 대통령으로서 이뤄낸 업적이나 인간적인 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2. 사망자 및 실종자에 수학여행을 위해 승선했던 단원고 학생의 비율이 높았고 교사를 포함한 일반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3. 이쯤 되면 남자든 여자든 이런 일 저런 일 당해도 상관 없냐는 식의 추궁을 받아도 할 말 없는 지경.
  4. 집단의 성향을 보면 알겠지만 지속적으로 사과와 보상을 하는게 아닌 격하게 풀어보면 어차피 하란대로 사과해봤자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계속 뭐라할게 뻔한데 그럼 사과받아봤자 필요도 없네 늙은이면 늙은이답게 괜히 일 시끄럽게 만들지말고 방구석에서 잠이나 자라.라는 뜻 이다.
  5. 쉽게 말하면 이미 다른 집안에 시집간 주제에 가족은 뭔 가족이냐(출가외인)라는 뜻.
  6. 특히 이재오의 경우는 이명박 이상으로 박근혜 및 친박에 적대적인지라, 한나라당 18대 국회의원 공천에서 친박들이 대거 탈락했을 때, 강기갑(...)을 지원하기도 했었고, 특히 이재오와 대결하는 문국현을 지원하기도 했다.
  7. 아무래도 헌법재판관들이 박근혜를 파면을 시킨 장본인들이라 더욱 더 적대감 및 반감을 사고 있다.
  8. 전직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한 정치인이며 현재는 경남 사천시로 내려가 농부로 살고 있는 사람이다.
  9.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적대세력으로 보고 있으며 직접 비판도 하였다.
  10. SBS 8 뉴스의 앵커. SBS 버전 신경민이라는 평처럼 뉴스 말미에 기득권층을 향한 일침과도 같은 클로징멘트로 유명하다.
  11. 진보적 성향의 언론인으로 현재는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12. 다들 알다시피 이 분은 생전에 박근혜 집안과의 여러 악연이 있다.
  13. 새누리당 시절부터 제2의 이재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반박(反朴)인사였으며, 2016년 11월 남경필 및 정두언과 함께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며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이들에게는 적대 대상이 되었다.
  14. 인스타그램에 촛불시위를 응원하는 글을 올리자 온갖 폭언을 해댔다. 더군다나 이쪽은 이 표의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아직 미성년자다.
  15. 중앙정보부 부장.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암살한 사람이다.
  16. 말이 필요없는 적대지간. 김제동 본인도 촛불집회에 참가하였던 전적도 있기에 엄마부대 입장에서는 적대 및 경계대상이다.
  17. 재밌는 건 김종필은 박정희의 친척(박정희의 조카가 김종필의 부인이다.)이라는 것. 박근혜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인물인지라...
  18. 남원정의 대표 인물. 새누리당 시절부터 비박계로 및 소장파로 있었는데, 2016년 11월 김용태, 정두언과 함께 박근혜의 퇴진,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하며 새누리당을 탈당하면서 엄마부대 입장에서는 적대 세력이 되었다.
  19. 2016년 12월 3일의 촛불집회 소식을 접한 뒤 박근혜 정부를 '죽은 정권'이라 칭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20. 문익환 목사의 막내아들이며 영화배우이자 전직 정치인이며 친노계 인사이다.
  21. 과거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에 민주주의와 북한 방북을 한 것 때문에 범죄자로 몰려 감옥에 여러 번 갔다온 인물이다.
  22. MBC 기자이자 뉴스데스크 전 앵커. 회사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축소 보도 지침에 항의하며 이정민 앵커와 하차하는 날 경영진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듯한 소신있는 클로징 멘트를 남겼다. 참고로 이사람은 이후 회사로부터 사실상 보복성 인사로 보이는 듯한 비제작부서 발령을 받았다고 한다.
  23. 2015년 11월 14일에 열렸던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수개월간 의식불명으로 지내다가 숨진 그 농민이다.
  24. 여러차례 좌파 연예인이라고 비난해왔다. 특히 2016년 MBC 연예대상 이후 도를 넘고 있다.
  25. 가수 겸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대표. 아내 전미라 씨와 함께 촛불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26. 2008년 친이계가 당권을 쥐면서 친박계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학살당하다시피 대거 탈락했을 때 엄마부대가 선거유세나 투표에서 타 당의 후보들(대표적으로 문국현, 강기갑)을 지원하기까지 했었다(...). 2016년말 박근혜의 하야를 요구하기도 하였을 정도.
  27. 박근혜 및 친박에게 적대적인 내색이라도 덜 하던 이명박보다도 이들에게 적대적이라서, 박근혜 때도 대놓고 이들을 적대시했으며, 친박이 공천학살당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는 어버이연합이 당시 이재오와 대결하던 문국현을 밀어주기도 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는 "국민들은 대통령을 뽑을 권리와 의무도 있지만, 범죄자 대통령끌어내릴 권리와 의무도 있다."고 비판하였다.
  28. MBC 아나운서. 위의 박상권 기자와 마찬가지로 회사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축소 보도 지침에 항의하며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서 하차하는 날 경영진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듯한 소신있는 클로징 멘트를 남겼다.
  29. 유승민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했다가 '치매', '노망' 등 원색적 비난을 받고 있음. 사실 그 전부터 박근혜가 이래저래 이회창에게 많이 개겼던 탓에 이회창 입장에서 박근혜는 고까운 존재일 수밖에 없다(...)
  30. 종전부터 친박의 독재주의에 대해 맹렬한 비판을 가했으며, 남경필, 김용태와 더불어 박근혜의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하며 탈당하였다.
  31. 이명박/이재오와 가까운 대권 주자 중 한 명으로, 늘푸른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입당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었는데, 박근혜와 친박계에 대해서는 모두 비난하면서 이들과의 연계는 완강히 거절했다. 그리고 당장 그가 총리로 재직하던 시절 박근혜와의 악연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싫어할 수밖에...
  32. 원래도 지만원이 이들을 비난했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마자 박근혜에게 차라리 자살하라면서 자살을 종용했다(...).
  33. 친박 좌장에서 탈박, 그리고 민주당계 인물로까지 옮겨갔다.
  34. 동양대 미학 교수이자 진보 성향 비평가. 당연히 이들을 향한 시선이 고울리 없다.
  35. MBC 전 PD이자 뉴스타파의 메인 앵커. 더불어 이 분은 극우 단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곳 중 하나인 전국언론노조 MBC지부의 노조위원장 출신이기도 하다.
  36. 바른정당 국회의원이자 열린북한방송 대표. 그전부터 여러모로 박근혜와 친박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반박(反朴)인사인지라 박사모 등 친박들에게는 눈앳가시 존재가 되었다.
  37. 현재 수감 중인 민주노총 위원장.
  38.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한 판사.
  39. 박근혜와 약혼했다는 소리를 하고 다니다가 노무현 대통령 퇴임 1달 전이면서 이명박이 새 대통령 자리에 오르기 한 달 전인 2008년 1월, 박근혜가 허경영을 고소하면서 허경영은 2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고 10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당했다(...).
  40. 이들에게는 김제동, 유재석 못지 않은 기피대상이다.
  41. 중앙일보 & JTBC 前 회장. 손석희JTBC로 영입한 인물이기도 한 데다가, 그 전부터 박근혜와 친박에 대해 디스를 많이 한지라 미디어워치 등 극우파들은 그를 매우 싫어한다. 재밌는 건 홍석현은 이재용의 외삼촌이라는 것.
  42.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사장. 홍석현 前 회장의 장남. 이재용의 사촌동생이다.
  43. 확인필요.
  44. 한때 새누리당 소속이던 이들에게도 종북이라고 매도한다.
  45. 아무래도 박근혜가 최순실과의 국정농단의 피의자 및 공범으로 지정이 되자 더욱 더 적대감 및 반감을 사고 있다.
  46. 아무래도 박근혜가 최순실과의 국정농단의 피의자 및 공범으로 지정이 되자 더욱 더 적대감 및 반감을 사고 있다.
  47. 대표적으로 무라야마 도미이치, 오부치 게이조, 고노 요헤이, 하토야마 유키오, 간 나오토 등이 있다.
  48. 진보적 성향의 개신교 교파 연합들.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성공회 등이 속해있다.
  49. 아무래도 군사정권의 간첩조작의 피해자라.
  50. 제 2의 태블릿PC를 폭로한 뒤부터
  51. 아무래도 최순실의 국정 농단 및 세월호사건으로 인하여 박근혜를 비난을 하자 엄마부대로써 더욱이 반감 및 적대감이 더 많다.
  52.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전국학생행진, 노동자연대 등의 기존 운동권 계열은 물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시국선언에 참여한 비운동권 계열 학생회 전부.
  53. 아무래도 최순실국정농단의 개그풍차를 넣었다는 이유로 반감이 있다.
  54. 단, 이승만은 제외다.
  55. 아무래도 헌법재판관들이 박근혜를 파면을 시킨 장본인들이라 더욱 더 적대감 및 반감을 사고 있다.
  56. 천호식품 사장.
  57. 사실, 엄마부대의 근원은 박근혜가 아닌 박정희에 대한 극단적인 찬양과 향수에 기원한다.
  58. 박근혜를 누나라고 부르던 작자로, 최근 김진태와 같이 상당수의 태극기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59.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의 선장
  6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그 판사다.
  61. 엄마부대의 참된 의인이라고 최경환을 칭찬했다(...).
  62. 뉴데일리와 일베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극우 성향의 언론사다.
  63. 10대 일간지중 친박성향이다
  64. 뉴스 한정. 예능과 드라마는 정반대로 거의 모두 시사풍자를 집어넣고 있어서 싫어하는 분위기.
  65. 인터넷 매체이자 박사모, 엄마부대, 어버이연합, 자유청년연합 등 대부분 친박단체들이 이 방송을 청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