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작중에 등장하는 동명의 물건에 대해서는 데스노트(데스노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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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デスノート
장르서스펜스, 스릴러, 추리
작가그림 : 오바타 타케시
(小畑 健)
글 : 오바 츠구미
(大場 つぐみ)
출판사집영사
연재지주간 소년 점프
연재 시기주간 소년 점프 2004년 1호 ~ 2006년 24호 (完)
단행본 권수12권(完)
정발 권수12권(完)

デスノート / Death Note

1 개요

일본 만화 사상 최단기간으로 100만부를 돌파한 작품.

일본만화. 작가는 오바타 타케시(그림), 오바 츠구미(글). 전 12권 완결이다.

2003년 12월에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2004년 1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06년 24호에서 108화, 단행본 12권으로 완결된 만화. 누계 판매부수는 12권의 짧은 권수[1] 에도 불구하고 3,000만부 이상으로 권당 판매량은 250만권일 정도로 상당히 잘 팔렸다.

2004년 11월 발매된 4권으로 2004년 집영사 초판 발행부수 순위에서 6위에 올라 점프의 다크호스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초판부수와 판매량은 점점 증가해 7권에서 127만부를 달성하고 7권에서 자체 판매량 1000만부를 돌파한다. 2005년 집영사 초판순위에서는 5위에 올랐다. 하지만 2부가 진행될수록 인기가 조금씩 하락해 9권에선 초판부수가 120만부로 변동됐다. 11권 시점에서 영화판이 상영되자 인기는 다시 증가하고, 완결권인 12권이 나온 지 6개월 뒤인 2006년 말에는 2400만부로 권당 200만부를 돌파, 2006년 일본 만화 판매량 전체에서 1위를 차지한다.

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라는 단순한 발상이 만화를 이루는 기본 틀이지만, 그림 작가인 오바타 타케시의 엄청난 화력을 통한 독특한 캐릭터들과 스토리 작가인 오바 츠구미의 파격적이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2000년대 중반을 풍미한 작품이다. 특히, 독자는 알 수 있지만 등장인물들은 알 수 없는 키라의 정체 등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하였다.

2 작가진

작가인 오바 츠구미가 전혀 알려진 바 없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그의 정체를 두고 이래저래 말이 많았는데, 하라 테츠오의 어시스턴트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떴다! 럭키맨의 작가인 가모우 히로시라는 설을 꽤 신빙성 있는 추측과 함께 내놓았고, 연재 도중에는 거의 확정된 것처럼 한일 양국의 인터넷에 퍼지기도 했다. 이 추측은 오바타 타케시오바 츠구미 콤비의 두 번째 작품인 바쿠만의 단행본에서 공개된 스토리 콘티의 그림체가 럭키맨과 똑같다는 점이 발견되어 기정사실화되었다.

오바 츠구미, 오바타 타케시는 이 작품의 계기로 이후 바쿠만, 플래티넘 엔드를 연재하며 히트치고 있다.

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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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특징을 말하자면 주인공이 최종 보스인 작품이다.

본래라면 6~7권 쯤에 완결을 낼 예정이었다고 한다. 즉, L과 결판 내고 끝내도 레전드가 되었을 작품이란 것에서 대단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장기연재를 하게 됐고, 이 때문인지 2부에 해당되는 후반부는 좀 엉성한 전개가 나와 비판을 받기도 한다.

오바 츠구미의 특징인지는 모르지만 바쿠만도 그렇고 텍스트가 심각하게 많다. 다만 작품 특성상 인물들의 전략이나 심리묘사가 매우 상세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크다.

3.1 작품 내용

만화의 제목이자 작품의 주제를 상징하는 '데스노트'는 사신들이 인간들을 죽일 때 사용하는 공책[2]으로, 한 인간의 본명과 얼굴을 알아야만 죽일 수 있다. 썩어가는 사신계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사신 류크는 유희에 가까운 목적으로 데스노트를 인간계에 떨어뜨리고, 주인공인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우연히 이를 줍게 된다. 데스노트가 진짜로 사람을 죽이는 물건이란 걸 알게 된 라이토는 고뇌하다가, 노트를 세상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고 온 세계의 범죄자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한편 범죄자들이 비정상적인 이유로 엄청나게 많이 죽어나가는 사태를 두고 인터폴에서도 회의가 열렸을 때 '세계 최고의 명탐정'이라 불리는 L이 이 사건에 뛰어들 것을 선언하면서 라이토와 L의 추리 두뇌 싸움이 벌어진다.

3.2 작품성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추리와 범행,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 등 소년 점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3] 두뇌 싸움을 선보여 애니, 게임, 실사영화 제작 등 눈부신 히트를 터트렸다.

또 작중의 캐릭터들, 특히 주인공인 라이토의 사상에 대해서는 찬반에 대한 수많은 '사회적/철학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러한 논쟁과는 관계없이, 데스노트가 가진 힘에 빠져 인간성을 잃고 점차 타락해 가는 라이토의 변모는 수많은 짤방썩소와 명대사들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하였다.[4]

4 전개

특별히 지칭되지는 않았지만 1~7권 중반까지 1부, 7권 후반~12권까지가 2부로 나뉘어지며 등장인물의 교체, 새로운 스토리 전개의 차이가 있다.[5] 다만, 2부 전개는 1부에 비해 좀 허술하다는 비판도 받는다. 사실 2부도 다른 점프 작품 수준으로 볼 때 무난한 편이었으나, 1부 전개가 레전드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비판받는 감이 있다. 그래도 연출력은 떨어지지 않았기에, 2부 최후반부에서 라이토가 정체를 밝히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

4.1 키라 사건/연표

13권을 바탕으로 야가미 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입수하는 순간부터 키라 사건 종결까지의 내용을 연표로 정리한 항목이다.
원작 기준.

4.2 2부 전개에 대한 비판

2부에 들어서 야가미 라이토의 라이벌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니아멜로의 캐릭터적 매력이 L에 비해 부족했으며[6][7], 전개 자체도 1부에 비해 치밀함이 떨어져 '운'과 '때려맞추기' 위주로 사건이 진행되는 경향이 늘어난다. 더해져 스테판 제반니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캐릭터[8][9]의 등장으로 초광속 진행이 이루어져 1부에 비해 2부의 전개가 상당히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특히 라이토는 설정에 맞지 않는 실수와 오판을 남발한다. 간단히 말해 라이토 너프먹음 최후에 주고받는 계략도 어찌보면 상당히 허술하다.[10]

4.3 비판의 이유

사실 야가미 라이토L에게 잡히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한 것을 편집부의 요구로 인해 억지로 연장하여 2부가 생겨났다고 한다.[11] 그러나 '작가는 원래부터 L의 후계자에 관한 이야기까지 계획하고 있었다'는 말도 있다. 확실히 키라에 의해 변한 세상의 모습과 그로 인한 키라 수사본부 사람들의 갈등은 1부가 아닌 2부에서 나온다. 13권 설정집에서 너무 멀리까지의 이야기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썼다는 말도 있는 걸 보아 아마도 라이토와 L의 승부에서 누구의 승리로 끝낼지 고민하다 편집부의 요구로 작품이 강제로 연장돼면서 라이토의 승리로 1부의 막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 보니 2부는 뭔가 엉성한 전개가 발생하게 된 것. 원작은 그나마 나은 편인데 애니는 분량조절로 인해 원작에서 생략한게 너무 많다보니 2부쪽에서 엉성한 측면이 꽤 심해 독자들이 보기엔 때려맞추기식으로 보여질 수 있는 전개가 늘어났다. 여튼 '최고의 두뇌'였던 L도 라이토에게 패배했기[12] 때문에 '니아가 혼자서 라이토를 붙잡는다'는 설정은 무리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니아와 멜로가 합동으로 움직여 라이토가 붙잡힌다'는 이야기로 나아가게 되었다.

여담으로 후속작 바쿠만의 작중작인 REVERSI를 보면 오바 츠구미가 2부를 연재해서 작품이 망가진 걸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헌데 재밌는 건 정작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연장을 시킨 데스노트는 결국 애니메이션이 시작하기도 전에 완결이 났다.(...) 이러려면 왜

5 외전/특별편

5.1 단편 데스노트

주간 소년 점프에 데스노트가 연재되기 전에 본편과 같은 데스노트를 소재로 한 단편이 게재되었다. 해설서인 13권 마지막 부분에도 수록되어있다.

주인공은 13살인 카가미 타로. 어느 날 길에서 데스노트를 줍는데 영어라서 "노트"라는 글자만 빼고 읽지 못해 평범한 노트인 줄 알고 일기장으로 쓰게 되지만, 일기에서 학교에서 5명이 자신을 괴롭힌 사실을 쓰고 그들이 전부 심장마비로 죽자 노트의 힘을 알게 됐다. 이를 알게 된 타로는 두려움에 떨면서 다시 집에 황급히 돌아갔고, 거기에서 류크가 나와 데스노트에 대해 설명해주고[13] 5명을 죽인 데에 죄책감을 품고 악몽을 꾸는 타로에게 데스 이레이저[14]를 줘서 그 5명의 사망자를 살리게 한다. 그 뒤에 떨면서 이 노트로 범죄자를 죽여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독백을 하게 된다.

한편, 이 연쇄 사망에 대해 25년간 형사직을 맡은 야마나카 형사는 사건이라고 직감을 하는데, 이유는 몇 십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원인불명의 심장마비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 본편에서 류크가 "과거에 데스노트가 인간계에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었다." 라고 하는 걸 봐서는 이 역시 과거에 데스노트를 주운 누군가의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을 듯.

그런데 다음 날 학교에 가 보니 타로는 노트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다시 5명이 죽고 그 사건을 담당한 2명의 형사가 학교에 방문 했다가 그들 까지 죽는다. 류크가 이걸 보고 웃으며 한 가지 사실을 말해주는데, 류크가 잃은 노트는 2개였다. 이에 대해 아무런 감도 잡히지 않던 타로는 이 7명의 대량사망에 대해 다루던 오컬트 TV 프로그램에서 그곳에 있던 이름이 패널에 드러난 사람 전부가 심장마비로 사망해버리는 걸 보고, 그 2번째의 데스노트의 소유자가 보인 여러 반응[15]을 종합하여 그 정체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그 5명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동급생인 미우라라는 것을 알아챈다. 타로는 당장 미우라의 집으로 가서 급습을 하는데 타로가 미우라를 잡기 직전에 미우라는 왜 소설가가 안죽냐며 분개 하고 있다가[16] 자신을 잡으려는 타로를 발견하고 타로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으려고 했다. 다행히 이름이 다 적히기 전에 미우라를 제압하는데 성공한 타로는 사실 그 5명을 죽였던 것은 자신이었음을 자백한다. 이후 사람을 죽인 것을 되돌릴 수 없다고 절망하던 미우라가 죽인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데스 이레이저로 지웠다. 그 다음 그 사건을 담당한 2명의 경찰에게 가서 데스노트를 사용한 것에 대해 자백하기로 결정한다. 여담이지만 이 사실을 뒤에서 듣고 있던 류크의 표정이 참 압권(...).[17]

당연히 경찰들은 이 노트에 대해 믿지 않았고, 결국 타로는 미우라에게 자신의 이름을 그 노트에 적어넣고 형사들이 믿으면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구한다.[18] 결국 이 실험 끝에 그 사실을 믿은 경찰은 타로와 미우라가 가져온 한 권의 노트를 태운다. 또한 여기에서 타로는 "자신이 가진 노트는 쓰레기통에 버렸고, 학교 관리인이 실수를 해서 이걸 떨어뜨렸는데 미우라가 그걸 주운 모양"이라고 거짓 증언을 하는데, 류크는 뒤에서 이걸 보고 타로가 정말 영리한 녀석이라고 웃는다. 미우라가 돌아가고 류크가 타로에게 사후세계는 어땠냐고 묻자 타로는 언짢은 표정을 짓는다. 원작과 단편의 사후세계관이 똑같다면 여기서 타로가 본 것이 무(無)였을 것이므로 저런 표정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

7년 후, 이름을 적어넣으면 그 사람이 죽는 "데스노트"라는 오컬트가 영화나 드라마로 나올 정도로 사람들 사이에 대유행하게 된다. 10년 후에 이게 현실이 될 거라는 걸 당시 작가는 알았을까? 그리고는 한 매거진에서 데스노트에 대해 실시한 앙케이트를 보고는 타로가 류크에게 이 앙케이트 결과가 재밌을 것 같지 않냐고 말하는 장면과, 이 앙케이트의 내용을 보여주며 해설로 나온 "당신의 선택은?" 문장으로 단편이 끝난다.[19]

여담으로 이 단편의 주인공인 카가미 타로는 후에 미카미 테루의 베이스가 된다. 실제로도 둘 모두 어릴 때 따돌림을 당했고, 이 때부터 정의를 실현하려 했으며, 무엇보다 성장했을 때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5.2 특별편

영화판의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 개봉 기념으로 연재된 이야기. 이 특별편 자체에 특별한 이름은 없고 그저 '데스노트 특별편'이라 불린다.

L 사망 후 9년, 라이토 사망 3년 후가 배경으로 세간에서는 '키라는 쉬고 있다', '말살당했다'어?라는 소문이 끊이질 않은 채 L의 일은 니아가 대신하므로 L은 계속 존재한다. 그리고 데스노트를 새롭게 사용하는 누군가가 등장하고 일본은 장수국 1위에서 6위까지 떨어진다. 그 후 인터넷에서는 키라가 부활했다고 하며 죽고싶은 노인들을 편하게 죽여준다는 소문이 나오고 죽음을 간청하는 사람들까지 생기기 시작한다.

그 후 SPK 소속인 할 리드너와 앤소니 레스터가 니아를 찾아가 왜 움직이지 않느냐 물어본다. 니아는 L이라면 어떻게 할 지 생각한다면서 지금 키라를 키라라고 부르는 것은 L과 키라 모두에게 실례라고 하며 그를 쓰레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 자신이 L을 만나서 자신은 정의감이 아닌 흥미로 사건을 맡고 해결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치사한 인간이라는 L의 말을 들려준다. 니아는 오히려 그런 L이 마음에 들어서 그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니아가 'L 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고민한 결과, 현재 일본에서 대량살인을 벌이는 자는 키라가 아니며, 따라서 나는 내가 관심없는 사건엔 조사하지 않겠다면서 C키라 사건은 자신이 아닌 일본 경찰이 해결해야할 일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키라를 향해 '이 살인마'라면서 방송을 끝낸다.

이후 C키라는 충격을 먹고 3일간 멘붕상태로 있다가 데스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자살한다.

6 미디어 믹스

미디어 믹스 안된 게 있긴 한건가

6.1 애니메이션

데스노트/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

6.2 뮤지컬

2015년 일본과 한국에서 공연된 뮤지컬에 대한 정보는 데스노트/뮤지컬로.

6.3 영화

데스노트/영화 문서 참조

6.4 드라마

데스노트/드라마 문서 참조

6.5 NDS

  • 데스노트 - 키라 게임 : 2007년 발매
  • 데스 노트: L을 잇는 자 : 2007년 발매[20]
  • L: 더 프롤로그 투 데스 노트 - 나선의 함정 : 2008년 발매

6.6 기타

소설로는 니시오 이신이 집필한 데스노트 어나더 노트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L의 과거 이야기로, L과 미소라 나오미가 만나게 된 계기를 다룬 사건)과[21] L : change the WorLd(극장판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국내명)의 내용, 원제의 WorLd는 와타리의 W와 L을 따서 만든 언어적 유희)가 있으며 공식 설정집인 데스노트 13 : How To Read(진상) 편이 존재한다. 한정판도 존재하며 일반판이든 한정판이든 'L의 본명이 적혀 있는 사신카드'가 주어진다. 물론 국내에도 정발되었다.

일본에서 2014년부터 10주년 기념으로 리믹스판이 출간되기 시작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1~5권 표지.

10주년을 기념하여 달리 준비중인 게 있는지 관련 홈페이지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3월 3일에 데스노트 문고판이 3월 18일부터 전 7권으로 간행될 예정이라고 공개. 3월 18일에 1,2권 동시발매. 초회 출하한정 특전으로 전 7종의 '키라 카드'를 준다고 한다. 다 모으면 하나의 큰 그림이 완성되는 듯.

이어진다!!

점프 북 스토어에서 전자책 판매중. 흑백판과 컬러판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채색이

또 참가형 수수께끼 풀기 이벤트 '리얼 탈출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는 사실이 정식으로 기사화되었다. '신세계의 신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타이틀로, 도쿄에서 5월 30일 - 7월 27일에 공연이 개최되고, 오사카에서는 6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공연이 있을 예정. 리얼 탈출 게임은 숨겨진 아이템이나 암호를 이용하여, 폐쇄된 회장으로부터의 탈출에 도전하는 인기 이벤트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키라의 후계자'라고 자칭하는 '신생 키라'가 지배하는 세계를 무대로, 이벤트 참가자는 수사관이 되어 키라의 마수에서 벗어나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고 한다.

[1]

데스노트 전권을 단 한권에 수록한 판본인 DEATH NOTE 완전 수록판이 나온다. 총 2400페이지, 2700엔. 2016년 10월 4일 발매.

10월 24일 곧 나올 새 영화 Light up the new world의 소설판이 발매됬다.

7 명대사

"(僕)가/(私)가, 정의다!" -야가미 라이토, L
"제가 L입니다." -L
"계획대로." -야가미 라이토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야가미 라이토
"나는 신세계의 신이 된다!" -야가미 라이토
"삭제!" -미카미 테루
"나의 승리다." -야가미 라이토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류크
"그래… 내가 키라다." -야가미 라이토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마음이 든 건 난생 처음이다." -야가미 라이토[22]

바카야로이드를 찾아왔다면 항목 참조

8 단행본 목록

1권2권3권4권
일격
日 : 2004.04.02
韓 : 2004.10.15
합류
日 : 2004.07.02
韓 : 2004.12.15
분노의 질주
日 : 2004.09.03
韓 : 2005.03.30
연심
日 : 2004.11.04
韓 : 2005.06.15
5권6권7권8권
백지
日 : 2005.02.04
韓 : 2005.09.15
교환
日 : 2005.04.04
韓 : 2015.12.31
제로
日 : 2005.07.04
韓 : 2006.03.15
표적
日 : 2005.09.02
韓 : 2015.11.30
9권10권11권12권
접촉
日 : 2005.12.02
韓 : 2006.07.15
삭제
日 : 2006.02.03
韓 : 2006.08.15
동심
日 : 2006.05.02
韓 : 2006.10.15
완결
日 : 2006.07.04
韓 : 2006.11.30

8.1 단행본 각화 부제목

데스노트/단행본 각화 부제목

9 등장인물

데스노트/등장인물 문서 참조.

10 국내판

10.1 코믹스

국내 만화잡지 코믹 챔프에 2004년 33호부터 연재되어 12권까지 전권 번역됐다.
2005년, 2006년 국내 베스트셀러 1위 등의 인기로 우리나라에서도 빠른속도로 정발됐다.

10.1.1 역대 한국어판 역자

문준식 (1권 ~ 8권)
강동욱 (9권 ~ 12권)

10.2 영화

국내에서 1편이 2006년 11월에, 2편이 2007년 1월에 개봉했다.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은 2008년 2월에 개봉했다.

10.3 할리우드 영화화

《데스노트》가 일본뿐만이 아닌 미국, 유럽 등 다른 여러 국가에서도 히트하면서, 할리우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감독은 《아이언맨 3》 등으로 유명한 셰인 블랙으로 결정되었으나, 2014년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없고 블랙 감독은 프레데터 시리즈 신작의 감독을 맡는다고 발표된 걸 보면 결국 엎어진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뜬금없이 거스 밴 샌트로 감독이 교체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영화 팬들은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파인딩 포레스트》 이후로 밴샌트는 《엘리펀트》같이 다소 실험적인 노선으로 나아갔는데, 갑자기 정반대의 각색물을 맡는다고 하니...

그런데 또 다시 감독이 애덤 윈가드로 바뀌었다...(중저예산 호러영화 감독) 감독이 계속 바뀌니 팬들은 나오기는 하는 거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워너브라더스 측에서는 우선 순위가 아니어서 계속 기획이 떠돌 듯하자 판권을 넷플릭스로 팔았다고 한다. 현재 주요 인물의 크랭크업이 완료되어 촬영 중이고, 2017년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형태로 공개될 듯하다.

10.4 애니메이션

데스노트/애니메이션 문서의 3.항목을 참고.

11 초판발행부수

코믹스 초판발행부수
권수초판발행부수
1권25만
4권110만
5권119만
7권127만
9권120만
12권120만

12 트리비아

2007년에 벨기에에서 데스노트를 모방해 자신을 '키라'라고 칭하는 이가 벌인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의 4명의 용의자는 이후 체포되었다. 그런데 살해방법으로 미루어 보면 데스노트의 키라가 아니라 키라 요시카게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다.

데스노트의 출범 이후 "인간은 재밌어!"라든가 왠지 곱상한 얼굴에 헤어스타일이 라이토를 쏙 빼닮은 계산적인 캐릭터 등 여러 부분에서 오마주인 것이 확연해 보이는 연출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든 일본 만화계에 큰 영향을 준 작품이다.

짤방이라는 개념이 한창 유행할 때 라간지의 "계획대로"라든가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은 수많은 짤방이 범람하는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이었다.

파일:Attachment/dogdrip net 20120314 235024.png

그리고 한국 고등학교 1학년 사회 교과서에 실렸다.(...) 라이토와 L 모두 교과서답게(?) 착하게 생겼다 L앞에서 당당하게 노트에 이름을 적는 라이토와 그런 라이토의 노트를 뺏지 않고 순순히 말로 설득하고 있는 L

히가시하라 아키라는 여배우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불명예스러운 칭호이기도 하다. 거짓말처럼 그녀가 쓰는 글은 모두 반대로 된다. 자세한 건 펠레의 저주 문서 참조.

한국에서는 묘하게 일상(만화)와 엮인다.

여담이지만 등장인물들의 신체지수가 상당히 비현실적이다. 이 바닥에 어디 안 그런 만화가 있겠냐만은 아무리 그래도 L의 179cm에 50kg[23], 미사의 152cm에 36kg(...) 등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했다는 평. 게다가 막상 만화를 보면 어느정도 풍채가 있게 묘사되기 때문에[24] 설정집을 읽은 독자들은 그저 황당할 뿐 ...

애니메이션 마지막화 라이토 성우의 미야노 마모루김영선이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어 바카야로이드라는 명칭으로 수많은 매드무비가 탄생했다.

데스노트 드라마의 최종화에 앞서 워너브라더스의 데스노트 항목에 카운트 다운이 생겼었는데, 이는 영화의 신작의 공개로 밝혀졌다. 데스노트 2016 참조.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도 패러디 되었다.185화에서 타마마쿠루루가 만든 노트를 줍는데,규칙을 지키면서 겨우겨우 계획을 실행시키려 하지만,마지막에 종이 여러장에 니시자와 모모카의 얼굴을 하나로 그렸다.하지만 마지막에 바람에 다 날아가 버려서,그걸 줍는데...마지막 장면이 라이토가 계단에서 죽은 장면과 유사하다.

그리고 205화에서는 쿠루루가 L 흉내를 내는데, 폴이 와타리역을 맡고[25] 노트북으로 나라의 아빠에게 조언을 하며 영향력을 넓혀간다.
그리고 K라는 대형빌딩이 세워지는데 키라대책본부건물을 패러디한듯..

2012 지구가 멸망한다면 에서 류크가 나왔다 [2]

13 관련 문서

  1. 권당판매량으로도 원피스나 나루토에 밀린다고 볼 수도 있지만 코믹스가 애니도 방영되기 전에 끝나버렸고, 저 정도로 적게 나왔으면 많이 팔리기 힘들다. 참고로 데스노트는 9권 나올 당시 1200만부였고 나루토는 13권 나올 때 1200만부였다.
  2. 이 데스노트는 엔도 코이치의 만화 '사신군'에 나오는 '사신수첩'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설정이 같다. '사신군'은 2014년 오노 사토시 주연 금요 나이트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다.
  3. '없다'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만화들이 배틀물/코미디물에 그런 요소가 첨부된 것에 그치는 반면 이쪽은 장르 자체가 그것이다.
  4. 특히 최종화에서 라이토의 최후는, 지금까지도 가장 비참하게 몰락한 악역을 꼽으라면 반드시 거론될 정도로 처절했다. 게다가 이 결말은 이미 1화에서부터 복선이 있었기에 더욱 압권.
  5. 혹은 5권~7권의 '요츠바' 편을 따로 나눠서 3부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6. 애초에 니아와 멜로의 캐릭터 자체가 L의 캐릭터를 양분한 것에 불과하다. 니아(음침한 말투, 특이한 앉는 자세)+멜로(단 것을 좋아함, 지기 싫어함)=L
  7. 물론 L의 캐릭터가 너무 막강한 것도 있지만... 사실 캐릭터성으로만 따지면 L에 견줄 수 있는 캐릭터는 다른 만화에서도 찾기 힘들다.
  8. 하지만 라이토 사후 마츠다의 발언에 기인한 니아가 데스노트를 사용하여 행한 조작설을 생각하면, 제반니의 베끼기 능력이 신급인 것이 아니라, 제반니가 데스노트를 빼돌린 다음 대충 위조해 놓아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미카미 테루야가미 라이토의 행동을 데스노트로 조작을 해놓은 것으로 볼 수도 있다.
  9. 하지만 미카미는 자살이니 그렇다 쳐도 라이토는 류크에 의해 죽은 것이 확실해 보이므로 라이토의 행동까지 조정했는지는 미지수.
  10. '사람을 죽이기 전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미카미 테루의 행동은 일반적으로 '매우 이상하다'고 여길 수 있으며, 니아가 맨 처음 짜놓은 계략이라는 것은 라이토는 니아가 만나자고 하기를 기다릴 뿐 아무 행동도 안 한다는 게 전제되어 있는 책략이다. 라이토가 L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했었을지도 모르지만 작중에서 진짜L에게 승리한 라이토를 경계하는 묘사가 나온만큼 깔봤다기에는 무리가 있다. 거기에 카운터를 치는 라이토의 책략 역시 '니아가 이 정도 사고 능력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게다가 막판의 미카미의 실수는 그 치밀하고 결벽적인 캐릭터가 저질렀다고 보기엔 너무 엉성하고 무책임한 실수였다. 그리고 잘라낸 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무기지만 활용되지 못한다. 단 니아가 말하기를 미카미가 타카다, 26일, 27일분의 심판을 노트조각에다 할수없었던 이유는 노트조각에다 살인하는 행위가 미행을한 제반니에게 들키거나 혹시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있으면 발각되기 때문에 미카미는 진짜노트를 쓸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니아는 잘라진 노트의 활용은 가짜노트라는 사실을 알게된뒤 타카다를 이용해서 심판을 했다는것을 알아챘기에 그때 부터 확신했다. 분명 타카다에게 노트를 잘라서 보낸 장본인이 미카미 자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조각하나를 진작에 감춰둘 생각을 못했다는것은 연재를 위한 억지였다. 미카미가 진짜 노트를 한 장만 미행이 붙기전에 감춰뒀었더라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11. 아마도 애니화가 될 때까지 스토리를 연장하라고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 연재중에 애니화가 되어야 잡지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
  12. 사실 원래 L이 라이토를 이겨서 1부에서 끝나는 이야기였기에 사실상 2부 연장으로 인해 라이토에게 패배해 사망하는 전개로 큰 피해를 입었다.
  13. 이 때의 룰이 연재판과 많이 다르다. 가령, 연재판에서는 누구든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을 할 수 있지만 단편에서는 소유권을 가진 사람만 가능하며, 누군가가 노트를 만졌을 경우 그대로 소유권이 넘어간다. 미루어보건데 단편에서는 찢은 노트는 효력이 없거나 소유자만이 효력을 가지는 듯. 또한 여기에서 데스노트는 60페이지 36줄이라는 소소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외의 자세한 것은 데스노트(데스노트)#s-4 항목을 참조.
  14. 단편에서만 등장하는 설정 중 하나로, 데스노트에 쓴 이름을 이걸로 지우면 그 사망자의 시신이 보존되어있을 경우 다시 되살아난다.
  15. 프로그램에서 "범인은 초능력을 가진 소년"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순간부터 갑자기 살해가 시작되었다는 점과 형사 둘마저도 사망했다는 점을 종합하여 "범인은 소년이며, 자신이 용의선상에 오르는 걸 막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 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즉, 범인은 5명 심장마비 사건에서 제 1 용의선상에 올랐던 소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16. 소설가의 이름은 필명이였기에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혀도 죽질 않았다.
  17. 본편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실망감에 가득찬 표정이 나온다. 심심해서 노트를 떨어뜨린 장본인이니 이 사건이 그대로 끝나버린다는 게 아깝기야 하겠지만...
  18. 심장마비는 고통스러우니 안락사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19. 본편 데스노트의 규칙을 적용한다면 타로는 아직도 데스노트를 가지고 있다는게 된다.
  20. 데스노트/애니메이션 특별판중 '리라이트2 L을 잇는자'라는게 있는데 그것과는 무관하다.
  21. 호오가 갈리는데, 수작은 아니고 범작 정도라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영화판보다는 훨씬 양반이다
  22. 아마네 미사가 라이토에게 달려들며 넘어뜨리자 속으로 한 독백.
  23. 이와중에 라이토도 L과 똑같은 179cm인데 이쪽도 심각한 저체중인 54kg
  24. L은 확실히 마른 체형이지만 깡 마른것도 아닌데다가 50kg는 넘어 보인다...
  25. 그런데 우스운 것은 폴의 일본판 성우가 데스노트의 아이자와 슈이치 성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