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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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다세포 소녀의 등장인물.

만화 내에서 정말 유일하게 제대로 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소녀. 하지만 등에 업고 있는 '가난' 때문에 참 많이 고생을 한다. 오죽하면 실사판에서도 등에 '가난' 인형을 업고 있다.
작가마저도 이 캐릭터가 망가지는 것은 싫은지 주요 인물 중에 유일하게 인터뷰가 없는 인물.
팬들 중에서는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안 어울려서 싫다는 사람도 간혹 있는 편. 그래도 워낙 주변인물들이 비범해서 엄청난 상황개그를 연출할 때도 꽤 많다.
영화판에서 김옥빈이 맡은 배역. 그 당시 김옥빈의 된장녀스러운 발언으로 영화가 망하는 데 제대로 한몫을 했다. (연기자와 배역의 미스매치가 나타난 사례)
TV판에서는 고준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