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x40px 걸스피릿방영 목록
1회2회3회4회5회11회
(파이널)
6회7회8회9회10회
방송사50
방영 시간매주 화요일 10시 50분
방송 시간2016년 7월 19일 ~ 2016년 9월 27일
제작자PD 마건영[1], 김솔, 신영광, 박현정
진행자조세호, 성규
5구루서인영,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출연진김보형, 혜미, 소정, 유지
소연, 케이, 민재, 오승희
승희, 진솔, 다원, 배성연
공식 홈페이지[1]

1 개요

JTBC 예능 프로그램이자 보컬 경연 프로그램.[2]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2016년 7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1위를 해 본 적 없는 걸그룹 보컬 12명이 인지도와 꿈을 향한 뜨거운 보컬 전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12명의 걸그룹 메인 보컬들이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우승자를 가린다.

MC는 조세호인피니트성규. 또한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서인영, 이지혜가 '5구루'라고 불리는 멘토로 프로그램에 등장한다. 보컬 경연대회에 걸맞지 않은 멘토가 등장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PD는 "역경을 이겨낸 가요계 선배로서 현실적이고 다양한 조언을 해 줄 것이다"라고 말하며 5구루를 뽑은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잘 먹는 소녀들과 함께 2016년 7월 JTBC가 야심차게 출범시킨 두 걸그룹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다.

2 기획의도

v_girlsprit_plan.png

3 제작진

201607181033113963.jpg

4 MC

v_girlsprit_mc.png

5 5구루

다섯 명의 GURU(스승이나 지도자)라는 뜻에서 오구루라고 한다.

책임 프로듀서인 임정아 CP는 “대중 음악계 선배로서 산전수전 다 겪은 구루들이야 말로 앞으로 역경을 딛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거로 봤다”“음악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인생에 관한 것이다. ‘멘토’나 ‘평가단’이 아니라 조금은 철학적일 수 있는 ‘구루’라는 표현을 쓴 것은 이 때문이다”라고 구루라는 명칭의 의도를 밝혔다.#

v_girlsprit_guru.png

  • 탁재훈 : 5구루의 메인 인물 격 스승. 스승들 중에서도 나이가 제일 많고, 데뷔도 제일 빨리 했다. 실없이 던지는 농담, 말장난, 아재 개그(...)를 통해 경연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참가자들에게 대체로 좋은 평가를 해준다. 대신 자세하진 않다
  • 장우혁 : 흥 담당(...) 1세대 끝판왕 아이돌 H.O.T. 출신이다. 가끔 은근 H.O.T.부심을 드러낸다. 다른 구루에 비해 분량이 적은 편이나, 댄서 출신이라 그런지 노래를 들으면서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솔로 활동의 장점을 부각하기도 했다.
  • 천명훈 : 흥 담당 2(...) 탁재훈과 비슷한 포지션인 듯 하면서도 '노래방 에코'를 언급하는 등 나름의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2회에서는 순서가 끝나기 전 장우혁과 출연진 한 명 한 명한테 응원을 해주는데, 소소한 웃음을 주었다.[3]
  • 이지혜 : 격려, 칭찬 담당. 서인영과는 주로 반대의 입장에서 소감을 말한다. 잘 했다면 칭찬, 못 했다면 그래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서 격려와 칭찬을 해준다. 가끔 상당히 예리한 지적을 할 때도 있다. 2회에서 승희의 언급을 따르면 참 친절한 선배라고 한다. 가끔 은근 부심을 드러낸다. 허나 이런 모습 때문인지 이지혜에게마저 독설을 받으면 참가자들이 표정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군심저격 편에서 이런 모습이 제대로 드러났는데, 훗날 인터뷰에서 '그 날 너무 뻔한 거, 1차원적인 걸 하는 이들이 있어서 화가 났다'라고 밝혔다.
  • 서인영 : 냉철한 분석, 독설, 충고 담당. 일명 '콜드 구루'로 통한다. 5구루 중 가장 깐깐한 지적과 함께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며 단점을 얘기해주는 구루. 전체적으로 참가자들의 보컬적인 역량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해서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보컬 외적인 면으로 매력을 보여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그만큼 순수하게 가창력만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정말 남들이 봤을 때도 뛰어난 실력을 보인 참가자들의 무대의 경우에는 표정부터가 상당히 다른 편. 표정이 점수판 본인이 형편없는 가창력에서 노력해서 가창력이 뛰어나진 케이스기 때문에, 특히나 가능성은 있는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에게 유독 더 채찍질하고 조언을 해주는 편.

6 참가자

v_girlsprit_cast.png

12개의 걸그룹에서 한 명씩 출전해 12명의 멤버가 경연에 참여한다. 12명의 참가자는 그룹 내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피에스타, 소나무, 에이프릴은 더블 메인 보컬 체제이다. 하지만 세 팀 다 메인 보컬 중 가창력이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멤버가 참가하지 않아서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제는 우주소녀도 ] 배성연이 속해있는 플레디스걸즈는 아직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았지만 걸스피릿에서는 2016. 6. 27에 플레디스걸즈의 WE를 데뷔곡으로 간주한다.[4]

걸스피릿 참가자 명단
width=100%width=100%width=100%
김보형
스피카
2012년 2월 8일 데뷔
혜미
피에스타
2012년 8월 31일 데뷔
소정
레이디스 코드
2013년 3월 7일 데뷔
width=100%width=100%width=100%
유지
베스티
2013년 7월 12일 데뷔[5]
소연
라붐
2014년 8월 28일 데뷔
케이
러블리즈
2014년 11월 12일 데뷔
width=100%width=100%width=100%
민재
소나무
2014년 12월 29일 데뷔
오승희
CLC
2015년 3월 18일 데뷔
승희
오마이걸
2015년 4월 20일 데뷔
width=100%width=100%width=100%
진솔
에이프릴
2015년 8월 24일 데뷔
다원
우주소녀
2016년 2월 25일 데뷔
배성연
플레디스걸즈
2016년 6월 27일 데뷔로 간주

각 프로필에 나온 사진들은 해당 멤버가 실제로 연습할 때 입는 옷을 착용하고 촬영했으며, 늘 화려한 무대를 꿈꾸면서 연습을 거듭하는 멤버들의 열정을 담아냈다고 한다. 프로필을 촬영한 사람은 사진작가 ROTTA.

7 소녀어택

걸스피릿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모바일용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소녀들이 팬 앞에서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사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먼저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시민이 오가는 장소에 깜짝 등장해 보컬 실력을 자랑하는 방식이다. 공원이나 대학가 등을 찾아 지나는 시민 앞에서 즉석 공연을 펼친다. 현재 에이프릴 진솔과 스피카의 보형, 소나무의 민재가 7월 9일, 피에스타 혜미, 우주소녀 다원, 라붐 소연이 7월 13일, 플레디스걸즈의 배성연이 7월 22일 촬영을 마쳤으며 나머지 5명의 게릴라 공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었다.

‘걸스피릿’ 첫 방송에 하루 앞선 7월 18일 첫선을 보였으며 첫 주차에는 월, 수, 금요일 3일간 공개되었다. 이후 2주차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 되는 중...인데 8월 22일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있다. 그래서 결국 소정, 케이, 오승희는 종방시까지 소녀어택 무대가 없게 되었다.

참가자들 중 민재의 버스킹 현장에서는 멤버 전원이 함께 출연했다.

날짜참가자어택 장소선곡링크
2016년 7월 18일김보형한강 시민공원1.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원곡 : 김완선)
2. Officially Missing You (원곡 : Tamia)
#1
#2
2016년 7월 20일진솔여의도 공원1. Maria (원곡 : 김아중)
2. 우산 (원곡 : 동요)
#1
#2
2016년 7월 22일민재홍대1. 비밀번호 486 (원곡 : 윤하)
2. 끝사랑 (원곡 : 김범수)
#1
#2
[6]
2016년 7월 25일소연강남역 수면 카페1. 수고했어 오늘도 (원곡 : 옥상달빛)
2.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원곡 : 10cm)
#1
#2
2016년 7월 27일다원건대 분수광장1. 오늘부터 1일 (원곡 : 케이윌)
2. Shake It (원곡 : 씨스타)
#1
#2
2016년 8월 1일유지서울체고1. Mr. Chu (원곡 : 에이핑크)
2. 혼자라고 생각말기 (원곡 : 김보경)
#1
#2
2016년 8월 3일혜미뚝섬 수영장1. 여름 안에서 (원곡 : 듀스)
2. Touch My Body (원곡 : 씨스타)
#1
#2
2016년 8월 8일승희서대문 소방서1. 난 사랑을 아직 몰라 (원곡 : 이지연)
2. 사랑비 (원곡 : 김태우)
3. 당돌한 여자 (원곡 : 서주경)
4. 자기야 (원곡 : 박주희)
#1
#2
#3
#4
2016년 8월 10일짱꿀깝
혜미, 민재, 진솔
가로수길 카페1. 일상에서 휴가 즐기기♥
2. 온몸으로 스피드퀴즈!
3. CF 도전기
#1
#2
#3
2016년 8월 15일의류 매장1. 15분 안에 여친룩으로 변신하라!
2. 남심 저격 애교 배틀
#1
#2
2016년 8월 17일노래방1. 간때문이야
2. 노래방 최저 점수 받기
3. BAE BAE (원곡 : 빅뱅)
4. 넘나 좋은 것 (원곡 : 소나무)
#1
#2
#3
#4
2016년 8월 22일배성연메세나폴리스1. D (원곡 : DEAN)
2. Bang! (원곡 : 애프터스쿨)
3. 너랑 나 (원곡 : 아이유)
#1
#2
#3

8 경연 방식

  • 12명의 보컬은 6명씩 A조와 B조 두 개의 조로 나누어 리그전을 펼친다.
  • 투표는 현장 투표만 반영된다.[7] 공연 감상 중 노래가 좋으면 모두 누를 수 있는 1차 힙업 포인트 투표와 경연이 모두 끝나고 12명 중 단 한 명에게 투표하는 최종 투표까지 총 2개의 투표를 합산하여 1, 2위를 발표한다.
  • 각 조는 12주 동안 리그전으로 득표수가 누적된다.
  • 득표수 누적 결과 A조 상위 2명, B조 상위 2명 총 4명이 파이널 리그에 진출한다.(...)라고 하였으나 10회 예고편을 통해 와일드 카드 한 명을 더 선택해 총 5명이 파이널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8]
  • 경연 중 팝송과 피처링은 한 번만 허용된다.#[9]
  • 최종 파이널에서 우승한 참가자가 걸스피릿의 우승자가 된다.

9 방영 목록

회차방영일주요 내용
1회2016년 7월 19일A, B조 편성 사전 공연
2회2016년 7월 26일첫 번째 개인공연 A조
3회2016년 8월 2일첫 번째 개인공연 B조
4회2016년 8월 9일두 번째 개인공연 A조
5회2016년 8월 16일두 번째 개인공연 B조
6회2016년 8월 23일세 번째 공연[10]
7회2016년 8월 30일네 번째 개인공연 A조
8회2016년 9월 7일네 번째 개인공연 B조
9회2016년 9월 13일마지막 개인공연 A조
10회2016년 9월 20일마지막 개인공연 B조
11회2016년 9월 27일Top 5 파이널 공연

10 회차별 결과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리그 결정 대진표 선정을 위한 사전 경연은 득표수 누적이 되지 않는 대신,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리그 멤버를 직접 뽑을 수 있는 특권을 줬다.

리그리그
순위
[11]
참가자1차 투표
누적 득표수
[12] [13]
사전 경연1차 경연2차 경연3차 경연4차 경연5차 경연
A2위승희606.5우승3위우승우승준우승3위
1위케이627.5-준우승준우승준우승우승우승
3위다원549--3위--준우승
6위배성연479.5----3위-
4위민재521.5-우승--4위-
5위오승희490---3위--
B2위김보형641준우승준우승준우승3위우승우승
3위소정614.5-3위우승우승준우승-
1위유지653.5-우승준우승준우승-준우승
6위혜미448.5------
5위진솔496------
4위소연518.5-3위--준우승3위
파이널 진출자파이널 경연 정보
리그최종 리그 순위진출자최종 득표수파이널 순위최종 득표수파이널 전반전파이널 후반전
A1위케이900--70-
2위승희801.5준우승1607981
B1위유지901--78-
2위김보형823.5우승1738489
와일드 카드소정---80-

11 우승자 혜택

최종 우승자에게는 자동차(피아트 500x)를, 준우승자에게는 사이판 가족 여행권을 수여한다. 두 상품 다 크게 소득을 얻지 못하는 걸그룹 멤버들에겐 값지고 의미있는 보상이라 출연진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매주 각 조에서 3위까지 입상한 가수들의 음원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매하고 있다.[14] 하지만 여타 음악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저작권 문제로 인하여 발매가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인기가 많았던 곡을 대신 발매하고 있다.

  • 순위권에 들었음에도 발매되지 않은 곡 (11회 제외)
  • 순위권에 들지 못했음에도 발매된 곡 (11회 제외)
    • 5회 비순위권곡 진솔 - 우아해
    • 8회 비순위권곡 혜미 - 잘가요 로맨스
    • 9회 비순위권곡 민재 - 칠갑산
    • 9회 비순위권곡 배성연 - Desperado

11회는 마지막이며 4인의 공연이고하니 제작진의 현승희를 제외한 모든 참가자들이 음원을 발매했다. 곡 수도 5곡으로 꽤나 힘을 쓴 모습. 그러나 현승희는 준우승까지 했지만 자그만치 마이클 잭슨의 한 곡도 아닌 3곡의 메들리와, 역시 저작권따기 어렵다는 SM의 곡이 3곡이나 들어간 총 5곡의 어쿠스틱 메들리로 사실상 저작권 따기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자정 공개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끝나기 전 음원 사이트를 먼저 방문하면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를 당한다.
김동률의 곡은 특히나 어느 경연 프로그램에서든 저작권을 따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서도 마찬가지

12 우려 사항 및 논란

12.1 프로그램 취지에 안 맞는 참가자들?

걸스피릿 참가자들을 보면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게 인지도가 높은 걸그룹 멤버와 MBC 복면가왕통해 실력이 검증되었거나 정식 데뷔하지 않은 연습생이 포함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캐치프레이즈에서 '데뷔 후에도'를 떼어버린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1위를 해 본 적 없는 걸그룹 보컬 12명의 인지도와 꿈을 향한 뜨거운 보컬 전쟁'으로 변경되었다. 이로써 정식 데뷔하지 않았지만 소속팀이 있는 배성연과 참가자 중 인지도는 높지만,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해 본 적 없는 케이를 비롯해 모든 참가자의 참가가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다.

걸스피릿에 참가한 12그룹 전부 아직 방송에서는 케이블 음악 방송 1위도 경험이 없지만, 신인상을 받은 그룹은 있다.[15]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해본 적 없는 이 가장 정확한 참가 자격일 듯 하다. 음악 방송의 순위제의 공신력이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졌지만[16] 그래도 음악 방송 1위라는 타이틀를 따내야 성공했다는 인식이 많다. 다들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그룹들인데, 그러면 중간에 어느 그룹이 음악 방송 1위하면 그 보컬은 프로그램 자동 하차해야 하나?.... 프로그램 종영 전까지 이런 일은 없었다[17]

음악 방송 1위가 공신력을 잃어 가면서 또 다른 평가 방식으로 떠오른 게 음원 차트 1위인데 (특히 멜론) 레이디스 코드는 14년 <I'm Fine Thank You> 외에 'Hate You' 도 13년 8월 6일 벅스 뮤직과 네이버 뮤직 실시간 1위를 한 적이 있으며 오마이걸이 2016년 8월 1일에 발표한 <내 얘길 들어봐>가 벅스에서 실시간 1위를 하고 러블리즈가 2015년 12월 7일에 발표한 <그대에게>가 엠넷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던 바가 있다.

다만 최고 점유율을 보이는 멜론에선 레이디스 코드의 'I'm Fine Thank You' 외에는 1위를 차지 한 그룹은 없지만 멜론 연간 차트에선 레이디스 코드의 '예뻐 예뻐'가 13년 연간 차트에서 82위를 기록 했던 바가 있고[18] 역시 1위는 못했지만 10개월 동안 음원 차트에서 롱런한 러블리즈의 'Ah-Choo'가 16년 연간 차트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프로그램 취지로 보면, 팬덤이 워낙 거대해 대중성을 삼키는 팬덤 수준이 아니라면 대중성을 잡아야 하는데, 걸스피릿에 참가한 그룹들은 아직은 이 대중성이 부족한 것이 크다.[19]

12.2 MC의 능력부족과 5구루 미스 캐스팅?

MC로 나온 성규와 조세호의 진행 능력이 매우 부족했다는 평가들 역시 나오고 있다. 이런 경연 프로는 MC의 진행도 상당히 중요한데 이 두 명의 진행 능력이 부족했다는 평가들이 많다. 메인 MC 경험이 거의 없는 두 명이 발탁된 것은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 존재감 없는 밋밋한 진행으로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첫 방송 이후 방송의 포커스가 출연자인 12명의 걸그룹 참가자에 맞춰져야 하는데 5구루의 분량이 많아 집중하기 어렵다는 평이 있다. 심사하러 나온 것인지 개그를 하러 나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다소 장난스러운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을 방해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면면을 봤을 때도 과연 이들이 전문적인 심사를 할 수 있을까도 걱정되는 부분. 좀 더 냉철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할 수 있는 심사위원들이 필요했음에도 예능적인 요소와 화제성에만 중점을 둔 심사위원 선정은 문제가 있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프로그램 성격상 실제 평가는 평가단이, 5구루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 예능 분량 제조 정도의 포지션을 가져갈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하지만 방송 포지션에 비해 굳이 구루라는 거창하고 애매한 명칭을 써야하는가라는 의견이 있다.

사실 5구루의 역할이 심사위원이 아닌 멘토링의 역할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서울가요대상 신인상까지 받고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6년간의 무명을 거쳐 5집 활동 때 서야 처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던 NRG의 멤버 천명훈, 데뷔 이래 해체까지 줄곧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던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지냈던 H.O.T.의 멤버 장우혁, 팀 내 제일 존재감 없던 멤버에서 엄청난 노력과 성실함으로 결국 메인 보컬 파트와 인기를 양분했던 쥬얼리서인영, 지금도 회자할 정도로 당시 상상을 초월할 수준의 불화를 겪고 해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샵(S#ARP)의 멤버 이지혜, 가요계와 예능계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올리고 있었으나 한 순간의 흑역사로 위기를 맞이했었던 탁재훈까지 아이돌 신 (탁재훈은 예외지만)에서 산전수전 다 겪었던 이들이라면 지금 출연진들에게 멘토로서 부족함이 전혀 없고 오히려 최고의 캐스팅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후 7, 8회차에서 구루와 참가자들이 협업하는 미션이 주어지면서 멘토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폭발했다. 5구루의 파트너로 선정된 참가자들 중 장우혁과 함께한 유지를 제외한 다른 4명은 모두 호평을 받으며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방송 화제성 면에서도 좋지않는 영향을 주는데 걸그룹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 시청자인데 구루의 비중이 너무 커서 본방 사수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어차피 공연이야 네이버 캐스트같은 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구성이라면 걸그룹 팬들은 본방을 굳이 볼 필요가 없다.

이후 회차가 진행되면서 냉정하지만 정확한 심사평을 하는 서인영, 다독이는 이지혜 두 명의 콤비 구도가 형성되고 천명훈도 개그 욕심을 버리면서 심사위원다운 멘트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우혁은 여전히...

12.3 탈락자가 12주 동안 없다?

초반 탈락자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12주 동안 리그전을 진행하며 이 기간에는 탈락자가 없다는 것이 알려졌다. 최종 4명으로 추릴 거라면 중간에 탈락자 한두 명 정도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에도, 탈락자 한 명도 없이 12주 동안 진행하면 과연 프로그램이 긴장감을 가지고 진행될 수 있겠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마도 초반 탈락이 이루어지면 그룹의 이미지 분량 저하를 우려한 기획사들의 사정이 있을 것이고 이를 방송국에서도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정도의 예측도 있으나, 그간 아이돌이 참가하는 서바이벌에서 탈락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하차할 수 없다면 방영 기간 동안 출연 걸그룹들의 스케줄 소화에 지장이 생길 수 있어 추측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서는 12주동안 방송되나, 총 5회 (사전 공연 제외)의 경연을 치뤄 A조/B조가 일주일 분량을 뽑아내는것이 알려지면서 우려가 사라졌다. 인기파 A조, 실력파 B조 그리고 한 조가 경연을 진행하면 한 조는 관전하는 방식으로 스타킹급 분량이라도 뽑을 수 있다. 파이널은 각 조의 1, 2위만 나오기 때문에 이를 빼더라도 12명의 출연진들은 걸스피릿에서 총 5번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12.4 베스티 악플러 일반화 논란

파일:Screenshot 2016-08-07-09-14-38.png

걸스피릿 3회 내용 중에 베스티 멤버 유지의 데뷔에 관한 인터뷰가 있었는데 자신이 EXID의 초기 멤버였다고 말하고 EXID가 뜨기 전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가 EXID가 뜨고 나고 데뷔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자 베스티가 많은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제작진이 자막으로 'EXID 팬들의 질타를 받게된 베스티'라고 EXID 팬들이 베스티를 비하하는 것 마냥 기재되어 있어 EXID 팬덤 중 일부에서는 즉각 반발하였다. 그런데 EXID 소속사에서는 아무런 대응을 안 하고 있다. 또한 예전에 나무위키 베스티 문서에는 주로 EXID 팬덤에서 베스티를 배신자로 몬다고 나와있는 걸로 보아 베스티 악플러를 모조리다 EXID 팬클럽이 한 행동으로 뒤집어씌우려는 일부 베스티 팬덤과 EXID 안티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다만 이에 대해 EXID 팬덤의 반응은 세갈래로 갈리는데 反베스티, 무관심, 불쾌감을 느낀다 이렇게 분리된다. 이야기 자체가 나오는 것에 대해 '왜 묻힌 일을 다시 꺼내서 후비냐'면서 불쾌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고, 대놓고 통수 드립을 치는 사람도 있다. 반면 유지나머지 멤버의 EXID 탈퇴와 이후 베스티로의 데뷔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 덕분에 솔지혜린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으니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사건에 대해서 팬마다 의견이 제각각 달라서 딱히 결론을 낼 수는 없지만, 아마도 제작진에서는 '악플로 인해서 유지가 상처를 받았다'는 면을 부각시키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팬덤은 단일 개체가 아니기에 생각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EXID 팬덤이 베스티를 욕했다고 표현되어 성급한 일반화로 인해 EXID 팬덤과 EXID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이번 일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의 한 사례라고도 보여지며 악마의 편집이라는 비판을 받은 사건이었다.

12.5 타 음악 경연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부족

방영되는 날이 겹치지는 않지만, 이미 방영 중인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듀엣 가요제,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판타스틱 듀오, 복면가왕 등등의 수 많은 음악 경연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에 의문을 표하는 의견이 많다. 애초에 이 프로그램은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진행된 것에서 차별성은 있다.

엠씨와 패널이 분위기를 띄우고, 순서대로 한 명씩 나와 노래하고 점수 받는, 정형화된 포멧은 이미 초창기에 완성된 음악 경연 프로그램 형태이다. 걸스피릿은 그것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며, 아이돌이 뜨지 못한 이유를 단지 노래할 기회가 없기 떄문이라는 매우 1차원적인 접근을 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20]

애초에 차별성으로 내놓았던 리그전 방식이라는 것도 5회에 불과하고, 매주 탈락자만 없는 것 뿐, 선곡이나 콘셉트부분에서 기존의 경연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공연을 하지 않는 조의 참가자들은 말 그대로 꽃병풍으로만 활용되었다는 평이 많다. 방송의 집중력을 흐리는 5구루의 분량은 최소화하고 공연을 하지않는 조의 참가자들도 돋보일 수 있게 방송이 개선되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있다.

13 시청률

첫 회 시청률은 평균 1.4%로 집계되었다. 시작으로서는 무난한 수준. 다만 프로그램에 쏟아부은 인력과 돈을 생각하면 만족스럽지는 않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시청률과는 별개로 기사 댓글도 많았고 하루 동안 화제가 많이 되었다.

A조와 B조로 멤버가 나뉜 상태로 한 주 한 주 방송분이 방영되기에, 어느 조의 방송이냐에 따라 시청률의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즉, B조에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3명이 몰려있기에 B조 방송분에서 높아지고, A조 방송에서 낮아지는 현상이 예측되기도 한다. 그나마 팬덤 확보가 된 러블리즈와 오마이걸이 A조에 있지만 아이돌 팬덤이 네임밸류 상관없이 시청률에 별 영향이 없는 건 수차례 나온 현상이라....

그러나 A조, B조 가릴거 없이 시청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2회에서 3회사이에 시청률이 큰폭으로 하락한 것은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5회는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시합이 있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6회는 기존 시청률을 회복했다. 대체로 1~1.3%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네이버 메인의 최종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1.1%, TNMS 1.7% 로 되어 있다.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 빨간 글자는 '시청률 상승', 파란 글자는 '시청률 하락'을 의미한다.
  • 시청률 제공 : 닐슨 코리아 TNMS
회차닐슨 코리아TNMS평균변동사항
1회 (2016년 7월 19일)1.386%1.551%1.4685%-
2회 (2016년 7월 26일)1.069%1.7%1.3845%0.084
3회 (2016년 8월 2일)1.187%1.2%1.1935%0.191
4회 (2016년 8월 9일)0.994%1.3%1.147%0.0465
5회 (2016년 8월 16일)0.73%1.1%0.915%0.232
6회 (2016년 8월 23일)1.026%1.3%1.163%0.248
7회 (2016년 8월 30일)0.92%1.2%1.06%0.103
8회 (2016년 9월 6일)1.014%1.3%1.157%0.097
9회 (2016년 9월 13일)0.793%1.3%1.0465%0.1105
10회 (2016년 9월 20일)0.67%1.1%0.885%0.1615
11회 (2016년 9월 27일)0.937%1.3%1.1185%0.2335

14 총평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걸그룹에게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아직 기회가 없던 아이돌에겐 목소리를 찾아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래를 못한다는 편견을 깨는 게 목적이던 기획 의도에는 대체적으로 부합했다. 진행 방식도 파이널을 제외하면 탈락이나 이런 것도 없었고 소위 '악마의 편집'도 없었다. 덕분에 밋밋하다, 긴장감이 없다는 이들도 많았지만 그 부분이 좋아서 본다는 이들도 있었다. 마건영 PD는 이 친구들이 대중들이 봤을 때는 인지도가 없을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딸이고 언니, 동생인데 자기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탈락이니 뭐니 하고 싶지 않았다. 괜히 상처를 줄 장치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엠넷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특히 도전이라는 메시지를 12명의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 새기게 해서 성장을 끌어내는 모습이 긍정적인 모습.
방송 내내 케이는 도전의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스스로의 벽을 깨려고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케이 본인에게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많은 성장을 이뤄냈다.[21] 마지막 경연까지 도전을 위해 각각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모험적인 선택을 했던 김보형현승희 같은 경우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다른 출연자들의 경우에도 후반부에서는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파이널에서도 봤듯이, 데뷔 년도에서 오는 무대 경험을 대체로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 2012년 데뷔한 김보형, 유지 (유지는 EXID 로 2012년 데뷔가 맞다), 13년 데뷔 소정은 이미 보컬 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알고 사용하며 무대에 올랐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기복이 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 김보형이 이런 점을 감안해서 나름 공정하게 조를 짠 것 일수도 있다.[22] 나머지 3명은 죽을 맛이었겠지만(...)
그나마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케이 역시 출연자 중에서는 중상위 데뷔 연배이며, 끝으로 갈수록 죽음의 B조에서 좋은 성적을 보인 소연 역시 케이보다 빠른 2014년 데뷔다. 예외로 눈물의 부진을 거듭했던 12년 데뷔 혜미와 믿고 듣는 15년 데뷔 현승희가 있는데, 현승희 역시 데뷔 전 이력을 보면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음을 알 수 있다. 첫 무대를 걸스피릿 무대에서 했다는 출연자가 있다는 것 자체부터 출연자간의 격차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었던 점이다.

무대 구성에 있어선 출연자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현승희 같은 경우는 그림과 빼곡한 필기로 무대 구성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무대를 보면 대체로 반영되었던 모습이다. 케이의 경우도<KISS>, <살다보면> 등 무대 준비에 거침없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피력하는 것을 보면 그간 제작진이 대체로 출연자들의 요구를 들어줬던 듯.

반면 레전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같은 경우는 공정성의 문제가 좀 있었다. 취지가 보컬을 드러내는 것인데, 보컬에 전혀 강점이 없는 구준엽[23], 천명훈, 조PD[24], 장우혁의 조는 당연히 곡 선정부터, 무대 구성까지 한계가 있었고 내노라는 보컬인 창민, 제아, 서인영, 이지혜, 탁재훈 등 일단 기본적으로 팀의 보컬을 맡았던 레전드들은 곡 선정부터 범위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그 흔히 말하는 발라드에서의 화음 같이 애초에 구성 하나가 늘어나는 것이다. 게다가 전 라운드 1위였던, 승희소정 둘을 제외하곤 컬래버 선정도 제작진이 임의로 한 게 문제가 있었다. 그나마 소녀어택에서 베이비복스의 노래를 불렀던 진솔, 마찬가지로 소녀어택에서 랩을 한 민재, 지속적으로 서인영에게 까이고 심지어 멘토링 의사까지 내비쳤던 혜미, 초기부터 이지혜가 고음에서 장점이 보인다며 가능성을 높이 샀던 그래서 바람기억도 감싸줬던 성연 등 접점이 있는 연결도 있었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그런 접점조차 없었다. 결과 역시 여성키를 맞춰 부르던 현진영김보형의 조가 B조 1위, 꼬꼬시절 메인보컬 탁재훈,케이 조가 A조 1위고, 상위권 팀중에 멘토가 과거 메인보컬이 아닌 팀이 없었다. 심지어 장우혁과 조를 맺었던 유지는 8회에서 처음으로 Top3 진입 실패를 맛보기도 했다.

명확한 보상이 있었다는 점과, 성과제로 Top3 안에 들면 본인들의 경연곡들이 음원이 발매된다는 점은 출연자들에게 동기 부여하기 충분했고, 조 편성 논란 때문에 득표에 따라 10회에서 뜻밖의 사실은 누구나 예상하고 있던 와일드 카드로 소정이 진출했다는 점 등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는 등의 모습은 좋은 모습. 또한 공평하게 <소녀어택>이라는 다양한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이나 무대 위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분량이 적은 하위권 참가자 짱꿀깝들에게 <소녀어택>으로 추가 분량을 챙겨주는 것도 긍정적인 모습. 방송에서도 오승희, 진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재미를 준 이들이 나오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도 올라갔다.

다만 전체적인 진행에서는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보였다. 와일드 카드 찬스만 해도 2차 경연 방송 전에 기사로 공개가 됐으며 출연자들에게도 제대로 공지가 안 됐는지 출연자들 매니저들 가운데서도 이를 몰랐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그리고 그마저도 3차 군부대 특집 합동경연, 4차 레전드와의 컬래버 경연 등으로 제대로 쓸 기회조차 없었기에 마지막 5차 경연에서 그전에 와일드 카드 찬스를 쓴 다원, 민재, 보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몰아서 와일드 카드 찬스를 쓰는 상황이 나왔다.

파이널 진출자도 최초 공지로는 각 조 2위까지 총 4명 진출이라고 공지를 했고 시청자들은 B조에서 누가 떨어질까? A조는 애초에 양강체제가 만들어져서 긴장감이 없었다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개인경연 방송 직전에 '와일드 카드로 한 명 더 추가로 결선 진출'이란 발표를 하였다. 덕분에 뭔 의도인지 (B조 3위 구제) 뻔히 보인다고 까고 일관성이 없다고 까는 사람도 있었다.결선 또한 녹화가 늦어지면서 리스너 확충에 난조를 겪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마건영 PD는 이런 반응들을 다 살펴보고 있었는지 '방송을 하면서 지적하는 점들을 참고해서 후속편을 할때 잘 만들어서 오겠다'고 하였다.프로그램이 속편이 나올만큼 시청률이나 이슈가 크지 않았다는게 문제지만...

15 트리비아

  • 메인 MC인 조세호, 성규와 접점이 있는 그룹이 한 팀 씩 나왔다. 조세호의 경우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중이고, 그래서 조세호에게 혜미 티나게 챙겨달라고 했다고 한다. 성규의 경우 회사 직속 후배 그룹이 러블리즈다.
  • 메인 PD인 마건영 PD가 음대 출신이라고 한다. 음악방송을 늘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OSEN 인터뷰 1 2 3
헤럴드POP 인터뷰 1 2 3
  • 4차 경연(7회)에서 플레디스걸즈 배성연이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A조는 6명 모두가 Top 3를 경험해보게 되었다. 그 Top 3에 2명이 붙박이라는 게 문제지만(...) 그래도 보형-유지-소정 셋이 다해먹는 구도 반복인 B조보단 낫다
  • 초반에는 일부러 무표정한 리액션[25]이나 서로에게 조금 자극적인 인터뷰를 자주 내보냈다. 경연 프로그램 특성상 경쟁 구도를 만드려던 모양인데, A조나 B조나 서로 경쟁심보다는 점차 친해지는 분위기라 그런 모습이 없어젔다.
  • Top 3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출연자는 승희, 케이, 김보형 이 셋 뿐이며, 이 중 케이는 Top 2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다만 케이는 파이널 경연에서 5위를 기록.승희는 준우승, 보형은 초대 걸스피릿 되었다.유지는 4차 경연에서, 소정은 마지막 경연에서 Top 3에 들지 못했고, 소연은 2차 경연과 3차 경연에서 Top 3에 들어가지 못했다.
  • 10회 방영 이후 소정의 최종 득표수를 예상해 본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다. 사실 편집자가 이 공간에 적으려다가 분석글이 길어져서 본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이다.
  • 시즌 2에는 '보이스피릿'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PD 본인은 걸그룹을 상대로 시즌2를 준비하고 싶지만 어찌될 지는 모른다고. 애초에 제목이 걸스피릿이오 PD 양반 특히 남자 아이돌은 무명이라도 팬덤이 많거나 강하기 때문에 인기투표가 되거나 댓글 염려로 5구루가 심사평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시청률과 이슈 면에선 이쪽이 유리할 수 있다. 근데 여성 시청자는 남녀 구분 없이 아이돌 프로그램을 보지만 남성 시청자는 보통 남자 아이돌에게 거의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는 게 현실.
[Oh!쎈 토크 ‘걸스피릿’ PD “12돌 음방 1위 했으면..시즌2는 내년”]
마건영 PD "'걸스피릿' 시즌2 내년 나온다, 백예린 함께했으면" (인터뷰)
  1. 크라임씬 연출
  2. 제목은 너바나의 명곡 Smells Like Teen Spirit에서 가져온 것. 실제로 예고편에 나온 로고를 보면 'Smells Like 걸스피릿'이라고 적혀있다.
  3. 우주소녀의 다원에게는 "'다원'아 너의 1위를 '다원'해!"라던가... 과거 예능에서의 '부담 보이' 기믹을 살린 듯.
  4. 플레디스걸즈 이름 자체도 가칭이다. 정식 데뷔 명이 나오면 수정 바람.
  5. 음반에 코러스로 참여하여 가요계에 입문했고, 이후 모 걸그룹 멤버로 잠시 활동하기도 하였다. 여기 적힌 데뷔일은 현재 소속된 팀의 데뷔일이다.
  6. 참고로 공식영상은 실제와는 달리 곡마다 절반씩 커팅되어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직캠으로 찍은 완창영상이 많으니 전부 듣고 싶으면 그쪽을 보자.
  7. 공정성을 위해 실용 음악과와 보컬 학원 학생들로 구성된 100명의 리스너와 5구루, 그리고 다른 조 6명, 총 111명이 평가한다.
  8. 아마도 B조에서 삼대장이라 불리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던 이들 중 한 명이 탈락해야만 하는 상황은 제작진들도 우려되는 부분이었을 것이다. 결국 TOP 5는 우리가 아는 그 5명이 하게 될 것이다.
  9. 찬스인 것처럼 적혀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건 보형의 'Who You Are', '우주를 건너' 유지의 'I Have Nothing'정도. 나머지 멤버들의 찬스 경연들은 생각보다 표가 안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주객전도 되어 표가 덜 나오는 상황이 발생.
  10. A, B조 합동공연
  11. 1차 투표의 누적 득표수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겼기 때문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B조의 소정은 1차 경연 당시 1차 득표수는 75표로 5위였으나, 최종 결과는 공동 3위였다. 따라서 소정의 1차 득표수와 최종 득표수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12. 3회부터 1~3위의 최종 득표수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공개되는 1차 투표의 누적 득표수만 기록한다.
  13. 3차 경연이었던 군부대 특집은 PD가 기사를 통해 표를 반씩 나눠가졌다고 했다.
  14. 이는 각종 음악 프로인 불후의 명곡 이나 복면가왕 과 같은 것이다.
  15.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가온 차트 어워드 신인상과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을, 에이프릴은 2015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16. 올해만해도 KBS 뮤직뱅크에서 집계 오류가 발생해 방송 종료 후 3일 뒤 1위가 뒤바뀌는 음악 방송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SBS MTV 더쇼 와 MBC MUSIC의 쇼 챔피언에서도 순위 집계 문제로 잡음이 있었다. 이런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음악 방송 순위제 폐지론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17. 오마이걸이 "내 얘길 들어봐"로 1위 후보에 오르기는 했었다.
  18. 'I'm Fine Thank You'는 연간 차트에 진입 하지 못했다.
  19. 쉬운 예로 팬덤이 5만 명에 육박하는 러블리즈의 경우만 보더라도 Destiny (나의 지구)트와이스CHEER UP과 같은 날 발매해 6위라는 높은 순위로 진입에 성공했지만, 대중성이 지나치게 받쳐 주지 않아 음원 차트 상위권 롱런에 실패했다.
  20. 신인급 출연자야 그럴 수 있어도, 연차가 쌓인 출연자의 경우,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이미 가창력을 보여 줄 만큼 보여줬는데도, 뜨지 못한 것은 보컬 역량의 문제를 넘어선 이슈화가 되지 못한 스토리의 부족이다. 동년도에 방영된 101명의 소녀들의 경우에도 실력은 부족해도 시청자를 잡아 끌 스토리를 넣음으로 최종 탈락자들조차 기존 아이돌을 넘어서는 화제성을 끄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21. 케이의 경우에는 처음 오피셜이 떴을 때 팬들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러블리즈의 노래가 누구 한두 명의 하드캐리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단체 아카펠라 커버를 많이 보여줄만큼 몇몇의 캐리보다는 조화를 중시하고 라디오에서 커버 곡 또한 사전 경연에서 불렀던 '금요일에 만나요' 등 본연의 미성이 돋보이는 노래를 많이 보여줬지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하는 걸 많이 안 보여줬기 때문. 하지만 이 프로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우려를 날려버리고 프로 내에서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준 출연자가 되었다.
  22. 실제로 B조 PICK 순서는 13년 소정, 12년 유지, 12년 혜미(...), 15년 진솔(?), 마지막 자동 14년 소연 순이다.진솔을 제외하면 다 데뷔순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이들. 현승희가 첫 번째 케이를 제외하곤 2, 3번째에 16년 데뷔 다원과 성연을 뽑았기에 더욱 A, B조의 무대 경험 차가 극명해졌다. 아무래도 15년도 데뷔 현승희가 앞 순서에서 선배들을 뽑는 모습이나, 무대 경험 차이에 부담이 있던 모양.
  23. 구준엽의 소속그룹인 클론은 보컬보다는 댄스에 치중한 그룹이었고 구준엽 본인도 솔로로서는 가수가 아닌 DJ로 활동중이다. 사실 여성보컬인 김태영이 객원멤버로서 참여한 3,4집의 후기 히트곡을 고르면 다원의 가창력도 보여줄 수 있었으나, 구준엽은 시종 퍼포먼스에 대한 조언만 했을 뿐...
  24. 대중들이 알만한 조PD의 곡은 <친구여> 단 한 곡. <Hold The Line>처럼 피처링한 곡을 쓸 수도 있었겠지만, 역시 선택의 폭이 좁았던 것
  25. 거기에 (...) 이런 자막을 내보내서 마치 맘에 안 드는 듯한 뉘양스를 풍기게 했다 악마의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