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텔

(검성 바나텔에서 넘어옴)

판타지 소설권왕전생》의 등장인물. 10권에서 첫 등장.

1 개요

신성제국 바슈탈론 소속의 오러 유저. 나라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애국자지만, 정작 그 바슈탈론 제국의 황제가 은의 현자의 수호자라(…). 그리고, 당대의 검성, 즉 세계 최강의 검사다. 나중에 추월당하긴 하겠지만

하지만 검성이라는 칭호에 맞지 않게 기술이 간결하다 못해 단순무식하다. 본래 지방 자영농의 아들로, 전투 센스가 없는 둔재, 또는 범재[1]였고 바슈탈론 제국의 기본 검술인 '제국 검법'밖에 익히지 못했다. 즉 검사로서는 천민이나 양민이었지만, 똑같은 자세로 몇 번을 수련해도 흔들림의 ㅎ자도 없는 일관성이 있었다. 그 덕분에 제국 검법만 죽어라 파서 30대 중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오러 유저로 각성한 것.

오러 유저가 되고나서도 운용능력이 모자라 기본적인 오러 스킬도 겨우 터득했지만, 이번에도 미친 우직함을 발휘해 선천적으로 타고난 육체 + 세계 최강의 격투가 사부 보정을 받은 권황과 동등한 강자가 되었다. 작중에는 수행의 천재라고 불린다. 천 년 동안 검의 길을 걸어갈 기세

2 전투력

끝까지 고등 기술은 익히지 못했지만, 기본기를 30년간 수련하고 초월적으로 오러량이 증가하는 체질[2] 덕에 검성의 칭호를 받게된다. 그 막대한 오러로 상식을 초월하는 방어력과 공격력을 발휘한다.

  • 100미터 너머로 오러를 보낼 순 없지만 오러 블레이드를 100미터 너머로 뻗어서 해결한다.
  • 사이러스가 허공검으로 오러 가드를 무시하고 공격을 적중시켰지만 패시브 오러[3]만으로 막았다.
    • 허공검 맞은 바나텔의 피해는 생채기 하나뿐. 경동맥이 베이긴 했지만 곧장 지혈해버렸다. 러스의 오러량이 두 배만 많았어도 목이 잘렸을 거라지만, 맨몸으로 오러 유저의 검을 막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 제라드 크롬 프로테이스괴수대혈전 필살기 배틀을 벌여 깊이 20미터, 직경 200미터 이상의 크레이터를 만들었다. 10서클 마법인 미티어 폴 이상의 파괴력이라고 한다. 거기에 휘말린 안타레스 백왕성은 주춧돌 하나 안 남기고 싹 날아갔다.

여기까지가 무지막지한 오러양으로 해낸거고

  • 제라드 쯤은 되어야 파악할 수 있는 스피드로 검을 휘두를 수 있다. 러스와 타시드의 눈에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 자신이 할 줄 아는 동작만큼은 그 누구보다 빠르고 위력적이며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 다른 오러 유저가 팔방베기를 여덟 번 연속으로, 즉 자세를 바로잡는 과정 없이 휘두른 기세를 이어가며 벨 때 바나텔은 휘두르고 자세잡고 다시 휘두르는 식으로 해야 하는데, 이게 다른 오러 유저의 팔연격보다 훨씬 빠르다. 참격 8개가 동시에 날라오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남들 다 하는 팔연격을 못하는 주제에 아무도 못하는 일격 여덟번 동시 구사를 하는 걸 보고 제라드 왈, "병신같이 강하다"고 감탄(?)했다.
  • 러스와 동급의 재능을 지녔다는 천재 오러 유저를 상대로 오러 양을 딱 그만큼만 맞추고, 기본기로 흠씬하게 패 줬다. 분명 다 보이는데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공격과, 분명 다 보이는데 절대 뚫리지 않는 방어를 보여주었다.[4]

여기까지가 미친 기본기만으로 해낸거다.

하여튼 무진장 강해서 권황 제라드 크롬 프로테이스 말고는 상대할 자가 없다.[5] 괴물은 괴물인데 정작 검술의 자질은 형편없어 검성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의문이지만, 사실 권왕전생의 오러 유저들도 대부분 심오한 체술이나 검술[6] 같은 건 없고 죽자고 오러 스킬만 파니 문제없을지도. 그런데 후대 검성 사이러스는 (전생 전) 전성기 때 이니야 급의 기교를 지니고 있었고, 바나텔의 전대 검성도 기교 중심의 검사였다니 이 양반이 특이한 거 맞다.

2.1 오러 스킬

  • 관통격(貫通擊)
이름 그대로 상대를 관통하는 찌르기. 바나텔 자신도 위력이 궁금해 땅에 날렸을 때 온천이 솟았다는 엽기적인 전설이 있다고 한다. 바나텔의 전신에서 선홍빛 원추형의 오러가 떠올라 바나텔이 찌르는 방향 끝으로 모여든다.
  • 참성검(斬城劍) 아틀라스의 기둥
산악과 의지, 중용의 신 아틀라스의 이름을 딴 필살기. 다른 사람들이 보고 지어준 이름으로, 정작 아틀라스 교단은 신성모독이라며 싫어했다고 한다. 바나텔의 기술답게 원리는 지극히 간단해서, 전신의 오러를 검에 불어넣어 끝내주게 큰 블레이드 오러를 만든 뒤 이름까지 완전 참함도 내려치는 것. 블레이드 오러가 너무 커서 하늘과 땅을 잇는 거대한 기둥처럼 보인다고. 참성검이라는 이름 그대로 왕년에 그라임 왕국 남부의 거성 '아스타드'를 붕괴시켰다고 한다.
  • 아포칼립스 스팅거(Apocalypse Stinger)
제라드의 캘러미티 혼을 상대하기 위해 만든 바나텔의 최강 필살기. 성을 가르는 아틀라스의 기둥을 꾸역꾸역 응축, 예리함을 도외시한 오러 몽둥이를 만들어 관통격의 자세로 찌르는 기술. 새로운 기술을 만들 재주가 없으니 단순한 거 두 개를 합친 합체다!, 바나텔 다운 기술. 칼날모양의 오러가 아니라 몽둥이형태의 오러로 찌르는 기술이니 참 볼품없을 것 같지만, 제라드의 캘러미티 혼 8중첩과 동급의 위력을 지니고 있다. 뭐? 사람들이 전사를 법사보다 덜 두려워한다고? 누군가 따라하는게 불가능 한 바나텔처럼 초월적인 양의 오러가 있어야 쓸 수 있다.
  • 아포칼립스 스팅거 리비젼(Apocalypse Stinger revision)
아포칼립스 스팅거에 절삭력을 첨가한 바나텔의 새로운 필살기이자 최후의 기술로 범재도 4개월이면 절삭력 부여가 가능한데 바나텔은 40년을 걸려서 도달했다고 한다.참고로 어디 사는 누군가는 4초만에 했다. 심지어 제라드와의 최종전때 처음 성공했다는 식의 묘사도.. 절삭력이 첨가된 만큼 제라드도 상당히 긴장하고 맞부딪혔다. 결과적으로 바나텔이 패배해 죽었지만 종이 1장 차이고, 한번 더 붙으면 결과를 모른다는 평을 제라드가 했다. 제라드가 더 몸이 튼튼한걸 감안해도 제라드의 캘러미티 러쉬에 패하였기는 하지만 바나텔은 아직 기술은 완벽히 완성시킨 것은 아니라고 했으니, 숙련도에서 기술을 완성시킨 제라드보다 떨어지는 면이 있었다.[7] 단순히 위력면에서는 세이어가 쓰는 은의 시대 최강의 단일마법인 무극천광과 동급의 기술이라고 봐야한다.

3 작중 행적

레펜하르트의 차탄 습격에 대한 강력한 징벌을 하려는 바슈탈론 황제의 지시로 오러 유저 10명과 함께 안타레스 백국을 습격했다. 러스와 타시드를 제외한 백국의 오러 유저들이 죄다 출타중이라, 시간끌기로 둘이 건 1대1 승부를 받아줬다. 다른 오러 유저들은 자기 기술이 간파당할까봐 눈치만 봤지만, 누가 보고 배낄 기술이 없어서 이 양반은 상관없었다. 러스와 타시드를 가볍게 개발살내다가 러스의 허공검, 호라이즌에 의해 목에 경동맥이 베이는 상처를 입는다.[8]

타시드는 전생 전에 감으로[9] 허공검을 막거나 피했지만 이 양반에게는 난생 처음 보는 상식파괴 기술이었고, 상대가 어린애(?)들이라 방심하고 있어서 직격당했다. 단순하게 오러량만 무식하게 많을뿐, 기본기만 익히고 있는 양반인지라 이 양반의 말에 따르면 방심하지 않았어도 피하지도 막지도 못했을 것이라 한다.[10] 러스의 오러량이 두 배만 많았어도, 혹은 러스가 좀 더 성장한 뒤에 만났다면 자신이 죽었을 것이라고 인정… 했지만 그 재능이 위험하다면서 러스를 죽이려 했다. 신진기수의 등장에 기뻐할 도량도 없나.[11]

자신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고 초강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는 적국의 오러 유저를 적대국인 신성제국의 오러 유저 바나텔이 미리 제거할려는건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온 제라드가 애들에게 손대냐고 말하자 창피해한 걸 보면 무인으로서의 자부심은 있는 듯.

아무튼 그렇게 러스를 끔살하기 직전에 타이밍 좋게 제라드가 2층집 크기의 기격탄을 날리며 난입해 실패. 11권에서 세계 최강 VS 세계 최강 매치를 벌이고 백왕성을 가루로 만드는 혈투 끝에 둘 다 중상을 입어 무승부를 냈다. 덧붙여, 이 때의 모습을 보면 러스와 타시드를 상대했을때 보여준 힘도 봐줘도 한참 봐준 것이었다(…)[12]

또 강함 자체는 회귀전의 대륙 최강자 클래스인 오크 대전사 타시드와 검성 사이러스, 그리고 권왕 테스론보다도 훨씬 우위. 심지어 허공검을 제외하면 테스론과 사이러스가 같이 덤벼도 바나텔이나 제라드보다 약하다고 한다.[13] 단지 막대한 오러량을 통한 오러 가드로 무식한 몸빵을 하는 전투 스타일이기에 오러 가드를 무시하고 본체에 타격을 주는 사이러스의 허공검이 그저 그에게는 천적 기술일 뿐이다. 그렇기에 러스도 바나텔을 쓰러뜨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허공검에 매진하고 있다. 갑자기 능력자 배틀 또 회귀 전의 10서클 마스터 레펜하르트는 이마저도 감당할 수 있다고, 대신 제이드나 엘린의 도움을 받아 덤볐다면 시공회귀할 여력은 없었을 거라고 한다.

14권에서 언급되기를, 제국군에 참여하여 제라드와 붙었으나 전초전의 여파 만으로 서로의 본진에 막대한 타격을 주어(…) 출격을 중지시켰다. 이후 '혼자 가서 유벨 왕 목을 따겠다.'라고 주장했으나 '그러면 권황이 와서 황태자님 목을 땁니다.'라고 반박당하는 바람에 '그놈은 그럴 놈이지'하고 인내심 대결에 들어갔다(…) 그 덕에 제국군과 왕국군은 평화로운(…) 전쟁을 수행했다.

17권에서는 제라드가 안타레스 공국에 없다는 얘기를 듣고 안타레스 공국 정벌에 참가할 의향이 없었기에 레어폴 1세(수호자 바슈탈)가 제라드가 혹시 자신을 암살하러 올지도 모른다며 근접호위를 명했을때 제라드가 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그냥 조용히 있었다.

18권에서는 세이어를 따라 안타레스 공국에 습격하러 나타나고, 세이어에게 덤벼드는 제라드를 막아서며 제라드를 유인하기 위해 카탈란 가드에 있는 일반인들을 공격하여 학살하려고 하며 일반인들이 학살당하는 것을 막으려는 제라드와 싸운다. 그렇지만 힘을 적당히 아끼면서 싸웠기에 세이어가 패배하고 레펜하르트 일행이 몰려오자 아껴뒀던 힘을 사용해 전력으로 도주한다. 20권에서도 제라드를 상대하기 위해서 세렐라인이 불렀고 제라드를 맞상대하게 된다.[14]

그리고 21권에서 드디어 40년만에 오러에 절삭력을 더하는데 성공해 아포칼립스 스팅거에 절삭력을 더한 아포칼립스 스팅거 리비전을 선보인다.[15] 안 그래도 위험한 기술에 절삭력까지 더해져 아직 9중첩에 경지에 들지 못한 제라드를 위기에 몰아넣는 듯 했지만, 제라드가 9중첩의 효과만 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캘러미티 러시에 패해 사망했다고 한다.[16]

3.1 제라드와의 관계

사실 제라드와는 초짜 오러 유저 시절부터의 악연. 갓 오러 유저가 되고 나서 제국의 임무를 받고 출장 나갔다가 마찬가지로 계약을 이행하러 온 제라드와 한 판 붙었을 때, 당시의 검성조차도 상처를 입히지 못했던 제라드에게 작게나마 상처를 입혔고, 별생각없이 대결에 나섰던 제라드는 크게 당황하고 분노해서 바나텔을 빈사직전까지 두들겨 팼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이것은 한 명의 오러유저에게는 작은 일격이지만 모든 오러유저에게는 위대한 일격이다. 라는 표절성짙은(...) 찬사를 받으며 세상사람들이 바나텔을 주목하게 된다. 물론 바나텔은 남들의 주목같은 건 아무래도 됐고 절치부심해 수련에 들어갔다.

첫 패배 이후 3년 후 다시 제라드에게 재도전을 했을때 처음보다는 훨씬 오래버텼지만 패배할 위기의 찰나, 양측에서 제라드와 바나텔을 불러 급히 헤어져야했기에 바나텔에게는 다행히도 무승부로 남았다. 그리고 그 후 여러 번 제라드와 우연히 다시 만났고, 그 때마다 싸웠다. 바나텔은 목숨을 도외시하고 싸웠고 그래도 여전히 제라드가 더 강했다. 그런 식으로 시간이 흐를 때마다 바나텔의 오러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갔고, 마침내 제라드와 같은 반열에까지 올라선다. 하지만, 제라드는 제자를 키워야하는 사명때문에 몸을 사렸기에 계속해서 무승부만 났다.

제라드와 마찬가지로 회귀 전의 행적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었는데, 이는 테스론을 키운 뒤 여한이 없어진 제라드가 전력으로 바나텔과 붙었다가 둘이 같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2권에서는 안타레스 공국의 축제 때 천으로 만든 제라드가 바나텔을 두들겨패는 모형이 대로를 지나가기도 했는데 레펜하르트의 말에 따르면 바나텔이 저것을 보면 난리가 날 것이지만 제라드는 흐뭇해할거라고 한다. 그리고 이 때 묘사에 따르면 축제에 나온 모형 바나텔의 외형은 원숭이를 닮게 만든듯.

3.1.1 짐 언브레이커블의 친구?

웃기지만 바나텔은 짐 언브레이커블이 요구하는 사람의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맨몸으로 칼정도는 막아야 사람이라는 짐 언브레이커블의 육체처럼 패시브 오러만으로 블레이드 오러도 막아내는 바나텔은 제라드 기준으로도 사람. 실제로 제라드는 세이어에게는 그저 썩을놈이라고 하지만 바나텔은 10권에서 형식적이나마 오랜 벗이라고 언급한다.

거기다 하도 싸워대다보니 사고방식도 비슷해졌는지 "자신의 무예를 가르치는 건 아니니 사부라고 부르는 건 안 되지만 가르침은 주니까 스승이라고 부르는 건 괜찮다"는 사고방식을 제라드와 바나텔 둘 다 가지고 있다.
  1.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한다. 오러 유저 기준으로 보면 처절할 정도로 둔재.
  2. 근데 이것이 수련을 했기에 오러량이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난건지 아니면 원래 오러량이 계속 증가하는 체질이었던 건지는 의문. 아무래도 작중 묘사도 그렇고 바나텔이 죽도록 수련을 했기에 오러량이 증가했을것 같지만….
  3. 오러유저가 의식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몸에 자연스럽게 오러(기)의 막이 생기는 것. 일종의 몸빵.
  4. 이 천재 오러유저가 오만했기에 기본기에 게울리 했다는것도 있고, 바나텔정도면 기본기만으로도 그가 얻은 경험치와 세월이 만만치 않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5. 이 정도로 인간을 초월한 강함을 지녔기에 심지어 황제조차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할 정도. 심지어 황태자는 삼촌처럼 대하면서 존대할 정도이다
  6. 그나마 작중에서 뛰어난 검술을 보여주는 건 이니야 정도. 물론 묘사는 설정에 비해 엄청 빈약하다. 한국 판타지 검술묘사가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7. 그 때문에 제라드는 죽은 자에게는 기회가 없다며 자신이 죽였지만 바나텔이란 호적수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8. 이 때 오러 유저들의 필살기 급 위력으로도 타격을 주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오러 가드를 전신에 두르고 있었고 빈틈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허공검은 오러 가드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주었기에 바나텔은 일순간 그 충격에 멍해지기도 했다.
  9. 정확하게는 그 예리한 감이 발전한 전투예지 덕분에
  10. 허공검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타시드가 유일하다. 10서클 마스터인 레펜하르트도 못막는거니….
  11. 작가도 과거 엔하위키의 이 부분이 신경쓰였는지 13권에서 이것에 대한 해명이 있었다.
  12. 예로 오러 웨이브도 파괴를 집중시켜서 날린 것이 아닌 사방에 퍼트려 데미지를 약화시켜서 타격을 주고는 했다.
  13. 다만 전생 전의 테스론과 사이러스는 갓 쉰을 넘긴 나이였고, 11권 당시의 제라드나 바나텔은 여든이 넘은 고수였기 때문에 수행 기간에서 차이가 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검성이나 권황쯤 되는 양반이면 나이가 먹어도 체력이나 오러량이 떨어지기는 커녕 발전만 하는 모양이다.
  14. 오로지 제라드를 맡기 위해서 부른데다, 서로 숙적의 싸움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인지 다른 인원들은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않고 통과시킨다.
  15. 참고로 오러 기술중 가장 기본적인 기술로 러스는 이걸 배운지 4초만에(........)해낸 기술이다.
  16. 캘러미티 러시를 바나텔의 생을 거둔 기술이라고 세이어에게 쓸 때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