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티아의 소열쇠

1 개요

제노기어스에 나오는 가젤법원이 사용하는 열쇠.

게이티아의 소열쇠.

2 특징

데우스 부활때 그 생체 부품으로 되어야 할 만들어진 사람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시스템의 발동 키.[1]

열쇠 그 자체는 물리적인 것이지만, 그 행사권은 원초때부터 가젤 법원에만 정해져 있어 현재는 SOL-9000의 하부에 그 열쇠구멍이 있다.

솔로몬왕의 비보의 1개로, 명계의 문을 연다고 여겨지는 열쇠의 명에 유래. 솔로몬은 성서에도 등장해, 몇개의 편의 저자이기도 한 실재의 이스라엘왕으로, 지식이나 지혜가 뛰어나고 「켄왕」이라고 불렸다.

후에 나이를 먹어 신에게의 신앙이 멀어졌지만 전승에 의하면 그는 마술도 연구해 소환한 타천사들을 신전의 72개의 기둥에 봉인했다고도 말해지고 있다.
  1. 되돌린다 라고 쓰고 변이로 읽는다. 말만 본래의 모습이지 인간이 아닌 괴물이 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