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警察[1]

"다른 사람을 폭행할 능력이 없다면 건강하고 생산적인 시민, 즉 이다. 폭행할 능력이 있고 동료 시민과 공감하는 능력이 없다면 공격적인 소시오패스, 즉 늑대다. 폭행할 능력이 있으면서 동료 시민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그 사람은 양치기 개다. 즉, 영웅의 길을 걷는 전사다. 전사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어둠의 중심으로 걸어가서 상처 없이 걸어 나올 수 있다."

- 데이브 그로스먼(D.Grossman), 전투의 심리학, p.311

1 개요

국가, 사회치안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국가의 작용, 또는 이를 위해 만들어진 조직체를 말한다. 거의 모든 나라에서 경찰은 국가 경찰이며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지방 경찰이 조직되어 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경찰은 공무원에 속한다. 따라서 경찰은 국가 행정기관을 뜻하는 말로도 흔하게 쓰이며, 이를 위한 행정 활동은 공권력이라고 표현한다.

경찰의 공권력은 행정경찰과 사법경찰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다. 경찰은 많은 일을 하지만, 범죄를 기준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행정경찰은 범인이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막는 일을 하고, 사법경찰은 범인이 죄를 저지른 후에 수사를 하고 범인을 잡는 역할을 한다

행정 경찰이 하는 가장 기본적인 일은 ‘위험방지’라고 표현한다. 독일나치시대에 적극적 으로 경찰이 알아서 위험을 방지하게 했던 적극적 위험방지는 악용의 소지가 있었기에 현재의 위험방지는 소극적 위험방지로 보고 있다.

행정경찰은 공공의 안녕(안전) 또는 질서에 대한 위험이 존재하는 때에 경찰권을 발동할 수있다. 경찰은 모든 위험에 동시에 대처할 수 없기에 위험에 대한 우선순위가 있다.(국민의 생명>재산) 어떤 상황에 개입할 수 있는 경찰권을 발동할지 말지는 경찰의 권한과 재량이다. 그래서 국민은 모든 상황에 경찰이 개입해줘 라고 할 수는 없다. 이것을 경찰 편의주의라고 한다.

하지만 국민이 경찰에게 권한을 준 것은, 경찰이 위험방지라는 일을 잘 할수 있도록 준 것이다. 경찰은 자신의 의무에 합당한 권한과 재량을 행사해야한다. 마을에 공비가 출현했다 던지 수차례 살해협박을 받고 있는 경우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고있으며, 경찰이 지금당장 개입하는 것만이 의무에 합당한 재량이기에 이때의 경찰은 반드시 개입해야만 하며, 개입하지 않으면 불법이다. 불법이 되면 그에 대한 구제로 국가에 대해 손해배상과 소송을 청구할수 있다.

사법경찰은 범죄를 수사하고, 범인을 잡는 역할을 하며 자세한 것은 형사소송법에서 다루고 있다. 자세한

현대 국가로 넘어오면서 가장 뚜렷하게 개혁된 정부 기관 중 하나로 고대에는 노예천민 집단에게 자경단 비슷한 경비 업무를 맡겼다. 예를 들어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스키타이족 출신의 정부 소속 노예로 이뤄진 경찰대가 있었다. 그렇다고 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으며 로마 제국에서는 수도 로마에 치안 업무만 담당하는 경찰 1개 군단이 있었지만, 수도 한정이었다. 이와 비슷하게 고려에서는 6위의 하나인 금오위金吾衛가 수도의 치안을 담당하였다고 한다.

이후 봉건 시대로 넘어오면서 점차 치안의 중요성이 대두되지만, 이때까지도 치안을 담당하는 별도의 기관이 있는 나라는 드물었으며 또한 실제 활동에 있어서도 군대나 사법 기관과 차별화되지 못하는 등 한계가 있었다. 군경의 구분이 근대에 생긴 것임을 생각하면 이 점에서 치안 전담 조직인 포도청을 설치한 조선시대를 앞서가는 것이니 얼마든지 자랑스러워해도 좋다. 다만 포도청의 소속은 현재의 법무부/검찰에 해당하는 형조(刑曹)가 아니라 국방부에 해당하는 병조(兵曹)였다. 이렇게 된 이유는 포도청이 병력을 운용하기 때문에 병력을 전담하는 병조에서 담당하게 된 것이다. 현대로 치면 행자부나 법무부가 아니라 국방부 밑에 경찰청이 있는 셈. 경찰 보다는 국가 헌병대에 더 가깝다. 반면 특수사법수사기관인 의금부는 국왕 직속이었으므로 어찌보면 현재 경찰청 소속 사법경찰이 아닌 일반 행정경찰이 국방부 조사본부인 식으로 봐도 된다. 갑오개혁 때 포도청은 경무청으로 대체되고 경무사(警務使)가 수장으로 임명되고 경무관, 총순, 순검 등의 관직이 생겨나게 된다. 소속은 일본의 영향으로 내무아문(초기에는 법무성)이었고 이후 경시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하지만 전문적인 경찰조직 자체는 근대에 와서 이루어졌고, 사실 현대에 와서도 국가헌병같은 군 소속 경찰조직이 있거나, 프랑스와 같이 기존 경찰조직과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되었건 포도청 자체는 원 소속이 형조(刑曹)든 병조(兵曹)든간에 전담적인 치안 관리를 위하여 설립된 조직으로 사실상 경찰의 역할을 하였다. 근대를 지나면서 조직 자체는 분리되었으나 여전히 실무는 군대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식민지에서는 사실상 군대가 경찰을 부리는 경우가 많았다.[2] 이 잔재가 남은 프랑스 등의 유럽 나라에서는 경찰과 함께 군 소속의 국가 헌병대가 민생 치안을 담당하는 경우가 있다. 현대에는 치안을 담당하고 범죄를 소탕하기 위한 집단으로 군대와 뚜렷하게 구분되며 그 행정 체계 및 인사 체계가 군대와 완전히 독립되었다. 경찰은 행정부에 속하며 행정업무를 실행하기 위한 집단이다.

경찰(警察)이란 용어가 police의 대응으로 사용된 나라는 근대 아시아에서 일본이 처음이다. 警察이란 단어는 <조선왕조실록>에서 '경계하여 살피다'란 뜻으로 쓰인 단어이지만, police란 개념어로 쓴 것은 일본이었다. 중국/대만/홍콩 등도 모두 경찰이란 용어를 쓴다.

한국에서는 조선시대에 포도청이 경찰의 일을 했으며 포도대장[3]경찰청장, 종사관수사반장, 포교형사, 포졸이 일반 순경의 역할을 했다. 포졸들은 주로 육모방망이를 들고 다녔다.

근대적인 한국 경찰은 1945년 미 군정청이 조직한 경무부가 그 시초였으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내무부 치안국으로 되었다. 1974년 치안본부로 개편되었다가 1990년 경찰청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0년 이전에는 각 지방 경찰청이 도경찰국, 시경찰국으로서 각 도지사, 특별시장, 직할시장의 지휘를 받았으나 지금은 완전히 경찰청에서 감독한다. 아직도 전국 2대 도시의 지방경찰청이 서울시경, 부산시경으로 불리기도 한다. 각 도지사 및 직할시장이 지휘하는 것은 미국 경찰의 느낌도 난다. 미국의 FBI같은 특수 수사기관이 필요하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치안본부 형사국 산하에 사직동팀이라는 일종의 비밀 경찰을 두었으며 이는 유신 및 전두환의 신군부 정권에서 국가안전기획부, 국군보안사령부와 함께 독재 권력을 지탱하는 수족으로 악용되었다. 민주화 직후인 1999년 특수수사과로 바뀌었고 현재는 전국적인 사건, 국익과 관련된 사건 등 특수수사기관 본연의 직무에만 충실한 기관이 되었다. 업무 특성 상 수사관은 전원 경위~경감 급이다.

대한민국 경찰청[4]이 유일한 경찰 조직이었으나, 1996년에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이 신설되면서 분리되었다. 경찰청은 산하 16개 지방 경찰청을 지휘, 감독하며 경찰청장은 경찰의 총수이며 명목상 안전행정부 장관의 지휘를 받지만 사실상 독립된 기구라고 볼 수 있다.[5]

본래는 국가직 공무원이지만, 2006년 제주도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지휘를 받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되었으며, 이는 국내 유일의 지방직 경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범죄 수사와 해안 경비는 여전히 경찰청 휘하 제주지방경찰청이 담당하고, 자치경찰단은 교통관리, 방범 등 단순 치안 보조업무만을 담당한다. 참고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자치경찰을 제외한 모든 경찰공무원들은 안전행정부 소속이다. 간혹 지방경찰청에 있다고 지방직 공무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니 착각하지 말자. 애시당초 상기의 제주자치경찰을 제외한 전 지방경찰청은(제주지방경찰청 포함) 경찰청 휘하의 국가경찰이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에서의 경찰력 행사와 해양오염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하며, 1996년에 경찰청에서 독립한 후, 현재는 해양수산부 소속의 외청이 되었다. 계급체계도 경찰의 그것에 준하며, 경찰관으로서의 업무는 모두 처리가능하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근처 해양경찰 파출소에서 해결할 수도 있다는 말. 2007년 경찰 마크와 복제가 현행의 것으로 변경될 때 - 모표의 참수리 마크가 날개를 더 치켜올린다든지, 경찰복 상의가 하늘색에서 아이보리색으로 바뀌었다든지 - 해양경찰청 또한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나,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을 유지하였기에 변하지 않은 것으로 오인할 수도 있다.

그리고 별도로 철도특별사법경찰대(구 철도공안)이 있는데, 원래는 철도청 소속으로, 예하 시설에 경찰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코레일로 공사화되면서 별도로 국토교통부 산하의 공무원으로 남게 되었다. 사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경찰 내에 별도의 철도경찰 조직이 있었지만, 그 관리권이 철도청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옮겨간 것. 경찰[6]의 권한은 국가공무원만이 행사할 수 있어 철도청이 국가기관에서 공사로 넘어가게 되자 별도의 조직을 꾸려 남긴 것.

청원경찰은 은행, 우체국, 대형 건물, 대형 공장 등 경찰력의 상주가 필요하나 경찰의 상시 배치는 힘든 곳에 청원경찰법에 따라 그 시설 경비원이 무기를 휴대하고 시설 내부에서 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대체로 경비원인데 경찰복과 비슷한 제복을 입고 계급장 비스무레한 것을 달고 허리춤에 가스총을 찬 사람이면 청원경찰이다.

한편 한국은 의무경찰 제도라는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제도를 별도로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의경은 전투경찰대설치법에 따라 경찰공무원법과 국가공무원법이 준용되며,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른 치안업무를 실시한다. 때문에 법적으로 경찰관에 포함되며, 치안업무 수행에 있어 군인이 아닌 공무원에 포함되는 민간인이다. 권한이 낮기없기 때문에 상관의 승인이 없는 전의경의 단독적인 치안업무가 불가할 뿐이다. 동네를 순찰하던 이분들을 술먹고 팬다거나 할 경우 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되며, 반대로 이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폭행을 가할 경우[7] 군법이 아니라 형법에 의해 처벌된다.

많은 사람이 헷갈려 하는데, 전투경찰대설치법에 따라 전경과 의경 모두 정식 명칭은 전투경찰이다. 의경의 법적용어는 의무전투경찰순경, 전경의 법적용어는 작전전투경찰순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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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경찰 파견단인 KNP(한국경찰) PRT의 부대 마크는 놀랍게도 2002년 월드컵 당시에 유행했던 귀면과 흡사하며 국적패치는 저인성 패치에다가 디지털 패턴의 독자적인 사막복을 사용한다.


2 국가별 경찰

2.1 대한민국

경찰공무원 문서 참조.


2.2 미국

미국 경찰 문서 참조.


2.3 영국

영국 경찰 문서 참조.


2.4 캐나다

캐나다는 3종류의 경찰이 있는데, 캐나다 전체를 담당하는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대, 주를 담당하는 주경찰,[8] 그리고 도시를 담당하는 경찰이 있다.

캐나다 경찰 문서 참조.


2.5 일본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한일병합으로 인해 조선통감부조선총독부의 총지휘를 받게 되어, 한반도 전역도 일본 경찰이 통치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군과 함께 한국사, 특히 근현대사에 있어서도 주로 일제강점기3.1운동 과잉진압제암리 학살사건 등 여러 학살사건 등에도 개입했가이후에도 독립운동가 체포 및 색출에도 일조하다가 1945년 8월 15일 한반도가 해방이 되면서 일본군과 함께 완전히 철수하게 되었다.

2011년 12월 31일에 지명수배되었던 옴진리교 전 간부 히라타 마코토가 자수하려다가 큰 곤욕을 치렀다. 오사카 경찰서에 찾아갔다가 입구를 찾을 수 없어서 실패하고, 수사본부 전용 문의전화를 몇 번이나 걸어도 통화중이었고, 범죄신고 전화인 110번에 전화를 걸어 자신을 담당하는 곳이 경시청임을 확인한 후 경시청에 자수하러 갔지만 "다른 경찰서로 가라"는 말만 들었고, 결국 [마루노우치 경찰서에 가서 "내가 수배자다"고 열심히 설명한 후에야 자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자수를 하려고 한 이유는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사형 집행의 승인을 늦추기 위해서이다. 다시 조사를 하고 사형 집행을 건의하고 집행을 하려고 하면 상의한 순서대로 지명수배자들이 자수를 할 것이다. 어쩌면 이를 노리고(?) 문전박대 한 것일지도.

일본의 경찰은 이런 병크를 터트리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위상이 상당히 높은 조직이다.

수사 절차에서 독립성도 강하다. 형사소송법 상으로는 검찰의 지휘를 받지 않고 '협력관계'로 되어 있다. 사법경찰 활동에 있어서 검찰로부터 개별 경찰관이 일정한 지휘를 받을 수는 있으나 경찰은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검찰의 지휘를 거절할 수 있다. 검찰은 경찰을 감독하는 국가공안위원회에 경찰의 징계를 요청할 수 있으나, 국가공안위원회는 징계여부를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공안위원회의 관리 권한이 검찰의 지휘권보다 우위에 있다.

국무총리 등의 경호는 시큐리티 폴리스가 전담하고 있다.

일본 경찰 문서 참조.


2.6 중국

이쪽은 공안이라 부르며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고 권위도 상당한 편이다. 그 이유는 민주국가의 일반적인 경찰보다 훨씬 권한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막상 '경찰'이라는 이름을 쓰는 조직은 더 살벌한 곳이다.

공안이라는 이름에 공포의 이미지가 있다는 비판 때문에 2000년부터 경찰관의 호칭을 공안원에서 '경찰관'으로 바꾸고 제복도 군복 느낌의 초록색에서 다른나라 경찰처럼 청색으로, 각종 마크에 쓰인 '공안' 글자도 '경찰'로 바꾸는 등의 이미지 개선사업이 있었으나 여전히 살벌한 곳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문서 참고.


2.7 홍콩

홍콩 경찰 문서 참조.


2.8 러시아

러시아 경찰은 10월 혁명이후부터 오랫동안 Милиция,(밀리치야), 즉 영어로는 민병대라고 호칭되다가 2011년에 와서야 полиция(폴리치야)로 명칭이 개정되었지만, 계급과 조직체계가 육군의 그것과 똑같은 등 군사적인 잔재가 많이 남아있다. 경찰권은 매우 강한 편인데, 위에서 언급한 중국과 북한의 원조가 여기다(...)

러시아에서는 시민이 경찰에게 돈을 뜯긴다. 물론 외국인이라면 더 위험하다. 경제가 붕괴된 90년대에는 흔했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다행히 굉장히 줄었다.(그래도 뜯을놈은 어떻게든 꼭 뜯는다. 조심하자...)러시아 경제사정이 90년대보다 훨씬 나아지기도 했고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하는데 외국인을 너무 함부로 다루는 것도 지양되는 분위기이다.

비밀경찰 내지는 특수 수사.정보기관으로는 KGB소련 시절 악명을 떨쳤고, 현재는 FSB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 기관은 내무부 직속이었는데 그 이유는 전신인 NKVD가 내무부를 겸햇기 때문이다. 산하 무력 집단으로는 준군사조직내무군을 두었으나 2016년 4월 내무군이 내무부에서 독립, 대통령 친위대인 '국가근위대'로 승격되면서 떨어져 나갔다.

FSBKGB, 내무군 문서 참조.


2.9 북한

북한의 경우에는 경찰이 아닌 인민보안부 및 "국가안전보위부"에서 근무하는 보안원 또는 안전원, "특무" 등이 경찰 역할을 하는 편으로 북한군과 지위에 있어서는 밀리지만 양민들 사이에서는 북한군 못지않게 공포와 무력감을 주는 존재로 알려졌다. 이들의 역할은 주로 탈북자 및 월남자 색출, 친남(親南), 친미, 친일파 등 적대세력 체포,김씨 왕조에 대한 반역행위나 모독행위를 감시하는 역할 등을 하며 특히 대한민국이나 미국북한의 적대세력에 속하는 지역 및 국가의 물품 등을 반입할 경우 곧바로 보안부로 체포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남한에서는 자유보장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기독교 신자들도 여기에서는 곧바로 보안부 체포대상이다. 탈북 및 월남이 심한 때는 북한군과 합동으로 북중국경지대 및 압록강, 두만강 근처를 수시로 감시하는 역할도 한다.


2.10 기타 국가들

삥뜯기 분야에서 러시아는 멕시코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다. 걔들은 외국인에게도 대놓고 뇌물을 요구한다. 물론 거부하면 즉시 감방. 더불어 세계 많은 나라들이 경찰하면 썅소리내는 경우가 허다한데, 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기에 경찰이 되면 서민들, 외국인들에게 갈취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나 중남미나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많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9]이다. 그밖에도 가짜 경찰에게 걸려 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꽤 잘 사는 나라 경찰을 오해하는 경우[10]도 있다. 아니, 사실 선진국 중 선진국이라는 미국의 경우만 봐도, 우리나라 경찰은 사실 민주화 운동 시절 하도 사고를 많이 친 다음에 이후 여론에 극도로 민감해져 일반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하는 편이다.

여담이지만 프랑스에선 파업 소방관과 총 안든 [진압경찰이 싸웠는데, 소방관이 이겼다.] 도중에 해맑게웃는 경찰이보인다 겨우 인간이랑 관계된 경찰따위가 불하고 싸우는 소방관 이길 순 없다. 그리고 프랑스 소방대는 육군 공병대에서 유래되었다!! 조직, 계급 모두 군대식이다!! 스페인도 최근의 2014년 3월 22일 마드리드에서 벌어진 수 백만이 모여든 대규모 시위에서 같은 상황이 벌어졌는데, 역시 소방관이 이겼다 (...). 여기선 당시 경찰도 고무탄에 최루탄, 갖출 장비는 다 갖추었어도 막상 성난 시위대의 엄호를 받은 소방차가 달려들자 꼬리 물고 도망쳤다. 진압방패 따위 소방도끼로 쪼개버리고, 최루탄 쏘면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고무탄 따위는 소방헬멧으로 씹어버리고, 경찰의 어설픈 물대포에 역으로 소방차 끌고 와서 숙련된 솜씨로 강려크한 물줄기를 쏘니 배길 리가 없지 이를 두고 반권위주의적 성향과 공권력에 대한 불신이 강한 편인 현지에서는[11] '이 막장 경제에서 유일하게 예산 삭감이 아니라 증액을 받으면서 하는 일은 시민 괴롭히는 것 밖에 없는 놈들이 막상 제대로 된 공무원들을 만나니 개털렸다'라며 비웃는 판.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터키, 칠레 등에서는 군 소속의 국가 헌병대가 민간 경찰 업무를 경찰과 분담하고 있다.


3 경찰에 대한 은어

3.1 한국

경찰공무원#s-5 문서 참조.


3.2 영국

영어권에서 경찰을 뜻하는 은어들 중에서 많이 쓰이는 'Cop'(짭새) 하고 'Pig'(돼지)는 영국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Cop'이란 은어의 유래에 대해서 말은 많지만 가장 유력한 가설 중 하나로 영어의 'Cop' 이란 단어에서 유래했다고 추측된다. 'Cop'은 영어로 '붙잡다' 란 뜻으로 라틴어의 'Capere' 가 어원이고 옛 불어 어휘인 'Caper' 를 통해 영어에 유입되었다. 영국에서 경찰을 뜻하는 은어로 'Copper', '붙잡는 사람', 즉 말 그대로 짭새란 뜻으로 쓰이다가 'Cop' 으로 줄어든 게 지금 쓰이는 단어라고. 꽤나 오래된 은어다.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니. 어원인 'Copper'가 아직도 쓰인다는 얘기가 있다. 참고로 영국의 경찰제도가 빅토리아 시대 즈음에 생겼는데, 당시에는 경찰이라고 불리지 않고 이런저런 멸칭들로 불렸다. 당시에는 Peeler[12]나 Lobster [13]와 더불어 Copper으로도 불렸다. 마찬가지로 Pig(돼지)도 영국에서 19세기 쯤 해서 경찰을 뜻하는 은어로 널리 쓰였고 그 후에 묻혔다가 1960년대 쯤 해서 다시 널리 쓰이기 시작해서 영어권에서 널리 쓰이는 은어가 되었다고 한다. Jacks 혹은 Bobby라는 은어도 쓰인다. 이중 전자는 호주에서도 쓰인다.

옛날엔(1960년대) 경찰과 1:1 통화를 할 수 있던 경찰 전화 박스도 있었다.(Police Box)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없어져서 이제는 런던 얼 코트(Earl's Court)쪽에 있는 것만이 유일한 전화박스이다. 현재는 영국 드라마 닥터후의 타임머신 타디스의 외관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사진[#]얼 코트 쪽의 전화박스[#]9대 닥터타디스


3.3 미국

워낙 많기에 일일히 세기도 어렵다. 제일 흔한 건 캅(Cop). 원래는 짭새 수준의 슬랭이었는데 워낙 널리 쓰여서 이제 경찰 스스로 캅이라는 단어를 쓰기에 이르렀다.[14] 심지어 캅스라는 경찰드라마가 나오기도. 그 외에는 기본적으로 돼지(pig)라는 말을 자주 쓰고 여기에 파생된 포키(porky) 스와인(swine) 또는 베이컨(Bacon)을 쓰기도 한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경찰 TV쇼에서 비롯된 파이브-오(Five-O)라는 말을 쓰기도 하며 포포 (Popo), 소년들 (Boys), 퍼즈(Fuzz)포졸(!?)라는 말도 가끔 쓰인다. 물론 경찰 앞에서는 이런 말은 쓰면 안된다. 맞는다. 주마다 다르지만 경관모독죄가 적용되면 심한 경우 쇠고랑 찬다. 위의 영국과 더불어 영어권에서 특히 각종 시위에서 경찰들에게 두들겨 맞을 일이 많은 좌파나 시민 운동권 계열에서는 경찰 치고 (일단은 3D 직종이니) 그들이 보호하는 은행가, 재벌집 출신인 놈은 하나도 못 봤다 하며 자신들의 사회적 계급, 즉 일반적으로 3D 직종에 종사하는 노동 계급을 팔아 먹는 배신자란 의미로 매급노 (class traitor)라고 부르며 노골적으로 경멸적인 단어를 쓰는 경우도 많다.

물론 여기서도 본격적으로 경찰들과 척을 진 흑인들이나 히스패닉들 사이의 속어로 가면 엄청난 배리에이션의 비공식적 이름이 나오는데, 물론 거의 대부분 멸칭이다. 예를 들자면 영어로는 그냥 를 뜻하는 불 (bull)이란 별명은 독일어로 마찬가지로 '돼지'를 의미하는 Bullenschwein이 독일계 이민자들을 통해 전파 된 경우다. 미국은 아니지만 캐나다에서는 유명한 기마 경찰들이 쓰는 특유의 카우보이 모자 비슷하게 생긴 챙이 넒은 원형 모자가 생겨 먹은 모습을 비꼬며 콘돔이라 부르기도 하고,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역시 남부 흑인들이 자주 쓰는 멸칭인 크래커(cracker)의 경우 원래 의미는 그냥 60년대, 70년대 급진 흑인 해방 운동 조직이었던 흑표당Nigger에 대항하기 위해 퍼뜨린 백인 자체를 경멸하는 의미에서 쓰이던 단어다. 문자 그대로 풀이 하자면 즉 '백인 개X놈'이란 단어 자체가 경찰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소리. 위의 문단에 설명 된 것 처럼 도넛이나 처먹으며 하는 일은 없는 놈들이라는 도도스(Do-Dos)란 단어도 많이 쓰고, 역시 똑같은 뜻으로 제대로 하는 일은 없는 주제에 권위주의적으로 사람 찍어 누르려는 행색을 비난하며 로드(ROD retired on duty, 즉 '근무 중 퇴직'의 약자이며 동시에 작대기를 의미하는 영단어이기도 한데, 여기서 작대기가 뭘 가리키는 지는 알아서 생각하자)라는 단어도 있다. 미국에서 경찰에 대한 애칭은 거의 없는 반면 멸칭은 이리 수도 없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면 표면적으로 보이는 포장이 아닌 현지 미국 민간 사회에서 경찰들의 위상을 알 수 있다. 물론 안 좋은 의미로.


3.4 일본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사복 형사가 많이 입은 「角袖(かくそで)」의 아나그램인 'くそでか'에서 따온 데카[15]가 있고(물론 어원대로 사복형사 한정), 오마와리(お巡り)[16]라는 단어도 있는데 동네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순찰한다는 데에서 나온 것이다. 한국으로 치면 '순경 아저씨'정도의 뉘앙스라 보면 된다.
그 외에 경찰의 '찰'쪽 발음만 따서 'サ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어감은 짭새에 가깝다(실제로도 깡패·범법자 등의 은어). 여담으로 죽일 살(殺)과 발음이 똑같다.
サツ와 비슷하게 역시 짭새 수준의 어감을 가진 マッポ라는 속어도 있다. 메이지 시대에 경찰과 비슷한 업무를 하던 사람 중에 사쓰마번 출신이 많아서 생긴 속어 薩摩っぽ가 점점 줄어서 생긴 속어. 때때로 サツ의 어원도 저 단어의 앞부분이라고 추정하는 경우도 있다.


4 실제 경찰

직업경찰로 혹은 의경, 전경, 해경 등으로 경찰과 관련을 맺었던 실존 인물을 정리하는 문단이다.


4.1 대한민국 경찰

전의경 출신자는 전투경찰순경 문서 참조.

4.2 미국 경찰

  • 찰리 벡(Charlie Beck): LAPD 56대 경찰서장
  • 짐 맥도웰(Jim McDonnell):LASD 32대 보안관

4.3 일본 경찰

추가바람.


5 창작물에서의 경찰

경찰을 다룬 영화나 문학작품등은 상당수가 존재하지만, 그들이 주연급으로 나오는 작품 외에는 존재 자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경향이 있다. 대다수의 만화와 드라마의 세계에서 경찰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직업특성상 액션찍기 아주 좋은 여건이기 때문에 상당수의 액션물에서 경찰이 주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경찰을 다룬 작품을 제외하면 대개 단역이거나, 그놈의 주인공 보정때문에 무능하거나 일이 다끝나면 오는 안습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찰을 다룬 작품이더라도 주연급이 아닌 이상 상황이 종료되거나 그 직전에 도착한다.
이는 특히 호러나 스릴러 장르에선 클리셰. 경찰은 1. 출동해서 살인마나 괴물에게 죽거나 2. 신고하면 상황이 종료된 후에 도착하거나 3. 도망가는 적을 쫓지만 사살하거나 부상을 입히지도 못한다.[17] 액션이나 히어로 장르에서는 전투력 측정기 역할도 한다.(강한 빌런에게 단체로 관광 당한다거나...) 마찬가지로 추리 소설에서는 주인공인 탐정이나 탐정 역할을 맡아 사건을 해결하는 위치에 놓인 인물을 띄워 주기 위해 경찰측 인물을 탐정보다 능력이 부족한 인물로 묘사하거나[18] 아예 탐정을 방해하는 역할의 인물로 내세우기도 하지만, 탐정 역할을 맡은 인물이 경찰인 추리 소설도 여럿 있다.

만약 괴물이나 살인마가 실제로 나오면 무력한 시민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한 집단이라는 면에서 경찰이 번번히 당하는 모습은 상징적이다.

때로는 악역, 즉 부패경찰이 등장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이럴 경우 흑막 그 자체나 최종보스로 등장하기보단, 최종보스(주로 정치적인 힘이 강한)가 부리는 부하라거나 악의 세력에 이용 당하는 역할로 많이 등장한다. GTA 산 안드레아스의 프랭크 텐페니처럼 경찰 고위간부도 아닌 일개 순찰경관 주제에 성전기사단인 마냥 겁대가리 없이 깝치는 희귀 케이스도 있다보통은 사익에 눈이 멀어 비리를 저지르는 개인 단위의 부패 경찰관이 많이 나오지만 가끔 드물게 아예 부패경찰들이 뭉친 조직의 형태로 등장하기도 한다. 한국 영화 특수본[19]이나 미국 드라마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HR(인사부)가 좋은 예로, 이쯤 되면 그냥 신분만 경찰이지 합법 조직폭력배나 다름 없는 수준(...). 특히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HR은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경찰이라는 놈들이 살인 청부, 불법 사업장 상납금 갈취, 마약 제조(!!!) 까지 저지르는 등 뒷돈 받는 일반적인 부패경찰들이 성인군자로 보일 정도로 충격과 공포스러운 부패상을 보여 준다(...).

주인공이 범죄자인 게임에선 그냥 시체가 되어 널부러지는 일이 일상(...). GTA 시리즈에선 위에 나온 부패 경찰 외에도 부패가 확실하진 않은 수많은 경찰들이 주인공의 범죄시 출동해서 학살당한다. 페이데이 2에선 처음부터 작정하고 경찰들을 뚫고서 범죄를 저지르려고 주인공들이 작당할 땐 그야말로 시체 산을 쌓을정도로 무참하게 학살당한다. 맵과 난이도에 따라 하루 사이의 범죄에서 죽는 경찰이 500~1000명까지[20] 달하며, 잠입 미션의 경우는 사설 경비나 순찰하던 경찰 등은 영문도 모른채 뒤통수에 총알 구멍이 개통되며 죽거나 유사시 붙잡힌 범죄자와 교환할 인질이 된다.. 여러모로 안습한 경찰들. 그것도 GTA와 달리 딱히 그런 경찰들이 부정을 저지른다는 등의 정황은 없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는 단역으로 종종 등장하는데 모든 인물들이 끝이 좋지 않다(...). 우선 팬텀 블러드에 등장한 런던의 경찰서장은 젊은 시절 죠지 죠스타 1세의 결혼반지를 슬쩍한 다리오 브란도를 체포해 본때를 보여주려 했으나 정작 피해자인 죠스타 경이 다리오를 감싸준 탓에 무산되었고, 이후 노년에 죠스타 경을 독살하려한 디오 브란도를 체포하러 왔으나 돌가면을 쓰고 흡혈귀가 된 디오에게 첫 희생자로 끔살당하고 휘하 경찰들도 디오에게 간단히 학살당하고 피를 빨리며 시생인이 된다. 그리고 전투조류에 등장한 뉴욕의 경찰들은 부패공직자라 죠셉 죠스타에게 개털렸다.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 등장한 일본의 경찰들은 그냥 '일반인에게 스탠드가 어떻게 보이는가'를 묘사하는 희생양(?)에 그쳤고, 에드푸의 경찰들은 의 난동을 신고받고 출동했는데 아누비스신을 들고 있던 폴나레프에게서 아누비스신을 압수하려다[21] 그것을 거부한 폴나레프와 몸싸움이 일어나 결국 폴나레프가 무심결에 아누비스신을 뽑아들어 지배당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아누비스 폴나레프의 첫 희생양이 될 뻔 하다가 죠타로가 니킥을 날려 얻어맞고 날아가 구해진다. 카이로의 경찰들은 DIO에게 제압당해 억지로 쿠죠 죠타로를 권총으로 쏘도록 강제당한다.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에서 최초의 네임드(?) 경찰인 히가시카타 료헤이가 등장하는데 카타기리 안쥬로에게 살해당한다. 황금의 바람에서는 레오네 아바키오가 전직 경찰이지만 타락해서 짤리고 브루노 부첼라티의 조직원이 된 상태고, 아바키오가 짤린 계기를 제공한 이름 모를 경관은 생전에 아바키오를 지키려다가 괴한의 총탄에 대신 맞고 죽었다. 이 외에도 최후반부 엑스트라 경찰 하나가 실버 채리엇 레퀴엠의 능력에 당해 뻗어있을 때 총이 필요했던 귀도 미스타가 그의 권총을 슬쩍 한다.

여담이지만 어쩐지 빵과 많이 엮인다. 북미쪽 작품에서는 꼭 도넛이나 패스트푸드를 들고 있는 배나온 경찰이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위검 서장 등. 이는 경찰서(사실 candy라고 부르는 단 음식들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미국에서 좀 좋은 회사라면 다들 하는 것이긴 하지만)에서 직원복지(?)로 제공되는 도넛만 쳐먹고 일은 안한다!라는 공권력에 대한 불신감에서 비롯되는 듯한 부분이 있다. [미국 영화에서 경찰들이 도넛을 많이 먹는 이유.jpg]
이런 인식은 아시아에서도 다르지 않아서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단팥빵을 먹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5.1 캐릭터적 특징

  • 열혈하다.
  • 범인을 발견하면 체포영장이 없어도 잡으려고 전력질주한다.[22]
  • 함부로 발포하지만 용케도 잘리지 않는다.
    • 몇번이고 신문에 오르지만 여전히 재직중.
  • 개그 캐릭터일 확률이 높다.
  • 조연의 경우는 주인공의 좋은 상담역.
  • 범인 체포를 위해 오토바이나 순찰차를 타고 나간다.
    • 손해가 오토바이나 순찰차만으로 끝나는 것이 다행인 경찰관도 있다.
    • 자전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이며, 급할 때는 자전거로 폭주하기도 한다.
  • 파출소에 있는 장면보다는 파출소 외에서 활약하는 장면이 많다.
  • 열혈하지 않을 경우 높은 확률로 부패했거나 세상에 절망한다.
  • 같은 편이라도 삽질이 많다.
  • 높으신 분들무능한 경우가 많다.
  • 와이셔츠에 멜빵 기본장착.
  • 계급은 주로 순경~경장.
  • 사망전대
  • 매우 매우 쎈 악당도 수갑만 채우면 얌전해지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 - -그리고악기을만들수있는능력이있다--

형사의 경우는 해당 문서 참조.


5.2 경찰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작품

※ 특히 유명한 것은 굵은 글씨로 표기했다.

추가바람

5.3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위의 '경찰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작품 이름 - 캐릭터, 가나다 순으로 배열.


5.4 이와 관계된 노래

  • 포조리: DJ DOC가 2000년에 내놓은 5집 앨범 DOC Blues에 수록된 곡으로 일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경찰을 향해 욕설을 하는 내용의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DJ DOC 멤버 김창렬이 이후 폭행 사고에 휘말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6 관련 문서


7 경찰의 계급


경찰공무원/계급 문서를 참조.
  1. 警, 察 경계하며(警), 살피는(察) 일
  2. 일제강점기의 헌병경찰제를 생각해보자.
  3. 종2품/지금 차관급
  4. 1945년 ~ 1946년 : 미군정청 경무국, 1946년 ~ 1948년 : 경무부, 1948년 ~ 1974년 : 내무부 치안국, 1974년 ~ 1991년 : 내무부 치안본부, 1991년 이후 경찰청
  5. 다른 나라에서 경찰 기능 중, 사법경찰(범죄수사)은 보통 법무부에 소속되고, 경찰(사법경찰+행정경찰)은 내무부(공안 담당 부서, 한국 행정자치부 등)에 소속된다. 미국 FBI는 사법경찰 기능만 행사하므로, 법무부 소속이며 전신도 검찰국이고, 경찰이 아닌 검찰수사부서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다
  6. 여기서 말하는 경찰은 사법경찰로서 우리가 아는 경찰보다 그 범위가 넓다. 참고로 사법경찰이라는 경찰은 쉽게 말해 경찰공무원이 아니면서 경찰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공무원을 뜻한다. 이들은 진짜 경찰처럼 "(신분증을 내밀며) 경찰입니다."를 외칠 수 있다.
  7. 주로 집회시위 과정에서 발생
  8. 온타리오퀘벡주 한정
  9. 한국인 여행자 및 외국 기행문 책자를 보면 안그러는 나라가 되려 적을 정도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선 노상방뇨(헌데 이건 이 사람도 잘못이긴 하지만)했다고 지나던 경찰이 두둑한 벌금을 때린다든지, 아니면 잘못도 없는데 다짜고짜 여권 보여달라며 빼앗아가 안 주는 경우가 흔하다(그래서 여권 원본이 아니라 복사본 보여주길 권하는 게 많다.)
  10. 이탈리아나 여러 나라에선 갑자기 환전하자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가와 뭐라는데, 경찰이 와서 불법환전이라고 잡아가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주저말고 다같이 경찰서로 가자고 강하게 굴면 찍소리 못하고 튀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둘 다 한패다.
  11. 스페인 역사 관련 문서에 들어가 보면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지만, 스페인은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유독 관과 정부에 대한 불신이 뿌리 깊은 전통이다
  12. Robert Peel이 제안하였으므로
  13. 당시 유니폼이 푸른색이었는데, 덜 익은 가재같다고...
  14. 한국어에서는 딱 이 어감에 해당하는 단어가 군대에 있다. 바로, "군바리". 군바리는 기본적으로 군인을 비하하는 단어기는 하지만 극단에서 애칭(...)으로도 쓰이기도 하는, 스펙트럼 넓은 단어. 즉, 친한 사람이 쓰면 함께 낄낄거리지만 모르는 사람이 쓰면 바로 인상쓰게 되는 표현임과 동시에 그러면서도 막상 같은 군인 사이에서는 어느정도 자조섞인 뜻으로 통하니 대상이 경찰이 아닌 군인이라는 차이만 빼면 (요즘 영어의)'캅'이 가진 늬앙스를 거의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5. 특수전대 데카렌쟈나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데카(데커)가 이 단어이다.
  16. 오마와리상(お巡りさん)이라고도 한다. 제니가타 마와리의 이름도 여기서 따온 것이다.
  17.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선 셋 다 포함된다.
  18. 셜록 홈즈 시리즈의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좋은 예.
  19. 서장 이하 수사본부 소속 경찰 대다수가 서장을 필두로 범죄조직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까라면 까야 해서 서장 명령으로 움직이는 경찰도 있긴 하다.
  20. 특히, Hoxton Breakout이라는 동료를 탈옥시키는 미션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경찰차들이 길을 막은거까지 치워가면서 그것을 방해하는 경찰을 모조리 죽인다.
  21. 물론 대로변에서 도검류를 들고 설치는 근육질 남자가 있으면 누가봐도 경계할만큼 위협적이라 경찰의 조치가 잘못된건 아니다. 단지 이 경우는 상황이 너무 안좋았을뿐...
  22. 그런데, 진짜 현행범을 경찰이 직접 발견한 경우는 긴급체포 후 사후영장발부도 가능하다.
  23. 1편 제외
  24. 코믹스판으로 2009년 정보과에 배속되었다.
  25. 둘다 필트오버의 보안관이며 서로 같은 팀에 있다면 조사중이라는 버프 창이 표시된다. 게다가 스토리 상 때문인지 둘다 경관 스킨을 가지고 있다.
  26. 대부분은 한두 개의 사건에서 단역으로 지나가지만 레스트레이드 경감은 이 중 레귤러 수준이다.
  27. 역전재판4 한정
  28. 정확히는 전직 경찰이며, 최종화에서 복직한다.
  29. 특무지원과의 멤버 중 진짜 경찰은 로이드 하나뿐이다.
  30. 영화의 결말에서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주토피아 최초의 여우 경찰이 되며, 이후 주디와 함께 파트너로 활략한다.
  31. 물론 이것을 모티브로 하여 등장한 PLUTO의 게지히트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