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선사

날아라 슈퍼보드-환상 서유기-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팔선녀중 제 일선녀로, 비구니들이 수행하는 절인 바라사의 주지.

삼장법사가 호모틱한 말투를 쓰게 만든 장본인이다.
과거 바라사로 찾아온 삼장법사가 대결을 요청하여 대결을 해 접전끝에 봉황풍수로 삼장법사를 쓰러뜨리고 '호호호호' 라는 승리의 웃음소리를 냈는데, 쓰러진 와중에 이 웃음소리를 들은 삼장법사는 전설의 규화보전을 떠올리고 '강해지려면 남성을 버리고 여자가 되어야한다.' 란 생각을 하게 되어 그렇게 변해버렸다.(...)

서왕모의 곁에 있지 않지만 사실상 서왕모가 있는 곤륜산을 지키는 관문인 바라사에 있으니 곁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다른 팔선녀들 대부분이 듣보잡 엑스트라인 반면에 주역 삼장법사의 스승인지라 은근히 비중이 있다. 그런데 엔딩까지 보면 삼장법사가 훨씬 세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