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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ric's Hollow
1 소개
영국에 위치한 마법사 마을. 바틸다 백셧과 포터 부부가 살았던 장소이며, 덤블도어 식구도 이곳에 살았었다. 위대한 마법사 고드릭 그리핀도르가 태어난 곳이며 이그노투스 피브렐 또한 살았던 곳으로 추정된다.
2 주요 장소
2.1 묘지
Godric's hollow graveyard
고드릭 골짜기의 묘지이다.
헤르미온느는 피브렐 가 무덤을통해 죽음의 성물에대한 단서를 얻을수 있었다.
2.2 바틸다 백셧 가택
Bathilda Bagshot house
마법책 '마법의 역사'의 저자인 바틸다 백셧이 거주하는 집.
해리와 해르미온느가 덤블도어의 진실을 알기위해 찾아 갔다. 소문대로 바틸다 백셧은 정신이 나간 것 처럼 행동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해리가 찾아올 것을 예상한 볼드모트가 바틸다를 살해한 후 그의 뱀 내기니에게 바틸다 백셧의 껍질을 입혀 놓았던 것이였다.
볼드모트의 계획대로 해리를 해치울 뻔 했으나 해르미온느의 구조덕에 해리는 살아 남았다. 그러나 해리의 지팡이는 영구적으로 파괴되었다.[1]
2.3 포터 가택
Potters' home in Godric's Hollow.
제임스 포터와 릴리 에반스가 결혼후 거주한 곳이며 이 곳에서 살아남은 아이 해리 포터가 태어났다.
사이빌 트릴로니의 예언을 들은 볼드모트가 선택받은 아이를 죽이기 위해 찾아 갔으다. 당대 최악의 어둠의 마법사였던 볼드모트는 포터 부부를 살해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릴리 포터의 희생으로 발동한 고대보호마법에 의해 반사된 살인저주를 맞고 몰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