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콩고

토귀전 극의 추가 오니.

고즈콩고(ゴズコンゴウ)

고우엔마의 골격을 쓰는 소 머리의 오니. 왼손에는 커다란 곤봉을 들고 있으며 고우엔마와 마찬가지로 덩치에 비해서는 꽤 빠르다. 주 공격 속성은 화속성이며, 약점 속성은 빙, 지. 파괴부위는 양 팔, 뿔, 양 다리, 꼬리. 역시 고우엔마와 마찬가지로 타마하미시에는 팔, 다리, 꼬리가 재생된다. 고우엔마처럼 정화하지 않은 부위 재생 + 강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강화되어있는 상태(항상 불 장판을 깐다)

기본 패턴
곤봉 휘두르기는 한 손에 든 곤봉을 마구 휘두르는 공격. 공격횟수가 많고 공격 범위도 넓어서 까다로운 공격. 곤봉을 든 왼팔을 파괴하면 쓰지 않는다. 가끔은 곤봉을 바로 휘두르지 않고 든 상태로 쫓아와서 휘두를때도 있다.
방어는 팔로 몸 앞을 방어하는 패턴으로 몸 앞에 방어막같은 이팩트가 생긴다. 이 때 공격하면 반격당하니 공격하지 말자.
내려치기는 고우멘마도 쓰는, 오른손으로 땅을 내려치는 공격. 강화상태가 아니면 땅에 불 장판을 남기지 않는 고우엔마와는 달리, 팔을 파괴하지 않으면 항상 불 장판을 깐다.
밟기는 고우엔마도 쓰는, 양 발로 번갈아가며 한 번씩 땅을 밟는 공격. 역시 고우엔마와 달리 기본 상태에서도 불 장판을 깐다. 이걸 깔면 근접무기는 공격하기가 좀 까다로워지니까, 다리를 빨리 파괴하자.
돌진은 고우엔마도 쓰는 돌진. 마지막에 꼬리에도 판정이 있다.
화염탄은 정면에 화염탄을 쏘는 공격. 특별한 것은 없다.
꼬리 휘두르기는 몸을 돌려 정면으로, 가로 방향으로 꼬리를 휘두르는 공격. 맞으면 화상에 걸린다. 꼬리를 파괴하면 화상에 걸리지 않는다. 극급에서는 꼬리를 두 번 연속해서 휘두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타마하미
타마하미 상태가 되면 고우엔마처럼 양 팔, 다리, 꼬리가 재생된다. 또, 고우엔마와 마찬가지로 사족보행이 된다.
돌진은 네 발로 기어 돌진하는 공격으로, 그다지 속도도 빠르지 않고 고우엔마같이 정신나간 호밍성능도 없어서 위협적이지는 않다. 가끔 돌진했다가 바로 뒤로 돌아서 다시 돌진하기도 한다.
연속 폭발은 고즈콩고 최강의 패턴으로, 양 팔을 땅에 박은 후 폭발하는 검은 원을 여러개 발사한다. 고즈콩고의 뒷다리 뒤에 딱 붙어 있으면 맞지 않지만, 일단 맞으면 굉장히 위험한 공격. 위력도 강하고 호밍 성능도 높으며 속도도 빨라서 포착되면 피하기 힘들다. 물론, 공중에 있으면 안 맞는다. 맞으면 화상에 걸린다. 포착되었고 피할 수도 없다면 그냥 1히트를 한 후 일어나지 말고 누워있자.
브레스는 고우엔마와 같은 목을 돌리며 쏘는 브레스. 극급에서는 몸을 기묘하게 움직이며 보통 브레스의 앞쪽 부채꼴이 아니라 앞->뒤로 진행하는 브레스를 쏠 때가 있다.


메즈콩고(メズコンゴウ)
고즈콩고의 아종으로 색은 푸른색. 말머리. 푸른색에 걸맞은 얼음속성 공격을 해온다. 약점은 화, 풍이며 파괴부위나 패턴은 고즈콩고와 거의 동일하다. 고즈콩고의 화염, 화상을 얼음, 동상으로 바꾼 정도. 아래는 특이사항만 서술한다.

연속 폭발이 고즈콩고보다 3배는 더 위협적으로 변했는데, 고즈콩고는 1히트 한 후 쓰러져서 누워있으면 추가타를 맞지 않지만 메즈콩고는 맞으면 동결에 걸린다. 그렇다, 1타를 맞으면 나머지 공격이 다 맞아서 끔살확정. 거기다 이걸 맞고 누웠을 때, 아군 NPC들도 동결에 걸려 구하러 오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


고우엔마 골격의 오니. 하지만 소대가리/말대가리에 고우엔마의 그 악랄한 긁히는 데미지, 집요한 유도력도 없어 원조만큼의 포스는 없다. 연속 폭발만 안 맞으면 어려울 게 없는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