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예사

1 曲藝師

줄타기, 곡마, 요술, 재주넘기, 공 타기, 컨토션 따위의 연예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
가장 대표적으로 붉은 수세미의 곡예사가 있다

2 퍼즐앤드래곤의 곡예사(曲芸士)

궁극장비 곡예사
타입속성레어도베이스체력공격회복성별
최대레벨
악마어둠71100176198남자&여자
9927032063206
코스트29
경험치 테이블400만
성장 곡선일반형
액티브 스킬스마일
모든 드롭을 나무, 빛, 어둠, 회복 드롭으로 변환하고 자기 이외에 아군 몬스터의 스킬 턴을 1턴 단축한다.
리더 스킬캐치
악마&공격 타입의 체력이 1.5배가 되고 회복 2콤보 이상 발동 시 공격력이 7배가 됨.
각성 스킬어둠 드롭 강화
조작 시간 연장
바인드 내성
바인드 내성
스킬 부스트
스킬 봉인 막기
어둠 속성 강화
진화
파일:Attachment/곡예사/1900.png1900 곡예사
어둠의 파수꾼, 무지개 파수꾼, 신성한 붉은 가면, 애미릿, 미스릿
파일:Attachment/곡예사/1901.png1901 최강장비 곡예사
데빌릿x2, 무지개 파수꾼, 신성한 보라 가면, 더블 미스릿
?2803 궁극장비 곡예사

2.1 소개

2015년 2월 말에 CD 콜라보가 복각되면서 새로 추가된 몬스터다. 종족은 모그리. CD본편에서 등장하지는 않고 일종의 까메오 출연이라고. 그런데 등장하자마자 퍼드의 모든 커뮤니티에 엄청난 논란을 불러오게 되었는데...

2.2 성능

파일:Attachment/곡예사/rhrdPtk.jpg
곡예사를 하나로 요약하는 짤.[1]

퍼드 사상 최대의 밸런스 논란 사건.
퍼드 파워인플레의 기점[2][3]

리더 스킬은 회복 드롭 2콤보 이상시 공격력 7배. 콤보 배수 조건으로 볼 경우 곡예사는 공격을 위해 최소 3콤보 드롭을 맞춰야 하는데, 비슷한 조건을 가진 케이스로 사라스바티의 물 3콤보 5배, 크리슈나의 불 2콤보 3배, 3콤보 4.5배, 피콜로의 나무, 나무, 빛콤보로 3.5배가 있다. 같은 콤보조건으로 본다면 곡예사의 배수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셈. 회복 드랍 6개 때문에 드롭 9개를 터뜨려도 3개만이 공격용이므로 딜로스가 크다는 생각으로 배수를 7배수씩이나 준 모양인데[4], 현재 곡예사 운용을 보면 위에 언급한 여유공간 때문에 훨씬 강력한 오버딜을 뽑아내고 있다. 기존의 16배수 이상 리더들이 뽑아내는 딜량과 비교하면 겅호 측에서 완전히 잘못 생각했다는 것이 중론.

액티브도 모든 드롭을 나무, 빛, 어둠, 회복으로 변환이라 나무 드롭을 어둠 드롭으로, 빛 드롭을 회복드롭으로 변환하는 판도라와 궁합이 매우 잘 맞으며[5], 바인드 면역+조작 연장 각성을 가지고 있어 바인드까지 무시한다. 편하게 쓰려면 쁠알 도배 + 판도라도 2기 이상 필수라는 문제가 있지만 저 조건들만 만족시키면 거의 모든 던전을 파괴할 수 있다. 스킬 봉인도 체스터 + 2판도라면 면역. 회복이나 드랍을 찾기 위해 맞아야 한다 치더라도 황천의 주신 이자나미 둘이면 던전 끝날때까지 받는 대미지의 35%를 줄일 수 있어 다른 파티보다 어려울 것도 없다. 그리고 이 논란에 묻혀서 잊혀지는 사실이지만, 곡예사 자신의 공격력도 1913으로 게임 내에서 손꼽힐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2015년 2월 기준으로 주속성이 암속성인 몬스터 내에선 10위.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 점이 저 리더 스킬에는 회복 드롭 콤보 이외의 다른 제약이 없다. 즉 암속성 저격 던전이 나와도 저 압도적인 배수를 내세워서 곡예사 본인의 공격을 포기하고 다른 속성팟으로 둔갑시키는 것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뜻이다.[6] 간단히 말해 더블 방태를 가진 다른 속성의 영웅신을 적당히 욱여넣으면 끝이다. 심지어 안드로메다나 페르세우스가 섞여들어가면 체스터 없이도 스킬봉인 100%를 찍는 경우까지 생긴다. 일본에서는 현재 상황에서는 앙케갓페고 뭐고 다 필요없고 CD콜라보 리세 후 영웅신 갓페에만 법석을 쳐바르면 되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여론이 흉흉했다.

곡예사 논란의 초반에는 매커니즘이 비슷한 인도 2차 신이 언급되었던데다,[7] 단순히 스킬연계 딜링[8]으로 오판한 사람들도 있었기에 '운용 난이도랑 4판도라같이 핵과금이 요구돼서 그렇지, 그렇게까지 사기는 아님. 과금되면 안 약한 파티가 어디있냐?'같은 여론도 있었다. 그런데 꼭 판도라나 체스터같은 고급 서브가 없어도 황금의 파수꾼 4마리같이 생각없이 만든[9]무과금 서브로도 진무한회랑과 드래곤 러쉬를 클리어한 인증글이 나오면서 곡예사 발매 후 여론은 겅호가 밸런싱을 잘못 잡았다는게 중론이 되었고, 결국 제대로 키우지도 않은 잡몹데리고 신역을 깬 인증[10][11]까지 나오면서 곡예사의 밸런싱에 대한 논란은 곡예사 미만 잡으로 종결되었다(...).

일본에서는 하나의 밈으로 곡예사면 충분하잖아?라는 댓글이 만들어질 정도. 당시엔 콜라보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너무 사기이기 때문에 프렌드가 모자를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발매 1주일만에 이미 일본판의 곡예사 사용자 수가 폭증했기 때문.

곡예사가 OP인 이유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참고글

배수가 암속성 한정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에는 49배수를 믿고 아무 방어태세 요원이나 때려박아 다속성 파티로 운용할 수 있으며, 삼색이라 회복드롭 수가 많은 주말던전이나 특정 스페셜 던전을 파괴하면서 랭크업이 가능하다. 또 위의 신역 클리어 글과 유사하게 무과금 방어태세 요원인 삐에로 조커/포도용과 한조를 대신할 카오스 드래곤 나이트, 판도라를 대신할 판도라의 스작몹 카틀레야(...)로 구성한 파티를 실험해보아도 스킬업만 되어있으면 49배수의 위력을 어느 정도 체감할 수 있다. 물 건너 일본에서는 무과금 서브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서브를 하나도 넣지 않고 아테나 강림을 클리어한 용자도 등장했다.#HP가 7천이 안 된다(...) 물론 판도라 떡칠 파티와 달리 강림 한계가 뚜렷할테니 기존 파티로 그 한계에 근접하게 육성한 유저들 입장에서는 갈아타자니 아깝고 기분만 매우 나쁠듯. 그러나 초절 드래곤 러시 등 그 한계가 무과금치고는 생각보다 많이 높다. 특히 이제껏 사장되었던 방태서브와 생존서브를 활용해 기이한 무과금 클리어 방식이 개발되는 중이다.

이 때까지 OP라고 불려왔던 과금 몬스터들인 불닭도, 기린도, 용환사도. 왕자도 이정도까지의 논란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았다! 호루스도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배수가 낮았다가 차후에 상향되었고, 적소니아는 타입에 대한 편견 때문에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 기린의 경우 등장 당시에는 평이 좋았으나 상위호환인 칼리가 등장해 거품이 완전히 꺼졌다. 베지터는 여러 가지로 준수하긴 하지만 밸런스가 그럭저럭 잘 맞춰진 편이다.

반면 곡예사는 출시 당일부터 49배수의 임팩트가 너무 컸다. 시간이 지나자 역으로 눈에 보이는 배수와 조건에 비해서는 실제 운용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등장했지만 그것이 파워인플레 자체를 부정할 근거로 이어지지는 못한다. 그리고 결국 3월 15일에 회복 드롭을 지우는 조건으로 최대 6배수를 가진 신규 한정 드래곤인 가디우스와 티폰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집트 신이 궁극각성진화를 받으면서, 곡예사를 능가하는 조건부 10배라는 정신나간 배율을 얻게 되었다. 유저들이 우려하던 파워 인플레가 결국 현실로 일어나 버린 셈. 물론 각성 라는 곡예사에 비하면 발동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10배수는 기존 아누비스에서나 볼 수 있던 배수라는걸 감안하면...사실 단속 횡강이라는 이점으로 화력은 곡예사가 한 수 앞서긴 하지만, 각라는 유틸기의 선택지가 넓은 편이다.

그리고 CD콜라보 바로 다음으로 등장한 드래곤볼 콜라보가 플라잉 겟으로 예정되어있었고, 곡예사 논란 당시에 손오공의 분기궁진으로 베지트가 등장한다는 떡밥이 뿌려지면서 원작에서 사기 캐릭터인 베지트가 최소 곡예사하고 맞다이를 뜰 수 있을정도의 화력을 기대하였으나, 초창기 베지트의 스펙은 초3 손오공만도 못한 스펙으로 등장하면서 이 논란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네가 본때좀 보여달라고 오죽하면 곡예사가 베지트를 관광태우는 도 돌아다닐 정도. 그러자 야마모토는 2번이나 수정을 감행하였고, 베지트는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쉬운 난이도로 25배라는 배수 + 회배수 + 1위의 깡스탯을 주게 되었다.

하지만 점차 곡예사를 저격한 각종 던전 기믹과 인플레에 의해 원톱 소리 듣던 시절은 사라지고 그럭저럭 강한 리더가 되었다. 퍼드 역사상 최초로 기사에도 등장할 정도로 유일무이한 화제가 몰고왔고 실제로 그 당시에는 다른 인기리더들과 궤를 달리할 정도의 성능을 보유했으나 지금은 과도한 스포트라이트가 얼마나 해로운 것임을 잘 보여준 반면교사로 추락하게 됐다. 문제는 곡예사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져야할 여러 신규 몹들과 콜라보몹들때문에 퍼드의 인플레는 이전과는 궤를 달리할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자연스레 이런 강력한 인기리더들도 쉽게 뚫기는 힘들게끔 스킬 연장, 드롭 잠금, 일정수치 이상의 데미지 흡수, 150만 이상의 방어+30만이상의 체력, 근성에 드롭방해OR일격기 등등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패턴으로 무장한 던전들 때문에 게임을 관두는 고랭 유저, 초보 유저가 늘어서 곡예사 인플레 이후 단 한분기 만에 영업이익만 -20%이상인 상황이다보니 이를 만회하기 위해 등장한 더 어려워진 던전, 레어에그 몹을 처형해야만 얻을 수 있는 초강력 몹 등으로 인해 정말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심지어 갓페인데도 모바일랭킹 5위 이하, 갓페가 아닐땐 13위권 밑으로 내려간 경우도 있었다. 말 그대로 터닝포인트, 도화선이 될만한 역할을 제대로 한 것이 이 곡예사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곡예사도 적은 인플레는 아니었지만, 진짜 인플레의 후폭풍은 바로 직후에 이어진 이집트 1차 신 각성궁극진화에 있었다.[12] 각성 라가 무려 최대 100배수(곡예사의 2배)의 미친 배수를 들고 나왔을 뿐 아니라, 라 자신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바인드 면역을 가진 몹들로 파티를 구성 가능하다는 정신나간 파티구성력까지 보여줬다. 정작 곡예사는 드롭의 문제 떄문에 판도라로 지나치게 서브가 강제당하는 점에서 파티 유연성은 크지 못하며, 그 외에 적극 채용되는 서브들이 기본적으로 스탯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 특히 곡예사는 정신나간 난이도의 투기장 등장 등으로 인해 약한 던전은 깨부수지만 빠르게 깨부수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던전에서는 기용할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로 추락했다. 즉, 지금의 난이도 문제는 단순히 파워 인플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특정 컴플릿의 파티가 특정 던전에서 지나치게 최적화 되어 있으며, 말하자면 중간 난이도는 없이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거나로 양분되고 있는 점에 있다. 강력한 리더가 늘어난 만큼 진입은 쉬워졌지만 라이트 유저는 일정 이상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그 벽을 넘으려면 예전처럼 특정 신 두어개를 뽑아서 해결되는 것이 아닌 고난이도 던전 전용 파티를 서너개씩 굴려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2.3 궁극진화

2016년 3월 콜라보 7탄에서 궁극진화를 받았다. 체력과 공격력이 올라갔고 스부와 횡강이 추가됐는데 마침 판도라도 각궁을 받았기 때문에 시스템을 돌리는 것도 가능해졌다. 다만 리더스킬은 그대로인데 다른 몬스터들의 파워인플레가 워낙 심해지고, 완벽한 상위호환인 사군자 샨메이가 등장하는 등 이제는 평범하게 보인다는 반응이 많다.자업자득

콜라보 8탄에서 액티브에 턴감이,리더스킬에 체력배수가 추가돼 안정성이 높아졌지만 이번엔 무려 324배를 내는 신규 캐릭터,마포사가 등장해버렸다.(...)
  1.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어야 한다.
  2. 곡예사 출시 이전까지 퍼드는 파워인플레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절대 아니었지만 경쟁 모바일 게임들에 비해 업데이트와 적절한 점진적인 상향으로 파워인플레의 속도를 잘 조절해간다는 점에서 일부 유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곡예사 출시 이후 이런 평가는 그야말로 한방에 훅 갔다.
  3. 단적으로 곡예사 출시 2달도 되지 않아 곡예사 자체도 밀려났지만 곡예사 이전의 인기리더들 중 적소니아베르단디, 하토르를 제외한 순위권 리더들이 순식간에 전멸해버린 바 있다.
  4. 실제로 20.25배를 띄울 예정이었던 각성 파르바티의 경우는 같은 수의 목드랍을 베르단디가 없애면 더 딜이 나오는 바람에 플레이어들의 원성이 자자했고, 결국 수정한다고 발표했다.
  5. 자기 부속성인 불드롭은 안 만들고(...) 엉뚱한 목광드롭을 만들기 때문에 판도라 연계 상술이 눈에 뻔히 보인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6. 이 경우 곡예사 본인은 각성스킬상 바인드에 걸리지 않으므로 공격에 참여하지 않으면 암속성 저격은 거의 의미가 없으며, 액티브가 다양한 속성의 드롭을 만드므로 여러 스킬과 연계가 가능하다. 예를 들면 목속성팟을 만들 경우 빛/어둠을 나무/회복으로 변환하는 미카엘과의 연계로 필드를 나무/회복으로 만들 수 있다.
  7. 최소 드롭 9개(곡예사는 회복 3개 2콤, 공격할 드롭 3개, 사라스바티는 물 드롭 3개 3콤 등)를 연결해야 배수를 발동시켜 공격.
  8. 드롭변환이나 공태를 이용해 판을 소룡진, 칠성진과 유사한 상태로 만드는 것.
  9. 말이 그렇다는 거지 생각이 없는 건 아니다. 저 시점에서 황금파수꾼의 스킬은 한정신인 아포칼립스의 스킬인 라스트 저지먼트로 곡예사와 궁합이 매우 좋은 전체드롭변환 스킬이다. 다른 어떤 리더도 액티브 스킬 보고 진화재료 몬스터를 쑤셔박아서 진무한회랑을 깰 수는 없다는 것이 문제지(...)
  10. 모두 곡예사에 필요한 스킬을 가진 몹들인데, 보면 알겠지만 한조를 제외하고는 키우기는 커녕 제대로 진화조차 하지 않았다는 몹이라는 점에서 그 사기성이 제대로 입증되었다.
  11. #
  12. 어떻게 보면 곡예사 자체는 콜라보에 불과했어도 이 이집트 각궁이 오버스펙이 된 이유가 따지고 보면 결국 곡예사의 오버스펙에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는 평가가 많기에 여전히 곡예사의 여파가 퍼드에 남아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