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수

곽동수(1964년 11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교수

곽동수는 1989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고를 시작으로 디지털, 경제 분야 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한글과컴퓨터, 디지털 랭크 등에서 근무했다. 1990년대에는 KBS2 '곽동수의 컴맹탈출', EBS의 '컴퓨터는 내친구', 방송대학 TV에서 인터넷 정보검색사 강의를 하며 방송계에 입문했다.
2015년 3월 15일 곽동수는 유죄 판결을 받는다. 이날 서울 동부지방법원은 곽동수에 대해 사기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법원은 곽동수가 은행의 VVIP도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 암환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재판정에서 곽동수는 피해자 최씨가 자발적으로 자신에게 돈을 맡긴 것이라 주장했다. 최씨가 형제 간의 재산 분쟁에 휘말려 있어서, 이를 잠시 맡아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방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