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숭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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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px 광주광역시 북구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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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고등학교 건물, 오른쪽이 중학교 건물.

학교명광주숭일중학교
개교년1908
성별남녀공학
교목히말라야시다
교색추가바람
운영 구분사립
홈페이지soongil.ms.kr

1 소개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중학교이다. 연혁에 따르면 남중이었던 시절이 있었으며. 1997년에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2012년 기준 5학군이었다.

2 시설

여느 학교와 비슷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바닥은 시멘트로 돼있어 자칫 잘못하다간 인대 끊어지니 조심해야 한다. 가장 큰 장점은 타 중학교 대부분 매점이 없지만 매점이 있다는게 유일무이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2.1 교실

모든 교실에 물칠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교사 개인 노트북을 들고와서 TV에 연결해 수업한다. 뒤에 사물함이 있으며, 하늘색 철문이 있다. 이것을 발로 차면 쉽게 찌그러지니 주의하자.이걸 알고도 차는 얘들이 아주 많다

2.2 교무실

2층에 있으며, 주로 1~2학년 교사가 근무하는 곳이다. 이곳 문도 하늘색 철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실 문처럼 찌그러지기도 하려나 일부 과학 담당 교사들은 4층 과학실에서 근무를 한다. 3학년 교사는 5층에 진학실에서 만날 수 있다.

2.3 급식실

원래는 고등학교와 급식실을 공유했으나 2013년경에 중학교용 급식실 공사를 시작해 2015년에 완공하였다. 고등학교와 급식실을 공유할 때는 급식을 먹으러 갈때 헬게이트였다. 이유는 엄청나게 긴 줄[1]과 급식실의 높이였는데 고등학교 급식실의 높이가 중학교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중학교용 급식실이 완공되어 이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2015년 졸업생 의문의 1패

2.4 매점

2013년까지는 있었으나, 2014년 이후 학교 환경 문제로 인하여 폐쇄되었다. 폐쇄되기 전까지는 각종 과자나 음료, 아이스크림등을 팔았다. 일반 마트에선 팔지 않는것을 팔기 때문에 사랑받았다. 2015년 이후로 다시 생겼다.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제 가든지 간에 학생들로 넘쳐난다. 고등학교 매점에 서식하던 중글링들이 서식지를 바꿨다. 도와줘

2.5 운동장

인조잔디 운동장이다. 과거엔 흙 운동장이었다고 한다. 운동장 트랙 밖에 히말라야시다 나무가 심어져 있었는데, 볼라벤 태풍때 쓰러져서 지금은 오른쪽 구석의 2그루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는 당시 히말라야시다 나무가 쓰러진 자리에 다시 히말라야시다 나무묘목이 심어진 상태이다.

인조잔디가 언제 깔린지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3 여담

  • 등교하려면 언덕을 올라야 하는데, 이 언덕의 높이가 괴랄해서 처음 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또한 언덕에 눈이 쌓이면 차는 올라오지 못하며 미끄러 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사실 숭일중 숭일고 테크트리를 탄 사람도 아직도 적응이 안된사람들이 몇 있다
  • 교칙이 매우 엄격하다. 조금만 염색하거나 파마를 해도 되돌려 오라고 했다. 자연 갈색인 경우도 얄쨜없다. 물론 지금은 자연 갈색을 잡지느 않는다.지금은 많이 완화된 듯. 그래도 아직 일곡동에 위치한 학교중에는 교칙이 상당히 엄격한 편이다. 고려중 vs 숭일중 이 궁금해진다
  1. 고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수를 합하면 무려 2000명이 넘는 숫자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