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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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Hall of Shadows.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군단>에서 추가된 도적연맹 전당.

비밀스러운 도적들의 결사, '무관의 연맹'의 징표를 지닌 이들만이 달라란의 은밀한 통로를 통해서 드나들 수 있는 공간. 달라란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직 자격 있는 도적에게만 개방된다.

2 상세

달라란에 당도한 도적 플레이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전령으로부터 쪽지를 건네받는다. 쪽지의 지령에 따라 달라란의 상점에서 암호를 대고 비밀 통로를 개통한 플레이어는 그림자의 전당에서 찾아간 도적 플레이어는 , '무관의 연맹(The Uncrowned)'이라는 단체의 환영을 받는다.

이들은 플레이어의 솜씨를 눈여겨 보고 있었으며, 이에 플레이어를 그림자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불타는 군단의 타도하는 전쟁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플레이어는 이들의 원조에 따라 유물 무기를 얻고, '최고 암살자(Master Assassin)' 라 불리며 조합의 최고 지도자가 된다.

쟁쟁한 네임드가 은근 많기는 하나, 구성원들의 유명세와 활약이 '설정상으로만' 쩔어주고 게임상에선 잘 드러나지 않았다보니 초창기에는 사냥꾼에 버금가는 볼품없는 조직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다만 대장정 퀘스트와 부서진 해안 전투 이후에 도적 대장정 내용이 연결되면서 진짜 필요한 조직이었다며 재평가를 받는 데 성공. 오오 정보부대

전당의 위치가 하필이면 하수구라는 것이 무척이나 비천한 느낌을 주었던지 정식 공개 전에는 플레이어들의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전당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달라란의 하수도 구멍을 통해 출입을 했었으나, 플레이어들의 불만 재기 이후 비밀 조직 처럼 가게 내부의 숨겨진 문을 통해 출입을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2.1 전당 특성

연맹 전당 업그레이드 중 마린 노겐포저의 금고 표에서 매주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유물력이나 돈도 받을 수 있고, 전투 물약도 좋다. 투척용 단검은 거인형 몹 포함헤 동시에 무한 혼절을 가능케 해주고, 사라지는 가루는 소멸을 마구 쓸 수 있게 해준다. 수라마르 성에서 대량 혼절과 잦은 소멸을 쓸 수 있어 퀘할때 좋다.

3 직업 대장정

도적 대장정은 SI:7 요원인 엠버가 그림자의 전당 입구 바로 앞에서 살해당해있는 현장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는 일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무관의 연맹의 그림자들과 함께 차근차근 SI:7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수상한 점을 느끼고 엠버가 가지고 있던 암호문을 풀게 된다.

암호문을 해석한 플레이어는 마티아스 쇼와 SI:7 요원들은 부서진 해안 전투가 벌어지기 전 이미 그곳에 잠입해서 막강한 군단 본대가 왔음을 확인하고, 이를 알리려고 했으나 데서록 에 의해 마티아스 쇼는 감금되고 도망친 엠버는 마티어스 쇼로 위장한 데서록의 명령을 받은 SI:7에 의해 살해당했음을 알게 된다. 즉 부서진 해변 전투는 이미 군단에 의해 판이 짜인 상태로,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연합은 거기 넘어가 큰 타격을 입고 서로의 관계도 악화되었던 것.

이 모든 사실을 알아낸 시점에서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관계는 극도로 나빠져, 얼라이언스가 호드를 공격할 준비를 갖춘 채 공격 명령만을 기다리는 상태였다. 무관의 연맹 그림자들은 플레이어를 축으로 각자 움직이면서 마티아스의 위치를 추적하고, 마침내 플레이어가 마티아스 쇼를 구하고 스톰윈드에 잠입해서 데서록을 암살하고자 한다.

플레이어는 이미 데서록에 의해 군단과 협력한 반역자로 몰린 상태였으나, 타오스와 함께 스톰윈드에 잠입하여 데서록을 암살한다. 그 뒤 찾아온 마티아스 쇼는 공식적으론 무관의 연맹을 도와줄 수 없으나, 개인적으로 돕겠다며 용사로 들어온다.

4 용사

경호원으로 사용시 3분쿨 최대 대미지 500만 정도의 공격을 가한다. 주로 1인용 필드정예몹 체력이 500만인데 바로 개피로 만들어버린다. 따라서 도적에게 골치아픈 필드 정예몹들을 단독으로 잡고 다니기 매우 편해진다. 번역상으로는 체력의 10%를 깎는다고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체력 500만 이하의 적들은 시전 즉시 적 체력을 10%정도만 남겨버린다. 따라서 전투 시작시에 제일 먼저 쓰는 게 좋다. 체력 1000만 정도의 정예들에게는 500만 정도만 딜이 들어간다. 추천 경호원.

경호원으로 사용시 가끔씩 광역공격을 가해준다. 잡몹 몰이사냥용.

경호원으로 사용시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며 적을 공격해주는 무난한 경호원. 귀여운 거북이를 타고 다닌다.(...) 적을 기절시키는 스킬도 달려있기 위험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거나 실컷 때릴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나름 쓸만하다.

  • 타오스
  • 함대 사령관 테시스
  • 단장 마티아스 쇼

경호원으로 사용시 1시간짜리 버프를 걸어준다. 버프를 받으면 은신시, 그리고 은신 해제후 3초까지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들어간다. 일반몹을 은신후 공격으로 하나씩 따고 다니는 경우나 잠행 도적과 궁합이 좋다.

  • 마린 노겐포저

4.1 병력

좀도둑 > 데피아즈단 도둑
해적 무리 > 무관의 결투사

5 주요 NPC

  • 테스 그레이메인 - 얼라이언스 수장 중 한 명인 겐 그레이메인의 딸. 대격변 때 잠깐 등장하긴 했지만 도적과는 연관성이 전혀 없던 인물이라 뜬금없다는 반응이 많다.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