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쾌락이론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악곡. 작곡은 아사키. 아사키가 팝픈뮤직에서 天庭에 이어 내놓은 연주곡. 아사키의 곡이 그렇듯 기괴한 멜로디와 여러가지 샘플링이 쓰인 기묘한 곡이다.
2 팝픈뮤직
BPM | 110~135 | |||
곡명 | 万物快楽理論 | |||
じょうずに吹けるかな?ぼくのきもちぃとそれに憑かれたきもちぃ。 능숙하게 불 수 있을까? 나의 기부운과 그것에 홀린 기부운. | ||||
아티스트 명의 | あさき | |||
장르명 | GLOSSOLALIA | 글로솔레일리아[1] | ||
담당 캐릭터 | ZINA | 지나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6 PARTY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2 | 18 | 33 | 42 |
50단계 | -- | 24 | 39 | 48 |
노트 수 | 269 | 425 | 920 | 1470 |
HELL 16 | |||
VIKING | PSG BREAK CORE | GLOSSOLALIA | TOY CONTEMPORARY |
バイキングマン | CHIP'N'RIDDIM | 万物快楽理論 |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
팝픈 뮤직 PARTY♪ 해금 이벤트 '모여라! 팝픈 파티'에서 일반 스테이지 4까지의 모든 좌석에 손님을 착석시킨 뒤 등장하는 '장외 스테이지'에서 우측 스테이지의 빨간색 좌석(중앙 좌석)에 손님을 착석시키면 등장하는 악곡. ADVENTURE에 이어 아사키가 2개의 악곡을 투고한 두번째 시리즈의 은폐 악곡이다.
EX 채보는 전체적으로 동시치기, 왼손으로 1~3번 노트를 처리하면서 오른손으로 계단을 비롯한 여러노트를 처리하는 한손처리를 요구하는 채보. 위 영상 기준 1:28 부근의 발광부분이 까다롭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템포가 그다지 빠른편은 아니고, 문제의 발광 부분이후로는 그나마 수월한 편이라 48중에서는 그냥저냥 레벨값을 하는 편에 속한다. 다만 배치가 상당히 꼬여 있어서 저주가 붙기 쉬운데, 심한 경우 Evans EX보다 어렵다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
팝픈뮤직 포터블2에서 아케이드와 다른 EX채보가 수록되었다. 레벨은 구난이도 기준 41.
2.1 곡 코멘트
불어 버렸습니다…. 곤란을 극복해 휘파람이 숙달되는 모습을 표현한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이 속세에서 강경하게 꿋꿋이 살아가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위한 곡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あさき |
3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 FINAL ROUND 전용곡 |
↓ |
Twinkle Wonderland |
↓ |
万物快楽理論 |
↓ |
Castle on the Moon |
↓ |
ALBIDA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110-135 | BASIC | MEDIUM | HARD | |||
4 | 6 | 10 | ||||
스킬 레이트 | 11 | 22 | 60 | |||
오브젝트 | 217 | 319 | 544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 | |||||
Rb+ 수록 팩 | MUSIC PACK 26 |
HARD보면 플레이영상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 신곡중 두번째 파이널 해금곡. DRAGON KILLER와 Twinkle Wonderland가 해금된 이후에 출현한다.
왜 이 곡이 레벨 10임에도 DRAGON KILLER보다 늦게 해금이 되었나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얼마 안가서 이 곡이 판정이 최악이라는걸 알고 다들 수긍했다.
DRAGON KILLER가 고 BPM과 헷갈리는 패턴으로 10+를 차지했다면, 이곡은 반대로 변속에 그대로 대응되는 실시간 패턴 변화때문에 왜 이게 레벨 10+가 안되었냐라는 말이 더 많다. 사실 풀콤난이도만 보면 레벨 9 정도로, 기습폭타도 나오지 않고, 16비트 폭타와 반복패턴이 곡의 전부인데 이게 판정 쪽으로 얘기하게 되면 변속에 맞춰 속도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데다가 박자가 애매모호하게 꼬이는지라[2] 많이 플레이해도 AAA+는 고사하고 AAA를 얻기도 어렵다. 몇 곡 안되는 라임라이트 레벨 10과 10+ 곡들 중에서도 독특한 인상으로 강렬하게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비슷한 패턴을 찾기 힘들 정도. 굳이 따지자면 뭔가 이상한 박자와 말도 안 될 정도로 느리게 오브젝트가 내려오는 TITANS RETURN같은 것이 있다.
콜레트를 거쳐 그루빈에 여러 10레벨 곡들이 나왔지만 그다지 입지가 흔들리지 않았을 뿐더러 10+로 올려야한다는 이야기는 여전히 나오고 있다.
볼짜2 이후로 배속 시스템이 업데이트되어서 아주 조금 체감 난이도가 내려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맞게 쳤는데 그레이트가 나오는 판정 범위가 줄어들었단 착각까지 들게하는 기묘한 판정과 막나가는 박자는 여전해서 여전히 10레벨 최상위권. 배속을 +100까지 걸어도 무지막지하게 느려보이는 오브젝트 속도는 덤이다.
2016년 9월 22일 ALL JUST+회수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