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서검

소드 아트 온라인 엘리시제이션에서 정합기사 앨리스가 사용하는 검으로, 기본 속성은 영겁불후(영원히 변하지 않음)

신기급 무기로,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처음으로 설치한 유닛 동작 방해물을 검으로 바꾸었다. 그리하여 엄청난 시간을 보낸 나무로 만든 검이라 매우 단단하다.

센트럴 커시드럴의 운상정원에서 키리토와 유지오가 앨리스와 싸울 때 처음으로 나왔다. 앨리스가 이 검에 대한 설명을 하자 키리토가 데꿀멍한게 일품.

무장완전지배술을 사용하면 검신이 무수한 금목서 꽃으로 변해, 앨리스가 원하는대로 변신하거나 회오리를 만드는 등, 앨리시제이션에서 가장 활용성이 넓은 신기로 손꼽힌다. 하지만 원래 나무여서 불에 많이 약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