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 갓세날

전장의 발큐리아2의 등장인물. 나이는 50세. 성우는 긴가 반죠.

명문가 갓세날 가문의 당주로 작위는 백작. 전형적인 귀족계열 캐릭터 답게 달크스 인들을 배척하고 있다. 때문에 자신이 달크스 인임을 밝히고도 대공의 즉위에 오른 코델리아 기 랜드그리즈에게 강한 불만을 품고 있었고 결국 코델리아를 국외로 추방시키고 갓세날 가문의 통치하에서 새로운 갈리아 왕국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자식들을 비롯하여서 뜻이 맞는 자들과 함께 갈리아 혁명군을 자칭하며 반란을 일으키고 스스로를 총통으로 추대한다.
여담이지만 그를 비롯한 갓세날가의 면면을 보면 모델이 기동전사 건담기렌 자비를 비롯한 자비 일족인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성우도 기렌과 같다.

참고로 그가 반란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에는 유럽연방의 협력이 있었다.(본인 스스로 연방의 협력이 없었으면 이정도로 혁명이 성공하지 않았을거라고 말했다.) 아들 발드렌은 연방과 협력하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지만 본인은 현재 연방과의 우호적 관계를 계속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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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크의 란시르 왕립사관학교 습격 이후 급속도로 진군을 시작하여서 결국 수도 랜드그리즈의 함락에 성공, 코델리아를 유페하고 새로운 갈리아 대공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아들 발드렌 갓세날에게 연방과 결합하여서 갈리아를 존속시키겠다는 자신의 진짜 뜻을 말하고 연방과의 관계유지를 위해서 달크스 인 숙청도 그만두겠다고 말하였다가 분노한 발드렌에 의해 사살당한다.

길버트가 죽은 후 발드렌은 혁명군의 전권을 차지하게 되고 오드레이 갓세날 또한 귀족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건 접어두고 발드렌을 따르기로 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은 발드렌에 의해서 정규군과 교전하다가 전사한 것으로 은폐된다. 자식 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더니.

뱀발로 캐릭터 자체는 기렌 자비가 모델인데 죽을때의 모습은 기렌의 아버지 데긴 소도 자비와 비슷하다.(적국과의 협력 도모, 친아들에게 살해당함) 기렌도 이제 아버지의 기분을 좀 알게 되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