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이름김종
생년월일1961년 9월 5일
경력前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다.

국내 1호 스포츠경영학 박사라고 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 입각한 후 비리로 얼룩진 체육계를 개혁하는 실세 차관으로 불리었다.

2016년 10월 발발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깊숙하게 개입한 피의자이다. [#] 대한민국의 차관 이다.

2017년 1월 23일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지인의 추천으로 청와대로 부터 차관직을 제의 받았고 김기춘 비서실장으로부터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체육계를 개혁시켜 달라는 임무로 임명 되었다고 밝혔고, 최순실과는 지인의 추천으로 만났고 체육재단에 대하여 운영서를 받았지만 허접해서 모두 짤랐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정유라의 승마 특혜에 대해서는 적접한 절차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고 승마계에서 답변을 받았기에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면 안된다는 소견으로 기자회견을 했다고 밝혔다. 자신에 대한 언론의 기사들이 사실이 아니라고도 했다.

객관적으로 심문이 펼쳐지는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의 증인출석 영상을 시청하면 김종과 최순실에 대하여 사실을 확인할수 있다.

헌법재판소 2017.1.23일 김종 증인출석 동영상
[[1]]


2 경력

1961년 9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광성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1980년 광성고등학교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신문학과에 입학했다. 1986년 한양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에서 석사학위를, 1991년 뉴멕시코대에서 스포츠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로 돌아와 1991년부터 1994년까지 프로야구 두산에서 OB 베어스 기획홍보과장을 4년 동안 맡았다.

1995년 수원대학교 사회체육학부 교수로 임용된 뒤, 2005년 모교인 한양대학교의 스포츠산업학과로 자리를 옮겼다. 한양대학교에서 스포츠산업학과장을 맡았다. 그 후 한양대 예술체육대학장까지 역임했다.

교수 시절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장과 아시아스포츠산업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부회장과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등도 맡았다. 2010년부터 약 1년 간은 한국야구위원회(KBO) 마케팅 자문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교수 시절부터 IB스포츠와 매우 돈독한 관계였다고 한다. 2010년 4월 20일 김연아와 그의 어머니가 IB스포츠와 결별하고 올댓스포츠를 설립했을 때, 앞장서서 김연아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 때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신분이었던 김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일은 우리나라 스포츠 매니지먼트 업계가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전문성을 가진 회사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선수도 커 나갈 수 있는데 매니지먼트 비용이 나가는 게 아까워 별도의 법인을 차린다는 것은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3 차관 발탁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김종은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에게 특혜를 주는 데 앞장선 인물이고 이것이 결정적으로 그의 발목을 잡았다. 또한 김종은 박근혜와 최순실이 주도하여 설립한 미르재단과 스포츠K 재단의 운영에 깊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그리고 검찰에서 조사를 받기 시작한 후에도 그가 스포츠스타인 김연아에게 불이익을 준 정황과 박태환을 협박한 사실 등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자세한 것은 아래 항목들 참조.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지 7개월 후인 2013년 9월, 김종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전격 발탁되었다. 그 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허수아비였던 김종덕 장관을 대신해 '실세 차관'으로 불렸다. 심지어 그동안 제1차관 소관이었던 관광국, 종무실, 동계특구기획단까지 2차관 소관으로 넘어가면서, 2차관 조직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대해졌으며 이로 인해 '체육계 대통령'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후, 김종이 누렸던 온갖 권력은 바로 최순실로부터 나온 것이 확인되었다.

김종은 문체부 차관 시절 최순실과 수시로 만나서 인사 청탁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2016년 10월 25일 티브이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자신의 측근 이력서를 최씨에게 보냈다"고 한다. 실제로 TV조선이 입수한 최순실의 이메일을 보면, 2014년 3월 14일 “김 차관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력서 송부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파일이 첨부돼 있다. TV조선은 김 차관이 운전기사 없이 늦은 밤 서울 강남의 빌딩 레스토랑에서 최씨를 직접 만났고, 현안과 인사 문제를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 최순실 일당은 김종을 '팬더'라는 별명으로 불렀다고 한다.

2014년 박근혜정부 2기 내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 3명을 정해 놓고 최순실에게 보고한 것이 TV조선에 보도되었다. 3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은 김종의 한양대 인맥이었는데, 결국 장관내정자는 김종의 한양대학교 라인이 아닌 전 SBS 기자이자 친박인사로 파주시 갑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 아리랑 TV 사장을 하고 있던 정성근으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정성근은 장관으로 임명되지 못하고 낙마했는데, 이후 정성근은 본인이 김종에 의해 지명된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2016년 3월에는 통합체육회를 만든다고 하면서, 조직과 역사의 차이가 큰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일대일 통합해버렸다. 그 과정에서 문체부의 예산권을 활용해 체육계의 자율성을 무시한 채 통합을 추진했기 때문에 엘리트 체육인들이 크게 반발하기도 하였다. [관련 기사]

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본격화된 이후 그동안의 수많은 비리들이 한꺼번에 폭로되자,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결국 2016년 10월 30일에 사표를 냈다. [관련 기사] 재임기간이 무려 3년이나 되어 대한민국 역대 최장수 차관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차관직에서 물러난 후 두문불출 하다가 11월 16일 오전 9시 38분 쯤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검찰청에 장사진을 친 기자들 앞에서 김종은 각종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는 말만 되풀이했으며, 이것들이 진짜 이런 성의없는 답변에 화가 난 기자들의 팩트폭력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본인 말대로 성실히 조사를 받은 덕분인지 검찰에 출석한 지 5일 만인 11월 21일 밤 11시경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그의 아내인 홍진숙은 팔선녀의 구성원으로 지목받고 있다.


3.1 정유라 특혜 관련 의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발 이후 김종과 최순실의 밀접한 관계가 드러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정유라 특혜 의혹 때문이었기 때문에 따로 자세히 서술한다.

김종은 정유라가 승마선수로 각종 특혜를 받는 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4월 14일에는 승마계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각종 특혜를 받고 승마 국가대표에 선발됐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긴급히 기자회견을 열어서 “(정유라는) 중·고등학교부에서는 독보적인 선수의 자질이 있다는 게 승마계의 평가”라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정유라에 대한 의혹을 물타기 할 목적으로 YTN 취재진을 따로 만나 승마계 비리에 얽힌 비리 문건을 제보했다. 문건은 당시 승마협회 임원으로 정씨의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원칙을 강조했던 모 대학 승마 담당 교수의 추문이 담긴 내용이었다.

이틀 뒤인 4월 16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났지만 김종은 이 대참사에 아랑곳 없이 승마계 비리에 대해 계속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YTN 녹취에 따르면, 4월 25일 김종은 “세월호에 빠지지 말고 승마 빨리빨리 하란 말이야”라면서 승마교수의 추문을 폭로하라고 YTN 취재진을 압박했다. 취재진이 해당 교수가 체육계에서 인정받는 인물이라고 난감해 하자 “(그 교수) 양아치야, 양아치야”라며 해당 교수를 비하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승마계 비리 조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뜻임을 강조했으며, YTN 취재기자에게 “대통령께서 세월호 난 그 다음 날, 체육 개혁 확실히 하라고 오더 내려왔다. 24시간 그 얘기(세월호)만 하나. 정책도 챙기라”고 말했다. [#]


얼마 후 국회에서도 승마선수 정유라에 대한 특혜가 다시 언급되자 김종은 새누리당 김희정을 비롯한 친박계 의원들과 함께 정유라를 눈물겨울 정도로 적극 방어하였다. "고등학생인데도 성인들과 똑같은 수준의 성적을 올리고 있고...", "우리가 이 선수를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등의 발언으로 정유라를 추켜세우고 정유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시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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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발하자 김종은 처음에는 최순실과 모르는 사이라면서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하였다.] 이후 자신과 관련된 의혹이 계속 터져나오면서 결국 구속당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이후 2016년 12월 6일에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의원은 최순실과 김종 일당이 정유라에 대해 각종 특혜를 주려고 한 건 장차 정유라를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선수위원으로 만들기 위해서였고, 그 목적을 위해 경쟁자가 될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을 최순실 일당이 견제하려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3.2 박태환에 대한 협박 의혹

이 문단은 김종의 저주(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2016년 11월 19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수영 국가대표인 박태환 선수에게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말라고 협박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가 논란이 됐던 2016년 5월 25일 아침 박태환과 소속사 관계자들을 만나, "출전 안 했을 때 보장은 내가 해줄 거라고. 올림픽 이후를 내가 보장해 주는 거지."라 말하며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라고 종용했다는 것.[1]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기업 스폰서) 그런 건 내가 약속해 줄 수 있어. 그렇게 해주려는 기업도 나타났어."라는 발언이었다. 기업체 정도는 자신이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음을 장담한 것이다. 그러면서 끝까지 올림픽 출전을 고집한다면 금메달을 따더라도 체육회에서 인정하지 않을 거고, 광고를 찍는 것도 힘들 거라고 압박한 다음, 자기가 박태환에게 교수 자리를 줄 수 있다고까지 밝혔다. 교수 임용에도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교수해야 할 것 아냐? 교수가 최고야. 왜냐하면 교수가 돼야 뭔가 할 수 있어."
그러면서 박태환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체육회와 기업은 물론 박태환의 모교인 단국대학교에서도 도움을 받기 힘들 것이라고 압박하였다.
"앙금이 생기면 정부도 그렇고 대한체육회도 그렇고 단국대학교가 부담 안 가질 것 같아? 기업이 부담 안 가질 것 같아?"

3.3 김연아에게 불이익을 준 정황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연아에게 큰 불이익을 주진 않았다. 단, 주지 않은게 아니라 못 준거다. 김연아는 이미 은퇴했기에 국가대표직을 걸고 장난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혹여 은퇴 전이라 했더라도 김연아가 국가대표가 되지 못하는 건 어느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일이므로[2] 김종이 건들일 수 없었을 것. 김종이 장난칠 수 있는 범위는 기껏해야 대한체육회상 정도일텐데.. 사실 올림픽 챔피언/월드 챔피언인 김연아에게 이는 (...)
아울러 문제가 되었던 것은 박태환을 협박하는 자리에서 김연아에 대해 "나는 참 김연아를 좋아하지 않는다[3]"라고 말한 것이었다.# 실제로 2015년 8월 15일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근혜가 김연아의 손을 잡으려 하자, 김연아가 뿌리치듯 손을 살짝 빼는 모습이 화면에 찍히기도 하였는데[4], 그보다 전인 2014년 박근혜가 참석했던 늘품체조 시연회 때에도 김연아는 참석요청을 거절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김종과 장시호는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김연아에게 불만이 많았고, 그 외에도 김연아는 각종 정부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서 '미운털이 박혔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돌던 참이었다. 물론 스포츠 대통령으로 불린 김종의 막강한 영향력을 고려하면 그에게 밉보인 선수들이 실제로 불이익을 받았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예를 들어 김연아는 상복이 없기로 유명했으며, 한국 피겨사, 그리고 세계 피겨사를 새로 썼을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주는 각종 포상에서 제외된 적이 많았다. 특히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체육대상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었다. 대표적으로 2015년에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에서 김연아는 제외되었는데, 이를 두고 김연아가 체육계 윗선에 찍혔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당시 김연아는 12명의 후보 중 인터넷 투표에서 82.3%의 득표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는데도 최종심사에서 갑자기 규정에 없는 나이 제한 조건을 이유로 배제된 적이 있었다.

참고로 대한체육회 실무를 총괄하는 조영호 사무총장은 김종의 대학 선배이고, 이창섭 체육 공단 이사장은 김종과 대학원 동문이다. 이 밖에 한해 예산 1천억 원을 주무르는 프로스포츠협회에는 김종의 대학 제자들이 대거 채용되었다. 이 때문에 김종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서 운동선수가 혜택이나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아주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 본인은 [불이익을 느끼지 못하였다고 발언하였다.] 이에 대해서 [박근혜 정권이 김연아에 미칠 영향력은 거의 없어서 불이익 느낄 일도 없었다]는 분석도 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으로 이미 은퇴하여 국가대표 선발로 협박할 수도 없고,[5] 피겨의 월드 스타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서 배제할 수도 없고, 여전히 CF 모델로 입지가 강해 기업에 압력을 넣을 수도 없다는 것. 결국 스포츠영웅 같은 정부 포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고작이었던 셈. 그조차도 김연아의 위상에 비하면 포상이라기엔 사소할 정도라서 매우 속좁지만 의미없는 보복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의미없고 사소한 보복조차 기어코 감행했다는 것은 김종과 장시호가 얼마나 쪼잔하고 뒤끝 있는 말종들인지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3.4 손연재를 과도하게 밀어줬다는 의혹

손연재와 관련해서도 김종이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체육회는 대상 또는 최우수상을 손연재에게 계속해서 수여하였는데, 수여한 이유가 석연치 않아서 수상자 선정과정에 외압이나 로비가 있지 않았는지 의심을 받고 있으며 그 의혹의 중심에 바로 김종이 있다.

2014년에는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가 대상을 수상했고 손연재는 레슬링의 류한수[6] 와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대상을 수상했는데, 이때 손연재는 볼링선수 박종우와 함께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7] 2016년에는 손연재가 드디어 대한체육회 대상을 수상했는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급의 선수에게만 수상해 왔던 대상을 2015년 한해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한 손연재가 수상하였다는 것이 문제. 한편 최우수상은 육상의 김국영,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수상했는데 손연재와 이 2명이 모두 갤럭시아SM 소속 선수들이어서 이에 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었다.[8] 이로써 손연재는 올림픽 메달이 하나도 없으면서 대한체육회 최우수상 2회와 대상을 1차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참고로 김연아는 고작 최우수상 1회.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문제가 된 손연재와 심판이 포옹하는 사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후 뒤에 있는 김종 때문에 새삼스럽게 다시 주목을 받는 사진이 되었다.

이처럼 스타급 스포츠선수들, 즉 박태환, 김연아, 손연재, 김동성, 이규혁, 정유라 등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형평에 맞지 않는 대접은 김종 최순실 장시호 등 국정을 농단한 사람들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들 위주로 혜택을 주고 반대로 눈밖에 난 경우는 이런저런 압박과 불이익을 주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시선이 많다.

다만 손연재와 관련된 의혹은 어디까지나 의혹 수준으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니 현명한 위키러라면 섣불리 단정지어 무턱대고 까고 보는 짓은 하지 말자.

최순실 청문회 증인으로서 김재열과 양립할 수 없는 엇갈린 증언을 하여 위증논란이 있다 [[2]]


3.5 유승민빅토르 안에 대한 비난


또한 공개된 김종의 녹취록에서 2016년 8월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이 된 유승민[9] 위원에 대해서도 "흠이 있어서 IOC 선수위원이 될지 모르겠다"며 비난했다는 것이 알려졌고, 유승민은 인터뷰에서 "김종의 발언은 황당하고 불쾌하며, 스포츠계의 폐단이 사라지고 선수의 인권과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11월 23일 인터뷰 출처][28일 인터뷰 출처]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에 대해서도 김종은 금메달리스트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선수라며 비난했다.[출처]
  1. 박태환의 도핑은 큰 잘못이지만, 이미 징계가 끝나 법적으로 올림픽 출전에 문제가 없는 선수에게 정부의 실세 차관이 협박했다는 사실은 여러모로 충격적이다. 이에 대해 박태환은 2016년 11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종의 협박이 무서웠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2. 김연아가 점프 몇개만 성공해도 국내대회 선수들 점수를 압도하기 때문에... pcs는 기본적으로 거의 고정되어 있는데 김연아의 경우 클린시 쇼트 34, 프리 74의 pcs를 받는다. 점프 실수로 점수가 깎인다 해도 30/68 정도에서 형성되므로 기본으로 98점 정도는 먹고가고... 쇼트에서 트리플 2개(3lz,3t), 프리에서 5개만 수행하더라도 그녀가 클린시 받는 기본점 40/70 에서 8점정도만 깍이기 때문에... 큰 실수가 없는한 200점대는 무리가 아니다.
  3. 2016년 12월 7일 국정조사 2차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최교일 위원의 '난 김연아를 안좋아한다'라고 한 발언이 사실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았을때, '김연아 선수 및 선수팬들에게 적절치 못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한다, 죄송스럽다.' 라고 한 발언으로 보아 실제로도 해당 발언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4. 사실 이건 악의적인 편집에 가깝다. 채널 A문단에 있는 사건사고 문단 참고.
  5. 설령 은퇴 전부터 싫어했다 해도 김연아가 국가대표 탈락한다는 건 그 누구도 납득 못할 일이므로 역시 불가능했다.
  6. 류한수는 2013년 세계선수권 -66kg에서 금메달 획득함
  7. 다만 이 때는 손연재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리듬체조 금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에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박종우는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볼링 3관왕에 오른 선수.
  8. 다만 김국영은 2015년 7월 9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남자 1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0초 16을 찍으며 한국기록을 경신했으며 최민정은 2015년 세계선수권 개인 종합 1위에 올랐기 때문에 수상자격은 충분했다.
  9. 탁구선수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치인 유승민과는 동명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