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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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종혁
출생1962년 10월 19일
학력마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입사1987년 중앙일보 입사
소속JTBC
경력전 중앙엠엔씨 대표
중앙일보 편집국장
전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
시사의 품격, 뉴스현장은 다릅니다.[1]

1 개요

뉴스현장 아저씨
JTBC 보도부문 대기자 및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현재 JTBC 뉴스현장 진행[2].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 입사, 상문고등학교에서 자행되었던 교내 폭력, 성적 조작, 학부모 강제 기부금 등 학내 비리를 보도해 1994년 한국기자상 취재보도부문에서 김석현, 이현상, 예영준 기자 등과 함께 수상하였다. 중앙선데이 편집장 시절부터, 좌우 이념 틀을 넘나드는 편집 방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JTBC 뉴스현장에서는 다른 종편 뉴스 프로그램과는 달리 균형된 토론 진행, 그리고 뉴스 말미 '김앵커 한마디'를 통해 날선 비판도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 출연

3 여담

  • 하버드대 니먼 펠로우쉽(Nieman Fellowship)과 더불어 주요 언론인 연수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스탠퍼드대 나이트 펠로우쉽(John S. Knight Journalism Fellowships)에 선발, 1997년 1년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연수를 거쳤다.

4 저서

  • 백그라운드 브리핑 (중앙북스, 2007)
  • 김대중 다시 정권교체를 말하다 - 정계 은퇴부터 대통령 당선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장성민 공저, 중앙북스, 2012)
  1. 'JTBC 뉴스현장'의 소개 문구.
  2. 때에 따라 뉴스특보 등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