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정치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관련 인물박근혜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최순실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관련 사건전개 과정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주요 내용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수사 · 재판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기타 관련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이름김진태(金鎭台)
별명김진퇴(金鎭退)[1]
출생1964년 10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신체174cm
학력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 학사
직업제20대 국회의원
소속 정당자유한국당
선거구강원도 춘천시
의원선수2
의원대수19, 20
소속 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약력춘천지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종교개신교
외부 링크페이스북, 트위터
"VIP로부터 잘 하고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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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초 박근혜에게 칭찬 전화를 받았다고 자랑하며, 보좌진들에게 돌린 문자에서.
촛불은 촛불일 뿐,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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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들불처럼 번진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한 발언. [관련].
대기업 총수를 그냥 지나가는 개처럼 불러서 마구 구속하려 한다. 경제보다 정의가 중요하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특검은 집에나 가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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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특검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한 말.

1 개요

대한민국법조인 출신의 강성 친박 정치인.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공안검사로서 춘천지검 원주지청장까지 지냈던 고위 법조인 출신으로, 2012년부터 정계에 입문하여 2017년 현재는 자유한국당 소속의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이렇게만 보면 평범한 법조인 출신의 정치인으로 보이겠지만...

후술하겠지만 이 사람의 정치 행보는 입문 당시부터 하나하나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정점을 찍고 있다. 특히, 윤상현, 서청원, 조원진 등 여러모로 이름있는 친박 정치인들 중에서는 가장 논란이 심각한 인물로 꼽히는데, 이 사람의 성향과 막말 때문에 춘천의 트럼프 혹은 한국의 장 마리 르펜, 이시하라 신타로라는 별칭까지 있을 정도.

2017년 3월 14일, 19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대선 후보 1차 컷오프에서 통과되었다. 그리고 2차 컷오프에서까지 통과되면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2 논란

김진태(정치인)/논란 문서 참조. 사실상 이 문서의 핵심. 너무 많아서 항목을 분리했다.


3 트리비아

입만 열면 막말을 해 대서 별명이 춘천 트럼프일 정도인데... [기사] 김진태는 결론적으로 말해서 트럼프와는 막말하는거만 같을 뿐 그릇부터가 다른 인물이다. 물론 인성적인 면에서는 닮았다. 정말로

우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은, 기존의 케케묵은 낡은 공화당의 정치에 완전 질려버린 공화당 측 아웃사이더들이 이례적으로 대규모 집결한 것[3]과 기성정치권력의 상징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과는 반대로 정치경험이 전무한 트럼프의 파격적인 행보와 언행들이 참신하다고 여겼던[4] 미국 시민들의 정서가 충격적인 드라마를 만들었다. 즉 일종의 정치계의 반동 러다이트 운동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게다가 트럼프는 공화당 내 기존 정치인을 대상으로 호위무사 자처하며 병크를 저지르거나 맹목적인 충성심을 자랑하며 막말로 쉴드 쳐주는 김진태 식의 만행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사실 같은 공화당임에도 공화당을 민주당 못지 않게 많이 깠다. 김진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에도 박근혜를 옹호하는 망언과 막말을 쏟아내고 있지만, 공화당 출신 전직 대통령 부시 부자(父子)가 일으킨 전쟁과 부정부패를 대놓고 비판하는 바람에 공화당에게조차 버림받았을 정도인 트럼프를 비교하는 것은 애초부터 어불성설이다.

차라리 한국 정치권에서 트럼프와 비슷한 케이스로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꼽을 수 있는데, 정몽준은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게 슬프다. 전자인 이재명의 경우 민중의 생각을 잘 캐치해서 과감하게 발언하기로 유명한 정치인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재명과 홍준표 둘 다 트럼프와는 인생사[5]가 정반대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이재명은 성향도 정반대이고 본인도 버니 샌더스를 롤 모델로 삼고 있으며, 후자인 홍준표도 트럼프와 비슷하게 상대 당 뿐만 아니라 자기 당까지 까면서 전형적인 모두까기 인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홍트럼프라 불리기도 하는데, 특히 홍준표라면 모를까 적어도 김진태는 트럼프와 비교할 인물은 아니다(...).

사족이지만, 극우 성향으로 악명높은 일베저장소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만 해도 친박, 비박 막론하고 김진태를 갓진태라고 칭송할 정도로 찬양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상술된 극우적 성향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소위 아스팔트 우파와 연줄이 깊은 정치인이기도 하다.

지금 모습을 보면 상상이 안 가겠지만 나는 꼼수다의 애청자였음을 밝힌 적이 있다. 정치 입문 당시에 민주당의 공천을 받으려 했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다만 참여정부 시절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초대 위원장인 송기인 신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것으로 보아 골수 극우라기보단 권력에 따라 움직이는 성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썰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태경 의원이 보수 정당에서 종북 전문가로 자기와 김진태 의원이 많이 거론된다고 말했는데, 사실 자기가 보기에 김진태 의원은 '뭘 알지도 못하면서 참 열심히 하긴 하는 사람', '종북피해망상자' 등의 표현을 하며 팩폭 맹디스를 날린 적이 있다. 김진태가 하는 꼴 보면 딱 들어맞긴 하다. 특히 하태경은 극렬 반박(反朴) 성향이 강한 인물이라 그 이후로도 김진태를 계속 극딜하는 중. 요즘은 표적이 이 쪽으로 넘어갔지만

2016년 12월 서울대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과 함께 '제1회 부끄러운 동문상'에 뽑혔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인 춘천시 초, 중, 고 77개교 중 20여 개 이상의 학교에서 '김진태 국회의원 상'을 거부하였으며 이는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자격 없는 국회의원이 주는 상은 의미가 없다고.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에서 [품번을 받은 적 있다.] “얘들아, 희소식이야!! 진태형이 읽었어!!”라는 베댓이 가관이다. 코렁탕 먹을 듯

2017년 3월 경선토론에서 바른정당을 "배신자"라며 바른정당과의 연합을 반대했다. [#]


4 선거이력

연도선거종류소속정당득표수(득표율)당선여부비고
2012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 춘천시)새누리당58,629표(49.3%)당선선거결과
2016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 춘천시)새누리당66,374표(50.54%)당선선거결과
  1. 김진태를 사퇴하다 뜻
  2. 이 발언을 단순 특검 비판 발언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경제가 당연히 정의보다 중요하다는 식으로 해석될 여지가 매우 큰 발언이며, 실제로도 그렇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3. 주류 공화당과 맞지 않는 아웃사이더들로서 수는 상당히 많지만 이렇게 뭉쳐서 결합한 적은 사실상 처음이다.
  4. 이 때 당시 미국에서 기존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상당이 컸다. 그런 상태에서 트럼프가 등장했던 것.
  5. 이 시장은 초졸 검정고시 장애인 소년공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이른바 무수저이며, 홍 지사 역시 흙수저 출신으로 검사까지 오른 인물이지만, 트럼프는 상속 받은 재산을 부풀리며 커진 금수저다. 비슷한 한국 정치인 중에는 정주영의 6남인 정몽준이 있다. 물론 지금은 정계를 사실상 은퇴하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