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맨

1 한국 아동 특촬물(?)

정확한 명칭은 '슈퍼파워 김치맨'

1994년 11월 26일부터 1995년 초까지 SBS의 웃으며 삽시다에서 대한민국 황대장의 후속으로 방영한 코미디 특촬물로, 말그대로 김치 먹고 변신하는 김치맨이다. 약점은 소금. 심형래가 분했다. 심형래가 친구들과 어느 산에 놀러갔다가 홀로 떨어져 길을 잃었는데, 거기에는 외계에서 지구를 노리는 침략에 대비해 새로운 힘을 연구하던 과학자의 연구 시설이 있었고, 거기에 있던 어떤 용액을 심형래가 마셨다가 생사의 위기를 넘긴 후 김치맨으로 변신해 '드래곤대왕'이라 불리는 외계 침략자와 그 부하들에게 맞선다. 새드 엔딩인데 그를 도와주던 과학자는 기습을 받아 먼저 죽었고, 이후 김치맨이 드래곤대왕과 싸우다 같이 동귀어진하여 지구를 지키는 걸로 끝난다. 지상파에서 방영한 특촬이지만 지금은 필름조차 찾아보기 힘든 영상물. 비록 심형래의 작품이지만 김치 전사보다는 재미와 퀼리티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 심형래랑 김치전사랑 비교는 심형래 모독이지

2 KCM의 별명

항목 참조

3 게임

kimchimangp32.jpg
대한민국 대표게임[1]

2001년에 스피어헤드에서 출시한 액션 게임. PC용이랑 GP32용이 존재한다. 자매품은 감자맨이 있다.

전형적인 플랫폼 게임으로, 배추 김치맨과 총각 김치맨, 그리고 파김치걸 중 한 명 선택하고 세계 여행을 하면서 각 국가의 음식 관련 몬스터들과 싸우는 게 주 내용. 마지막 스테이지인 한국의 난이도가 상당히 극악하다. 몇몇 교과서에 세계에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의 예시로 나열 되어 있기도 하다. 가격은 인터넷 구매 기준으로 6500~9000원정도. TV 광고도 나왔던 게임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보스전이 미니게임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미국 스테이지 중간 보스 미니 게임과 스탭롤에 주주클럽의 노래인 요마헛이 수록되었다.

이 당시에는 '김치맨'이라는 표현이 그다지 복잡한 의미가 담긴 표현이 아니어서 캐릭터의 이름으로 당당히 쓰인걸 생각한다면 실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만든다.

2015년 7월, 디시 고전게임 갤러리의 "옴파루스"라는 유저에 의해 전 스테이지가 공략된적이 있다. 아래의 리뷰글을 참조하자.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8편

4 한국인(or 한국남자)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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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김치맨 1.jpg

2011년부터 퍼지기 시작하여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인터넷 창작물 등에서 퍼지고 있는 비하적 or 농담조적 표현 가운데 하나다. 용도로는 '엽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당연히 외국인들은 잘모른다. 그도 그럴것이, 애시당초 한국인 스스로가 만든 말이라고 볼수 잇고 영미권 사람이 김치를 예를 들어 비하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고, 오히려 보신탕 같은것으로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정 김치를 가지고 한국인을 비하하고자 한다면 뒤에 man자를 붙이는 한국식 표현보다는 f***ing kimchies 등으로 표현하는게 자기들식 표현에 자연스럽다.

한마디로 인터넷 상에서 몇몇 들이 저런 식으로 풍자한다는 것. 사실 구글링을 해봐도 그 외에는 한국인 팀 '김치맨' 인터뷰라든가(...) 하는 걸 제외하면 외국 웹에서도 나오기는 하지만 한국 웹에서 김치맨이라고 쓰는 빈도수가 더 많다.

대부분의 인터넷 용어가 그렇듯 정확하게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작품으로 일단 사람들 기억에 남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인터넷에서 유행세를 타기 사작한 것은 스타크래프트2 리그인 GSL이 흥행하면서였다. 북미저그 플레이어인 그렉 필즈 선수는 평소에 한국 테란 선수들이 즐겨 쓰는 치즈 러쉬, 벙커링 등의 극초반 견제를 몹시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렉의 이런 이미지에 걸맞게 하루는 그렉이 래더에서 한국 게이머에게 치즈러쉬를 당하자 Fucking Kimchiman이라고 채팅창에 쓰고 나갔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물론 이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실제로 당시 스크린샷이나 리플레이 자료는 하나도 없다.[2]

다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멸칭할때 드물게 '김치 새끼'(キムチ野郎)라고 부르는 사례가 있다. 다만 정말 드문 경우고 보통은 그냥 이라고 한다.[3]

4.1 주의점

'김치맨'의 사용빈도수를 놓고 볼 때, 단순히 병맛을 근간으로 삼는 사이트 뿐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사이트에서도 상당히 쓰인다. 물론, 엄청 까인다. 그만큼 한국이 자국민에게 조차도 그것도 많은 사람들에게서 거부감을 들게 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보다는, 사실 2010년 즈음부터 한국 디시등지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퍼지기 시작한 한국인들의 혐한(...)추세에 맞추어 탄생한 용어라고 보는것이 더 알맞다.

알다시피 한국에도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다. 돈과 외모 성공만이 우선시되는 사회풍조. 일부에서 보여지는 낙후된 시민의식. 파벌싸움,남녀문제,님비주의,진영논리로 멍든 정치성향. 사대주의나 반대로 애국심에 호소하는 민족주의 등등 즉 사회적으로 답답하고 개선할점이 있음에도, 이에대한 비판은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진지하게 수용되기 힘든면이 있다. 이에대한 반작용으로 김치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자조하거나 조롱하는것.

긍정적으로 본다면 제발 한국인들 좀 달라지자고 호소하는 진정성을 내포하고 있는것이고, 부정적으로 본다면 나는 낙후된 한국인과 달라. 미국이 최고야 일본이 최고야 등 아예 한국을 등지고 흑화된 경우까지 포함한다. 즉 하나의 단어에 복잡한 의미를 담고있는셈. 그러나 그 이유가 한국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비판에서 촉발되었다는것은 공통점이다.다만 현재는 이걸 떠나 아예 개그코드로 사용하는 수준까지도 와있다.

사대주의의 영향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천조국이나 불곰국이라는 단어를 쓰며 사진 속에서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함에도 '유쾌한 성님들'이라 하여 덮어주지만, 배경이 한국일 경우엔 '미개하다', '죄송합니다 ㅠㅠ'같은 자학성 댓글로 일관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즉, 남을 신나게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이 비판하는 건 극도로 싫어하는 한국인인데 모처럼 풍자랍시고 내세운 단어가 도에 지나쳐 갈등의 온상이 된 슬픈 단어다.

일각에서는 이것에 고의적인 비하 의도가 담긴게 아닐경우 Nigger라는 표현이 흑인들끼리 사용할때는 친숙한 드립에 가까운것처럼 때와 장소를 가려서 사용하기만 한다면 별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참고로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 단어를 매우 싫어한다. 특히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한국 음식 김치를 덧대 비하하고 있으며 김치맨이라는 표현때문에 어휴! 김치냄새난다 같은 혐한초딩들이나 할법한 말을 한국인들이 알아서 하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 김치냄새난다는 것을 유행어로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한국인을 김치라고 부르던 게 주로 일본에서 비하할 때 사용하는 것이였다. 저 위의 김치 새끼 언급만 봐도.. 굳이 쓰고 싶거든 때와 장소를 가려라.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는 웬만하면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4.2 기타

이 용어가 잘 사용되는 곳에서는, 김치맨의 배리에이션으로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음식에 -맨을 붙여서 부르기도 한다. 여성형은 -우먼,-걸, 또는 -녀(-년). 물론 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할 경우이고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경우에는 위의 음식에 -국을 붙여 부르기도 한다.

이중 딤섬맨의 경우 이 역시 김치맨과 마찬가지로 2011년 들어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단어. 2011년 7월 블리자드에서는 스타2 배틀넷 한국 서버와 대만 서버를 통합시킨다고 발표했다. 이에 흥한 스투갤에서는 서버통합떡밥을 덥석 물고 앞으로 배틀넷에서 만나게 될 대만 유저들에게 날릴 각종 대만욕들이 유행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sei hoi(매미 없다.), dimsumman(딤섬맨), ni mathXXXX(엄마 욕) 등[5]이었다. 대만 유저들 역시 심기일전하여 서버 통합 후 뻨킹김치맨들에게 사용할 각종 한국 욕들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국의 욕 배틀 준비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그리고 영광의 서버통합일인 7월 21일. 대만과 한국 양국에서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2011년 8월, WoW 인비테이셔널 한국예선에서 1등한[6] 투기장 팀명이 Kimchi Man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해서 나가는 건데 Kimchi Man 같은 한국인 비하성 팀명을 짓는건 잘못되었다고 비판받고 있다.

5 네이버 블로거

시유의 공식 데모곡인 RUNI=Fantasy의 조교를 맡았다. 시유의 발매 이전에는 일본어 보컬로이드한국어 조교를 하였으며, 하츠네 미쿠의 소실 한국어 버젼도 이 사람이 만들었다.

하츠네 미쿠의 소실 한국어 버전은 일본어 보컬로이드로 조교했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발음이 굉장히 좋다. 소실 특유의 빨리 지나가는 부분을 제하고 평범한 속도로 노래 할땐 자막 없이도 들을 수 있을 정도. 덕분에 유명세를 탔고, 시유의 공식 데모곡의 조교 또한 맡게 되었다.

5.1 비판

보컬로이드의 한국어 조교로 유명하다고 하지만, 일본어 보컬로이드로 한국어 발음을 조교 하는 것과 한국어 보컬로이드 조교와는 별개이며, 시유는 한국어 보컬로이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국어 발음이 좋은 것이지 특별히 김치맨이 조교해서 발음이 좋은 것은 아니다. RUN에서의 아쉬운 조교도 있었지만 아직 학생인 것은 둘째 치고 아쉬운 조교, 빠들의 생각없는 추종질, 해명글이랍시고 올린 글이 변명이 다분히 섞여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아트텍에서 시간은 충분히 줬는데 정식으로 일을 맡았음에도 개인적인 일과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급하게 조교를 끝냈다고 한다. 믿고 맡긴 SBS 아트텍만 뒷통수 맞고 이미지가 깎였다. 게다가 같이 작업했던 사람의 발언으로 잠잠해지려던 불똥이 다시 튀고 있다. 반박으로 무보수라서 의욕이 안났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음원수익도 나오고, 알바비도 받고, 무엇보다 시유가 발매되기 전에 초회 한정판까지 선물받았다고 하니 그 의견은 억지다. 하지만 아직 학생인 것을 감안해 더 나은 성장을 기대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듯 하다.

RUN에서의 아쉬운 조교로 여기 저기서 안좋은 소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던 I=Fantasy(풀버전)의 조교를 다시 한 번 김치맨이 담당했다! 김치맨 블로그에서의 포스팅으로 인해 밝혀진 사실인데, 오퍼레이터 정보에는 아트텍이라고 기재되어있다. 김치맨의 조교가 들어가 있지만 아트텍에서 "아트텍 이름 걸고 한 번 해봐라"하는 식으로 부탁했다는 듯한 말이 포스팅에 쓰여 있다. 그런데 유튜브, 다음팟 등에선 오퍼레이터에 대한 정보는 아예 기재되어 있지 않다.

공개된 뒤 들어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좋지 못한 편. 특히 1~3번째 후렴의 음정이 조금 불안정하다. 김치맨이 직접 하는 말로는 샘플 때 조교된 것과 자신의 조교가 섞여있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서로 다른 사람의 확연한 조교 상태가 왔다갔다 하는 것에서 생기게 되는 차이로 인하여 위화감 같은 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아트텍은 전체를 맡기려고 했던 것 같은데 샘플 때 조교된 것을 섞어야 했을 정도면 얼마나 상태가 안 좋았을지 의문이다.

김다희(시유 목소리 담당)의 가이드 송을 들으면서 조교했다고 말하였는데, 그럼에도 후렴의 음정이 불안정하고 1절과 2절의 상태 차이가 있는 것 때문에 이런저런 것들이 의심스러운 상태. "차라리 김다희가 부른 가이드 송을 듣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 결국 시유의 정식 공개 전부터 가장 많은 기대를 모았던 I=Fantasy의 풀버전은 그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평가가 좋지 못한 편이고, 이런저런 소리를 듣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김치맨조차도 모르게 숨겨두었던 비밀 무기, 아트텍이 조교한 5번째 데모곡 우산을 공개한 것으로 인해 I=Fantasy(풀버전)에 대한 논란은 어느정도 가라앉은 듯 보인다. 아트텍이 I=FANTASY(풀버전) 반응이 좋지 않자 서둘러 낸 것이 아니냔 의견이 있다.

거기다가 김치맨이 속한 Team Zero에서 'Freely Tomorrow'란 곡을 한국어 개사를 하여 시유로 조교 하였는데 그것의 조교 상태가 김치맨이 조교한 I=Fantasy(풀버전)에 비해 훨씬 양호했던데다가 레카라는 유저가 편집해서 올린 I=FANTASY(풀버전)의 후렴구가 등장하자, 데모곡 조교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 팀만 챙겼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본인은 자숙한다며 팀을 탈퇴하고 잠적을 타게 되었다. 게다가 원래 이 곡은 하츠네 미쿠를 사용하여 커버할 계획이였다고 했었는데, 데모곡 조교를 통해 얻은 시유로 커버한 것이 그 비판을 더 거세게 만들었다.

1월 1일 악플러의 댓글을 본 김치맨이 참다못해 IP추적을 통해 법적 대응으로 조치하겠다고 글과 함께 김치맨이 당시 조교한 파일을 김치맨 자신이 재믹싱해서 다시 올렸다. 반응은 데모곡보다 좋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평소 김치맨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는 그의 빠팬들이기 때문에 꽤나 주관적인 평가일 것이다. 게다가 김치맨이 블로그에 올린 I=FANTASY 재믹싱 버젼이 아트텍에 넘긴 것과 같다고 확신할 수도 없다. 올리기 전에 조교를 수정하였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6 귀귀가 연재하는 동명의 웹툰

정열맨과 열혈초등학교의 작가인 귀귀가 매주 월요일에 연재하는 웹툰
'한국형 개그 영웅물'을 표방한 병맛 히어로 만화라고 설명되어있다. 신개념 히어로물로 주인공인 김치남은 완전한 선이 아닌 약간 안티히어로 기믹을 가지고 활동하고 결과적으로 정의를 지키게 된다뭐? 정의를지키다니 그냥 길가다 사람잡아서팼는데 우연찮게 전부다 수배범이였을뿐이잖아 이탕
방귀대장 뿡뿡이

  1. 게임 인스톨을 시작할 때 실제로 나오는 글이다(...)
  2. 이 근거없는 소문이 '김치맨'의 기원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
  3. 어느 혐한플래시 보관소에 있는(우리나라 만세의 원본이 저장된 곳이기도 하다) 한 혐한플래시의 내용인데, 어떤 일본 스포츠 신문의 한국계 기자가 유명 스모선수에게 한국계냐고 묻는 질문을 하자 해당 스모선수가 인터뷰를 거절하며 '김치야로' 라고 욕했다는 내용이다. 덧붙여 해당 스모선수는 한국계도 아니고 그 유명한 몽골계 아사소류였다. 다만 이 사실에는 왜곡이 들어가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기사를 찾아보면 아사쇼류가 해당 스포츠 신문(닛칸 스포츠)을 싫어했기 때문에 한국계 기자가 닛칸 스포츠 명찰을 달고 있는걸 보자 대뜸 욕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후일 인천 아시안 게임 복싱경기에서 한국선수가 몽골선수를 이긴데에 판정시비를 걸면서 트위터로 한국을 디스한 서건도 있었지만# 한국에서 시범경기를 했을때는 멀쩡히 인사하고 넘어간적도 있는걸 보면# 특별히 혐한이라기 보단 성격이 불같다고 봐야할듯....
  4. 일본인에 대한 비하 표현이지만, 미국 거주 한인들에게도 이러한 표현을 비하적 목적에서 함부로 쓰지 말 것.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일식당을 경영하거나 일식당에서 일하는 교민들이 많기 때문에 '스시맨'이란 표현이 '초밥 만드는 사람'과 동격으로 취급된다.
  5. 딤섬 요리를 하는 딘타이펑이 대만 식당이긴 하지만 실제로 딤섬은 대만보다 홍콩에서 더 유명한 음식이고, sei hoi또한 홍콩 욕설이다. 가뜩이나 대만애들 중에서 홍콩 싫어하는 애들도 있는데, 다시 돌려 들어보면 이건 서양사람이 한국애들한테 BAKAYARO SUSHIman 하는 어감.
  6. 예선에서 1, 2등한 두 팀이 세계대회에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