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본 작품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우즈마키 나루토 문서를, 소용돌이 무늬가 새겨진 어묵에 대해서는 나루토마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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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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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TO / ナルト

1 개요

옛날에 괴물 구미호가 있었다. 꼬리가 아홉 달린 구미호였다.

그 꼬리를 한번 휘두를 때마다 산이 무너지고 해일이 덮쳤으니, 사람들은 고민 끝에 닌자들을 불러 모았다.그 중 한 사람의 닌자가 괴물 구미호를 봉인하지만, 목숨을 잃고 만다. 그 닌자는 "4대 호카게 " 라고 한다.
- 작중 서문.

예전에, 꼬리가 아홉 달린 괴물 여우의 혼이 있었다. 한 소년이 그 여우를 자신의 몸에 봉인한 채로, 긴 세월을 함께 했다. 새로운 재앙인 십미가 부활했으나, 소년은 닌자가 되어 여우의 혼과 다른 닌자들과 모두 하나가 되어 그것을 봉인했다. 여우의 혼이 봉인된 소년은 4대 호카게의 아들 나루토 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는 7대 호카게라 불린다.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닌자무협만화. 1999년 43호[1]부터 연재를 시작해 2015년 50호로 완결. 총 16년 동안 연재하였다.

원제 《NARUTO -나루토-》, 작가는 키시모토 마사시.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제목은 작중에서 지라이야가 라면먹다가 나루토를 보고 연상해서 대충 지은 소설 주인공의 이름을 나루토의 부모가 그 이름으로 지었다고 나온다.

2015년 12월 30일 기점으로 72권+외전 1권(完)까지 국내에 완간되었다. 닌자와 인술이라는 일본 특유의 소재를 토대로 방대한 세계관과 박력 있는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불러모았다. 리믹스판은 총 24권.

2015년 7월 2일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2015년 50호에서 완결. 공식 홈페이지 공지 완결은 2화가 동시에 연재되었고, 소년점프 사상 슬램덩크를 기점으로 20년 가까이 없었던 마지막화 풀컬러가 오랜만에 실렸다.
그후 우치하 사라다를 주인공으로 한 외전이 10화정도 연재[2]

다음은 나루토 오리콘 차트 순위와 판매부수 일람.

나루토 62권 : 1주차 660,402권 (01위) 2주차 206,959권 (01위)
나루토 63권 : 1주차 574,373권 (02위) 2주차 093,181권 (04위)
나루토 64권 : 1주차 648,836권 (01위) 2주차 192,021권 (02위)
나루토 65권 : 1주차 621,846권 (01위) 2주차 187,006권 (02위)
나루토 66권 : 1주차 679,096권 (01위) 2주차 172,373권 (01위)
나루토 67권 : 1주차 653,624권 (01위) 2주차 164,277권 (03위)
나루토 68권 : 1주차 741,593권 (02위) 2주차 128,045권 (03위)
나루토 69권 : 1주차 444,725권 (01위) 2주차 279,127권 (01위)
나루토 70권 : 1주차 590,750권 (02위) 2주차 125,648권 (03위)
나루토 71권 : 1주차 590,855권 (01위) 2주차 135,052권 (02위)
나루토 72권 : 1주차 874,120권 (01위) 2주차 186,887권 (02위)
2015년 2월 기준.

2 인기

뒤에 서술되어 있는 해외 히트가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던 만화이다. 2000년대 초반엔 원피스, 헌터X헌터, 나루토 3강이었지만 토가시의 만행과 블리치가 뜬 후부턴 블리치, 원피스와 함께 2000년대 점프 3강 중 하나였으며 토가시의 헌터 x 헌터 장기 휴재 이후로는 원피스 다음가는 인기를 오래동안 유지했다.

단행본은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판되어 누계 발행부수 2억부(일본:1억 3000만, 그 외:7000만부, 2014년 기준) 이상이며, 애니메이션은 80개국 이상, 라이센스 상품은 9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2.1 해외 히트

위에서 언급한 화풍이 서양인들의 오리엔탈리즘과 맞아 떨어져 일본 현지보다도 오히려 미국, 유럽 등 서양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이다.[3] 일본에서는 원피스에 한참 밀린다지만 서양에서의 흥행은 원피스를 아득히 뛰어넘는 작품. 서양인들에게 포켓몬스터와 함께 일본 서브컬쳐를 엄청난 기세로 전염시키고 있으며 일본과 아시아권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 만화로서 드래곤볼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있다.

만화 후반에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투브에서는 추억보정의 효과를 톡톡히 누려, 다른 사람들 뭐라고 하든 상관없고 내 어린시절을 함께 해온 작품이라는 평가를 영미권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단행본 7권이 2006년 QUILL AWARD의 Best Graphic Novel을 수상하였다. 저 분야에선 처음으로 만화가 상을 탄 거라고 한다. 흥행면에서도 엄청나서 2007년 월마트 서적 판매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만화 전문서점이 아닌 소매점 만화 판매순위는 말그대로 독식, Comix Express의 발표에 따르면 2006년 그래픽 노블 부문 판매순위 1~11위를 전부 휩쓸었다. 나루토 1~11권을 전부 수입한 출판사는 순식간에 미국내 만화 출판사 4위에 들었다.

2011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9백만부, 프랑스에서 1900만부를 판매했고, 나루티밋 시리즈는 전세계 누계 1천만개 이상(2013년 2월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2007년엔 미국에서 본작의 가아라를 따라하려던 어린이 한 명이 질식사[4]한 적이 있다. "만약 나에게도 모래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나도 닌자가 될 수 있을 거야."가 동기라고... 프랑스에선 나루토의 닌자마을을 찾으러 간다고 아이들이 가출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영국에선 여기 나오는 닌자를 따라한다며 수련하다가 2층에서 떨어져 다친 아이들까지 있었다고 하며 작중 용병 집단인 아카츠키의 멤버이자 주연 우치하 사스케의 형 우치하 이타치가 죽자 자살하는 아이도 발생했다. 아이들한테 만화를 보여줄 땐, 만화와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숙지시키도록 하자.

3 주제

노력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며 타인의 사회적, 정신적 고통을 이해하고 진정한 사랑을 통해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이야기

점프의 슬로건인 우정, 승리, 노력에 충실한 전형적인 소년만화 플롯을 따르고 있는 한편 약자의 소외, 부조리에 의한 고통이라는 무거운 주제 또한 다루고 있다. 나루토는 활발하고 긍정적이면서 장난기가 많은 한편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전형적인 주인공상이지만 인주력이란 이유로 사회적인 멸시를 받는 약자이자 특출난 면이 없는 열등생이기도 했다. 그런 나루토가 여러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그리고 멸시와 차별 속에서 뒤틀려가는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며 그런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전체를 바꾸려고 마음먹을만큼 성장해간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강적들을 차례차례 쓰러트리는 전형적인 소년만화 형식을 따르면서도 단지 승리하는 것만이 아닌, 마냥 강하고 사악해보이는 적에게도 비극적인 사연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사회문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란 주제를 시사한다.

휴우가 네지는 천재라고 불리지만 분가 출신이기때문에 신분적으로 종가를 뛰어넘을 수 없는 가문의 속박에 고통받고 있었다. 나루토의 대표적인 라이벌인 우치하 사스케는 형인 우치하 이타치가 부모님과 우치하 일족 전체를 학살하는 것을 목격하고 큰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복수를 삶의 일념으로 삼은 소년이었다.

가아라는 어머니를 제물로 삼아 인주력으로 태어나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며 자랐고, 유일하게 믿었던 야샤마루에게 배신당하고 아버지에게 몇 번이나 살해당할 뻔한 경험을 하며 '자신만을 사랑하는 괴물'이란 이름에 걸맞는 모습으로 삐뚤어져간다. 페인코난은 강대국이었던 불의 나라 나뭇잎 마을에게 핍박받고 고통받던 약소국 출신이다. 유년기에 입은 정신적 상처는 자신들의 삶을 송두리째 쓸어간 나뭇잎 마을과 같은 강대국들을 향한 증오를 키워 나뭇잎 마을을 위협한다.

페인전을 기점으로 나타난 나루토의 이해와 공감을 통한 평화 의 논점은 점차 만화 전체를 꿰뚫게 된다. 지라이야는 어릴 적 나가토일행을 돌봐주며 큰 영향을 준 스승이지만, 그조차 그들이 입은 상처, 그리고 반복되는 증오와 복수의 연쇄를 풀어야 할 지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나 체념하지 않고 제자 나루토에게 그의 평화정신을 물려주면서 나루토가 나가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게 해준다. 나가토에게 나루토의 설득이 통한 것도 지라이야가 나가토에게 남긴 평화정신 덕분이었다. 그리고 나루토는 나가토과의 대화를 기점으로 진정한 평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함으로서 증오의 연쇄 청산이란 주제가 확고해진다.

그리고 사스케가 역대 호카게들에게 닌자와 마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서 국가와 국민이란 무엇인가라는 국가론 규모로 주제를 확장한다.

나루토 대부분의 악역은 사랑과 상반되는 증오의 연쇄에 의해 타락한다. 전체를 위한답시고 개인의 고통을 등한시하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증오의 연쇄만이 아니라 사랑의 연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 또한 보여준다. 이루카가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해준 덕분에 나루토 또한 미수, 가아라, 오비토, 나가토의 마음을 이해해줌으로서 어마어마한 증오의 연쇄를 끊어낼 수 있었다.

불의 의지도 중요한 개념이다. 불의 의지는 과거 호카게들에게서 전승된 것으로 새로운 세대가 성장할 수 있게 윗세대가 헌신하며 지켜줘야 한다는 정신이다. 이는 이루카가 나루토를 구하려고 할 때 보여준 의지, 3대 호카게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마을사람을 지킨 영웅적인 행동 등을 통해 표현된다. 이렇듯이 불의 의지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헌신적인 사랑의 상징이다.

다만 불의 의지 또한 닌자세계의 병폐를 바꾸진 못했음을 센쥬 하시라마의 대사에서 엿볼 수 있는데, 마을을 위해선 희생도 각오하겠다는 말을 우치하 마다라마을의 어둠이 될 거다라고 평가했고, 실제로 암부의 존재 등으로 오로치마루, 카부토 등의 피해자가 생겨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말 그대로 사람을 위해 마을이 존재하는 것인데, 마을을 위해 사람이 희생 당하는 가치전도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또한 닌자연합군은 평화를 명목으로 삼지만 사실상 세상을 위협하는 적을 물리치기 위한 증오로 뭉친 것이고, 목적이 달성된 후엔 와해될 위험이 크다는 것을 적이 비꼬기도 한다. [5] 나미카제 미나토도 닌자사회의 시스템 문제를 언급하며 뿌리깊은 문제점에 대해 한탄한다. 이렇듯 증오의 연쇄를 끊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면서도 세상의 병폐와 모순 또한 언급하며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 또한 같이 언급하며 복잡한 사회현상을 만화 안에서 재현한다.

나루토에서 강조하는 유대, 형제애, 우정 등의 키워드는 사랑으로 귀결된다. 즉, 타인에 대한 이해와 정신적 유대, 진실된 사랑으로 포용함으로서 증오의 연쇄를 끊어내는 것이 나루토에서 담고있는 사회적인 고통의 해결책이라고 볼 수 있으며 얻게 되는 힘은 그것을 관철할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일례로 사람들은 육도선인에 의해 차크라를 깨우치기전까지도 끊임없는 싸움을 반복하고 있었으며 강대한 힘을 지닌 육도선인의 존재로 일시적인 평화를 되찾았지만 육도선인이 죽고나자 그 자식부터 다툼을 시작하였고 그것이 이어지고 이어져 나루토 시대까지 오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증오의 연쇄를 끊은것은 미수나 사륜안과 같은 힘이 아니라 사스케가 죽음으로서 용서받고자 하는 의지와 그것마저 포용한 나루토의 사랑이었다. 실제로 2015년 뉴욕 코믹콘(NYCC)에서 열린 작가와의 인터뷰 중 키시모토는 나루토 엔딩의 테마가 '나루토가 사스케를 용서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6] 우정과 유대의 힘의 상징인 나루토가 과거의 증오를 상징하는 사스케를 용서함으로서 이 만화의 주제인 사랑을 표현한 것.

실제로도 이런 주제가 가장 잘 드러난 나루토 1부를 봐도, 이루카의 고독을 보듬고 나루토를 진실된 이해로 이끌어 주게 한 원동력은 3대 호카게의 이해와 사랑이었고, 가아라가 미수의 폭주를 제어할 수 있게 되고 나루토가 결정적 위기에 쳐했을 때 도우러 왔으며 차대 카제카게가 된 데다 닌자연합군에게 나루토의 헌신을 호소하여 단결을 이끈것은 나루토의 눈물어린 진실된 이해가 매우 큰 역할을 했다.

더욱이 악당들의 과거사를 보면 그들도 흑화하기 전엔 자신을 알아주는 존재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착하게 살고 있었던 사연들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나가토도 비록 비뚤어지긴 했지만 아카츠키를 만들고 신이 되기로 한 것도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바로잡으려는 야히코 일행의 도움이 있었으며 엇나가기 전에는 지라이야의 가르침을 받아 나루토와 같은 길을 걸을 수도 있었다.

우치하 마다라도 비뚤어지기 전엔 자기 동생을 죽인 원수를 센쥬 하시라마의 희생과 헌신으로 증오를 끊고 세상에 헌신하려 했으며, 오비토도 마찬가지로 우치하 마다라의 계획만 없었어도 동료를 위해 헌신하는 타입이었으며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은 카카시의 동료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는 동료를 소중히 하는 나루토에게도 영향을 크게 끼쳤다. 결국 오오츠츠키 카구야만 없었어도 닌자세계는 잘 굴러갔을 것이다

그만큼 이해와 헌신, 사랑과 유대의 연쇄는 적, 아군을 가리지 않고 무시하기 힘든 수준이기 때문에 작중 증오의 연쇄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소재로 남을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작중에서는 이런 모습들이 단지 과거사를 설명하거나 지나간 일로 치부했기 때문에 주제의식을 부각하는데 있어서 소홀해져 안타깝기도 하다. 잘하면 나루토도 1부때처럼 2부도 폭주하는 악당들을 막으며 그들에게 있어 소중했던 사람들을 일깨워주며 사랑의 가치관을 일깨워줄 수 있었다는 이야기.

사실 악당들이 자기 아프다고, 세상 구한다고 날뛰면서 자기같은 사람들 대량 양산한 시점에서 이미 자기당착과 모순에 빠진 셈이다.

그러나 작가가 무리수를 남발하면서 주제 전달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비판 또한 크게 받았다.

4 비판

완결이 가까워질수록 스토리가 빈약해지고 이 작품의 주제이자 장점이라고 여겨졌던 소재들이 모두 흐지부지 되어 비판이 거세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서들 참고.

5 용어 및 관련 문서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6.2 게임

기종별 발매일순 (국내 정식 발매 게임은 ★, 발매 겸 한국어화 게임은 ◈ 표시)

  • 플레이스테이션 2
    • 나루토 나루티밋 히어로
    • 나루토 나루티밋 히어로 인터내셔널 ◈
    • 나루토 나루티밋 히어로 2
    • 나루토 우즈마키인전 ◈
    • 나루토 나루티밋 히어로 3
    • 나루토 나뭇잎 스피릿츠 ◈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엑셀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엑셀 2
  • 엑스박스 360
    • 나루토 라이즈 오브 어 닌자
    • 나루토 더 브로큰 본드
  • 플레이스테이션 3 & 엑스박스 360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2 ★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제네레이션 ★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
  • Wii
    • 나루토 질풍전 격투 닌자 대전! EX
    • 나루토 질풍전 격투 닌자 대전! EX 2
    • 나루토 질풍전 격투 닌자 대전! EX 3
    • 나루토 질풍전 용인기
    • 나루토 질풍전 격투 닌자 대전! 스페셜
  •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 나루토 나루티밋 포터블 무환성의 권 ★
    • 나루토 얼티메이트 닌자 히어로즈[7]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엑셀 3 ★
    • 나루토 질풍전 레전즈 아카츠키 라이징
    • 나루토 질풍전 키즈나 드라이브 ★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임팩트 ★
  • 원더스완 & 원더스완 컬러
    • 나루토 나뭇잎 인법첩
  • 게임보이 어드밴스
    • 나루토 인술전개! 최강닌자 대결집
    • 나루토 나뭇잎전기
    • 나루토 최강닌자 대결집 2
    • 나루토 RPG 이어받은 불의 의지
  • 닌텐도 DS
    • 나루토 최강닌자 대결집 3 for DS ◈ (한국명: 나루토 최강닌자 대결집 DS)
    • 나루토 RPG 2 치도리 VS 나선환
    • 나루토 최강닌자 대결집 4 DS
    • 나루토 RPG 3 영수 VS 나뭇잎 소대
    • 나루토 닌자열전
    • 나루토 질풍전 최강닌자 대결집 5 결전! 아카츠키
    • 나루토 질풍전 대난투! 그림자 분신술 ◈
    • 나루토 질풍전 닌자열전 Ⅱ
    • 나루토 질풍전 최강닌자 대결집 격돌!! 나루토 VS 사스케 ◈ (한국명: 나루토 질풍전 최강닌자 대결집 2 격돌!! 나루토 VS 사스케)
    • 나루토 질풍전 닌자열전 Ⅲ
    • 나루토 질풍전 인술전개! 차크러쉬!! ◈

6.3 연극

  • 라이브 스펙터클 나루토

2015년 5월부터 7월까지 걸쳐 진행되었다. 일본 내 뿐만 아니라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폴의 해외 공연도 이루어졌다.
2015년 8월 DVD 발매.
2016년에 재연에 들어갔는데, 월드 투어 한정 캐스팅이 발표되었다(☆).

6.4 스핀오프

록리 청춘 풀파워인전의 후속작. 주인공은 우치하 사스케.

6.5 외전

나루토 완결 이후 양산되다 시피 빠르게 전개되었다. 물론 소설을 집필한 건 키시모토 마사시가 아닌 외전마다 각자 다른 작가들이 집필했기 때문에 원작자 키시모토 본인이 직접 그린 "나루토 외전 7대 호카게와 진홍색 3월"을 제외한 외전 소설들은 아직 작가의 발언이 없는 이상 정사로 취급하지 않는다.

  • 카카시 비전
완결 이후 연재된 나루토 외전 소설 시리즈 중 하나. 카카시가 호카게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한다.
  • 시카마루 비전
2016년 겨울에 애니화가 확정되었다.
  • 아카츠키 비전
완결 이후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사스케가 한 소년을 만나 그 소년에게 아카츠키에 대한 것을 듣는 외전.
  • 사쿠라 비전
사쿠라의 사랑을 그린 외전. 정작 사스케는 비중이 없다. 마지막에 사스케의 "다녀왔어-. 사쿠라"는 팬들로 하여금 여운을 남게하는 명장면.
  • 가아라 비전
가아라의 사랑을 그린 외전. 다른 나라 공주님과의 사랑을 그렸다고 한다. 칸쿠로 외모 묘사 때문에 개그 요소로 쓰이기도 한다.
  • 나뭇잎 비전
나루토와 히나타의 결혼 전야를 그린 외전. 내용은 나루토의 동기들이 히나타와 나루토의 결혼식을 기념하여 몰래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는 내용. 여담으로 더 라스트 에필로그에서 나온 나루토 가족 사진 액자는 이노와 사쿠라가 선물했다. 2016년 겨울에 애니화가 확정되었다.
  • 사스케 진전
사스케를 주인공으로 한 외전 소설. 2016년 겨울에 애니화가 확정되었다.
  • 이타치 진전
이타치를 주인공으로 한 외전 소설. 2016년 상반기에 애니화 되었다.
  • 나루토 순정닌전
남녀간의 특출난 싸움을 그린 청춘 소설.
  • 나루토 외전 ~7대 호카게와 진홍빛 3월~
우치하 사라다의 출생의 비밀을 그린 외전. 나루토 700+?화 형식으로 연재했으며, 7월 6일 완결되었다. 총 10화. 또한 8월 초에 단권으로 발매되었다.

7 나루토 신시대 프로젝트

문서 참조.

8 후속작 보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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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부터 키시모토 마사시가 감수하고 스토리는 코다치 우쿄가, 작화는 15년 어시스트 출신의 이케모토 미키오가 맡은 후속작 연재가 소년점프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또한 내년 봄부터 주간소년 점프에서 한달에 한번 페이스로 연재하며 번외편 격으로 키시모토가 직접 그리는 단편도 소년점프에 내년 봄 나온다고 한다.

현재 반응은 안 좋은데 작가가 보루토 극장판으로 여태까지 혹평을 어느정도 만회하여 제대로 끝냈고 더이상 그 뒤의 이야기를 안 그린다고 했지만 다른 작가들로 억지로 연재시킨게 팬들의 불만이 크다.

자세한 항목은 보루토 참조.

9 기타

  • 예전에 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 닌쿠와 매우 관계가 깊다. 제목 자체가 오마쥬이며 (NARUTO -나루토- = NINKU -닌쿠-), 닌자가 평상복을 입은 초능력자 내지 특수부대원으로 묘사되는 것도 닌쿠의 영향이며, 시니컬한 전개나 내면 묘사같은 스토리 연출적인 면에서도 닌쿠와 비슷하다. 이렇게 작품 전반에서 닌쿠에 대한 오마쥬를 읽을 수 있다. 이는 작가가 닌쿠의 팬이기 때문.[22] 덧붙여 닌쿠의 후스케 왈 "가르쳐주지, 닌쿠 1번대는 바람을 다루는게 가능하다고!" 고로 나루토가 바람속성인것에도 영향을 끼쳤다. 또한 우연의 일치인지 애니메이션 제작사 역시 스튜디오 삐에로로 같다.

10 외부 링크

11 기타 관련 문서

  1. 참고로 1999년 43호는 이전의 점프 간판작 중 하나였던 바람의 검심이 완결된 호이기도 하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점프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세대교체라고도 한다.
  2. 본편 마지막까지 안 나왔던 오로치마루 일행의 행방이 나온다
  3. 오죽하면 이런 것도 나온다.
  4. 2011년 5월 9일에 방영한 위기탈출 넘버원 285화에서도 나왔다. 절대로 따라하지 말아야 할 실제 사건 1위로 언급되었다. 참고로 2위에 오른 실제 사건은 닌자처럼 거대한 연에 매달려 하늘을 날려다가 결국 추락사한 일본 대학생(...). 1, 2위를 닌자 관련이 차지했다.
  5. 또한 나루토 외에 다른 녀석들은 큰 도움도 안되는 상태에서 닌자연합군의 술이라고 외치며 조별과제 수준의 연대를 운운하는 수준으로 그려져 사실상 억지가 많았기에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한다.
  6. http://www.animenewsnetwork.com/interview/2015-10-14/masashi-kishimoto-at-new-york-comic-con/.94186 참조
  7. 한국에서는 무환성(2006년) → 히어로즈(2007년) 순서, 서양에서는 히어로즈(2007년) → 무환성(2008년) 순서로 출시됐다. 두 게임의 대전 부분은 거의 똑같지만 서로 독자적인 모드가 있으며 히어로즈는 일본 미출시 게임이라 플레이 언어는 영어뿐.
  8.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 2nd 시즌에서 시텐호지의 토오야마 킨타로 역을 맡았었다.
  9. 단 상하이 한정 마츠오카 코다이와 더블 캐스트
  10.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 2nd 시즌에서 시텐호지의 자이젠 히카루 역을 맡았었다.
  11. 무대 하이큐에서 히나타 쇼요 역을 맡는다.
  12. 아부라메 시노와 동일배우.
  13.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 2nd 시즌에서 시텐호지의 감독 와타나베 오사무 역을 맡았었다.
  14. 가면라이더 더블에서의 키리히코 사위님 맞다.
  15. 즉, 나루토와 사스케와 카카시는 모두 시텐호지 테니스부 출신(...)
  16. 무대 하이큐에서 카게야마 토비오 역을 맡는다.
  17. 잘생긴 외모와 훌륭한 연기력으로 입덕하는 팬들이 많지만 그 성격은...ry
  18. 배우는 여성이다.
  19.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타카미 치카 역(성우)
  20. 하쿠와 동일 배우. 한 무대에서 2가지 배역을 맡았다.
  21. 하쿠 역의 이마무라 미호와 마찬가지로 여성 배우이다. 타카라즈카 출신.
  22. 그 탓인지 점울스에서 나루토 코마를 후스케 코마에 붙여놓으면 시너지가 붙는다. 크기는 상관없지만 시너지를 받는 측이 후스케이므로 반드시 후스케의 배틀 코마인 4~5코마의 근처에다가 둬야 한다.
  23. 메인 3명의 삼각관계를 참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