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낙타 궁사에서 넘어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로마의 부흥에서부터 나온 에이지 1 시절부터의 전통 있는 고참 병과. 이보다 더 오래된 특수 병종은 코끼리 정도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에서는 출연하지 않았으나(맘루크도 에이지 3에서는 말을 탄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아시아 왕조 에서 인도의 고유 기병 유닛으로 등장했다. 코끼리도 그렇고, 전통 사랑하는 유저들에겐 인도가 고맙다.

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로마의 부흥

camel.gif
출처
Camel Rider로 등장하며 AoE 시리즈 첫 데뷔작이기도 하다. 기병계열에게 +8, 전차 계열에게는 +4의 추가 데미지를 준다.

하지만 자원에 비해 효율이 심히 딸려 구경하기가 힘든 유닛.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 에이지 오브 킹

Camel.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 나오는 기병 유닛. 카타프락토이만을 제외한 대다수의 기병 유닛에 강하며 창병[1], 보병궁사, 조총수에 약하다. 생산 건물은 기병양성소. 낙타가 기병의 카운터로 설정된 것은 실제로 말이 낙타의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낙타 부대와 마주친 기병 부대의 말들이 발광했던 적도 있다고.

생산가능한 문명들은 당연히 낙타가 서식하는 사막 지역에서 일어난 중동권 문명들(베르베르, 비잔틴, 투르크, 사라센, 페르시아, 인도)과 아프리카 문명들 (에티오피아, 말리). 특이하게도 일부 동아시아 문명권(중국, 몽골)도 낙타를 생산할 수가 있다. 중국과 몽골에 고비사막과 같은 사막이 있고 [2] 실제 역사기록에도 낙타병을 운용했다는 기록이 있기도 하니 넣은 듯.

테크가 막히지 않는 유일한 유닛이기도하다.

2.1 낙타

Camel.jpg

생성 가능 시대: 성주 시대
비용: 식량 55, 금 60
HP: 100
이동 속도: 빠름
방어: 0
관통 방어: 0
공격: 공격력 6[3], 사거리 1(근접)
중형 낙타 업그레이드 비용: 식량 325, 금 36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에이지 오브 킹의 3대 카운터 유닛(창병, 척후병, 낙타) 중 하나. 카운터 유닛 중 유일하게 금을 먹는 유닛이다. 기병에 대해 10의 추가 피해를 주며, 낙타유닛에게도 5의 피해가 들어가므로 노예병 카운터로도 써먹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동력이 경기병 다음으로 빠르다.[4] 그러나 기본 공격력이 5밖에 안되서 체력이 100인 낙타라도 기병을 제외한 유닛과의 전투에서 딱히 재미보는게 쉽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어타입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데미지 타입이 낙타/배로 묶여있어 배가 받는 보너스까지 죄다 얻어맞아 탑, 성, 마을회관에 녹아났었다. 그러나 아프리칸 킹덤이 공개, 낙타들의 독자적인 방어 유형이 추가되서 더 이상 선박 추가피해를 받는 일이 없어졌다.우리들은 배가 아니라고
또, 아프리칸 킹덤에서 낙타 기본 공격력이 6으로 늘어나면서[5] 중형낙타로 가기전까지 다른 유닛과의 백병전에서 나름 쓰임새가 생겨났다.그래도 웬만하면 창병은 피하자

여담으로 왠지 모르게 죽을 때 나오는 사운드가 초기 시리즈에 나오는 좀비들이 죽을 때 나오는 사운드랑 비슷하다.

2.2 중형 낙타

heavycamel.jpg

생성 가능 시대: 왕정 시대
비용: 식량 55, 금 60
HP: 120
이동 속도: 빠름
방어: 0
관통 방어: 0
공격: 공격력 7, 사거리 1(근접)
제국 낙타 업그레이드 비용: 식량 1200, 금 600

중형 낙타는 왕정 시대에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산할 수 있는 기병 카운터 유닛이다. 마찬가지로 금을 먹으며, 업그레이드 비용대비 성능향상 폭이 높은 편이다. 대기병 추가피해는 18로 증가한다.

기병이라면 팔라딘과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쓸만한 카운터 유닛. 다만 여전히 다른 유닛과의 싸움에는 좋지 않다.
사라센은 고유기술인 '광신'을 통해 체력을 늘리고, 인도의 경우는 아래의 고유 업그레이드로 전면전에도 투입할 수 있는 막강한 낙타군단을 보유할 수 있다.

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 더 포가튼

3.1 제국 낙타

Imperial_camel_3.jpg

생성 가능 시대: 왕정 시대
비용: 식량 55, 금 60
HP: 140
이동 속도: 빠름
방어: 0[6]
원거리 방어: 0[7]
공격: 공격력 9, 사거리 1(근접)

더 포가튼에서 인도인만의 특수 병과로 등장하는 유닛이다. 중형 낙타보다 체력, 공격력이 더 올라갔기 때문에[8] 기병으로선 상대할 수 있는 유닛이 없다.코끼리는 논외로 하자 사라센이 이 유닛을 뽑을 수 있었다면...프랑크 팔라딘과 구분이 안되는 낙타딘을 운용하고 있겠지.

하지만 인도인이 중기병이 없이[9] 경기병과 낙타 계열만 운용하는 한계가 있어 어쩔수 없이 쓰는 경향이 강하다. 중기병에 준하는 깡스펙으로 기병외에 보병과도 어느정도 싸움이 되지만[10] 공격력과 원거리 방어력이 중기병보다 모자란 편이라 브리튼이나 마야[11] 같은 궁병 중심의 문명에 인도가 고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더 아프리칸 킹덤

4.1 낙타 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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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목재 50, 금 60
HP: 60 → 65(정예)
사거리: 4
이동 속도: 빠름
방어: 0[12] → 1(정예)[13][14]
원거리 방어: 1[15]
공격력: 7[16] → 8(정예)[17]

낙타 궁사는 베르베르족의 특수 유닛이다. 낙타 유닛이지만, 모든 기병유닛에게 추가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만약 그랬더라면, 노예병을 쌈싸먹을 완전체가 되기 때문. 대신 기마궁사[18]에게 추가피해를 준다. 기마궁사 카운터로서의 평가는 매우 훌륭하다. 특히 그 만구다이를 가볍게 쌈싸 먹는다. 다만 이건 히네테로도 가능해서 조금 빛이 바래는 면도 있다.

어쨌든 상상 이상으로 이 유닛의 자체적인 성능은 뛰어나다. 일단 기마궁사에 비해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공격속도와 공격력, HP가 더 높다. 진짜로 무서운 것은 이 유닛의 숨겨진 방어 특성이다. 주석에 나와 있듯이 기본적으로 낙타와 기마궁사 추가 대미지를 무효화 시키는데 같은 낙타 유닛의 보너스 대미지는 전혀 받지 않는다. 그래서 낙타 궁사를 낙타 계열로 맞서는 것은 별로 효율적이지 않다. 차라리 경기병이나 기사로 맞서는 게 훨씬 낫다. 창병 역시 만구다이 등 다른 기마궁사 유닛에 비해 낙타 궁사에게 큰 피해를 주지 못한다. 애초에 창병은 낙타에게 말 탄 유닛에 비해 추가 대미지를 덜 주는 데다 상기한 보너스 대미지 상쇄 때문에...

여기에 베르베르의 문명 특성은 이 유닛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일단 성의 특수 업그레이드 두 개가 대놓고 이 유닛에 맞추어져 있다. 성주 시대의 카스바는 낙타 궁사의 생산 속도를 향상시켜주며, 왕정 시대의 마그레브 낙타는 낙타 궁사의 HP를 자동적으로 회복시키게 만들어 준다. 덕분에 모으기도 쉽고, 게릴라 전에도 유리하다. 게다가 베르베르족은 기병을 싼 값에 뽑을 수 있다. 앞에서는 경기병, 고급 기병, 낙타가 뒤에는 낙타 궁사 그리고 기타 공성 무기가 동원된다면 그 군세를 막기는 정말로 어렵다.

물론 단점도 있다. 우선 베르베르의 문명 특성으로 인해 막방 업과 파르티안 병법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상술한 방어 보너스로 인해 둘 중 하나라도 되었더라면 정말 노답 수준의 사기 유닛이 되었을 것이다. 어쨌든 이로 인해 창병에게 덜 얻어 맞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기마궁사 계통 유닛에 비하면 창병에게 대미지를 그다지 많이 주지 못한다. 또한 척후병과 히네테는 여전히 낙타 궁사의 주요 카운터다. 다만 후자는 서로 보너스 대미지를 주고 받는 관계이긴 하다.

5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인도와 마찬가지로 전투 코끼리가 있는 이집트에 낙타 기병이 등장. 코끼리와 낙타 모두 믹돌 요새 생산유닛.

6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아시아 왕조에서 인도의 고유 기병들로 등장. 기본적으로 이속이 높다.

6.1 소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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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낙타(에이지 오브 엠파이어)/1.gif

생성 가능 시대: 식민지 시대
인구수: 2
비용: 식량 80, 금 80
HP: 225(기본)
이동 속도: 7.5
방어: 원거리 방어 30%
공격(공성): 데미지 15,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20(x1.5 보병, x0.7 중보병(보병 추가데미지와 조합, 1로 돌아간다.), 공속 1.5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아시아 왕조의 인도의 고유 중기병으로 등장했다.

성능상으론 참 없어보이지만 이는 비용과 성능을 등가교환한 것. 인구 2 중기병 중 가장 싸다. 그래도 없어보인다. 인도는 최강 중기병인 코끼리 창병과 최약체 중기병인 소와르가(물론 테러기병들은 제외한 이야기다. 성능을 따지면 소와르는 코사크와 비슷하다...) 공존한다는, 재미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싼값에 뽑아쓰기도 하지만 보통은 코끼리 창병을 쓰기 때문에 케러벤서베이에서 실업자 신세인 유닛. 사실 못쓸 유닛은 아니긴 하지만, 성능을 저리 할꺼면 그냥 인구수도 1로 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게 하는 유닛이다. 워낙 스팩이 낮아서 도플솔트너같은 특화 중보병이라도 만나면 4,5배 물량으로도 아주 살살 녹아내린다.

지원카드는 낙타에게서 식량이 흘러나오는(...) 방목(2시대, 40레벨) 공격력이 30% 올라가는 낙타병 공격력(2시대), 보병에 대한 공격 보너스를 향상시켜주는(x0.5 상승... 이게 다야?) 사막의 공포[19](2시대), 모든 아군 및 팀원들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을 5% 올려주는 시바지의 전술(4시대, 25레벨, 팀카드)가 있다. (근접 공격력을 15% 올려주는 드라비다족 마샬 아츠(2시대, 40레벨)효과도 받는다. 마샬 아츠는 물리적으로 사거리가 없는 근접 공격을 지원한다.

6.1.1 만사르다브 소와르

생성 가능 시대: 식민지 시대
인구수: 4
비용: 식량 160, 금 160
HP: 450(기본)
이동 속도: 7.5
방어: 원거리 방어 30%
공격(공성): 데미지 15,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20(x1.5 보병, x0.7 중보병(보병 추가데미지와 조합, 1로 돌아간다.), 공속 1.5

인도 유닛계열의 대부분은 '만샤르다브' 라는 명칭이 붙은 특수한 고급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생산 한도는 1기. 체력 2배의 보너스와 함께 비용도 2배라는 패널티가 존재하고, 또한 체력 10%, 공격력 10%의 오라를 가진다. 즉 만샤르다브 유닛은 체력 2배인 특화 유닛+강화 카드 한장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셈이다. 그만큼 점사의 대상도 되지만.

만사르다브 소와르도 이와 비슷하지만, 소와르 보기도 힘든데 만사르다브 소와르가 많이 쓰일 일은 없다. 성능이 저래서 점사 대상이 아니라도 그냥 어느순간 쓰러져 있다.(...)

지원카드는 낙타에게서 식량이 흘러나오는(...) 방목(2시대, 40레벨) 공격력이 30% 올라가는 낙타병 공격력(2시대), 보병에 대한 공격 보너스를 향상시켜주는(x0.5 상승... 이게 다야?) 사막의 공포(2시대), 모든 아군 및 팀원들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을 5% 올려주는 시바지의 전술(4시대, 25레벨, 팀카드)가 있다. (근접 공격력을 15% 올려주는 드라비다족 마샬 아츠(2시대, 40레벨)효과도 받는다. 마샬 아츠는 물리적으로 사거리가 없는 근접 공격을 지원한다.

6.2 잠부라크

Zamburack.jpg
파일:Attachment/낙타(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gif

생성 가능 시대: 요새 시대
인구수: 1
비용: 식량 60, 금 60
HP: 120(기본)
이동 속도: 7.5
방어: 원거리 방어 30%
공격(공성): 데미지 8,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7(x3.5 기병), 공속 1.5
공격(원거리): 데미지 15(x3.5 기병, x0.5 주민), 사거리 12, 공속 1.5

인도에서 낙타 위에 소형 포대를 올려놓고 사용했다는 데서 유래한 경기병. 낙타유닛답게 빠른 이속을 기본 소양으로 가지고 있다.

실제 잠부라크의 모습. 출처

같은 인구수 1 드라군인 로이테르와 비교시 가격이 약간 높으며, 그만큼 성능도 약간 더 높다. 포병에 대한 보너스 데미지가 사라진 대신 대기병 보너스 하난 확실하게 강해져서 기병을 때려잡는다는 기본적인 임무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코끼리 창병에게 그냥 밀려버리는 소와르와는 달리 잠부라크는 코끼리 총병과도 충분히 경쟁이 가능한 괜찮은 스펙을 지닌, 인도의 주력 기병유닛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지원카드는 낙타에게서 식량이 흘러나오는(...) 방목(2시대, 40레벨) 공격력이 30% 올라가는 낙타병 공격력(2시대), 대기병 보너스 데미지를 x0.5 향상시켜주는 사막의 공포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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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대), 모든 아군 및 팀원들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을 5% 올려주는 시바지의 전술(4시대, 25레벨, 팀카드)가 있다.

6.2.1 만사르다브 잠부라크

생성 가능 시대: 요새 시대
인구수: 2
비용: 식량 120, 금 120
HP: 240(기본)
이동 속도: 7.5
방어: 원거리 방어 30%
공격(공성): 데미지 8,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7(x3.5 기병), 공속 1.5
공격(원거리): 데미지 15(x3.5 기병, x0.5 주민), 사거리 12, 공속 1.5

인도 유닛계열의 대부분은 '만샤르다브' 라는 명칭이 붙은 특수한 고급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생산 한도는 1기. 체력 2배의 보너스와 함께 비용도 2배라는 패널티가 존재하고, 또한 체력 10%, 공격력 10%의 오라를 가진다. 즉 만샤르다브 유닛은 체력 2배인 특화 유닛+강화 카드 한장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셈이다. 그만큼 점사의 대상도 되지만.

만사르다브 잠부라크도 이와 비슷. 잠부라크가 상당히 좋은 유닛이기에 만사르다브 잠부라크의 가치도 높다. 단, 체력을 2배 해도 베이스가 인구수 1 경기병이기에 체력이 약해 쉽게 누워버린다는 단점이 아쉬울 따름.

지원카드는 낙타에게서 식량이 흘러나오는(...) 방목(2시대, 40레벨) 공격력이 30% 올라가는 낙타병 공격력(2시대), 대기병 보너스 데미지를 x0.5 향상시켜주는 사막의 공포(2시대), 모든 아군 및 팀원들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을 5% 올려주는 시바지의 전술(4시대, 25레벨, 팀카드)가 있다.
  1. 창병계의 대기병 보너스를 절반만 받기는 하다. 그래서 1대1은 이기지만, 크게 남는 장사는 아니다.
  2. 단 중국과 몽골 쪽에 사는 낙타는 단봉이 아닌 쌍봉낙타다.
  3. 아프리칸 킹덤에서 변경됨.
  4. 기마궁사, 기사보다도 빠르다. 낙타가 실제로 주력이 좋기도 하고, 지구력 또한 높으니 고증에 알맞는 설정.
  5. 사실 이 +1은 대기병 추가데미지에서 빼온 것이다. 그러므로 기병 추가데미지는 9로 낮아졌으나 들어가는 데미지는 15 그대로다.
  6. 실제로는 문명 보너스로 1, 최대 업그레이드 시 4
  7. 실제로는 문명 보너스로 1, 최대 업그레이드 시 5
  8. 다만 대기병 공격 보너스는 증가하지 않는다.
  9. 아예 기사와 기사 계통의 기병은 사용 불가.
  10. 튜턴기사단같은 근방깡패 보병을 빼면 싸울만 하다. 제국낙타는 특수유닛이 아니기 떄문에 사무라이에게 추뎀을 받지 않으며, 미늘창병과도 1대1은 이길 수 있다. 어차피 보병은 총병이 쓸어주니까.
  11. 더구나 마야는 낙타가 잡아먹을 수 있는 기병 유닛 자체를 쓸 수가 없다! 그래서 상성 문명. 브리튼 장궁병이 나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문명 보너스로 근접/원거리 방어가 1씩 추가되기는 하지만.
  12. 낙타 보너스 대미지 1 무효화
  13. 낙타 보너스 대미지 2 무효화
  14. 기이하게도 같은 낙타 계열인 낙타 기병과 맘루크에게는 전혀 보너스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15. 정예 업그레이드 시 기마 궁수 보너스 대미지 2 무효화
  16. 창병에게 보너스 대미지 1, 기마 궁사에게 보너스 대미지 4
  17. 창병에게 보너스 대미지 1, 기마 궁사에게 보너스 대미지 6
  18. 일반 기마궁사 뿐만 아니라, 만구다이, 전차, 코끼리궁사, 히네테도 포괄한다. 다만 정복자는 모종의 이유로 불포함.
  19. 이건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때에도 똑같은 이름의 업글이 있었다. 오시리스 숭배시 연구가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