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트랩 -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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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트랩 -NTR-
捏造トラップ−NTR−
장르백합
작가코다마 나오코(コダマナオコ)
출판사이치진샤
연재지코믹 유리히메
연재 시기2014년 11월 ~ 연재 중
단행본 권수3권 (2016년 11월 기준)
정발 여부레진코믹스
정발 권수1권 (2017년 1월 기준)

1 개요

"우리들은 남자친구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

<날조트랩 -NTR->은 일본의 여성 만화가 코다마 나오코(コダマナオコ)가 연재하고 있는 백합 만화다. 이치진샤의 백합만화 잡지 코믹 유리히메에서 2014년 11월호부터 연재하고 있는 중이며, 단행본은 2016년 11월 일본 기준 3권까지 발행되었다. 한국에는 레진코믹스에서 2017년 1월에 1권이 정발되었다.

남자친구 타케다와 연애를 하고 있는 여고생 유마가 어린 시절부터 친했고, 지금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 호타루에게 휘둘리면서 점점 친구 이상의 농밀한 관계가 되고, 이런 이상한 관계를 어떻게든 정리하려 하지만 점점 복잡해지는 내용이 주 스토리. 일반적인 백합물과는 달리 두 남성 캐릭터의 비중도 적지 않고, 이성/동성을 가리지 않는 질척하면서도 이리저리 꼬이는 관계묘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한마디로 막장 드라마

본작의 주인공인 오카자키 유마의 1인칭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유마의 심리나 마음과 감정, 그밖에도 기분이나 등등 잘 묘사하여서 유마가 어떤 인물인지 파악하는게 가능하며, 유마가 누구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도 적나라하게 잘 표현되있어서 재미있다.

코다마 나오코(コダマナオコ) 작가 트위터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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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유마의 목소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지 조금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유마는 평범한 소녀라는 인상이 있지만, 유마의 주위는 뭐랄까... 강한 인상이라고 생각해요. 매번 휘말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마주해 나아가는 그녀를 모두 응원해줬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본작의 주인공. 어린 시절부터 소꿉친구였던 호타루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작품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같은 농구부원인 타케다와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자신에게 달라붙고 각종 스킨쉽을 하는 호타루에게 당황한다.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거절하지 못하고, 조금씩 조금씩 호타루와 은밀한 사이가 되고 있는 중. 자신도 모르게 계속 호타루를 신경쓰게 되면서 남자친구인 타케다와도 관계가 소홀해지게 된다. 타케다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고 있고, 그런 타케다를 실망시킨 자신을 미워하면서도 호타루에게 끌리는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늘상 호타루에게 휘둘리며 휘말리는 케이스로, 호타루를 어려워할때가 종종 있다. 꽤나 활기차고 활발하면서 밝은 이미지와 성격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처음보는 애들과 곧잘 잘 어울리면서 친구를 쉽게 사귀어왔다. 그러다보니까 호타루에게 점점 소흘해지고 제대로 챙겨줄수가 없어지면서 호타루와 같이있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게되었었다. 그러면서도 호타루를 챙겨주고싶고 지켜주고싶은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지, 호타루와 관련된 일이라면 신경을 쓰고 안절부절 못한다. 후지와라에게도 대놓고 따지거나 의심하면서 추긍하는등, 호타루를 많이 신경써준다.

호타루를 점점 의식하게 되다가, 곧이어 호타루를 좋아하게된다. 호타루를 점점 의식하면서 후지와라와 사귀고있는걸 싫어하고, 호타루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떨어지게 하지 않겠다고 속으로 생각하거나, 그밖에도 호타루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남자들이 가까이 접근하거나 터치하는것을 싫어하는등 호타루를 좋아하게 되었다.

호타루와의 오랜 정때문인지, 이래저래 사이가 서먹해지는것 같아도 금세 친해지고 마음을 풀어버린다. 그리고 제일 많이 어울리는 친구도 남녀를 합쳐도 호타루와 많이 어울린다. 어릴적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호타루를 매번 도와주었고 같이 어울리면서 친하게 지내었고, 그 친분을 계기로 같은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닐수 있게 된걸로 보인다. 중학생때 호타루가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귄걸 보고는 정말 싫어했다고 독백하는 장면이 있고, 그때를 계기로 호타루가 남자친구를 사귈때마다 속으로는 내키지 않고 어딘가 불편하고 싫은 구석이 있던걸로 보여진다.

자신의 감정과 마음에 꽤나 솔직한 편으로,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숨기지않고 말한다. 그러나 그건 후지와라 한정이고, 호타루와 타케다 에게는 비밀을 쌓아만가고있다. 확실히 타케다에게는 말하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호타루에게도 역시나 섣불리 말한다면 조금 빠른 감이 있다. 왜 후지와라 한정이냐면, 이미 들킬대로 들킨 지금, 후지와라에게서는 숨길게 단 하나도 없기때문이다. 후지와라가 좀 성추행 스러운 발언을 하자, 뺨을 때린적도 있으니, 호타루와 같은 아르바이트를 처음 할때도, 어떤 아저씨가 자신과 호타루 둘을 꼭 껴안자, 뺨을 때리기도했다. 호타루가 스키장에서 다짜고짜 키스할때도 뺨을 때리기도 하는등. 자신의 감정에는 적어도 어느정도는 솔직한 편으로 묘사된다.

첫키스는 호타루와 했는데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첫키스를 한게 아니라 뺏긴거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싫어하기는 커녕 오히려 묘한 기분과 분위기가 유마를 덮쳤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호타루가 스킨쉽을 해오면 고분고분해지고 창피해하면서도 일일이 하나하나 다 받아준다. 참고로 유마는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귄게 이쪽 고등학교에 와서였고, 그 상대가 바로 타케다 이다. 즉, 연애경험이 호타루와는 반대로 너무나도 적다. 때문에 연애를 잘 몰라서 쉽게 당황하거나 긴장을 하는 패턴이 가끔 있는편이다.

이런 유마가 최근에 들어서 조금씩이지만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신이 아파서 보건실 침대에 누워있을때 호타루가 유마 얼굴을 보러 잠시 왔는데, 가까이 접근한 호타루에게 무의식적으로 키스를 한적이 있고, 최근에는 아예 자기 정신이 똑바로 있는 상태에서 호타루에게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유마의 이런 행동의 호타루가 살짝 당황하는듯한 표정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호타루 입장에선 유마가 이렇게까지 돌변할줄은 몰랐던모양. 이 점을 볼땐, 지금까지 호타루가 주도권을 쥐고있었다면, 이제부터는 유마가 주도권을 쥐고 호타루에게 적극적으로 나서서 스킨쉽을 하거나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농구를 시작하게된건 중학생으로 올라가서 부활동을 농구로 했을때부터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농구에 취미가 붙은건지,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농구를 부활동으로써 뛰고있다. 스키중에는 보드를 매우 잘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력이 정말로 좋다. 이걸로 볼때, 몆몆 스포츠는 무난하게 할수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소악마라고 비유할만한 귀여운 인물이죠. 유마를 잘 농락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3] 내용도 귀여운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됩니다!

유마의 친구. 어린 시절엔 조용하고 괴롭힘을 자주 당했던지라 그럴 때마다 유마가 호타루를 도와주었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어딘가 짓궂은데다 유마에게 이상할 정도로 달라붙어 그녀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유마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동성친구는 한 명도 없었고 현재진행형이지만 중학교 시절 갑작스레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연애를 시작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후지와라와 사귀고 있으며, 유마의 친구들이 미즈시나는 남자를 자주 갈아치운다'고 말하기도 했다. 작중에서 했다는 묘사가 나오기도하며 선정적인 아르바이트를 하는중이다 하는이유는 불명인데, 후지와라의 말로는 호타루가 유마의 옆집에서 살면 숨이 막히는것만 같아서 라고 말했다고 한다. 진짜인지 거짓인지는 의문.

유마를 매우 곤란하게 할때가 많다. 유마를 능숙하게 잘 다루면서도 무드있게 리드해주면서 당황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확실한편이 아닌, 너무나도 애매하고 어중간하게만 진도를 나가는 패턴이다. 유마를 좋아한다는 묘사가 나오다가도, 막상 연습대상이라거나 장난이라거나 등등 유마를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아닌지가 의문일정도로 간당간당한 편이다. 이렇게 어중간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후지와라에게서 들킨 이유로 이러한 어중간한 행동을 하고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유마를 좋아하는건 정말인건지, 유마와 키스를 할때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있기도 하고, 유마가 자신을 따라서 같은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다른 남자가 유마를 만지면서 가깝게 지내는것을 계속 신경쓰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진정하질 않으면서, 유마가 그 남자손님과 빼빼로 게임을 할 상황까지 가버리자, 잽싸게 나서서 유마는 자신의 것이니까 너무 만져대지 말라고 제지하는등 유마를 좋아하기는 하는것으로 보여진다.

초등학생때는 소심한 성격탓에 괴롭힘을 당하였으나, 유마가 매번 도와주었고, 중학생, 고등학생때는 여자들의 질투를 사고있음과 동시에, 남자들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예쁜 얼굴로 당당하고 남자친구를 많이 바꾸면서도 잘생긴 남자들 위주로 바꿔서인지 여자들의 질투란 질투는 한몸에 받는 몸이다. 때문에 동성친구는 위에 언급된대로 유마 단 한명뿐이다. 그래서인지 유마랑 같이 없으면 늘상 혼자일때가 많다. 유마외에 누구랑 있어봤자 후지와라나 타케다 정도이나, 그 둘과 있는 모습도 매우 적은편이다.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도통 걷잡을수가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 증거로는 여태까지 유마에게 해온 행동이나 발언을 보면 쉽게 알수 있는 사실인데, 자신쪽에서 먼저 "유마가 내 바람피는 상대야" 라면서 먼저 다가오다가도, 유마를 생각한다는듯이 말하면서 이제 이런건 그만할테니까 라고 유마를 위해서 안하겠다고 일침을 놓다가도 유마와 헤어지고나서 혼잣말로 "90% 진실 속에 10%의 거짓말을 섞어놓으면 좋다" 고 말하는등, 도저히 꿰뚫어 볼수가 없으며, 유마에게 스킨쉽을 하다가도 뒤로 한걸음 내빼서 멈추거나 하기때문에 파악하기가 힘든 인물이다.

후지와라와는 어떤 약속을 했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유마랑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알려지면 꽤나 곤란한 것으로 보인다. 도중에 타케다 한테만 말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후지와라의 말로 미루어볼때, 가장 추측하기쉽고 예측이 가능한건, 후지와라가 유마와 호타루의 사이를 떠벌리는걸 상상할수가 있다. 호타루는 그걸 입막음 하려고 후지와라와 어떤 약속을 한것으로 보여진다.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을정도의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후지와라와도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아닌데도 사귀고 있다거나, 아르바이트 하는곳도 남자. 그것도 자신보다 나이가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 남자들을 맞이하면서 맞장구 쳐주고 얘기해주는 아르바이트도 하는걸 보면 정말로 남자들을 별로 의식하고 있지는 않은걸로 보인다.


유마의 남자친구. 굉장히 착하고 배려심 깊은 성격. 원래 유마와는 친한 부활동 동료 정도의 느낌일 뿐이었지만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 사귀게 된다. 조금씩 유마와 진도를 나가고 싶어하지만 호타루가 신경쓰이는 유마가 눈에 띌 정도로 타케다를 어정쩡하게 대하면서 관계가 어색해지고 만다. 본인도 언제부턴가 유마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연히 동성 친구와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사실은 의심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유마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보면서도 애써 부정하고 있는 중. 하지만 타케다가 원체 착하고 유마를 생각해주는데다 후지와라에게 비밀 관계를 들킨 호타루가 일부러 유마와 거리를 두면서 다시 가까워지고 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언제나 유마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매너남. 일편단심으로 유마를 좋아하지만, 유마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게 아닐까 하고 속으로 걱정하고 조마조마 하면서 끙끙 앓다가,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유마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넓은 마음을 가진 남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여전히 유마를 사랑하는 감정을 접지 못하고있다.

유마가 열이 있어서 양호실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을때, 유마가 걱정이되어서 약과 물을 사들고 양호실에 가는데 문을 열자마자 호타루가 유마를 덮치는 장면을 목격하나, 호타루가 태연하게 거짓말을 치면서 다행이도 넘어갔지만, 점점 유마와 호타루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해버린다. 후지와라에게 둘이 엄청 친한건 알고는 있었지만 자신이 모르는 뭔가가 있는거 같다며 말하기도하며, 그거 말고도 계속 그 둘의 모습을 상상하고 생각한다.

선하고 순진하게 생긴 얼굴상이자만, 진도는 꽤나 빠른편에 속한다. 유마와 사귄지 얼마 안돼서 입을 맞추고[8], 얼마뒤에는 부모님이 없으니까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하기도 한다.


호타루의 남자친구이자 타케다의 친한 친구. 훤칠한데다 얼굴도 미남이기 때문에 작중에서 상당한 인기남. 공부도 매우 잘해서 모의고사를 치면 의학부 A등급. 일단은 사귀고 있지만 호타루와의 관계는 일반적인 연인 관계와 거리가 멀고, 그의 핸드폰에 다른 여학생으로 추측되는 메시지가 오는 등 난봉꾼스러운 묘사가 꽤나 많다. 유마와 호타루가 친한 친구임을 감안하더라도 이상할 정도로 달라붙어 있는 것에 미심쩍어하던 도중 두 사람이 키스하는 장면을 보게 되면서 둘의 동성애적인 관계를 눈치챈다. 호타루에게 폭력을 가한 듯한 묘사가 나오고[11], 허락도 없이 유마와 호타루의 모습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진 찍어 몰래 자신의 형에게 전송해버리는 등 여러모로 정상이 아닌 놈. 그리고 후지와라가 사진을 찍은 건 유마와 호타루가 바람피는 현장이었다.

결국 호타루가 안대를 찬 이유는 후지와라가 담배 재떨이로 호타루의 얼굴을 때려서 멍이 들어서 그걸 감추려고 한것이다. 게다가 여자는 싫어하지만 섹스는 좋아한다고 했다. 즉 호타루에게 어떤 마음도 없고, 그저 관계맺기 좋은 여자로만 생각하고 있는거다.[12]

호타루가 유마를 덥치는 사진을 촬영하고 삭제한척 자신의 형한테 전송시켜 뿌리려는 준비를 하는등 유마와 호타루의 백합전개를 방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그런이유로 매화마다 독자들에게 여러가지 이유로 발암을 일으킨다.

캐릭터 자체는 두말할 것 없는 문제아이지만, 갈팡질팡하는 유마에게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고 쏘아붙이거나 타케다를 슬쩍 떠보기도 하는 등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작중 상황을 좀 더 흥미있게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키 비주얼에서는 은발이지만 설정화에선 연갈색에 가까운 머리칼이다.

3 발매현황

1권2권3권
20px 2015년 6월 18일
20px 2017년 1월 23일[13]
20px 2016년 3월 18일
20px 미정
20px 2016년 11월 18일
20px 미정
4권
20px 2017년 4월 18일 예정
20px 미정

4 애니메이션

날조트랩 -NTR-
捏造トラップ−NTR−
원작코다마 나오코(コダマナオコ)
감독히라사와 히라요시(ひらさわひさよし)
캐릭터 디자인카와시마 마사루(川島 勝)
각본ワーズインステレオ×内堀優一
애니메이션 제작Creators in Paxk.inc
링크공식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2016년 11월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특이하게도 남성 캐릭터들의 캐스트가 먼저 발표되었다.
2017년 7월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1 방영 목록

회차제목각본방영 일자

나중에 추가바람

  1. 소개 프로필 원화는, 3월 6일 오후 7시 17분에 공개되었다. 주인공답게 제일 먼저 공개되었다.
  2. 7개의 유마의 원화들은, 위의 프로필 원화처럼 애니메이션의 그림체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혼자만 1장 더 많은 7장의 원화들이 공개되었다. 호타루와는 다르게, 표정변화가 매우 다양하다는걸 알수가 있다. 이는 원작처럼 똑같이 오카자키 유마를 잘 표현하려고 한것으로 보여지는데, 실제로 원작에서의 유마는 표정변화가 다양하다.
  3. 녹음할때 그만큼 실감나게 하겠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4. 소개 프로필 원화는, 3월 7일 오후 9시 32분에 공개되었다. 유마 다음인 2번째로 공개되었다.
  5. 6개의 호타루의 원화들은, 유마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에서 그림체로 쓰여질 예정이다. 유마와는 다르게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편이다.
  6. 소개 프로필 원화는, 3월 9일 오후 9시 5분에 공개되었다. 제일 늦게 공개되었다.
  7. 6개의 타케다의 원화들은, 애니메이션에서 그림체로 쓰여질 예정이다. 표정변화가 유마처럼 다양하다.
  8. 말 그대로 입술끼리만 맞추었다.
  9. 소개 프로필 원화는, 3월 8일 오후 9시 10분에 공개되었다. 3번째로 공개되었다.
  10. 6개의 후지와라의 원화들은, 애니메이션에서 쓰일 그림체이다. 호타루와 마찬가지로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
  11. 정확하지는 않지만, 호타루가 그에게 맞지 않았다면 안대로 오른쪽 눈을 가릴 이유가 없었다.
  12. 다만 이 부분을 가지고 후지와라만 비판을 하기는 어려운 게,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고 표면상의 관계만 맺고 있는 건 호타루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한 쪽이 어느 한 쪽을 속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양쪽 모두 상대가 진지하게 누구를 사랑하는 인간이 아니란 걸 알고 그 때문에 사귀기로 '합의'를 한 사안이므로, 이 자체를 가지고 후지와라를 비난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물론 폭행이나 도촬, 유포 등은 빼도박도 못하지만.
  13. 전자책은 1월 23일 22시에 발매, 종이책은 다음날 24일에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