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충청남도의 4년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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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南서울大學校
Namseou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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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Noble! Superior! Unique! NSU
교훈 "사랑, 창의, 봉사"
비전 "미래 창조형 섬기는 리더 양성대학"
분류 사립대학
개교일자1994년 3월
총장제3대 공정자
국가대한민국
소재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재적생 수학생 : 14,842명 (2016.4.1)[1]
교직원 수교원: 738명, 직원: 174명 (2016.4.1)
재단학교법인 성암학원[2]
종교개신교(장로회)
웹 사이트남서울대학교 홈페이지

홈페이지
고남수닷컴 남서울대학교 커뮤니티
nsu life

1 개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수도학원을 설립해 키운 이재식, 공정자 부부가 설립한 학교로, 1993년 12월에 남서울산업대학교로 개교, 1998년 남서울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참고로 공정자 씨는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여동생이며,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은 남서울대의 총장으로 재직한 적도 있다. 2012년 3월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되었다. 교훈은 사랑, 창의, 봉사로, 1,2 학년 수업중 개신교 관련 수업과 채플 과목은 있지만 정작 신학과는 없는 그냥 사립대학이다. 2학기때는 복음성가대회[4]를 연다. 모든 학과의 1학년 전체(!) 대상이며, CTS를 통해 방송된다. 사실 말이 전체지 여러 이유로 처음부터 나오지 않는 사람도 꽤 있다. 그냥 씹고 안나와도 뭐라 안한다.

현재 15,000명 가량의 학생이 있으며, 2개 대학원에 5개 계열에 32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약 36개의 동아리가 존재하고 있으며, 동아리는 정동아리와 준동아리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다. 또한 2011년도 부터 학군단 인가를 받아 남서울대 학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222학군단) 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대학 학군단이 국방부가 발표한 올해 학군단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학군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 장교를 배출한 남서울대 학군단은 학군단 운영실태를 1,000점 만점의 평가에서 전국 117 학군단 가운데 900점 이상을 받아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창설 3년 만에 국방부 우수학군단에 선정된 결과는 학군단 간부와 후보생들의 노력과 학교측의 지원이 만든 산물”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에 서울사무국이 있고, 법인관계 교육기관으로 수도학원, 진형중ㆍ고등학교, 남서울 평생교육원이 있다. 2004년에 개봉한 영화 'B형 남자친구', 2006년에 방영한 드라마 '나도야 간다'의 촬영지다.

2 학과

2014년까진 대학이 아닌 계열로 나뉘었으며,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승격되었기 때문에 2015년부터 대학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아직 홈페이지 개편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체육관련학과를 누르면 창조문화예술대학에 속해있다고 나온다거나이럴거면 계열이동 왜 했냐 없어진 인문계열이 그대로 남아있다... 2016년도에 실용음악학과가 신설된다. 이문세가 교수로 초빙되었다 #

  • 공과대학(구 공학계열)
컴퓨터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멀티미디어학과
산업경영공학과
GIS공학과
  • 창조문화예술대학(구 예체능계열)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5]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6]
실용음악학과[7]
  • 글로벌상경대학(구 상경계열+인문계열)
국제유통학과
경영학과
광고홍보학과
국제통상학과
호텔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세무부동산학과
스포츠비즈니스학과[8]
글로벌지역문화학과
  • 영미문화전공
  • 일본지역전공
  • 중국지역전공
  • 보건의료복지대학(구 보건의료계열+인문계열)
보건행정학과
뷰티보건학과[9]
스포츠건강관리학과[10]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아동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가상증강현실학과[12]
의료전공서비스학과
중국통상학과

3 건물 및 주요시설

관련 학과 또는 건물에 소속된 사람이 자세한 내용을 추가바람

3.1 본관 및 공학관

학교의 행정시설 및 공학계열 학과 일부가 모여있는 건물. 본관을 중심으로 좌측에 공학1관(L관), 우측에 공학2관(R관)이 붙어있는 구조이다. L관 기준으로는 주요 시설이 1층에는 교무처, 입학홍보처, 2층에는 기획조정관리실, 컴퓨터 학과. 3층에는 정보전산원이 있다.

주로 학생들은 교무처와 정보전산원을 자주 이용하며, 교무처에서는 학생들의 혹은 자퇴생들의 주요 관심원인 휴학이나 자퇴, 재학혹은 수강신청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수강신청 기간날에는 교무처가 정신없이 돌아간다. 특히 자기들이 못해놓고 화내는 이상한 학생들 때문에 조교들과 선생님들이 고통받는다.

정보전산원은 학생들쪽에서 잘 갈 일은 없지만, 가끔 학교 홈페이지의 문제나 혹은 와이파이 문제로 정보전산원에 연락하기도 한다. 참고로 남서울대의 와이파이 사용자 인증 정보는 학생의 포털 로그인 정보와 동일하다. 노트북을 쓰는 학생들은 학교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큐빅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 [13][14]

본관에는 2층에 총장실과 비서실장실, 그리고 부총장실과 이사장실이 있다. 참고로 2층의 본관과 L관 R관을 잇는 길은 막혀있는데, L관의 기획조정관리실에서 비서실로 넘어갈 수 있는 별도의 문이 존재한다. R관에서 부총장실로 넘어갈 수 있는 문은 없다.

본관 4층에는 정보통신공학과, 5층에는 산업경영공학과가 있다.

R관의 주요 시설은 1층에 사무처와 대외협력처, 법인사무국이 존재하며, 2층에는 교수 연구실이, 3층에는 멀티미디어학과가 있다.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은 그나마 사무처인데, 사무처는 주로 등록금과 학생들의 실습실 사용에 대해 관리한다. 실습실 사용 신청서를 낼 경우에는 교무처를 통해 사무처에 서류를 제출해야하며, 만약 교무처 도장이 안찍혀있는데 사무처로 바로 갈 경우 서류를 돌려받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러니 귀찮아도 교무처를 들리자.

3.2 학생복지회관

교내식당과 총학생회, 중앙동아리가 있는 건물. 학생 복지와 관련된 시설들이 모두 모여있다. CU편의점, 문구점,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존재한다.

3.3 성암기념 중앙도서관

서가와 열람실 등이 있다. 3층 위로는 서가이며, 각 서가 가장자리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토론방이 위치한다. 1층과 2층에는 열람실이 있고 지하에는 매점 등이 있다.

3.4 성암문화체육관

대강당 및 체육시설, 체육관 매점이 있는 건물.

지하 1층에는 사우나실 및 스쿼시장이 있고, 1층에는 수영장 및 사회교육원과 학점은행제 그리고 실내체육관이 있으며, 2층은 실내구장의 2층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문인데,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운동재활센터가 있다. 참고로 반대편 2층에는 매점이 존재한다. 여기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지켜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들수영하는거 보러 매점에서 지켜보시기도 한다. 화장실은 각각 구석쪽에 남자 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존재하며, 3층은 헬스장이다.

수영강습을 받으려면, 지하 1층의 안내데스크에서 사물함 키를 받은후, 사우나로 입장해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반드시 사우나 안쪽에 욕탕을 지나서 가야하기 때문에 괜히 밖에서 강제로 수영장 문을 열려하지말자 (....) 몇몇 새내기들이 수영장입구가 안열린다고 징징거린다는 일이 있다.

헬스장을 이용하고 싶을경우, 1층의 사회교육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는데 한달 4만5천(재학생기준)으로 보통 피트니스센터보다는 저렴한편이기도 하다. 만약 헬스를 끊었다면 지하 1층의 사우나실을 통하여 옷을 갈아입고 물품을 사물함에 넣은 후에 3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운동복은 당연히 (...)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복만 가능하다. 몰론 간편히 입을 수 있는 면소재도 가능하다. 참고로 사우나실 키가 3층에 입장할 때 필요하니 꼭 챙길 것.

3.5 지식정보관

남서울대학원, 학군단(ROTC), 외부 기업 및 산학협력단이 입주해있는 건물이다. 치위생학과도 이 건물을 사용한다. 4층에 카페 마탐스가 입주하고있다. 기업 입주 건물이라그런지 시설이 다른 건물보다 좋은 편이다.

3.6 상경학관

3.7 유리조형연구소

L관 바로 옆에 유리조형연구소가 따로 준비되어있다. 유리조형학과하고 유리조형연구소하고 같은 건물에 있을것 같지만, 유리조형학과는 조형학관에 있고, 연구소는 따로 분리되어있다. 16년 8월 말 기준으로 현재 유리조형축제를 준비하고있다.

3.8 조형학관

3.9 인문사회학관

3.10 디자인정보관

예술 예체능 계열 학과가 모여있는 건물. 예술대학 특성상 밤을 새는 과제가 많아서 일부 디자인학과 전공 동아리는 이 건물에 동아리방이 있다. 아이맥을 모아 놓은 매킨토시실이 있다.윈도우로 부팅된다는 소문이 있다

참고로 디정관은 시디과와 애니메이션학과 광고홍보학과가 같이 붙어있다. 광고홍보학과 학생은 예술디자인계열은 아니지만 디정관에 위치하기 때문에 만약 새로 입학하는 신입 혹은 편입생이라면 디자인정보관을 찾아갈 것.

3.11 21세기개발관

3.12 보건의료학관

3.13 아동복지학관

1층부터 4층까지는 남서울어린이집과 아동가족상담센터, 코칭보육센터가 담당하고 있으며, 5층과 6층은 아동복지학과 재학생들이 이용하는 강의실이 존재한다.

5층에는 소강당과 아동복지학과 학회실 그리고 강의실이 존재하며, 사물함이 몇몇개가 강의실 안과 밖에 존재한다. 그리고 6층에는 아동복지학과사무실과 교수님 연구실이 존재하며, 몇몇의 강의실도 존재한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라 건립기념때 지어진 건물과는 차원이 다른 시설을 보유중이기도 하다. 그리고 타 학과 학생들의 질투를 받고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 특히 수업받으러 오는 교양학생들의 질투가 심하다.

가끔씩 강의실쪽으로 길을 잃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어린이집 원생아이들을 볼 수 있는데, 수업할때의 목소리와 아이들을 대하는 목소리가 확연히 다른 아복과 교수님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환호하는 재학생들을 볼 수 있다.

건물특성상 버스정류장과 엄청 가까우며, 정문 입구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먼저 밖에서 무엇을 사먹는 아복과 학생들을 볼 수 있다.

3.14 벤쳐창업동아리관

창업동아리들이 입주해있는 건물. 줄여서 동아리방(동방)이라고도 부른다. 연습시 음악소리가 큰 관계로 중앙동아리 중 음악과 관련된 동아리 일부는 이 건물의 지하에 위치해있다. 1층에 농협 남서울지점이 있다. 농협에 있다보면 지하에서 드럼치는 소리가 다 들린다.

3.15 기숙사

  • 엘림1관(구관)
4인실(5층 2인실) 기숙사이며, 지하에 기숙생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있다. 4인실은 공공화장실과 공공샤워실을 이용한다.
  • 엘림2관(신관)
전체 2인실이며 시설이 새로 지어진 건물답게 비교적 좋은 편이다그만큼 더 비싸다. 대신 1관만큼의 복지시설이 없으며, 2관 학생은 1관에 마음대로 출입할 수 없으므로 1관의 복지시설 역시 이용할 수 없다. B1층에는 카페&음식점 채움이 입주해있는데, 건물이 경사로에 지어져있어서 건물 밖에서 바로 채움으로 들어갈 수 있다.

3.16 기타

  • 버스터미널
남서울대학교 버스터미널. 천안역으로 가는 버스 100번, 110번, 평택으로 가는 130번, 131번이 이 정류장을 기점으로 한다.
천안역으로 가는 버스 100번 110번 모두 성환역을 거쳐, 직산 및 천안 두정역까지 가니 성환역을 가야하는 학생들이나 혹은 천안에 가야하는 학생들이라면 참고할 것. 하지만 100번과 110번은 천안 터미널(야우리)에 진입하지 않으니 만약 터미널로 가고싶다면, 신부청광A에서 내려서 반대편으로 건넌 후 오른쪽으로 쭉 건너 터미널로 가는 방법과, 방죽안 오거리에서 내려 반대편으로 건넌 후, 왼쪽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학교 셔틀버스 및 고속버스가 운영되며, 셔틀버스는 성환역과 학교 정류장앞에 시간표가 존재하고, 고속버스는 휴게실 안에 매표소가 존재하니 참고할 것.
  • 운동장
상경학관과 본관 혹은 도서관 후문과 화정관 맞은 편에 존재하는 운동장이며, 여기서 농구를 하거나 풋살을 할 수 있다. 축구장을 빌리고 싶을 경우에는 평일은 총학생회, 주말에는 사무처에서 문의할 수 있다.
주로 체육대회때 가장 바빠질 수(?)도 있는 곳이기는 하나, 남서울대학교 특성상 체육대회보다는 축제하나만 보고 사는 학과들이 많아서 체육대회는 사장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 테니스장
벤처창업관 바로 뒤에 존재한다.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이용한 학생이 추가 바람.
  • 원형무대와 주차장
외부방문차량 중 학교 내부로 진입할 필요가 없는 차량이 주차하는 곳이다. 버스터미널 옆에 있으며, 주차장 가장 깊숙히 원형무대가 설치되어 있다. 학교 축제기간에는 이 주차장 전체를 학교 축제 공간으로 사용한다.[15]
  • 저수지

버스정류장 바로 뒤에 존재한다. 가끔씩 낚시하시는 분들을 찾을 수 있다.

  • 뒷산
가끔씩 운동하러 오시는 외부인들이 자주 애용하고 있다. 공학R관과 L관 바로 옆에 입구가 있다.
  • 청음사
보건의료학관 뒤에 보면 불교 청음사가 존재한다. 개신교불교가 공존하는 학교.

4 남서울대학교의 명물

  • 바람의 계곡
남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사이에 있는 공간을 속칭 바람의 계곡이라 부르고 있다. 혹은 윈드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흡사 폭풍이 온 것 같은 바람이 몰아친다. 겨울엔 지나갈 때 숨도 쉬기 힘들다. 학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기도 하고, 또한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입구가 이 안쪽에 뚫려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4계절 내내 학생회관의 빈 공간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이 몰아쳐, 동아리 전시전을 할 경우 판넬등을 이용한 전시전을 하기 굉장히 하기 힘들며, 전시를 주로 하는 동아리들은 매번 강력테이프로 판넬들을 고정시키는 것을 우선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최근 이 앞에 20주년 기념 조형물이 생겼는데, 학생 대부분의 반응은 김밥, 이빨 광장 네모난 모양은 이빨이라는 소문도 있다영 좋지 못하다.
  • CC 동산
예전에는 텔레토비 동산이라고 불렀던 모양. 어느 대학교나 있을법한 잔디가 있는 광장으로, 공과 건물 근처에 있기 때문에 근처 공과에서 소주 한병과 새우깡 봉지를 들고 터덜터덜 올라가 달보며 술 마시는 곳. 학교를 끼고 있는 저수지가 멀찌기 보여 상당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문제라면 이곳은 왜인지는 모르지만 커플들이 같이 가면 항상 깨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그에 따라 커플들 끼리 가서는 안되는 장소로 점찍어져 있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이는 사실 텔레토비 동산이 공학관 바로 뒤에 있는 상황이라, 공과대학을 다니는 남정네들의 질투가 이런 소문을 부추겼다는 얘기가 있다.
  • 남서울랜드
남서울대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광장(평상시는 주차장)에 있는 무대장비가 서울랜드에 있는 반구형 은색물체(...)와 굉장히 흡사하다는 이유에서 나온 이름으로, 평상시에는 주차장으로 쓰이기 때문에 사람이 뜸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축제가 열린다. 가끔 동아리 및 과 선후배들이 학생식당의 훈제닭 한두마리와 소주 댓병을 사 놀러와 남서울랜드에서 홀짝이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술을 마시는 곳이란 인식과, 바로 아래에는 저수지가 있어, 학교괴담 등이 자주 나오는 곳이다. [16]
  • 만화도서관
중앙도서관 맨 윗층에 만화도서관이 있다. 대여는 불가능하고 학생증을 내고 만화책을 본 뒤 다 보고 나갈 때 학생증을 받는 시스템. 책들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며, 웬만한 만화는 거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신간이 들어오지 않으며, 모 대학에 있는 만화도서관만큼은 좋지 못하다.
  • 커피집
보통 그냥 커피집이라 부른다. 학생회관 지하1층에 있는 원두커피 판매점. 간판은 어째선지 아이스크림점이다. 학생 수준에 맞지 않는 조금 비싼 커피를 팔고 있지만(1,500~2,500원대), 주인 아저씨의 원두뽑는 실력에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는 곳. 이벤트도 자주 연다. 메뉴엔 아리가또와 스미마셍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커피가 있는데, 아포가토를 변형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아리가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가고 스미마셍은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다는게 차이점. 가끔 공강시간에 커피집내의 프로젝터로 영화나 애니메이션, 예능프로그램을 볼 수도 있으며 책꽂이에 꽂힌 방명록에 학생들 주로 애니과의 흔적들이 남겨져 있다. 사실 이 커피집은 비범한 주인아저씨가 있는 곳으로, 외발자전거 동호회의 회장을 하고 계시며, 출퇴근을 외발자전거로, 또한 외발자전거 전국일주를 하여 뉴스에도 몇번이나 소개되신 나이스가이. 원두 뽑는 실력도 범상치 않다. 학교 근처에도 몇개의 테이크아웃 커피판매점이 있으나, 많은 학우들은 이 아저씨를 보기위에 이 커피집에 들리곤 한다. 단골손님의 경우, 커피를 사지 않고 인사만 해도 급훈훈하게 아메리카노 한잔을 권하곤 한다. 시험기간에는 아메리카노 가격을 1천원으로 내리기도 하니, 카페인이 고픈 특히 야작하는 미대생들학생들은 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체육관매점
말그대로 체육관 2층에 자리한 매점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1층에 있는 수영장을 전면유리로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는 것. 수영장은 근처 지역주민도 이용하는데다 필수체육인 만큼[17] 학생들의 강의가 이루어지는데 이것을 매점에서 식사를 하며 관람할 수 있다. 매점 한켠엔 수영복도 판매된다. 교내에 있는 매점 중 유일하게 테이블이 있으며 컵라면이나 냉동식품, 레토르트 식품의 섭취가 가능하기때문에 항상 학생들로 북적인다. 게다가 직접 끓여주시는 라면도 판매된다. 한때 총장님이 싫어한 관계로 일주일정도 라면종류의 판매가 금지된 적이 있었다. 디자인관 건물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디자인관 학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체육계열과는 두말하면 잔소리.
명물이라 하긴 애매하지만 특이한 점으로 학교가 군부대와 바로 인접해 있다. 특히 정문 쪽에서는 철망 펜스가 쳐진 군부대 부지 일부가 보이는데 문제는 가끔 그쪽에서 작업하는 군인들도 보인다는 것.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군인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특히 남서울대학교 는 서울에서 다니는 학생들도 꽤 많기에 세련되게 꾸민 여학생들도 제법 많다. 군대 안에서 바로 펜스 너머로 그냥 민간여성도 아닌 여대생들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본다고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고문급일 터.

5 남서울대학교에서 일어난 큰 사건

5.1 2000년 민주화운동

1998년 노동조합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재단측이 '명예훼손'등으로 37억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여 12명 전 조합원의 재산에 가압류를 시킬 계획을 수립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00년 2학기 초에 '등록금 인상 반대'라는 주제로 총학생회가 학내투쟁을 전개하여, 대학본관에 있는 총장실과 부총장실, 이사장실, 그리고 상임이사장실을 점거, 농성을 하였다.

이를 계기로 '남서울대 사학비리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캐비넷이나 금고에 있던 기밀자료를 토대로 비리의혹을 제기하여, KBS등 언론기관이 보도하였고, 국회 문공위에서 교육인적자원부 특별감사를 제기하도록 하였으며, 세무사찰을 의뢰해놓자, 재단과 대학 당국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였다.

그래서 노조에 대하여는 37억손배소 철회 및 노조의 소송비용 변상, 위로금 지급 등을, 총학생회에 대하여는 등록금을 인하(전체 학생에게 10만원 환불 - 5만원은 학생 개개인에게, 5만원은 학과 발전기금으로) 및 총학생회 인정 등의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이후, 학교측의 총학지원에 따라 총학자체가 학교 입맛에 맞는 총학이 되고 있으며, 이는 남서울대 총학투표율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00년 민주화 운동 이후, 점점 쇠퇴하여, 남서울대학교는 현재 학생들 간의 연합이 잘 되고 있지 않다.

이 당시 총장은 그 유명한 공정택 전 서울교육감(선거비리로 인해 지위를 잃었으며(링크), 2010년 2월엔 재직당시 그가 뇌물을 받았다는 말이 나오면서 수사 대상이 되었다(링크). 위에서도 말했지만, 현 총장인 공정자는 공정택의 여동생이다.

5.2 동아리연합회 총학생회장 선출 비리 사건

2005년 총학생회 임원진 선거 당시, 2004년 동아리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회장과 부회장이 다음해 총학생회장 선거를 시도하였다. 이에 많은 학생들은 동아리연합회 회장의 쇼맨쉽등에 의해 대부분 동아리연합회에 투표하기로 생각하였으나, 이후 일어난 사건등에 의해 무효화 처리되기에 이르렀다.

진상은, 총동아리연합회 전회장/부회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36개 동아리 대표자가 모인 동아리 연합회의에서 1시간이라는 동아리 연합회의 중 대략 30분 가량을 할애하여 불법 선거유세를 펼쳤으며, 그 유세 중 70% 가량을 타 후보를 비방하는 유세를 펼쳤다.

이 중, 다른 후보와의 친분관계가 있는 한 동아리의 대표자가 제보하여, 선거 1일전, 학교내에서의 연설을 통해 공식적으로 총동연을 비판하였으며, 총동연 출신 후보들은 선거를 1일 남겨두고, 사과 대자보를 학교 전체에 배포하여야 했다.

결과 총동연 후보들은 선거에서 큰 차이로 패배하였으며, 총동연후보들과 현 총동연임원진들은 학교의 경고를 받게 되었다.
또한 이후, 동아리 지원에 대해 굉장히 인색해져 결과적으로는 동아리 연합회는 총학 앞에서 데꿀멍하게 되었다.

5.3 2010년 등록금 동결 서명운동

2009년엔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2010년에 대학 측이 무려 8.23%나 인상해야겠다고 제의하면서 총학생회와 학교 사이에 여러 차례 등록금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당시 경제난으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해도 2% 안팎이었기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학생들의 반감은 이제까지에 비하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심했으며, 그만큼 학교 내에선 주목받고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1월 31일 등록금 동결을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월 1일, 1월 27일에 이미 협상이 끝났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저절로 끝났다. ...한마디로 말해 뒷북이었던 셈. 그러나 끝날 당시 서명한 이는 293명으로, 안 많은 거 같지만 2000년 이후로 남서울대학교에선 학기 중도 아니고 방학 때 이 정도로 학생들이 참가하는 일이 드물어 학생들 사이에선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협상 결과가...재학생 등록금 동결, 신입생 등록금 4% 인상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2010년 2월 초 학생들의 의견은 아쉬우나 그나마 다행이라는 것과 신입생을 희생시킨 형태로 끝나다니 이게 뭐냐며 크게 두 가지 반응으로 갈렸다고 한다.

5.4 2010년 차기 학생회장 선거 논란

2011년 학생회장을 뽑는 차기 학생회장 선거시 후보 2팀이 등록을 하였다. 기호 1번은 학교내 부정 척결 및 등록금 인하 장외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속칭 진보진영이었고, 기호 2번은 학생 복지 향상등을 주장하는 속칭 보수진영이었다. 선거 결과 기호 2번이 승리를 하게 되었지만, 선거 유세기간 중 편파적인 진행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링크)

해당 사건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호 1번의 포스터를 공정성 위반(저명한 인사의 응원메세지가 문제가 되었다)으로 허가하지 않았고, 기호 2번의 부총학생회장 후보는 유세에 참가조차 하지 않았으며(후보 2명이 모두 모여야 유세를 할 수 있는 규칙이 있었으나, 부총학이 불참한단 사실을 밝히자 선관위에서 이 규칙을 변경한 점 또한 문제가 되었다.), 기호2번의 도우미 진영에 기존 총학생회의 멤버가 4명이나 포진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었다.

실제로 기호 1번의 경우, 선거 이전에도 한명의 학생으로서 학교의 문제점을 되묻는 대자보를 학생회관에 붙이고, 학교의 문제점을 학교 포럼등에서 토론을 하는등 학교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학생이라 2010 총학생회와 다툼이 심했고, 총학생회에서는 그의 당선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었다는 견해가 대다수이다.

당선자인 기호2번은 남서울대학교 포럼에 당선자 소감 등도 올라오고 있지 않는 상태이며, 이번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논란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상태이다.

실제로 당선된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의 공약(학내 과자자판기 설치, 무료 자전거 대여, 학생 까페테리아 추진 등등 복지 위주의 공약)을 살펴볼 때, 학생들이 직면한 등록금 문제, 미션스쿨의 강제적인 종교 권유문제, 학교 내 만연해 있는 부정부패 등 얼마나 해결할 수 있는지 회의적이다.

5.5 2013년 신입생 폭행사건

링크 2013년 6월 학회비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배가 후배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공중파 뉴스에도 뜰 정도로 큰 사건.

전자공학과 신입생인 피해학생이 학회비를 미납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동기가 선배에게 폭행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휴대폰을 통해 과 학우들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 사실을 듣게 된 가해학생이 피해학생을 교내 인적이 드문 장소로 불러내어 같은 이유로 무차별 폭행하였고 피해학생은 턱뼈가 나가는 중상을 입게 되었다.

피해학생은 가해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 측에다가도 고소를 하겠다고 하였고 가해학생은 후배들에게 학회비를 독촉한 것은 사실이나, 피해학생을 폭행한 것은 sns로 자신을 비하해 홧김에 때렸다고 진술. 이후 합의금을 물어 주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예전부터 문제가 되었던 학회비 강제 징수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있다.그리고 디시 남서울대 갤러리에서는 턱드립이 성행했다 카더라

5.6 2014년 구조조정 관련 논란

잘못된 대학평가기준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예

5.6.1 운동건강학과 폐과 논란

링크 2014년 3월 26일 학교측에서 운동건강학과를 폐과시킨다고 통보하였다. 문제는 사전 아무런 언급 없이 운동건강학과 학과장교수에게만 폐과 통보를 내린 것이다. 심지어 신입생 모집할때도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곧이어 학생들의 반발 시위가 일어나자, 학교측에서는 보건계열로 계열이동하는 것이라며 해명했다.[19] 문제는, 보건계열로 계열이동 할 경우, 체육학사가 아닌 보건학사로 졸업하게 되고, 체육관련 직종에 (특히,체육학사가 필요한 직업)차질이 생기는 것. 그리고 왜 멀쩡한 체대를 보건대 밑으로 옮기냐는 것이다. 즉 이 소리는 폐과가 아니라고 변명하는 것일 뿐, 사실상 폐과나 다름 없는 소리.

운동건강학과 학생들은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던 4월 1일부터 3일까지 폐지 반대 시위 및 서명운동을 시작하였고, 4일 새벽에는 본관에서 시위 및 요구사항 사면 전달을 했다. 허나 오후 12시에 구조개혁 위원회 최초 논의 결과는 오후 13시 30분에 발표가 되었고, 결과 마저 11일로 미루자는 통보였다. 이후 학생들이 반발하자 학교측에서는 대표자들간의 회의를 요청했다. 이날 대전 kbs는 운건과 폐지 관련 뉴스가 나왔다.

허나 학생들은 학교측의 계속되는 얼버무림과 시간끌기로 인해 화나다 못해 지치는 상황. 게다가 20대 총학마저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고 그저 방관하고 있으니[20] 기가 찰 노릇이다. 어떻게 될 지 지켜보도록 하자.

다행이도 4월7일 협의 결과에 의하면 운건과는 보건의료복지계열의 스포츠건강관리학과로 변경되나, 신입생들에게 체육계열임을 명시하고 졸업할때도 체육학사로 졸업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11일에 알려준다고 한다.

5.6.2 세무학과 및 부동산학과 통합 논란

세무학과와 부동산학과를 통합시킨다는 공지가 내려오자, 부동산학과는 통합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파급력이 운건과보단 크지 않지만, 애초에 같은 상경계열인것만 제외하고 다른 부동산중개랑 세무를 통합시키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다.

4월 9일 수요일 8시 34분 세무학과 전 학생에게 학과가 폐지될수 있다는 문자가 도착. 애시당초 부동산학과와의 통합소식만 들었던 학생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당일, 12시 30분경 신입생부터 졸업생까지 전학생이 상경학관에 모여 세무학과학생회에게 상황설명을 들었다. 상황인 즉슨 학교에서 세무학과가 보통에서 미흡사이의 성과가 뜸으로 인해 결정이 난 것이고 협상을 통해 폐합이 되지않으면 세무학과와 부동산학과는 통합, 이후 신입생들은 1학년때 세무와 부동산의 수업을 함께 들어야하며 2학년부터 나뉘어진다고 하였고, 통합으로 협상이 나지않을경우 학과를 폐지하겠다라는 공지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세무학과와 부동산학과는 전 학생에게 시위참여에 대한 서명시작을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지않은 쪽으로 풀릴거라 예상된다. 학생들은 학생회의 공지가 너무 늦은 시기에 뜬것이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고있는중.

결국 운건과 처럼 잘 해결되지 못하고 세무부동산학과로 통합되었다. 네이밍 센스 참 학생 대부분이 전혀 관련없는 과끼리 통합시켰다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외국어계열처럼 세부전공으로 나뉘어지는지는 해당 학생이 추가바람

세무부동산학과는 2학년부터 세무트랙, 부동산트랙으로 나뉘는 투트랙 제도로 운영될 예정이며 세무부동산학과 학생들에게는 성적순으로 트랙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정보. 이럴거면 학부제가 낫지. 성적순으로 학과 선택이라니 이에 학과 선택을 후회하는 신입생들도 간혹 있다고 한다. 더불어 세무학과, 부동산학과 기존 재학생들은 자신들의 후배를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될 것 같다.

5.6.3 외국어과 통합 및 인문계열 폐지

외국어계열의 경우, 중국학과, 일본어과, 영어과를 통합하여 '글로벌 지역 문화 학과'라는 이름으로 상경 계열로 편입. 각 언어 전공은 중국 지역 전공, 일본 지역 전공, 영미권 문화 등 세부 전공 식으로 지속된다. 위의 다른 학과들과 비교하면 그나마 온전하게 유지된 셈이지만, 차후 신입생들부터는 언어를 배우러 왔음에도 상경계열 계열기초 과목을 수강해야 하는 등 일반적인 외국어 계열 학과들과는 궤를 달리 하는 학과로 바뀔 듯. 재학생들은 그나마 각 학회의 존속 등 통합 후에도 개별성을 인정해준다는 학교의 약속에 위안을 가지고 일단 침묵하는 중이다. 그리고 이렇게 외국어 계열이 빠져 나간 후 인문계열에 남은 사회, 아동, 노인복지학과는 보건복지계열로 편입되고 인문계열은 폐지된다.

6 장학금

일반적인 학교와 비슷하게 장학금을 타면 그 장학금을 학생한테 주는 게 아니라 다음 학기 등록금에서 그 장학금 만큼의 돈을 뺀다. 예를 들어 50만원의 장학금을 탔고, 다음 학기 등록금이 500만원이었다면 학생한테 돌아오는 장학금은 없고, 다음 학기 등록금이 450만원으로 청구된다.

현재는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오죽하면 4년내내 장학금 한번도 못 받은 학생은 진짜 공부를 안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 2013년엔 대학기관우수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국장 포함 장학금을 받은 학생에 한해 낸 등록금을 토해내기도 하였다.하긴 그만한 등록금에 장학금 마저 안 나오면 벌써 난리 났다

특이하게 "금연 장학금"이란게 있다. 보건실에서 금연 상담 받으면서 진행하며, 일정 수준 이상 금연에 성공할 경우 장학금이 지급된다.

참고로 교내 장학금 대다수는 방학 때 국가 장학금을 신청하는 동시에 같이 신청이 되기 때문에 국장 기간을 놓치는 순간 그야말로 망했어요...

그 외에 총학생회(2015년 현재 21대 희락)에서 각 대학(계열)별로 성적이 큰 폭으로 상승한 학우에게 주는 '희락장학금'이 있다. 기존 총학장학금에서 이름만 달리 한 것으로 학생회비를 학우들에게 돌려주는 순기능적인 역할을 해 줄듯. 참고로 이 장학금은 성적의 상한선이 아니라 말 그대로 "큰 폭의 상승"이기 때문에 기존에 성적이 엉망이었던 사람도 노려볼 만 하다. 액수가 그렇게까지 상당하진 않지만 그게 어디야

7 교통

성환역 앞에 학교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존재한다. 학생들이 많아서 아침엔 긴 줄이 역 안까지 이어지지만 버스가 자주와 금방금방 빠지는 편이다. 보통 2교시 강의시간이 가까워지면 차에 빨리 타는 것이 지각하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에 아침엔 앞줄을 선점하려 1호선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질주하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역에서 학교까진 보통 기다리는 것 까지 합해 10분정도 걸린다. 아침 통학 시간을 제외한 시간엔 셔틀버스가 좀 띄엄띄엄 온다.

그 외에도 각 지역에서 오는 통학버스가 존재하는데 남서울대에서 내리지 못할경우 물건이든 사람이든 다른 대학교로 갈 가능성도 농후.

만약 천안이나 아산쪽에서 남서울대학교에 가고싶다면, 천안 동부역 근처에서 100번이나 110번을 타면 된다. 그러나 터미널 쪽을 거치지 않는 이 버스의 특성상(...)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굳이 교통이 원할한 곳에서 타고 싶다면, 천안 동부역, 터미널에서 아래쪽에 있는 남부오거리, 두정역 입구, 공주대공대에서 타면 된다. 그런거 필요없고 환승하면 돈 굳는다. 만약 1교시 수업을 듣는 천안시내권 학생이라면, 꼭 남부오거리쪽이나 혹은 천안역에서 타는 습관을 기르자. 100번과 110번은 공주대공대와 업성고를 지나기 때문에 만약 두정역입구에서 탑승을 시도할 경우, 만석으로 꽉 찬 버스들이 지나가는 슬픈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공주대공대나 업성고 쪽에서 탈 경우에는 급격히 한산해진 버스안을 경험할 수 있다.

참고로 천안 시내버스하고 지하철의 티머니는 서로 환승시스템이 안되기 때문에 돈이 더 나올 수 있다.

8 자취

남서울대학교의 지리적 특성상 집과 학교가 멀리 떨어진 학생이 매우 많다. 이런 학생을 위해 기숙사가 있으나 기숙사 수용 인원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학교 기숙사의 규정이 마음에 안들거나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취를 선택한다.

크게 대학로 주변 지역과 대학로 뒤쪽 지역으로 나뉜다. 대학로 주변 지역이 대학로 뒷쪽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학교에 가깝지만[21] 각 지역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한 후 자신이 자취할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

대학로 뒷쪽 지역에는 커다란 공장이 하나 있는데, 이 공장에서는 대형 화물차가 많이 오고간다. 하지만 공장 입구 주변 도로가 왕복 2차로이고[22] 대부분의 길에 인도가 없으므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인도가 있어야 할 공간이 전부 논밭

9 출신 인물

10 총학생회

2016년 현재 22대 공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회장에 장웅희, 부회장에 한솔이 대표하고 있다. 대학발전위원회, 여총학생위원회, 집행위원회, 복지위원회, 문화체육위원회 등 5개의 위원회로 나뉜다.

2016년 축제나 학회에서 주관하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경우가 있다면 추가바람.

11 주변 맛집

남서울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실 편의점이나 학식도 따지고 보면 맛집이다.

혹시나 남서울대에 입학하거나 복학하는 학생들이 이 나무위키를 참조할 경우, 가격 대비로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곳을 나열했다. 몰론, 식당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내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나열했으나 추가할 수 있는 식당이 있을 경우, 추가 바람.

  • 학생식당

남서울대 주차장에서 바로 나올 경우, 바로 중앙에 위치한 학생회관에 학생식당이 있다. (좌측은 취업정보센터이고, 우측은 학생편의시설이다. 지식정보관 과 디자인 정보관쪽에서 본다면 반대로 생각하면된다.) 주로 학생들은 학생식당에서 밥을 해결하기 마련인데, 혼밥은 못한다 1층은 면이나 컵밥, 뚝배기, 분식, 백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볶음밥이나 라면, 중식,[23] 양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정된 곳에 학생들이 몰려서 식사를 늦게 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는 셈, 과거에는 카드결제가 되지 않아 현금으로만 식권을 구입했어야 했으나, 최근 카드 식권 발급기가 배치되어 편의에 신경쓰고 있는 중이다.

주로 식사비용은 4천원에서 5천5백원 사이로 평균적인 뭐? 값을 유지중이며, 주로 인기있는메뉴는 컵밥이 가장 무난하다고 많이 먹는 편, 2016년 6월 기준으로는 냉모밀국수나, 물냉면 쪽이 더욱 압도적으로 판매중이다. 이 문단 누가 썼는진 모르겠지만 학식은 함정메뉴가 많다... 특히 매콤우동돈까스정식은 최악이다. 다른 것으로는 초계국수라고 닭가슴살 국수같은게 있는데, 칠리소스에 국수를 삶은 맛이난다.

  • 브레댄코(Bread&co)

과거에는 크라운베이커리였으나 크라운베이커리가 망하면서 일반빵집으로 운영하다 신라명과 계열의 브레댄코 브랜드를 달고 운영하고 있다.[24] 프랜차이즈의 빵집을 생각한다면 가격대비가 비쌀 것으로 예상되나, 과거에 팔던 빵과 음료가 그대로 존재하니 부담가지지 않아도 된다. 당연히 빵집이라 빵이 주 판매원이다.그럼 당연히 빵팔지 뭘
주로 판매가 많이 되는 종류는 샌드위치이며 (2500원에서 3000원 사이) 맛에 따라 가격대가 틀려진다. 또한 한 가지 맛으로만 담겨진게 아니라 여러 종류로 담겨 있기는 하다. (예를 들어, 핫치킨 맛과 참치 맛이 담겨져 있거나 혹은 에그와 참치가 담겨져 있다.) 또한 나름 팁이자면 불고기 버거를 판매하는데, 500원을 추가하면 음료수까지 추가로 먹을 수 있으니 3천원으로 나름 이득을 볼 수 있다. 단, 음료수 리필은 안되니 한번만 먹도록 하자. 이 때 음료수칸쪽을 유심히 본다면 한 팻말을 볼 수 있는데...[25]

빵집답게 8시40분정도에 갓 구운 빵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1교시 수업이거나 혹은 2교시 수업이 있을경우 미리 들려서 빵을 먹는 편도 나쁘지 않다. 맛도 나름 깔끔하게 괜찮은 편이다.

그렇지만 가장 많이 팔리는 건 프라페 종류이다. 간혹 학생들이 먹는 음료중에 프라페가 간혹 많이 있는데 이는 전부 브래덴코에서 사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주로 많이 팔리는 제품은 오레오 프라페와 그린티민트초코칩 프라페. (오레오프라페는 2800원, 그린티민트초코칩은 3500원정도다.) 다른 프라페도 괜찮은 편이나 앞서 말한 두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니 대중을 따르는 편도 괜찮다. 브래덴코 기프티콘 사용불가지점이다. 만약 브래댄코 기프티콘이 생겼다면 다른 지점을 찾아보자. 근데 지점이 많지않다

과거 학생회관 지하에는 개인 편의점이 존재했으나, 금방 임대가 나가고 2016년 4월경에 CU가 입점했다. (2016년 1학기 초에 슈퍼->CU 리모델링공사, 4월부터 입점. 전 문서엔 5월로 되어있었다.) 편의점 답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다. 컵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과거 편의점 옆이 었던 테이블 의자를 CU편의점 의자로 전부 교체했으니 혼밥 하는 가볍게 먹으려는 학생들이라면 이용해보는 편도 괜찮다. 학식먹고 혀를 버리느니 여기서 도시락 사먹는게 낫다

  • 태화루

남서울대 밖으로 나가서 맘스터치가 있는 건물의 1층에 있다. 중식이 고픈 학생들이라면 한번쯤은 가게 되는 중국집인데, 빨리 나오는 편이라 갓 나온 탕수육이나 짜장면 짬뽕을 먹을 수 있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편이다. 가격은 다른 중국집과 변함이 없으니 돈이 많이 나올 수도 있다.

KB국민은행 락스타지점이 없어지고, 맘스터치가 새로 입주했다. 가볍게 싸이버거를 먹고싶다면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KB국민은행 락스타 이전에는 당구장을 운영했었다.

  • 채움

엘림생활관(기숙사) 2관(뭔가 멋있어 보이는 건물.)의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 형식 음식점. 매주,매달 마다 나오는 음식이 틀리니 꼭 메뉴판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메뉴판은 입구에 게시되어 있다.) 가격대비는 학생회관에 비해 500원 정도 비싸지만, 학생회관이 커피라면 채움은 TOP 라고 할 정도로 확연히 다른 메뉴를 자랑한다. 사실 맛은 거기서 거기다 주로 판매되는 음식은 파스타, 돈까스, 볶음밥이다. 가격대는 5천5백원에서 6천원.

파스타는 맛은 괜찮으나 양이 부족하고, 돈까스는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 양이 급격히(..) 변하니 주의하고 먹을 것을 추천한다. 치킨까스하고 아쿠아 돈까스(샐러드소스를 뿌린 샐러드돈까스)가 양이 가장 많으며, 과거 김치치즈돈까스라고 존재했었는데 양이 정말로 주먹만했으니, 혹여나 나온다면 주의하고 주문하기를 바란다. 볶음밥은 매운 것도 있고 달달한 것도 있으니 꼭 메뉴에 있는 매콤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자.

또한 채움에서 가벼운 피자하고 음료수도 판매하며, 여름 한정으로는 물냉면, 비빔냉면을 판매한다. 맛은 나름대로 호평이다. (확실히 시켜먹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인다. 특히 물냉면이)

커피와 프라페도 판매하는데, 프라페는 나름 괜찮은편이나,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는 복합 원두를 쓴 맛이 나니 커피 맛에 예민하다면 그다치 추천하지는 않는다. 가격대는 2천원에서 4천원 대까지이다. 어쩐지 커피맛이 진짜 별로더라니

  • 꼬불(고추장 불고기)

체육관에서 대학교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은 다음, 우측으로 쭉 가다보면 고추장불고기라고 집이 있을텐데, 지하로 들어가는 계단이 보일 것이다. 그러니 지하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보인다면 100%꼬불가는 사람들이다. 입장하면 예상보다 넓은 내부가 등장한다. 넓고 사람들의 인식도 좋다보니 자주 교수님과 학생들의 회식자리이기도 하며, 혹은 밥이 먹고싶은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명물 장소중 하나.

주로 코스는 고추장불고기를 먹고 난 후,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양이 은근히 많다. 많이 못먹는 사람들이라면 볶음밥을 적게 시키는 것도 괜찮은 편이다. 또한 꼬불의 장점은 바로 반찬의 리필이 무한가능하다는 점이다. 주로 자주 먹는건 콘샐러드나 오뎅볶음. 가격대는 1인분 당 6천원정도.

  • 자연식당
돼지찌개야말로 가장 완벽한 음식이다. - 한 09학번의 언변

남서울대생이라면 누구나 아는 돼지찌개 전문점. 대로변에서 건물 뒤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며, 파란색으로 자연식당이라고 써있다. 자취하는 학생들이라면 자연식당이 어디있는지는 다 알 정도. 건물 외관이나 내부는 허름한 편이나, 짧고 강렬한 음식을 먹고싶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 맛은 익숙한 맛이기는 하나, 마치 삼겹살집의 화룜점정인 된장찌개처럼 중독적이니 나름 평은 괜찮은 편이다.

가격대는 5천원 대정도이다.

  • 씨부리또

어째 어감영 좋지 않아 보인다. 브리또 전문점. 강렬한 맛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가격대는 3300원에서 토핑을 추가할 수록 가격대가 올라간다. 스타호프쪽에 있다. 학식 브리또보다 더 맛있다 주문할때 밥양, 소스양, 매운맛단계 모두 조절 가능하다. 어쩔 때는 양많이로 주문하면 곱빼기(+1000원)로 주문하는 것과 비슷한 양이 나오기도... 처음 주문할때는 양을 적게 주기도한다. 먹다가 양많다고 남기는 사람이 좀 있어서 그렇다고한다.

  • 애클레샤

원룸텔에 붙어있는 작은 커피숍. 테이블 수가 5개밖에 안되니 경쟁률이 은근히 치열하다. 맛은 대부분 호평을 할정도로 괜찮은 편. 원두 맛이 괜찮다고 하니 아메리카노 입맛이 까다로운 학생들은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끔씩 버스킹도 하니 눈요기거리도 될듯.

  • 마탐스

지식정보관 4층에 있는 커피숍. 자리도 은근히 많고(테라스 자리까지 포함하면 상당히 넓다.) 맛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며,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브레드를 판매하니 빵과 커피를 먹고싶다면 가보는 걸 추천한다. 허니브레드는 없다 가격대는 사실 잘못된 오해가 많은데 그리 비싼편은 아니다. 채움과 비슷한 편. 공부할 곳이 없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 식사를 합시다

태화루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있다. 콩불(콩나물+불고기)이 먹을만하다. 매운맛 조절 가능. 근데 매운맛 소스를 아무리 추가해도 그렇게 맵진않다

  • 머글거리

정문을 나서서 스타호프와 성산주택이 있는 길목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조그만 가게가 있다. 이쪽도 제육볶음과 돼지찌개가 유명한데, 반찬에 무려 햄이 나온다. 사실 햄이 중요한게 아니잖아 돼지찌개는 약간 얼큰한 감이 있어서 밥 한공기하고 먹기에는 괜찮은 편. 제육볶음은 보통 제육볶음과는 다르게 달달한 편이다. 즉 설탕이 많이 들어갔다.

  • 예향

그나마 돈까스를 먹고싶다면 예향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학식의 돈까스와 채움의 돈까스는 가끔이지만 대부분의 확률로 망한 작품이 나올 수 있기 때문(...) 위치는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GS25건물이 나오는데, 뒤쪽으로 가면 입구가 존재한다. 사실 테니스장을 지나면 더 빨리갈 수 있다.

  • 얌샘
식사를 합시다 가게의 바로 오른쪽에 있는 새로 생긴 분식집.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지만, 그만큼 복불복이 심한편. 그나마 나은 것은 라면이나 당연히 라면은 진리지 혹은 오므라이스 아니면 뚝배기가 그나마 난편이다. 최악의 음식으로는 냉면 , 돈까스 덮밥으로 욕을 먹고 있는 중.
  1. 재학생 9,889명, 휴학생 4,953명
  2. 학교법인 이름은 설립자 이재식의 고향인 장수군 성암(星巖)마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서울특별시에도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와 성암여자중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성암학원(誠庵學園)이 있는데, 남서울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성암학원과는 한글 이름만 같은 곳이다.
  3. 보시다시피 이름과 달리 서울에 없다. 다만 같은 재단인 진형중고등학교(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와 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는 서울에 있다.
  4. CCM 등의 음악에 맞추어 무대에서 단체 안무를 추는 행사. 학과끼리 경쟁을 하며 순위를 정하고 시상식도 있다. 개신교 학교에서 이런 행사는 충분히 진행되어도 좋은 행사이지만, 문제는 1학년들이 반강제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거며, 또한 생각보다 빡세다. 1학년 2학기 때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느라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긴다. 그 무언가가 '유흥' 쪽이라면 큰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학업'을 위한 시간마저 이 행사에 빼앗기는 경우가 있다는 것.
  5. 구 애니메이션학과. 2014년 개명했다
  6. 구 환경조형학과. 2015년, 유리 조형디자인학과로 개명한 것을 2016년 또 다시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로 개명했다.
  7. 2016년 신설
  8. 구 스포츠경영학과. 2015년 개명 및 계열이동했다.
  9. 2015년 신설
  10. 구 운동건강학과. 2015년 개명 및 계열이동했다.
  11. 자신의 전공 과정과 연계하여 다른 영역의 전공을 추가적으로 배우는 것. 본인의 원래 전공과 연계전공 두개의 학위를 받는다. 원래 전공에서 연계되는 것이기에 1학년 신입생은 없고 2학년 때 여러 관련된 학과의 학생들이 지원한다.
  12. VR/AR 컨텐츠 제작을 배운다. 공대생이 모델링을 배우고 미대생이 코딩을 배운다.
  13. 이는 삼성이나 LG 노트북은 프로그램 설치만으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지만 레노보같은 제품들은 무선랜칩이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아이피타임에서 별도로 무선랜을 사서 노트북에 끼고 다녀야한다.
  14. 남서울대학교 공용와이파이는 EAP-TTLS/PAP 인증을 사용한다. 윈도우 8부터는 이 인증 방식을 기본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본문에서 언급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깊숙히 숨겨져있어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컴덕이 아니면 설정하기가 어려우므로 잘 모르겠으면 그냥 편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15. 남서울대학교는 학교 축제를 오직 이 주차장 내부에서만 진행한다.
  16. 실제로 저수지에 빠져 사망한 학우가 있다
  17. 과거에 수영과목은 필수였다. 지금은 아니다!
  18. 육군군수사령부 예하 부대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보안에 걸릴 수 있으니 구체적인 부대 명칭을 적지 말 것.
  19. 예체능계열인 스포츠경영학과를 보건계열 스포츠재활학과로 옮긴다고 했다.
  20. 학교 홍보 페이스북에 시위가 시작된 첫 날에 꽃사진이 올라왔다. 현재는 삭제했다.
  21. 대학로 뒷쪽 지역의 경우 언덕을 넘어야하기 때문에 도보로 대학 정문까지 기본 5분에서 길면 20분까지 걸린다.
  22. 일부 구간은 왕복 1.5차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23. 중식은 2016년 2학기 이후로는 이유 때문인지 없어졌다.
  24. 크라운베이커리 망할 당시 남아있던 지점들이 거의 브레댄코로 갈아탔다.
  25. 또 먹으면 언니들이 이놈 한다 ! (...)
  26. 사실 맛집은 아니지만,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 추가함.
  27. 학식운영 회사에서 차린건지 알바가 없을 땐 학식 아주머니들이 업무를 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