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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BGM 1[1]
배틀 BGM 2
배틀 BGM 3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의 최종보스.
거울 세계 대폭주의 원인이다.
다크 메타나이트를 쓰러트려야 나오는데 처음에 나오는 모습은 검은 망토를 두르고 몸통에 눈이 달린 모습. 이 모습으로 몇 차전[2]을 치루고 나면 나중에 또 형체가 바뀌어 나오는데, 눈깔괴물인 상태에서 나온다(...). 태양에 눈이 달린 생김새를 하고 있다. 그리고 또 싸우게 되는데,또냐 도대체 몇 번을 싸우는 거야 워프 스타를 타고 폭주한 다크 마인드를 쓰러트려야 한다. 이렇게 하면 별의 커비 시리즈 전통(?)인 슈팅 게임이 성립. 다크 마인드의 체력을 전부 깎으면 스코어링이 시작된다.
메타나이트가 거울 세계에 들어 갔던 이유도 다 이것 때문.
눈깔과 관련된 점에서 이미 검은 닌텐도와 관계가 깊다. 사라질 때 폭발하는 모습도 그렇고...이렇게 보면 모든 눈깔 최종보스는 이 게임 제작진들이 어지간히도 싫어하는 것 같다.
태양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태양처럼 묘사된 팬아트가 대부분. 외형이 간지나는 팬아트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깔 최종보스와 엮인다.
참고로 유일하게 폭주 후에 쓰러뜨리고 스코어 획득을 할 수 있는 최종보스이다[3]
1차형태 패턴
(1)순간이동
(2)거울을 고속회전시킨다.
(3)별을 대량으로 날린다.
(4)순간이동하며 별을 놓고 다 놓으면 커비한테 날린다.
(5)1차형태 4차전에서만 사용하는 패턴으로 환상을 만들어낸 채로 모습을 감춘다. 환상을 때리면 깨진다.
(6)4차전에서만 사용하는 패턴으로 폭탄을 떨구고 튄다. 시간내로 파괴하지 않으면 폭탄이 떠오르더니 아주 대폭발을 일으키며대미지를 입힌다. 그나마 거울의 대미궁의 체력이 퍼센트 체력이 아니라 칸 체력이라 다행이지 만약 퍼센트 체력이였으면...
2차형태 패턴
(1)거울을 고속회전시키며 옆으로 간다. 위에서 쓸지 아래에서 쓸지는 모두 랜덤.
(2)거울을 이리저리 휘두르며 내려온다/올라간다.
(3)다크 마인드가 위에서 플레이어를 따라 움직이면 레이저를 쏜다는 소리다. 짧게 여러번 혹은 화끈하게길게 몇번 시전한다.
(4)거울에다 레이저를 쏜다. 체력이 낮을수록 이리저리 반사시키니 주의.
(5)참고로 거울을 깨부수면 X자로 커터가 날라오니 주의.
(6)거울을 휘두른다. 몹을 소환하기도 한다.
(7)1차형태 때 사용했던 폭탄을 떨군다.
- ↑ 통상 보스전 BGM
- ↑ 형태가 안 바뀌는 상태에서 여러 번 전투를 하고 그 다음 전투에서 형태가 바뀌는 방식이므로, 따라서 보스 배틀 BGM은 3곡이다.
- ↑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도 나이트메어를 쓰러트려 스코어를 얻는 방식이긴한데, 문제는 스테이지 클리어 자체에 스코어 획득 판정이 있어서 사실상 그냥 스테이지만 클리어해도 스코어는 따먹은 당상이기 때문에 본체를 쓰러 뜨려 스코어를 얻는 보스는 다크 마인드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