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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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대무예의 장자이자, 계루군왕.

대무예는 발해군왕으로 책봉되었는데 이사람은 계루군왕으로 책봉되어 있다. 발해의 독자적인 책봉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한다..[1]

728년 나라에 숙위로 머무르던 중 병으로 죽었다. 발해-당의 외교관계 친선을 위해 꽤 노력한 사람. 죽은뒤에도 당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았다.

그런데, 이사람이 죽음이 아이러니하게 대문예가 왕위계승에 끼어드는 화를 불러와 결국 발해의 내분으로 이어진다. 결과론적으론 대문예의 완패로 잘 마무리되지만...
  1. 다만 대무예도 즉위전에 계루군왕으로 책봉된 것을 볼 때, 태자와 같은 위치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