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115편 활주로 이탈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합니다. 불법적이거나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포함할 수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이 불쾌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 사건·사고를 설명하므로 충분히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틀을 적용하시려면 적용한 문서의 최하단에 해당 사건·사고에 맞는 분류도 함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목록은 분류:사건사고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고 3년 3개월 전에 중국 선전에서 촬영된 사진.

항공사고 요약도 (KE2115)
발생일2015년 7월 5일
유형활주로 이탈
발생 위치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탑승인원승객 : 75명
승무원 : n명
사망자승객 : 0명
승무원 : 0명
생존자승객 : 75명
승무원 : n명
기종Boeing 737-8Q8
항공사대한항공
기체 등록번호HL8224
출발지김해국제공항
도착지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1 개요

2015년 7월 5일 새벽 3시 (현지시각)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2115편이 미국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 착륙하다가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이탈한 사고.

2 사고 내용

당시 괌 일대에는 2015년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로 인해 비행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땅에 닿자마자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며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으나, 곧 활주로로 다시 돌아와서 멈추었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벗어났다 돌아오는 과정에서 기체 일부에 상처가 났다. 대한항공 측은 승객을 보호하고 혹시 모를 기체 결함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기를 토잉카에 연결하여 여객터미널까지 끌고 갔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하는 과정에서 동체 일부에 상처가 났으며, 엔진 내부에 흙이나 풀 등이 빨려들어갔을 경우 엔진을 교체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조사 착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현지에 먼저 파견하기로 하였다.

원래대로라면 괌에서 승객을 하기시킨 뒤 KE2116편으로 바꿔 승객 77명을 태우고 오전 4시쯤 괌을 출발해 오전 7시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할 예정이었으나, 이 사고 때문에 인천에서 대체기를 투입하느라 14시간이 지연되었고, 결국 동일 기종인 HL8241로 변경되어 오후 6시30분에 괌을 출발해 부산에 오후 10시쯤 도착했다.

2016년 10월 30일 사고 원인을 악기상 상황에서 기장이 조종 판단을 잘못한 데다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했기 때문으로 결론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