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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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라 군단의 일원이자 가스 케론인이다. 과거 실험부대에서 특수한 실험을 받고 육체가 가스가 되어버렸는데 그래서인지 처음엔 다들 유령인줄 알고있었지만 유령소녀가 귀신이라면 바닥이나 벽을 통과하는게 가능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의문을 제기해서 결국 쿠루루가 가스 케론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1] 상대의 몸에 들어가 질식시키거나 조종하는 일도 가능하다. 가족관계로는 형이 하나 있으며 형의 이름은 기루루이다. 케로로 소대와 대치했지만 그 목적은 슈라라 군단으로서 케로로 소대를 말살하기가 이닌 그저 자기 형 구하기. 그래서 케로로는 나중에 "그냥 얘기하면 되잖아"하고 했지만 기루루의 말에 의하면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고 한다.[2][3] 형을 구한 후 슈라라 군단에서 나오고 건전하게 살자고 했다.. 기루루의 말에 의하면 성실한 성격인데 그래서인지 케로로 소대의 몸속에 들어가 고맙다고 하는데 하필 들어가는 입구가 엉덩이였던지라 나츠미가 벌벌떨었다. 나중에 슈라라 군단의 본거지에서 등장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형과 함께 슈라라에게 잡혀 점토 인형이 되어버렸고 그대로 그래이트 슈라라의 재료로써 융합 되어버렸다. 사망확정
  1. 물론 진짜 귀신처럼 다리도 없을뿐 아니라 팔 하나는 낫모양이다.
  2. 계속 "도쿠도쿠도쿠" 이런 식으로 말한다.
  3. 하지만 정작 기루루는 동생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