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키드갱)

파일:Attachment/KidGang Pig.jpg

1 개요

키드갱의 등장인물로 피의 화요일 조직원.

2 정체

무출연을 위해서 존재하는 캐릭터.

공기 기믹 캐릭터. 초반에는 가끔씩 나오지만 중반으로 넘어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아예 얼굴조차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초반에는 얼굴을 다 보이더니만 아트에게 두들겨 맞아 병원에 입원할때 자기 주먹에 아예 얼굴이 가려져 얼굴이 비쳐지지 않았다.

싸움 실력은 패링이파의 사대천왕 한명을 쓰러뜨린 것으로 보아 양민 수준은 아닌 듯 싶다. 단, 강대봉을 포함한 피의 화요일 빅3[1]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것이고, 한표와는 주먹싸움을 벌인 적이 없기에 둘중 누가 더 강한지는 알수 없다.[2]

3 안습전설(...)

가끔 돼지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설 때마다 일행에게 얻어터지고, 강대봉이 중고차 티코를 돈받고 얻어온 것을 타려고 하자 네가 타면 차 부서진다고 실컷 얻어맞은 다음, 홍구가 바깥으로 끌고 나가더니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려지는 등 쓰레기로 취급당한 적도 있다. 이에 강대봉은 잘했다고 한다.

또한 서울 한복판인데 갑자기 불발탄이 날아와서 맞지 않나 UFO가 나와서 빔을 쏘고 가는 기현상급의 천재지변이 일어나 등장에서 제외된다. 언제는 오랜만에 등장했을 때가 있었는데, 자신을 잊고 화목하게 지내는 조직원[3]들을 보고 서운하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미안하다며 이제 돼지에게 관심을 갖겠다고 돼지를 주인공으로 내세우지만, 정작 아무것도 안하고[4] 페이지만 잡아먹어 욕을 먹게 된다.

결국 상처입고 가출. 이때 조직원들은 다급히 돼지를 찾으러 나갔는데, 멀쩡한 날씨인데 별안간 눈보라가 불어 닥쳤고, 전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 돼지를 찾으러 갈 수조차 없었다. 더구나 돼지 찾으러 가는 걸 포기한다고 선언하니 날씨가 맑아졌다.(...) 이로써 돼지는 하늘에게도 버림받은 존재가 되었고, 조직원들은 하늘의 뜻을 따라 눈싸움을 하며 돼지를 잊어버렸다.

21권에서 재등장 했다. 1컷(...). 그렇다. 한페이지도 아니다 한컷이다. 이 때 거의 행인 A 수준의 비중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본 오한표와 아트는 "지금 돼지를 본 것 같은데?" "돼지가 우리 인생의 엑스트라냐? 그냥 지나가게?"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럴 리 없지." 하고 그냥 가던길 가버린다(...).

흑역사가 된 드라마 버전에서는 아예 인물 자체가 삭제되었다.

4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시즌2 번외편에서 오랫만에 나와 대사까지 한다. 그동안 1컷만 나오는 수준이던 걸 생각하면... 그리고 나오자마자 이게 6,7년만에 내가 등장하고 대화하는 것이라고 기뻐하지만 겨우 몇 달 지난 것 가지고 왜 이러는 강대봉에게 박치기당하고 가출한다.(...) 이후 길거리를 노니다가 칼날과 홍구의 테러를 목격했다가 홍구의 일격으로 리타이어. 다시 병원행. 시즌2 그림을 보면 맨 뒤에 아주 작게(...)그려저있다. 그래도 상철이 보다는 낫다. 시즌2 43화에서 드디어 등장. 강원도에 있는 기도원에서 탈출해 피의 화요일 멤버들과 재회하나 멤버들의 푸대접[5]에 분노해 크게 돼서 돌아오겠다며 다시 나갔다가 이제는 일단 집에 돌아와 있는 상태.

45화에서는 철수랑 한표가 납치당했을때 자기도 도우러 간다고 하지만 강대봉에게 거절당하고 한번더 요청하니 강대봉이 아예 주먹을 날려버린다(...)

게다가 61화에서 강원도에 있는 정신치료 기도원으로 억지로 가게 된다. 조표기의 부하가 거기가 집인줄 알고 강제로 보냈다고 하는데[6] CC아트도 얻어터진 채로 억지로 조표기 부하가 되면서 얼굴이라도 보이던 거랑 달리 돼지는 얼굴조차 안 나오고 조표기 부하의 말로만 언급된다.안습.

기도원에서 고생했는지 돼지란 이름에 맞지않게 홀쭉 마른 채로 마지막화에서 오랫만에 나와 대화를 한다. 하지만 다시 얼마안가 뚱뚱해지면서 원상복귀되고 강대봉이 다시 강원도 보내야겠다고 하자 "댁이나 빼시지! 어릴적에는 날씬했다면서요?" 라는 마지막 대사를 한다.

나름 피의 화요일파 멤버라서 돼지에게 관심있는 독자들은 언젠가 한번쯤은 돼지도 활약해주길 기대했지만 결국 별다른 활약도 없이 푸대접 받으면서 완결나는 바람에 작가에게 야속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7]
  1. 강대봉, 칼날, 홍구. 홍구는 술을 마셔야 전투력이 발휘되지만 그래도 평소 비중과 맷집을 보면 빅3에 포함될만 하다.
  2. 사실 이래봬도 한표의 선배다. 뭐, 일상적으로 하극상이 일어나는 피의 화요일 일파에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기도 하지만...
  3. 아트에게 부상당한 뒤 입원했었는데, 하필 아트가 보낸 병원이 강원도에 위치한 병원이다.(...)
  4. 정확히는 뭔가를 하기는 했는데 고작 한다는 게 짱구 흉내였다.
  5. 칼날과 강대봉은 오자마자 언재 가냐고 물었고, 칼날에겐 왜 자신을 기도원에 보내버렸는지,아트는 자길 쳐서 기절시킨 녀석인데 왜 의형제로 맞아들였냐며 따졌지만 고자질쟁이란 소리만 들었다.
  6. 이유는 자주 기도원에 들락거려서(...)
  7. 심지어 한표나 상철이와는 다르게 어떻게 피의 화요일파에 들어왔는지도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