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메시 골드

스타크래프트유즈맵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디플로메시맵들의 아버지뻘이 되는 맵.[1][2] 참고로 8.5버전은 무단수정판이고 정식은 외국soviet길드에서 10년전에 만든 7.7이 정식이다.[3][4]

보통 사람들이 디플로메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개노가다맵", "플레이하는데 1시간넘게 걸림", "겁나지루함"이런 반응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런건 편견일뿐이고, 디플로메시 골드는 절대로 그런 지루한맵이 아니다!

디플골드는 다른 디플로메시와 달리 적은노력으로 많은자본을 얻을수있는 공짜땅(공땅)이 있어서 이 공땅만 제대로 활용하면 초반에 엄청난 자원확충으로 불과 5분만에 엄청난 병력이 나오는 것이 가능하며 또 이로인해 스케일큰 전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지루하기는커녕 오히려 플레이어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5][6][7]

그리고 어찌보면 이맵은 공땅때문에 초보와 고수간의 격차가 큰 맵이기도하다.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플레이어 기량에 따라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길 수도 있는 맵이기도한다.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연표의 흐름에 따라 이벤트가 등장하는 역사유즈맵 같은 경우엔 신라나 고려같은 한반도국가가 1대1로 중국을 이기는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디플로메시 골드에서는 그런게 가능하다. 상대가 초보면 폴란드가 체코를 이길수있고, 헝가리가 체코도 이길수있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스페인은 못이긴다).[8]

그리고 이맵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나누는 기준이 다른디플과 약간 다르다. 보통 디플에선 특수유닛이 강한 나라가 강대국인 경우가 대개지만, 골드에선 그렇지 않다. 위치[9],건물테크[10]가 좋은 국가를 강대국이라고 부른다.

공방에서는 특수유닛이 좋은 체코,시리아,스페인이 인기가 많을지 모르지만, 디플로메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길드에서는 추천국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프랑스, 독일, 소련, 루마니아,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1 게임 방법

1.1 기본룰

보통의 디플로메시맵과 마찬가지로 처음 한 국가를 맡게 되며 영토표시 두대드(회색의 원통형 지형물) 근처에 건물을 지어 해당 영토를 획득할 수 있다. 영토를 획득하게 되면 추가적인 세금이 들어오게 된다. 특정 국가의 수도를 먹으면 해당 국가의 특수병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영토를 획득하며 국가를 확장시키면서 타국과 싸워 이기는 것이 이 게임의 본래 목적이다.

1.2 기본 유닛

  • 보병 : 75원. 마린. 아카데미에서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사업마린은 체코 보병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강하며, 특히 영국을 점령하러 갈 때 드랍쉽 혹은 셔틀 3기 분량으로 먹는 것이 가능하다. 최소비용 최대만족
  • 창병 : 100원. 파이어뱃. 스플래쉬 데미지가 있어서 특수유닛 창병보다 나은 상황이 많다.[11] - 질럿(포루투갈), 케리건(핀란드), 저글링(크림), 영웅 파뱃(알제리)등이 있다.
  • 야전 의무병 : 메딕이다. 마나가 무한이며 생산속도가 빠르다. 고스트하고 같이 뽑으면 꽤 좋다.
  • 소총병 : 100원. 고스트. 특수유닛 고스트보다 사정거리가 길어서 더 좋다. 영웅고스트는 뽑지 말자.(인구수가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변형시켜야 한다.) 일반고스트가 더 좋다.[12] 디플로메시 후반에는 소총병의 업그레이드와 수가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후반 들어 소총병이 쌓이면 인구수가 꽉 차는데, 이런 경우 스위스나 터키의 수도를 잠깐 먹어 영웅 고스트로 바꿔준 후, 파괴하여 다시 소총병을 생산한다. 영웅 고스트는 인구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다면, 막대한 유닛수를 보유할 수 있다. 디플에서 가장 중요한 유닛 중 하나.
  • 전투기 : 레이스. 가격이 무려 1000원이다. 초반엔 절대 생산하지 말 것.
  • 병력 수송선 : 드랍쉽. 기본 방어력이 10이고 체력도 좋아서 위급시 몸빵에 사용해도 꽤나 좋다.
  • 개량된 전투기 : 발키리. 그리스 배틀잡을때 꽤 좋다.
  • 기병 : 벌처.
  • 기관포 : 골리앗.
  • 전투공병 : scv. 가격이 50원이다
  • 야전포 : 탱크.

1.3 영웅 유닛

※유닛 끝에 표시되는 숫자는 생산시 나오는 유닛수
  • 보병 : 시리아 보병(영웅 마린), 체코슬로바키아 보병(영웅 히드라),벨기에 보병(영웅 하이템플러)[13]
  • 창병 : 포르투갈 군병(영웅 질럿), 핀란드 창병(인페스티드 케리건), 알제리 창병(영웅 파이어뱃),크림 군견2(저글링), 아일랜드 테러리스트(인페스티드 마린)
  • 소총병 : 스위스 저격수(영웅 고스트), 터키 저격수2(영웅 고스트), 소련 저격수(영웅 고스트), 오스트리아 저격수(영웅 고스트)
  • 전투기 : 이집트 전투기(영웅 레이스), 영국 전투기(영웅 스카웃), 헝가리 에어전투기(일반 뮤탈)
  • 병력 수송기 : 이탈리아 수송선(셔틀)
  • 개량된 전투기 : 노르웨이 제공전투기(일반 커세어)
  • 기병 : 유고슬라비아 기병(일반 울트라리스크), 스웨덴 장갑차(영웅 벌쳐), 스페인 탱크(영웅 드라군), 폴란드 탱크(일반 드라군)
  • 기관포 : 리비아 기관포(영웅 골리앗), 프랑스 기관포(아칸)
  • 야전포 : 독일 야전포(영웅 시즈탱크), 루마니아 야전포(리버)
  • 폭격기 : 그리스 폭격기(일반 배틀크루저)[14][15]

1.4 전략

  • 시베리아 군단

프랑스 같은 드랍국가가 시베리아에 생산기지를 만들어 양쪽에서 치는 전략. 돈이 매우 많을 경우에만 쓸 수 있고 팩토리 유닛 위주로 뽑는게 좋다.

  • 몰래 영전

프랑스 같은 드랍국가가 돈이 매우 많을 경우 쓰는 전략. 상대방을 농락하기 위해 쓰는 전략이므로 진짜 상대방보다 월등이 유리할때만 쓸 수 있다.

  • 시리아 마린 드랍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드랍국가가 독일이나 소련 같은 사탄국가한테 주로 쓴다. 보통 1턴에 많이 쓰이며 이게 1턴에 성공 못하고 2,3턴 질질 끌면 게임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쇼부전략.

  • 독일 1턴 올인공격

독일이 히드라를 모아서 1턴에 이탈리아나 프랑스를 공격하는 전략.

  • 그폭활용

발키리를 시리아나 시베리아같은 공땅주요싸움지역으로 이동시킨후 그리스수도를 먹으면 배틀로 변신! 대개 많은 유저들이 공땅싸움에 파이어벳을 위주로 뽑기 때문에 배틀을 잘 이용하면 공땅전에서 쉽게 승리할 수 있다. 그리고 배틀의 사정거리를 이용하여 유고슬라비아가 헝가리 파일런을 부시는 방법도 있다.파일런을 부시기 전에 뮤탈을 반드시 유인해야한다 또 그리스배틀을 이용하여 리버를 죽이는 방법도 있는데 컨트롤이 쉽지 않으므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배틀이 다수 모이면 고스트같은 유닛들을 상대하기 쉽다.

  • 폴란드 몰래 건물

주로 프루전(프랑스vs루마니아)때 쓰인다. 프랑스가 폴란드 맨위 터렛3개있는곳에 배럭기지를 생산하여 시베리아군단처럼 양쪽에서 치는 전략인데 들키지 않게 잘 조심해서 써야 한다.

  • 스위스언덕 몰래 벙커

프랑스나 이탈리아가 스위스언덕에 벙커를 짓는 방법 상대는 이 구간을 지상군으로 뚫기가 매우 힘들다.

2 국가

2.1 추천국

  • 프랑스
  • 루마니아
  • 이탈리아
  • 그리스
  • 유고슬라비아
  • 소련
  • 독일

2.2 준추천국

  • 폴란드
  • 헝가리
  • 체코

특수유닛은 히드라로써 마린대용으로 뽑을 수 있다. 초반확장에 무한한 강력함을 뽐내는 유닛으로, 독일에서 유고까지 몇턴만에 정리할 수 있다.
폴란드나 헝가리 정도는 무난하게 1대1로 털어버릴 수 있지만, 독일은 옵턴에 밀어버리지 않는 이상 돈차이때매 밀린다...
문제는 커맨드에 아카데미, 4배럭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팩토리부터 상위건물이 아예 하나도 없기때문에 테크올리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히드라업만 주구장창 하다보면 본진이 밀리고 생마린만 나오는 끔찍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히드라에서 고스트로 체제전환하는 실력이
초보와 중수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

  • 터키
  • 리비아

2.3 보통

  • 스페인
  • 스웨덴
  • 영국
  • 오스트리아
  • 노르웨이
  • 이집트
  • 시리아
  • 알제리
  • 크림
  • 핀란드

2.4 안습국

  • 아일랜드
  • 스위스
  • 벨기에
  • 포르투칼

특수유닛은 사탄플레이가 제일 좋다는 질럿인데 문제는 배럭이 없다는 것.....
거기다 지형상 이베리아 반도 맨 밑에서 땅 두개에 커맨드, 드랍쉽 두기, 질럿 세기 그외 일꾼밖에 없기 때문에
스페인이 걸리면 바로 어디든지 이사를 가야하는 신세가 된다.....
질럿 세기로 바로 옆 스페인 땅 두개를 먹고 배럭부터 아카데미까지 쭉 올려서 사이언스 퍼실리티까지 올려야 하는 안습의 테크이기 때문에
내가 공방2업을 누르고 있으면 적팀은 공방 3~5업이 되어있는 상황이 된다......
거기다 포르투갈 자체가 개꿀공땅중 하나이기 떄문에 어느누가 오는순간 본진밀릴준비를 하고 플레이하는것이 정신건강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

추가바람

3 용어들

  • 오픈턴 : 게임을 시작한 4:00부터 첫 1:30까지를 말하며 주로 플레이하는 국가의 오픈턴 정도는 마스터해둬야 돈을 많이 받을수있고 중요한 위치를 선점할수있어 게임을 쉽게 진행할수있다.[16][17][18]유고슬라비아 오픈턴[19]
  • 1턴 : 오픈턴이 끝나고 1:30부터 다음 1:30까지를 1턴이라고 함.[20][21]
  • 공땅(공짜땅) : 땅 옆에 건물이나 유닛이 없거나 적어서 포토를 부시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땅을 말한다. 중수와 초보를 나누는 기준이랄까. 먹는 방법은 다양하다.[22] [23]
  • 사탄(사탄플레이) : 공땅을 먹는 게 아니라 직접 포토를 부수고 먹는 플레이를 말한다.[24]
  • 중원 : 독일, 체코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정도를 중원이라고 볼 수 있음. 여러 방향으로 진출하기도 쉽고 돈도 많이 들어오는 편. 체코슬로바키아 보병, 독일 야전포 등 쓸만한 특수유닛들이 있음.
  • 셔빵(셔틀몸빵) : 기본 체력과 방어력이 높을 뿐더러 기동성도 좋은 셔틀(이탈리아 수송선)을 적 병력 위에 홀드시켜 두어서 적의 공격을 대신 받아서 맷집역할을 하기도 하고 적 병력을 따로놀게 만들기도 하는 것. 여기다 프로토스 공중 방어력 업그레이드까지 해주면 소총수는 물론이고 보병에 맞아도 거의 체력이 달지 않아 엄청난 효과를 발휘함.
  • 스벙(스위스벙커) : 주로 이탈리아가 방어용으로 스위스 언덕에 벙커를 짓는 것을 말함. 벙커를 수리까지 해준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매우 뚫기 힘듬..[25]
  • 파프리카(파워 아프리카) : 사탄플레이로 아프리카를 뚫어서 땅을 먹는 방법. 주로 아프리카쪽 공땅에 소수의 배럭을 지어서 사탄플레이를 함.[26][27]
  • 반플 : 소총수가 특수유닛인 수도 2개를 점령할 경우, 한쪽 수도에는 건물완성, 남은 한쪽수도에는 건물을 절반만 완성시켜서 두 수도 중 한곳에서는 세금을 받으면서(남은 한곳에서는 세금을 받을수없다) 일반소총수를 사용하는 방법. 링크[28]
  • 일고(일반고스트) : 디플 골드에서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소련, 터키 등의 특수유닛인 영웅고스트보다는 일반고스트를 사용하는게 좋다. 공격력이나 체력등은 약간 밀릴지 몰라도 사정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다수간의 전투에서는 일반고스트가 유리하다. 다만 특수한 상황에서는 영웅고스트를 사용하기도 함.[29]링크
  • 시마(시리아마린) : 시리아의 특수유닛이다. 마린을 뽑으면 영웅마린으로 바뀌게된다.
디플골드의 주로 사용하는 유닛이 고스트이기때문에 일반전투에서는 힘을 쓰지못하지만
상대유닛의 머리위에 드랍을 한다던가 상대업그레이드 건물 테크건물들을 테러하는데 많이쓰인다.
전략적으로는 시마1턴 드랍이있다. 시마1턴드랍은 드랍국가ex)프랑스,이탈리아 등이 소련이나 독일 루마와 같은 사탄국가
들에게 쓰는전략이다. 매우강력하나 내성이있는 사탄국가에게는 잘 통하지않는다.

용어 더 있으면 추가바람.

4 그밖에

  • 현재는 하나의 카페로 통합되어 그 명맥을 유지하고있다. 링크
  • 터렛멈추는 방법링크
  • 탱크 하나로 스칸디나비아 반도 먹는법.링크 심히 충공깽하다.도대체 공땅이 아닌곳이 어디야!!
  • 예약명령(shift)키 사용방법링크
  • 공방에서 풀방이 되었을때 이탈리아와 같은 드랍위주의 국가들은 플레이하기 불리하다.[30]
  • 랜덤버젼을 만들지 않았다면 디플골드는 이미 망했을지도(...)
  • 아카데미와 커멘더센터는 건물짓는속도가 장난아니게 길어서 이를 노리고 테러받을위험이 있으니 아카데미는 좋은곳에 하나 더 짓도록하자.
  • 일부 디플로메시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밸런스 때문에 맵에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셔빵이 있는거 자체가 에러[31]
  • 한가지 특수유닛에만 의존해서는 이길 수 없다. 상성에 따라 일반 유닛으로도 특수유닛을 털어버릴 수 있으

므로 상대의 주력유닛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그에 따라 조합을 갖추는 것이 좋다.

  1. 만들어진지 무려 10년이나 넘었다!!
  2. 스타 무한도전에 나온적도 있다. 디플로메시, 역사유즈맵 중에서는 유일하게.
  3. 랜덤은 디플길드 waxis나 dpm에서 랜덤화한 것이 정식이다
  4. 8.5가 왜 욕을 먹냐면, 바로 밸런스까지 수정했기 때문. 대표적으로 그리스폭격기
  5. 다른 디플로메시맵같은경우 대부분 공땅(빈땅)이란 요소를 집어넣지 않아서 다이나믹한 게임진행에 실패하고 '느린'게임진행을 하게 되었다. 세계,현대,중국 등
  6. 골드 외에도 코리아,신대륙,천하,아시아 맵에도 공땅이 존재하지만 골드만큼 다이나믹한 전투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7. 이전에 존재했던 디플로메시 길드 Waxis의 기준으로, 공식맵은 디플로메시 골드 7.7이며, 이 맵을 통해 오픈턴을 다른 멤버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8. 물론 상대가 공땅을 모르거나 실력이 형편없을경우에만
  9. 공땅을 먹기에 적합한 위치이냐 아니냐
  10. 핀란드같은 경우 특수유닛은 좋은편이지만 팩토리,스타포트가 없어서 약소국이다
  11. 포르투칼 공땅먹으러갈때 파벳데려가면 매우 좋다.
  12. 일반 고스트가 영웅고스트 보다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 특히 터키 고스트의 경우 고스트종류의 유닛들중에서 사거리가 가장 짧고 체력도 안습이다.
  13. 사이오닉 스톰은 사용할 수 없다.
  14. 야마토포는 사용할 수 없다
  15. 영웅이 아니라 일반배틀이라서 인구수가 차니 주의할것
  16. 사실 오픈턴이라는 명칭은 한국디플골드클랜에서만 쓰이는 말이고 외국디플골드클랜이나 다른 디플,역유맵같은경우 여기를 1턴이라고 부른다. 이런점으로 인해 디플클랜에서는 오픈턴을 1턴으로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이 몇번 제기됐으나 그냥 묻히고 말았다.
  17. 다른말로 옵턴,옾턴,0턴이라고도 부른다
  18. 사실 공땅을 많이 아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바로 이것이다. 공땅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그 공땅을 제대로 활용할줄 모른다면 무용지물일 뿐. 오픈턴과 1턴은 이런 공땅들을 체계적으로 먹는방법을 정리한것이다.
  19. 보통 오픈턴의 경우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8000이상의 미네랄을 먹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 1턴이 끝나면 다음 1:30까지를 2턴, 2턴이 끝나고 다음 1:30까지를 3턴.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짐.
  21. 만약 당신이 1턴을 완벽히 플레이할줄알고,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할줄도 안다면 당신은 어느정도 고수의 반열에 오른것이다
  22. 드랍쉽(셔틀)으로 먹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며, 또는 건물을 띄워서 먹던가 scv를 여러마리 뽑아 달려서 먹기도한다
  23.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루마니아, 시리아 등이 대표적인 공땅을 갖고 있으며, 특히 루마니아의 경우 건물 하나로 세 땅을 먹는 것이 가능하다!
  24. 독일,루마니아가 대표적이며 경우에따라 프랑스,소련,유고슬라비아도 사탄을 쓰는경우가 있으나 힘은 드랍플레이에 비해 그다지 세지 않다.
  25. 그리스배틀이 벙커부실때 꽤나 유용하다
  26. 디플초창기에는 프랑스 같은 드랍국가들이 주로 썼으나 요즘은 효율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추세
  27. 비슷한 말로 파칸(파워 스칸디나비아)이 있다.
  28. 소련반플 터키완플하면 일반고스트가 나온다
  29. 물량을 채우려고 초반에 터키고스트를 잠깐 쓴다든가, 벙커에 넣기 위해서라든가(벙커에 넣으면 영웅고스트도 사정거리가 늘어나기때문), 혹은 인구수가 꽉차서(...) 영웅고스트를 쓰는경우
  30. 사람이 많아서 공땅먹을자리가 없음
  31. 예를 들어서, 보병 유닛으로도 전차를 때려잡는다던가(업그레이드당 추가 공격력이 무려 2), 전투기 유닛으로도 수송기(셔틀)유닛에 전혀 흠집을 못 낸다던가.. 가장 악랄한 전법은 수송기에 알제리 창병을 태운 뒤 빠르게 적군으로 날아가 그 위에 드랍해버리는 것. 그래도 접근성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골드가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