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네 프레데릭 리히터

영웅전설Ⅴ 바다의 함가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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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트우나맥베인쟌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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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레이첼알토스잭 슬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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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팔만아이다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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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제논레오네은발의 소녀
레오네
レオーネ?
Leone
x2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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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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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나이50세
출생가가브력 865년
벨트루나
성별
클래스작곡가
연주가
포지션중심 인물

1 개요

팔콤의 게임 시리즈 영웅전설의 5번째 작품, 영웅전설Ⅴ 바다의 함가의 등장인물이다. 가가브력 865년에 벨트루나에서 태어났다.
계속해서 가가브 트릴로지의 세계에서 살았다면 50세에 해당하나, 이계에서는 가가브 트릴로지의 세계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정확한 나이를 추정할 수는 없다. 풀네임은 레오네 프레데릭 리히터 (Leone Fredrik Richter)

2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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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5의 주인공 일행이 여행을 떠난 목적을 만든 이

작중의 약 50여년 전 수저의 멜로디를 발견하고, 이를 24개의 프레이즈로, 각각의 돌에 새겨넣었는데, 이를 공명석이라 하고, 수저의 멜로디를 찾아 듣기 위해 이 공명석을 회수하는것이 주인공 일행의 목적 그리고 세계를 구했다. 레오네의 마크는 바이올린과 허브를 조합한 형태로서 어찌보면 하프같이 생기기도 했다.

그의 행적은 전 세계에 남아있으며 그것이 다양한 형태로 남겨져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그레이슬의 칸토스 사람들을 구해준 이야기[1]와 레오네의 에튀드라던가, 류톰섬의 자연을 보고 만들어진 숲바다의 메모리아등이 있다.

루자크 2세에 의해 렉트 섬에 유폐 되었지만, 그 곳에서 평상시 어느 시점에 뭔가 평소와 다른 느낌이 있다는 것을 파악, 그것이 이계로 가는 방법임을 파악하게 되어 혼자서 분석, 측정등을 하여 단신의 몸으로 이계에 도달한 먼치킨[2] 거기다 5의 주인공들이 이계에 와서 그의 거처를 찾아갔을때 그의 거처는 음(소리)을 이용한 결계로 막혀 있는데 이래저래 하나의 경지가 극에 달해 초월한 느낌.

3 기타

수저민족은 아니다. 레오네는 음악의 천재로서 그저 수저 민족의 환상의 멜로디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조그마한 단서를 토대로 수저민족이 가지고 있던 환상의 멜로디를 복원하였고, 각각의 프레이즈가 가지고 있던 마법 효과까지 재현해내버렸다.

멕베인의 어린 시절 오스턴의 오아시스에서 살고 있었을때 브로데인의 루자크 2세에 의해 브로데인으로 끌려가고 있었을 때 잠시 끌고가던 병사들이 오아시스에서 쉬고 있었는데, 그 때 멕베인이 레오네가 불고 있던 휘파람 소리를 듣고 레오네와 첫 대면하게 된다. 멕베인은 구해주려고 했으나 레오네는 거절하면서 멕베인에게 꿈이 될 조각 하나를 남겨주고 갔는데 그것이 어둠의 공명석이었다.
  1. 칸토스의 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져 주변 마을에서 도적질을 하려고 했으나 그 때 길잡이 삼아 잡았던 나그네가 레오네, 레오네는 이 들을 음악으로 감동시키고, 이 들에게 외국산의 어지간한 환경에서도 끄떡않는 콩과 그것을 기를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마을에 머무르며 그 들의 자립을 도왔다.
  2. 당시에 티라스일의 마녀의 순례 이후 수백년간 이계로의 통행이 단절되었던 것을 단순한 다른 느낌이 드는 것으로 분석, 조사하여 그대로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