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ACNX

아머드 코어 넥서스의 등장 레이븐 목록.

1 스토리에 등장하는 레이븐 목록(레이븐네임/AC명)

※ 항목 추가는 스토리상 만나는 레이븐만 했다.
※ 아레나에만 등장하더라도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는 이곳에 추가했다.
※ 본래 게임 내 AC의 각부 표기는 경량/중(中)량/중(重)량이나, 알아보기 쉽도록 흔히 사용되는 경량/표준/중장으로 표기했다. 필요할 경우 이 부분은 수정바람.

  • 지노비 / 듀얼페이스 :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갖춘 표준형 기체. 암에는 라이플과 블레이드, 숄더엔 그레네이드 런처를 장비. 다채롭고 강력한 공격을 펼치도록 구성됐다.
  • 잭 O / 폭스 아이 : 중량급 기체지만, OB와 턴부스터를 탑재하여 기동성도 갖추고 있다. 대형 미사일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기를 탑재하여 경이적으로 높은 공격력을 소유하고 있다.
  • 라이운 / 스트럭 썬더 : 양쪽 암과 숄더에 에너지 무기를 탑재한 편중된 무장의 역관절기체. 중거리에서의 라이플 사격과 근거리에서의 캐논 포격으로 빈틈없는 공격을 반복한다.
  • 프린시펄 / 썬다이얼 페더 : 원거리 무기를 중심으로 균형을 갖춘 플로트 기체. 미사일 공격으로 견제하다가 상대가 당황하는 틈을 노려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저격한다.
  • 천둥 / 와일리 탱크 : 그 이름대로 중장갑 탱크 기체. 균형을 갖춘 무장으로 적의 돌진을 용납하지 않는다. 만일 접근해와도 EO와 머신건을 구사하여 상대를 멋지게 격퇴한다.
  • 핀 파이어[1] / 블릿 라이프 : 4각의 기동성을 살려 근거리에서 적을 포착한 후에, 머신건이나 미사일, 체인건 탄환을 퍼붓는다. 격납 무기도 탑재하고 있어서 휴대한 탄수는 상당히 많다.
  • 에반제 / 오라클 : 암에는 리니어 라이플과 블레이드, 숄더에는 소형 미사일과 리니어건으로 균형을 잡아 실전 지향의 무기를 갖춘 표준형 기체. 교묘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한다.
  • 트래셔 / 페름 슬레이브 : 실탄 미사일과 레이저 라이플, 블레이드 등 속성과 사정거리가 다른 무기들을 탑재한 균형잡힌 중량 2각형 기체. 튀어나디듯이 이동하며 전투를 수행한다.
  • 베른 헌트 / 그레이트 데인 : 전장에서 살아남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하여 다채로운 무기를 균형있게 조합한 표준형 2각 기체. 높은 기동성으로 접근하여 정확한 사격으로 상대를 잡는다.
  • 퀸 그래프티 / 왓쳐 : 원거리전에 적합한 무기 위주로 구성된 플로트 기체. 양쪽 암의 펄스 라이플과 양쪽 숄더의 미사일을 에너지 잔략에 따라 바꿔가며 구사한다.
  • 듀크 스튜텀 / 블러드 플렛지 : 정면에서의 사격을 특기로 하는 4각형 기체. 레이저 무기 위주로 공격을 하지만, 에너지 잔량이 줄어들면 상대에게 접근하면서 체인건 사격으로 전환한다.
  • 아그라야[3] / 지오하츠 : 암에는 샷건과 그레네이드 런처, 숄더에는 체인건과 미사일을 장비해 모든 거리에 대응 가능한 경량형 기체. 압도적인 화력과 높은 기동력으로 적을 농락한다.
  • 콜 리미트 / 핫 로더 : 기체 속도 향상을 우선으로 하여 그 외의 성능을 희생한 플로트형 기체. 탑재하고 있는 무기는 핸드건과 경량형 머신건 뿐으로 상당히 심플하다.
  • 프레자일 / 더 루인[4] : 리니어건 무기 암을 장비한 중량 2각 기체. 양 숄더의 그레네이드까지 합치면 총 화력은 엄청나다. 그 반면, 기체가 무겁기 때문에 기동력이 낮고 움직임도 느리다.

2 아레나에만 등장하는 레이븐 목록(레이븐네임/AC명)

※ 기본적으로 프리 아레나에만 등장하거나 아레나 미션에 등장하더라도 이벤트가 없는 레이븐들은 전부 이곳에 분류한다.

  • MxS7HGS / 아이언 L-OW75 : 강력한 무기를 다수 장비하여 탱크의 장점인 고화력을 실현한 중량급 기체. 상대 움직임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거리를 항상 유지하며 전투에서 우위를 지킨다.
  • 셀레스티알 경 / 에스트로 피직 : 플로트의 장점을 살린 고속 전투가 주특기인 기체. 미사일, 레이저포, 블레이드 등의 다채로운 무장을 갖췄지만, 바주카를 이용한 고화력 공격을 가장 선호한다.
  • Dr.? / 브레인 워시 : 기동력이 높은 역관절형 기체. 스나이퍼 라이플을 이용, 공중에서 상대를 저격하는 스타일이다. 거리에 따라 고기동 미사일과 머신건을 병용한다.
  • 검은 독수리 / 에이밍 호크 : 고기동력을 자랑하는 경량 기체로 전장을 날아다니며 상대의 조준을 교란하는 전법이 특기. 데코이나 요격장치를 사용해서 회피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 가쿠 키리시마 / 신의 불꽃 : 화염방사기와 네이팜 계열의 열 데미지가 높은 무기를 여러 개 탑재한 편중된 구성의 기체. 접근전이 기본이지만, 상대와의 거리에 대응해 무기를 선택한다.
  • TATARA / ZANBA : 강력한 블레이드를 장비한 경량급 기체. 높은 기동력을 살려, 상대에 바짝 달라붙어 공격한다. 상대와의 거리가 벌어져도 OB를 사용하여 단숨에 따라붙는다.
  • 사바스 / 스컬 스칼렛 : 숄더에 다기능 레이더를 탑재한 균형이 잘 갖춰진 기체. 정밀한 라이플 사격과 ECM을 사용한 교란 전법을 특징으로 하는 전투를 펼친다.
  • 무니르 / 대즐 밸브 : 확산형 레이저포 무기 암을 장비한 역관절형 기체. 전투 중에는 불필요한 공격을 하지 않으며, 에너지 저하시에는 회복 장치를 사용하여 에너지 부족을 막는다.
  • H/O/Z / 인페르노 : 표준형 기체에 그레네이드 무기 암을 장비하여 좋은 성능을 갖추었다. 튀어다니듯이 전장을 이동하며 상대가 사정거리 내로 들어오면 즉시 포탄을 퍼붓는다.
  • 콥스 홀 / 다크 챰 : 화력보다 회피 성능을 중시하여 구성된 고기동 경량 2각 기체. ECM을 사용하여 상대의 록 온을 방해하고, 그 틈을 노려 확실하게 상대를 압박해 간다.
  • 바시거 888 / 캣피쉬 : 점프와 부스터를 사용한 상하 이동을 통해 상대를 교란하는 역관절형 기체. 양쪽 암에 각각 바주카를 장비하여 높은 화력을 살리는 전투를 선호한다.
  • 샤링 / 링거 벨 : 암에 머신건과 블레이드, 숄더에 미사일을 장비하여 어떤 상황의 전투에도 대응 가능한 표준 2각의 만능형 기체. 표준형 기체의 기준이라 할 만한 파트 구성이다.
  • 로나 코나 / 새드 스마일 : 스나이퍼 라이플과 펄스포등의 원거리 무기를 탑재하여 기동력 저하를 보완한 탱크형 기체. 상대방이 접근했을 때는 EO나 리니어건으로 견제한다.
  • 비우 뭇소 / ff : 상대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고속 전투를 걸어오는 플로트 기체. 우측 숄더의 고기동 미사일과 좌측 암의 핸드 미사일을 교묘히 섞어 상대방의 도주를 차단한다/
  • 무디문 / 천년의 백야 : 블레이드 무기 암과 경량급 기체의 높은 기동력을 이용, 접근전에서 경이적인 전투 성능을 발휘한다. 상대와 멀어져도 숄더의 로켓을 사용해 공격을 늦추지 않는다.
  • 왕염 / 2식 부동호 : 기체 전체를 중장갑 파트로 구성하고 추가 장갑을 장비함으로써 최대급의 AP와 방어력을 실현한 탱크형 중량급 기체. 그 특성을 살려 장기전에 강력함을 보인다.
  • 미즈 월링 / 탤리스먼 : 호버 부스터에 의한 공중전이 특기인 역관절 기체. 적의 상공을 장악하면서 고정밀 라이플 사격을 날리지만 에너지가 감속되면 지상에서 회복에만 전념한다.
  • 트롯 S 스파 / 바리오스 크산토스 : 백 부스터를 탑재하여 기동력이 한층 상승된 표준형 4각 기체. 무기 암의 레이저포와 숄더의 펄스포를 연계하여 강력한 공격을 펼치나, 에너지 부족이 되기 쉽다.
  • 오메가[7] / ClownCrown : 역관절형 다리의 기동성능을 살리면서 최대한 중무장을 추구한 기체. 다양한 타입의 무장을 , 어깨, 코어 내부등 장비가능한 모든 부위에 탑재해 압도적인 고화력을 실현하였다.
  1. 사망 후 림 파이어로 교체
  2. 진행에 따라 엔드 봄으로 교체.
  3. 엄밀히 따지자면 레이븐이 아니라 크레스트 AC부대 소속이다.
  4. 크레스트 지사 반란군에게 탈취되어 등장.
  5. 진행 도중 계속해서 어셈이 바뀌기 때문에 설명도 변한다.
  6. 진행에 따라 레이징 트렌트II, 레이징 트렌트III로 교체.
  7. 미션에서 조우하는 모든 AC를 격파하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