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소비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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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ovisaurus

중생대 쥐라기 중기에 살던 검룡류 공룡의 일종으로 화석은 프랑스에서 발견 되었으며 속명의 뜻은 '렉소비스의 도마뱀'인데 그 이름은 프랑스의 고대 부족 렉소비스(Lexovis)에서 유래된 것이다.

몸길이 5m, 몸무게450kg, 높이 2m로 무거운 다른 검룡류보다는 동작이 빨라 약 시속 30km로 달렸을 것이며 켄트로사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긴 외모에 양쪽 어깨에 1.2m짜리 도 2개가 나있으며 타고마이저(Thagomizer)는 다른 검룡류들과 달리 옆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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