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벨리아

1 사쿠라 대전 3의 등장인물

로벨리아 카를리니 문서 참고.

2 폭풍의 탑의 등장 인물

로슈만의 일곱번째 여왕이자 23대 국왕. 로슈만의 왕가가 다 그렇듯, 왕위에 오른 직후부터 수십년간 피의 숙청을 단행했는데, 얼마나 많았는지 3대 숙청가중 한명으로 등극하셨다.[1] 하지만 그녀가 워낙 왕권을 단단하게 다져놔서 그녀의 아들부터는 진정한 전제왕정과 법치국가가 가능했다고 한다. 흠좀무. 남편은 로드릭 안젤리모 페린. 더더욱 흠좀무.

붉은 머리에 회색 눈이 아데논과 가장 많이 닮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데논도 그녀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고(웬수같은 마누라의 딸이니...) 로벨리아도 아데논을 그렇게 따르지는 않았다. 다만, 아데논의 임종을 지킬때는 슬퍼하기도 했다.

제국을 쥐락펴락 하며 세레오드를 은근히 압박, 페린을 힘 닿는대로 키웠으며 팔파스를 점령하고 약 이백년 후까지 속국으로 잡아둘 기회를 만드는등, 여왕으로는 최고위 클래스일지도. 엑세레인이 말하길 '그녀는 언제나 적의 경악과 아군의 선망을 받으며 기적처럼 승리한다'.

엑세레인이 그녀를 몰아내고 왕위를 거머쥔 이후, 몇주만에 그를 다시 뒤엎고 '봄의 귀환'이라 불리는 기적을 보였다. 이때 가장 많은 숙청이 있기도 했고.
워낙에 잔혹한 여왕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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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모든것이 어머니인 엘리사베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었다. 엘리사베타는 아데논, 베아트리스, 엑세레인, 이 모두를 사랑하라 했다. 자신은 약자였기때문에 모두를 사랑할 수는 없었으니, 진정한 강자가 되어 이 모두를 사랑하라고.[2] 그리고 실제로 로벨리아는 엑세레인을 죽음의 위기에서 마지막으로 지켜주며 그 유언을 지켰다.
  1. 참고로, 그중 하나는 위글라프 라이퍼스로, 백작 이상 귀족의 절반 이상의 목을 날려버리신 공화국의 영웅이시다. 다른 한 명은 제국의 헤레반 대제라는데 이분은 별 언급이 없으니...
  2. 약하면 아랫 사람이 조금만 흔들어도 자신이 위험해져 그들을 감싸안을 수 없지만, 그 누가 어떤 짓을 해도 그것을 포용할 수 있을만큼 강해지면 마음놓고 사랑할 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