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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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1에 등장하는 마을. 제도 그레그민스터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게임 초반에 주인공 일행이 두번째 근위대 임무를 받아 세금납입이 지체되는 이유를 캐묻기 위해 가는 곳이다. 감찰관으로 카난이 파티에 꼽사리낀다.[1]

록랜드에 도착하여 군정관 그레이디족쳐보면만나면 동쪽의 청풍산에 둥지를 튼 산적들이 기승을 부려 곤경에 처해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물론 실상은 구라지만 카난의 허세덕분에 일단은 도적을 퇴치하러 청풍산으로 향하게 된다.

이후, 해방군에 합류하고나서 잡아놨던 산적두목 바르카스시드니아를 구하러 다시 온다.

1 시설

  • 여관
  • 도구점
약, 빠져나가기 부적
  • 방어구점
두건, 튜닉, 털가죽 옷, 나무방패, 장갑, 무릎 보호대

2 모을 수 있는 동료

최초 방문시에는 동료를 모을 수 있는 때가 아니므로 없다. 하지만 나중에 산적들을 구출하게 되면 그들이 자동으로 합류하게 된다.

  1. 스토리상 같이 간다뿐이지, 정말로 파티에 껴서 같이 전투를 하지는 않는다. 애초에 카난이 파티에 들어올때 코멘트도 '원하지 않는 카난이 동료가 됐다.'이다. 원작은 억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