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FT-17

제1차 세계대전기의 연합군 기갑장비
전차
중전차/지상함리틀 윌리, Mk. I, Mk. II, Mk. III, Mk. IV, Mk. V
중형전차생 샤몽, 슈나이더 CA1, Mk. A 휘펫, Mk. B, Mk. C 호넷
경전차르노 FT-17, M1917 경전차, 포드 3t 전차
프로토타입 중전차/지상함Mk. VI, 피아트 2000, 플라잉 엘레펀트, 차르 탱크, 베즈데코드, 홀트 가스-일렉트릭, FCM 1A
자주포건 캐리어 시리즈
탱켓모리스-마르텔 탱켓
장갑차푸조 146, 르노 ED, 오스트로-다임러 장갑차, Ml. IX, 오스틴 장갑차, 롤스로이스 장갑차, 데이빗슨 캐딜락, 킹 장갑차, 란체스터 장갑차, 피어리스 장갑차, 화이트 장갑차, 테르니 장갑차
자주포건 캐리어 Mk. I, 240mm 캐터필러 자주포, M1919 16인치 자주포


ft17-02.jpg

1 제원

제식명Automitrailleuse à chenilles Renault FT modèle 1917(르노 FT 1917년형 무한궤도식 경공격장갑차량), Renault FT
분류경전차
설계로돌프 아른-마세마이에(Rodolphe Ernst-Metzmaier)
제작르노[1]
생산량3,694량
중량6.5톤
전장5미터
전폭1.74미터
전고2.14미터
장갑8~22mm
속도시속 7킬로미터
무장퓌토 SA18(Puteaux SA18)37mm포 1문/7.92mm 기관총 1정
승무원2명 (전차장, 조종수)

2 소개

전차의 구조를 확립한 전차의 할아버지


제1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프랑스가 개발한 경전차로, 그야말로 전차의 혁신을 불러일으킨 명전차. 최초의 전차인 Mk 시리즈에 버금가는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개발되어 현대에까지 이어지는 거의 모든 전차의 기본형이 되었다. 후일 최대의 전차강국이 되는 미국소련이 이 전차로 처음 전차운용을 배웠고, 이 전차를 라이센스 생산한 것이 국산전차 1호였다는 것만으로도 그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당시 전차로는 빠른 속도에 최초로 선회식 포탑을 채택하였으며 양호한 정비성과 생산성 등은 유럽 각국에서 오오 프랑스 오오!라는 감탄사를 외치게 하였다. 각종 바리에이션을 모두 합칠 경우 5천대도 넘게 찍혀나오며 세계 각국에 팔려나간 베스트셀러였으며, 수많은 국가의 전차개발에 영감을 준 뛰어난 전차였다.

이 전차의 개발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쟁이 한창이던 1916년, 당시 프랑스가 보유하고 있던 슈나이더 CA1이나 생샤몽 전차는 크기도 크기였고 제작비용도 많이 들었으며 험지주파력이 상당히 떨어졌기에 군부에선 새로운 전차를 원하고 있었다. 여기서 후에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라 불리게 된 장-바스티엥 유진 에스티엔느 대령이 생각한 2가지 조건이 있었는데, 하나는 기존 탱크들보다 제작 비용이 낮아야 했으며, 또 다른 하나는 보병과 같이 임무수행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1916년 6월 장 바스티엥 대령은 르노 사의 창업자중 한명인 루이 르노에게 새로운 전차에 대한 개발을 요청하였으나 르노는 이를 거절하였다. 지금까지 자동차만 만들어왔지, 전차를 개발해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기에 거절한 것. 하지만 르노는 곧 마음을 바꿔 1916년 8월 제안을 수락한다.

그후 첫번째 목업 전차까지 나왔으나 하필 당시 프랑스 군부는 이런 작은 전차보다 샤르 2C 같은 정신나간 지상전함에 더 관심이 많아 더 이상의 지원을 끊어버리고자 했다. 하지만 장 바스티엥 대령이 프랑스 군부를 설득하여 지원을 받아 1917년 프로토타입이 나올 수 있었다. 이후 이듬해 1월에 첫번째 시운전을 거쳤으며 3월에는 "Type. M 17 FT",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FT-17이 정식 채택되었다.

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400여대가 생산되었는데 이는 1차대전에서 실전 투입된 전차 가운데 가장 많은 생산량으로 가히 1차대전판 T-34라고 할만한 놈이었다. 르노 FT-17은 1917년 말메종 전투와 1918년 백일 전투 당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끈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명전차라도 세월의 흐름을 이길 수는 없는 법. 1940년, 독일군의 프랑스 침공 당시 프랑스 육군의 주력 전차는 엄연히 르노 R35호치키스 H35로 이들 전차는 개전 시점에서 각기 1,500대 이상 생산되어 있었고 FT-17은 보조 정도의 위치만 차지했다.

당장 FT-17에 장착된 퓌토 SA18 21구경 37mm 전차포는 500m에서 직각 장갑판 4mm 관통 정도의 단포신 보병포라 사실상 유탄발사기에 불과하므로 전차전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었다. 장갑도 연강(軟鋼)판을 리벳 접합한 것이라 20mm 기관포, 수류탄에도 구멍이 숭숭 뚫렸다. 때문에 1930년대 초 근대화개장을 거쳤던 것도 8mm 기총탑재모델을 7.5mm 기총으로 교체하고 주행성능을 개선하는 정도로 그쳤다. 르노 또한 FT-17의 성능한계를 인정해서 르노 NC라는 개량형을 이미 1926년에 제시했지만 설계 자체가 구식이라 채용되지 못했다. 37mm L/21 SA18 퓌토 전차포는 후일 37mm L/21 SA18 M37이라는 개량형이 등장, 관통력을 배 이상 증가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는 르노 R35/40이나 호치키스 H35/39, FCM 36에 탑재되어 그 우수함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미 스페인 내전에서 M1932 45mm L/46(1,300mm에서 수직장갑 41mm 관통) 전차포를 장착한 T-26 후기형과 BT-5까지 상대해본 독일군 대전차포 중대에게는 전혀 위협이 되지 못했다.

여기에 더하여 프랑스 항복 때까지 전선에 동원할 수 있었던 건 기껏 520대 정도였고 나머지는 국가헌병대나 식민지군이 순찰용도로나 사용했다. 굳이 패인을 제공한 것이라면 프랑스군높으신 분들에게 전차는 두 명이 타는 물건이라는 인식을 박아놓은 점이라고 해야 할까...

이후 독일군에게 접수되었지만, 차마 이런 빈약한 장갑과 화력을 지닌 물건을 일선에서 쓰기엔 무리가 있었던 터라 주로 경찰 등의 후방부대에서 폭동 진압용으로 쓰이거나 포탑을 떼내어 탄약운반차나 트랙터 대용으로 쓰고 떼낸 포탑은 대서양 방벽의 고정포대 대용으로 사용했다.

생산량이 많은 만큼 프랑스군도 지휘전차, 지뢰처리전차, 철조망 가설전차, 조명탑을 단 투광전차 등을 만들었고 이중 일부는 독일의 군사시설대인 토트 조직(Organisation Todt)이 운용했다.

2003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실제로 가동이 가능한 FT-17 2대와 고철수준의 2대를 발견했다! 2대는 미국으로 옮겨져서 전시 중이고 나머지 2대 중 1대는 입수경로를 역추적해서 알아낸 원 소속국가(?)인 폴란드로 돌아갔다.위키피디아 링크

3 평가

진정한 현대전차의 할아버지. 이 전차의 주요 기계적 구성요소는 그 이후의 전차들이 대부분 준수하는 규칙이 되었다.

  • 360도 선회포탑 1기 탑재
  • 대부분의 무장은 포탑에 집중
  • 포탑에 장착되는 주포는 1문으로 제한
  • 엔진을 차체 후방부위에 놓고 엔진룸으로 분리함으로써 이를 통해 소음 저하로 승무원 간 의사소통 원활 및 정비 편의성 향상
  • 전차장용 큐폴라 탑재

참고로 현대전차의 아버지는 독일의 3호 전차다. 르노 FT-17이 현대 전차의 기계적 구성요소를 처음으로 완성했다면, 3호 전차는 현대 전차의 승무원 전투임무 수행방식인 전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 무전수를 완전히 정의한 첫 번째 전차가 되기 때문이다. 현대전차에서 무전수와 탄약수가 점점 사라지게 된 이유는 이들의 임무가 뛰어난 성능과 조작성을 갖춘 무선통신장치와 자동장전장치가 대체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이들이 쓸모없어서가 아니다.

4 르노 FT-17의 라이센스판 및 개량형

4.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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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7 6톤 전차. 일명 아메리칸 르노.
제1차 세계대전에 참가할 미군의 주력으로 개발되었으나 실제 전투 참가는 하지 못하였다.

4.2 소련

4.2.1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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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루스키 르노.
제작소인 크라스노예 소르모포 공장의 머릿글자를 따왔다. 적백내전 당시 백군들이 버리고 간 르노 FT-17을 거의 80% 이상 복제하여 제작하였다.

4.2.2 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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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8여러 버전들과 MS-1(T-18M)의 기반이 된 전차다.

4.2.3 T-18 / MS-1(T-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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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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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1(T-18M)

대형포탑에 45mm 포를 탑재한 개량형이 있다. 현재 남아있는 T-18 차량들은 다양한 버전과 복원작업을 날림(...)으로 하여 형태가 제각각인 것들이 많다.

4.2.4 T-17 / T-19 / T-20

T-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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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9
T-17은 T-16 탱켓 형식, T-19는 T-16을 대형화시킨 형식, T-20은 T-18를 MS-1(T-18M)로 개량한 형식과 다른 개량형이다.

4.3 이탈리아

피아트3000. 해당 문서 참조.

4.4 폴란드

제2차 세계대전기의 폴란드군 기갑장비
전간기 차량포드 Tf-c, 오스틴-푸틸로프O, 제프리-포플라프코O, 가포드-푸틸로프O, 에르하르트 E-V/4O, 피어리스O, 피아트-이조르스키O, 푸조 wz.18O, 카든 로이드 Mk.VIO, 르노 FT-17O
전차탱켓TK-3, TKF, TKS
경전차7TP, 9TP, 비커스 Mk. EO, 르노 FT-17O, 르노 R35O, 호치키스 H35O
프로토타입TK-1, TK-2, TK-3 TKW, PZInż.160, 4TP, 10TP, 14TP, PZInż.130
페이퍼플랜13TP, 20/25TP
장갑차경장갑차wz.28, wz.34
중장갑차wz.29 우르수스
구축전차TKS-D
자주포TKD
군용차량소쿠우 1000, PF-508 와지크, PF-621L, 우르수스 A, 프라가 RVO, 베를리에 CBAO
견인차C2P, C4P, C7P
자유 폴란드군 장비르노 FT-17, 르노 R35, 르노 R40, A13 Mk.III 커버넌터, 마틸다 I, 크롬웰, 크루세이더, 처칠, M4 셔먼, 셔먼 파이어플라이, 유니버셜 캐리어, M3 하프트랙
폴란드 인민군 장비T-34, T-70, IS-2, IS-3, BA-20, BA-64, SU-76, SU-85, ISU-122, ISU-152
폴란드 국내군 장비쿠부시, SdKfz 251 하노마크O, 헤처O
※ 윗첨자O: 타국에서 구매, 공여 및 노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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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FT CWS. 일명 젤라즈니.
연질 장갑을 가진 폴란드군용 전차.

4.5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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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27(수출명). NC-1
중장갑화된 FT의 개량형이다. 여러 나라에서 수입하였는데 NC-28이라는 연장 기관총탑을 탑재한 개량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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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31(수출명). NC-2
기존의 FT에 케그레세 궤도를 적용한 르노-케그레세, M24/25의 개량형이다. 제식명으로만 보면 NC-1의 후속 기종으로 보여지나 계통은 다소 상이하다. 유고슬라비아에서 사용한 차량이 유명하다. 중일전쟁 당시 중국군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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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27 Otsu(수출명). NC-3. 혹은 D1
개량하며 별개 차종으로 독립하였다. NC-2가 아닌 NC-1의 후신. 일본이 수입하여 제식화한 을(乙)형 전차가 가장 유명하다. 일본은 구별하기 위해 이전에 운용하던 르노 FT 17를 <르노 갑(甲)형 전차>, 이것을 <르노 을(乙)형 전차>라고 불렀다.

4.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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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코(甲) 또는 갑식 전차.
13개의 개조된 차량이 1919년부터 일본군에서 사용되었다. 무장은 퓌토 SA18 37mm 포나 기관총이 사용되었다. 만주에서 전투용으로 사용하다 나중에 훈련용으로 전용되었다.

5 파생형

5.1 F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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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BS
자주포 형식. 75mm 박격포를 장착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총 39대가 생산되었으며, 실전 투입되었는지는 추가바람.

6 매체에서의 등장

이처럼 뛰어난 전차이다보니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여러 국가 1티어에서 등장한다. 시작할 때 받는 국가들의 1티어 차량은 2차대전 이전의 탱크로 구성되어 있는데,[2][3] 워낙 널리 쓰인 전차이다보니 당연히 프랑스의 1티어는 FT-17, 소련 개량형이 MS-1, 중국또한 개량형인 르노 NC-31, 일본도 개량형인 NC-27 을형(R. Otsu)을 쓴다. 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국가 중에서 FT-17 없이 시작하는 국가는 미국 독일 체코 영국으로 생각보다 많다,딱 반이다 손에 꼽을 정도이다. 전차의 기본적인 포탑-차체 구조를 정립한 교과서적 전차이니 당연한 대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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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_FT_75_BS_scr_2.jpg

이외에도 프랑스는 경전차 모델 이외에도 2티어 구축전차자주포도 이 전차를 개수한 모델을 사용한다.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에서도 등장한다! 개량형으로 보이는 물건이 리오르 섬멸 작전 때 사용되는걸 볼 수 있다.

강철의 왈츠에서는 1성경전차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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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1에서도 등장하는데, 체구가 작아 피탄면적도 크지 않고, 기동성도 빨라 민첩하며, 37mm 포의 화력과 사거리도 그리 나쁜 편이 아닌데다 다른 전차들이 승무원을 여렷 요구하여 손발이 맞아야 밥값을 하는데 비해 이 전차는 무려 1인승이라서 혼자서 운전하고 포쏘고 북치고 장구치고가 다 가능하여 운용 난이도가 최저인지라 혼자서 저 멀리 도트 수준으로 꼬물거리는 적 병사를 신기어린 묘기로 주포로 연이어 저격하는 정신나간 짓을 벌이거나 승무원들끼리 손발이 안맞는 상태의 중전차나 지상함, 심지어 소환된 베히모스 병기인 장갑열차까지 개발살내는 대활약을 펼치며 베타를 기준으로 OP 장비를 넘어서 오픈 베타 기준 사실상 원맨아미 급의 위력으로 엄청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중이다. 상황이 이런지라 개발자 공식 트윗에서 정식 발매 시 너프가 확정. 이후 정식 발매 후에는 즉응탄이 4발로 감소, 내부수리 시간이 대폭 증가, 대전차 화기의 공격에 더 취약해짐, 어썰트가 기본 언락장비로 AT로켓 장착, 곡사포 탑재 차량의 경우 짧던 사거리가 소폭 더 감소, 장전속도와 폭발범위 축소, 특히 포탑이 전방 약 90도만 회전가능하게 고정 등등 이리저리 고철이 되었다. 그런지라 보병을 리드하는 역할은 중전차에게 넘겨주고 전선을 오가며 구멍을 뚫거나 뚫린 구멍을 막는데 특화되어 있다. 하지만 1인승, 빠른 기동성, 무엇보다 360도 회전하는 포탑(곡사포 차량 제외)이라는 강점은 너 프 이후에도 여전해서 보다 신중하게 운용한다면 상당히 좋다.

종말의 이제타에서도 등장
주인공측 에일슈타트 공국의 주력전차로 등장 문제는 시대가 2차세계대전이고 상대는 3호,4호......3화 초반에 마지막 한대가 격파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끝....관측하던 보병의 말을 보면 적을 격파도 못한 모양이다

7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프랑스군 기갑장비
장갑차장륜 장갑차파나르 165/175, 파나르 178, 화이트-라플리 AMD 50/80
궤도장갑차로렌 37L, 르노 UE 슈니예트
반궤도장갑차P.107, 소뮤아 MCG, P.16
전차경전차르노 FT-17, 르노 AMR-33/35, 르노 R35, 호치키스 H35, FCM 36, 샤르 D1
순항전차소뮤아 S-35, 르노 AMC-34/35
중전차(보병전차)샤르 B1 bis, 2C
자주포라플리 S15 TOE/W15 TCC
프로토 타입 및 페이퍼플랜FCM F1, 샤르 D2, 샤르 G1, AMX-38, AMX-40, ARL V39, 소뮤아 SAu40, SARL42
랜드리스M4 셔먼, M10 울버린, M36 잭슨, M24 채피, M3 스튜어트
노획차량하노마크, 4호 전차, 판터 전차, 티거 1
제2차 세계대전기의 국민혁명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르노 FT-17, NC-31, 카든 로이드 Mk.VI, 비커스 Mk. E, 카든 로이드 M1931, 1호 전차, CV-33, CV-35, T-26, BT-5, 97식 전차 치하
랜드리스 전차M3 스튜어트, M4 셔먼, M18 헬캣
장갑차장륜 장갑차Sdkfz221, Sdkfz222, BA-10, BA-20
정찰 및 수송, 견인차량M3 하프트랙, M3A1, 르노 UE 샤니예트
제2차 세계대전기의 벨기에군 기갑장비
잡갑차FN 4RM, 미네르바 장갑차
경전차T.15, 르노 FT-17
순항전차AMC-35/ACG-1
구축전차T-13, SA F.R.C. 47mm
제2차 세계대전기의 네덜란드군 기갑장비
중형전차마몬-헤링턴 MTLSKNIL
경전차마몬-헤링턴 CTMSKNIL, 르노 FT-17
장갑차L 180, L 181, M39, 마몬-헤링턴 Mk.3KNIL, M3A1 하프트랙KNIL
탱켓카든 로이드 Mk.IV, 마몬-헤링턴 CTLSKNIL|
※ 윗첨자KNIL: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에서 사용
제2차 세계대전기의 스위스군 기갑장비
장갑차유니버설 캐리어
경전차르노 FT-17, Pz. 39, 르노 R35, Panzer.35, Panzer.38, Panzer.39
탱켓카르덴 로이드 탱켓
프로토타입나캄프카노네 1
'겨울전쟁'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기의 핀란드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르노 FT-17 "Koiras"/"Naaras", 카든 로이드 Mk.VI, 카든 로이드 M1933, 비커스 Mk. E/T-26E, BT-5SO, BT-7SO, T-26A/B/CSO, T-50SO, T-37SO, T-38SO
중형전차T-28SO, T-34/76SO, T-34/85 "Sotka"SO, 4호 전차 J형 "Ravistin"
중(重)전차KV-1E "Klimi"SO
화염방사전차OT-26SO, OT-130SO, OT-133SO
장갑차L-182, FAISO, D-8SO, BA-3SO, BA-6SO, BA-10SO, BA-20SO, BT-43
돌격포3호 돌격포 G형 "Sturmi", BT-42
자주포SU-76SO, SU-152SO, ISU-152SO
자주대공포40 ItK/38
화포견인차T-20 콤소몰리예츠SO
※ 윗첨자SO: 소련군에게서 노획(운용 수량이 1, 2대 수준에 불과한 차량이 많으니 제식여부는 별도로 알아보자)
제2차 세계대전기의 루마니아군 기갑장비
장갑차Sdkfz222, OA. vz. 27, OA. vz. 30, Sdkfz250, Sdkfz251, 르노 UE 슈니예트, T-20, AB40/41
전차
경전차르노 FT-17, 르노 R-35/40, R-1, R-2, T.38
중(中)형전차3호 전차, 4호 전차
구축전차TACAM T-60, TACAM R-2, TACAM T-38, 마레샬 M05
돌격포TAs
현대의 브라질군 기갑차량
기타전차L3/35R, 르노 FT 17R, M3/M5 스튜어트R, M3 리R, M4 셔먼R
MBT2세대레오파르트1(A1/A5 · A5GR), M60A3 TTS
3세대EE-T1 오소리오
경전차M41B/C, SK-105 퀴라시어, X1A(1/2)M, MB-3 타모요
장갑차장륜장갑차M8 그레이하운드R EE-9 카스카베우, EE-11, VBTP-MR
궤도장갑차Sd.Kfz.6/7/8R, M3 하프트랙R, M59R,
M113A2 · M113BR, LVTP-7 · AAV7A1
차량오토바이혼다 CBR1000 헌병 오토바이 · XRE300 정찰용 오토바이,
야마하 R1 헌병 오토바이 · XT660R 정찰용 오토바이
소형닷지 WCR, 윌리스 MBR, EE-43R, M151, VBM, 랜드로버 디펜더,
포드 F 시리즈, 토요타 하이럭스 · 랜드크루저, 미쓰비시 파제로,
JPX Montez, Agrale Marruá, (AV-VB4), (AV-VBL)
트럭M37R, CCKWR, M35, EE-50, UAI-TEREX M1,
벤츠 2028A · 아테고 · 악소르 · 우니모크 U 100L · U 1700L,
이베코 트래커, 포드 카고 2629
자주포M108APM/R, M109(A3/A5+)
자주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마르더 롤란드R, 게파트 A2, 판치르-S1
다연장로켓ASTROS II/2020, AV-SS 12/36*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자M : 개조 차량
취소선 :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 (괄호) : 도입 예정 차량
* : 70mm MRL
기갑차량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1. 그 자동차 만드는 르노사 맞다!
  2. 다만 1티어 전차들 중 절반 이상은 소속국가의 대전중 안습한 상황에 마구잡이로 징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독일 1티어인 트랙터와 소련의 MS-1이라든지...
  3. 그중 대부분은 개량되거나 파생형으로 나왔다. 예를 들자면SU-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