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수령

아쿠에리안 에이지/마력의 수령

TCG 아쿠에리안 에이지의 갤럭시 스타일 두번째 부스터

1 기본 정보

발매 일자 : 2012년 2월 24일
가격 : 1팩 8장 387엔 / 1박스 20팩
카드 종류 : 147종 + 스페셜 52종

2 동시 발매

마력의 수령 "레밀리아 스웨덴볼그" 구축제 덱 1375엔
마력의 수령 "포르나 스웨덴볼그" 구축제 덱 1375엔
마력의 수령 스페셜 박스 8820엔
-구성품 : 한정 슬리브(프로텍터) 60장 2세트, 마력의 수령 1박스, 한정 동봉 PR카드, 한정 카드 박스.

2.1 밸런스

전용 스펠이 처음 등장한 부스터. 이 때는 위즈덤에만 전용 스펠이 편중되었고, 죽음의 각인 외에는 딱히 할 게 없는 세력이었던지라 전용 스펠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였다. 늘 나중에 나온 카드가 문제다. 전체적으로는 플레이어를 서포트 해주는 카드들이 많이 등장하였으며, 그로 인해 카드 개개의 위력이 압도적인 카드는 별로 없다. 세력별로 자주 채용되는 카드는 아래와 같다.

에고 : 리퓨즈 배리어[1]
아라야식 : 중신축사[2]
위즈덤 : 영체임학[3]
다크로어 : 진화의 고치[4]
극성제국 : 미러 비전[5]
이레이저 : 죄와 벌[6]

네임도 쓰기에 따라서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발매 초기의 카드가 약한 부스터라는 이미지 덕에 발매후 만 2년이 지난 지금도 부스터가 재고가 있다.하지만 이것만 사면 강한 덱은 절대 못나온다.
  1. 카운터가 아닌 보호 스펠
  2. 막히기 싫으면 2코 더 내라고 하는 나쁜 스펠. 무려 1코스트다.
  3. 목표의 공격력을 없애고, 목표 파워카드 만큼의 정신공격력을 갖게한다.
  4. 브레이크 카드를 원하는 만큼 버리고 같은 분류의 브레이크 카드를 버린 만큼 가져온다.
  5. 전투용 스펠이다. 상대에게 2회 데미지를 주고, 만약 자신이 죽을 경우 이 스펠을 버리고 살릴 수 있다.
  6. 내 네임레벨 캐릭터가 죽을때, 이 스펠을 버리고 살릴 수 있다. 미러비전과는 달리 프로젝트지만 0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