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징조

【波音リツ】忘却模様【オリジナル曲】

1 소개

きの(嘆きのP)가 작곡한 나미네 리츠UTAU 오리지널 곡. 2011년 7월 21일 기준으로 11,162회 재생을 달성했다.

2 영상

3 가사

綺麗な言葉あつめ
고운 말 모아
机の上の愛は
책상 위의 사랑은
空気みたいで
공기 같아서
ねえ、ほら
있지, 이것 봐
ひとりぼっち
외톨이
目の前に 君がいるはず
눈 앞에 네가 있을 터
なのにね
인데 말야
行き場のない 想いがまた
갈 곳 없는 마음이 또
空に紛れて
허공에 뒤섞여
消えてく
사라져 가
夕闇に隠れた 心はまだ雨模様
땅거미에 숨은 마음은 아직 비가 올 낌새
背中合わせの 想いはガラクタ?
등 맞댄 마음은 잡동사니?
すぐ側にいても どこか遠く  心は
바로 곁에 있어도 어딘가 멀리 마음은
ここにいないの
여기 없어

曖昧 愛はどこに?
애매모호 사랑은 어디에?
記憶の中の二人は
기억 속 두 사람은
どこにいったの?
어디로 간 거야?
ねえ、また
있지, 또
ひとりぼっち
외톨이
盲目。君には見えない?
맹목. 너는 안 보여?
あのひ、時間は
그 날, 시간은
止まってしまって
멈춰 버려서
記憶の奥にも
기억 속 깊은 곳에도
僕がいないの
내가 없어

夕闇に隠した 心はまだ雨模様
땅거미에 숨긴 마음은 아직 비가 올 낌새
愛を隠して知らないフリして笑う
사랑을 감추고 모른 체 하며 웃어
夕焼が照らした 思い出 まだ
저녁놀이 비춘 추억 아직
煌めいて
반짝이고 있어서
君の記憶に今を刻むの
너의 기억에 지금을 새겨
すぐ側にいても 他人行儀。
바로 곁에 있어도 서먹한 태도.
…あの日を返して。
…그 날을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