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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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주식회사 머니투데이
영문명칭Money Today, Ltd
설립일1999년 9월 22일
업종명신문발행업
상장여부비상장기업
기업규모중소기업
홈페이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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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얇은안개 박무(2005년 사망)가 창간한 금융, 증권 전문 종합미디어. 2000년부터는 인터넷신문, 2001년에는 오프라인신문을 창간하였다. 2004년에는 연예찌라시신문인 스타뉴스를 창간하였다. 2008년에는 금융증권방송 MTN을 설립하였다. 2009년에는 OSEN과 업무 제휴를 맺었으며, 2013년 7월에는 웹 매거진 ize를 창간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1(서린동, 청계11빌딩)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사시는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 투자정보의 민주화인데,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뉴스가 더 눈에 띄는 편이다.

2010년 보도전문채널 선정시 1.62점으로 탈락해 그런지, 꽤나 정부에 안 좋은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 대해 무조건 좋은 소리를 하는 신문은 동아일보 정도밖에 없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설이나 여러 기사들, 특히 인터뷰 대상[1]을 보면 일반적인 보수 성향의 경제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경제쪽 관련한 쪽이 아닌 정치면에서는 의외로 중도적이거나 진보적인 기사를 내기도 한다.

과거 소프란드를 설명한답시고 엔하위키 미러복붙레퍼런스로 당당하게 적어놓는 병크를 저질렀다.기사 자회사로 운영중인 MTN 방송의 경우, 재택알바(흔히 말하는 다단계)를 좋은 부업인 양 방송한 적이 있다. F사의 냄새가 나는군

스포츠 신문이 아닌 일반신문으로서는 드물게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2011년 4월에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 코리아를 출범한데 이어 2014년 7월 국내 1위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를 인수하여 뉴스통신사 시장에서 국가 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파급력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1과 뉴시스는 합병을 할 걸로 보인다.

2007년에 만들어진 "더벨" 이라는 악질뉴스회사는 기업에 대해 엄청나게 보수적인 기사를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회사들을 협박하기도 한다고 한다!!! 기사

3 자회사

  1. 노무현 대통령의 친구 등.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