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닝메카드》의 소속별 메카니멀 | ||||||
| 나찬 | 이소벨 | 리안 | 다비&다나 | 반다인 | ||
| 류 | 데미안 | 카밀라 | 나로 | 로키 | 데이지 | |
“너의 힘을 보여줘! ○○○! 메카니멀 고!”
1 개요
| 터닝메카드의 등장인물이자 히로인인 이소벨의 메카니멀. 블루랜드 속성의 메카니멀들이 주를 이룬다. 46화에서 이소벨이 세뇌당하면서 이소벨과 함께 세뇌당했지만, 51화 마지막에 메가 드래곤의 봉인을 해제하고 세뇌가 풀렸다. 메인 메카니멀은 테로와 미리내(1기 초,중반) → 네오와 미리내(1기 후반) → 테로와 미리내(2기). |
1.1 하늘의 지배자 · 미리내(Mirinae)
(C.V : 이지현)
“하늘의 지배자, 미리내!!”“여자라고 얕보지마! 하아앗~!”
“이소벨, 너한텐 내가 필요할 거야.”
“이소벨, 누가 뭐라고 하든 넌 네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해. 난 언제나 네 편이야.”
| No.007의 페가수스형 메카니멀이자 여성형 메카니멀로 고유 속성은 블루랜드. 어원은 은하수의 순한글말인 미리내.[1] |
이소벨의 파트너.
첫등장은 6화. 숲속에서 발견 되었으며, 이소벨의 동요를 알아채고 길을 알려주는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로 다른 메카니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에반을 짝사랑하고 있다. 15화에서 센뿔과 모스톤의 대결이 끝난뒤에 자신의 속마음을 둘에게 고백함으로써 밝혀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후론 에반과 미리내의 러브라인이 없다.
46화에서 이소벨이 세뇌된 이후 성격이 180도 바뀌었다. 물론 이는 다른 세뇌된 메카니멀들에게도 해당되지만, 그중에서도 미리내의 흑화는 단연 압도적으로 돋보인다. 얌전한 성격의 소유자 미리내가 갑자기 성격이 변해 "블랙미러를 방해하다니!" 라며 나찬을 공격하는 장면에 미리내를 봐왔던 시청자들은 충공깽에 빠졌다. 51화에서 그리핑크스의 사이킥 파워 공격으로 아웃되었다.
미리내 : “이소벨, 누가 뭐라고하든 넌 네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해. 난 언제나 네 편이야.”이소벨 : “고마워, 미리내!”
이소벨 : “저 때 메카니멀들을 봉인해야할지 고민하던 나를 미리내가 위로해줬지.”
미리내 : “맞아...”
다행히 52화에서 블랙미러의 세뇌가 풀려난 이후엔 원래 성격으로 돌아갔다. 그후 블루랜드에서 관리한다.
터닝메카드 W에선 하얀색에서 분홍색으로 바뀌었지만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메카니멀인 쿠루기에게 패배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그리핑크스가 난입하여 쿠루기를 쓰러뜨림으로써 이소벨에게 남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이후 24화에서 윙라이온의 샤이닝 브레이크를 맞고 쓰러진다.
미리내의 사용기술
“바람처럼 내리꽃아라, 에테르 어택!”
- MC 007 - 1 에테르 어텍(Ether Attack) (1기)
- (블루랜드: 50 / 레드홀: 30 / 블랙미러: 30)
- 공중에서 급격하게 하강하여 몸통박치기로 상대를 공격한다.
“빛과 같은 속도, 광속 이동!”
- MC 007 - 2 광속 이동(光速 移動) (1기)
- (블루랜드: 20 / 레드홀: 10 / 블랙미러: 10)
- 공간과 공간 사이를 스킵하며 빛처럼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파도의 화살, 아쿠아 애로우!”
- MC 007 - 3 아쿠아 애로우(Aqua Arrow) (1기-2기)
- (블루랜드: 40 / 레드홀: 20 / 블랙미러: 20)
- 공중에서 소용돌이치는 파도의 화살을 날려보낸다.
“피의 파도, 광포한 해일!”
- MC 007 - 4 광포한 해일(狂暴悍 海溢) (1기)
- (블루랜드: 40 / 레드홀: 20 / 블랙미러: 10)
- 하늘로 날아오른 후 지면에 검붉은 피의 파도를 소환해 상대를 덮친다.
“강력한 발길질, 갤럽 스텀핑!”
- MC 007 - 5 갤럽 스텀핑(Gallop Stamping) (2기)
- (블루랜드: 70 / 레드홀: 30 / 블랙미러: 40)
- 발굽으로 발길질하며 상대방을 강력하게 찍어 누른다.
“돌풍이여, 일어나라! 에어 버스터!”
- MC 007 - 6 에어 버스터(Air Buster) (2기)
- (블루랜드: 50 / 레드홀: 30 / 블랙미러: 20)
- 날갯짓으로 공기의 흐름을 조종하여 위협적인 돌풍을 일으킨다.
1.2 정의의 히어로 · 네오(Neo)
(C.V : 이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