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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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みんなのテニス ポータブル
Everybody's tennis portable

2010년 여름에 발매된 모두의 테니스 시리즈의 PSP버전. 한국에는 음성을 제외한 자막 완전 한글화되어 출시되었다.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테니스 게임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으로서 진입장벽은 상당히 낮다. 테니스를 전혀 몰라도 즐겁게 할 수있는 게임이다. 한국판은 영문판이 베이스인지라 음성은 영문판이다. 영어음성과 일본어음성중에 사용자가 맘에 드는걸 직접 고를수가 없는게 꽤나 아쉬운점으로 남는다. 영문판과 일본판은 서로 키배치가 반대라서 스핀샷과 슬라이스샷의 키가 다르다. 일본판은 X키가 슬라이스 O 키가 스핀. 영문판은 X키가 스핀, O키가 슬라이스.

2 능력치 설명

  • 파워 : 서브와 샷의 위력을 결정하는 요소. 파워가 낮으면 스트로크 싸움에서 밀리므로 불리해진다. 하지만 앞에 나와서 싸우는 네트 플레이어라면 크게 중요한 능력치는 아니다.
  • 컨트롤 : 샷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요소. 컨트롤이 B 이하로 내려가면 스트로크 정확도가 눈에 띄게 떨어진다. 베이스라이너가 컨트롤이 낮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 스피드 : 방어력과 연관된 능력치. 발이 빠르면 어떤 샷이든 받아낼 수 있다. 스즈키, 파올라, 노마등이 스피드 A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공격시에도 발이 빠르면 백핸드에서 포핸드로 재빨리 전환가능하니 스피드는 무조건 높을수록 유리하다.
  • 임팩트 : 공을 얼마나 유연하게 받아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요소. 모두의테니스는 샷을 정확한 타이밍에 치면 캐릭터 위에 음표가 뜨고 빠르게 치면 토끼, 느리게 치면 거북이가 뜨는데 샷이 제대로 나가려면 항상 음표가 뜨게 쳐야 한다. 임팩트가 낮으면 음표가 잘 뜨지않으며 거의 토끼 아니면 거북이가 뜨게되므로 조작이 어려워진다. 쉽게말해 리듬게임에서 건반 판정이 더 엄격해지는것과 같다고 보면된다. 최소한 C 정도는 되는게 좋은데 치는타이밍을 제대로 맞출 자신이 있다면 높이지않아도 좋다
  • 체력 :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지구력을 뜻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하드히트를 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다. 체력 0에서는 사실상 하드히트가 안나가므로 매우 불리해진다. 하드히트가 무기인 베이스라이너는 경기중 체력분배가 중요하지만 짧게 치는 네트 플레이어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하드 코트, 잔디 코트는 체력 소모가 심하고 클레이 코트는 체력소모가 적다.

3 샷의 종류

전작에 비해 샷의 종류가 간소화되어서 플레이어가 사용가능한 샷은 기본적으로 슬라이스와 톱스핀 두개뿐이다. 플랫은 서브상황에서나 사용되는 정도.

3.1 슬라이스

느리고 낮게 깔리는 방어적인 샷. 전작에 비해 횡방향으로 휘는 양이 크게 줄어들었다. 톱스핀보다 판정이 훨씬 우월하기 때문에 발리상황이나 상대방의 빠른 스트로크를 받아낼때 사용한다. 톱스핀으로는 아웃되는것도 슬라이스로 받아치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빠르다고 무조건 스핀샷만 이용하지는 말자. 웬디의 슬라이스 샷은 특이하게 어떤 상황이든 역회전이 걸린다.

3.2 톱스핀 & 하드히트

강하고 빠르게 날아가는 공격적인 샷. 슬라이스에 비해서 안정도가 떨어지므로 성급하게 톱스핀으로 받아치면 미스샷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공이 플레이어 캐릭터에서 살짝 떨어져 있을때 타이밍을 맞춰 톱스핀으로 때리면 쾅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하드히트로 날아간다. 제대로 맞춘 포핸드 하드히트는 받아내는게 고작일 정도로 강력하다. 구속이 거의 플랫서브 수준으로 나오므로 베이스 라이너에게는 필수적인 기술이다. 타이밍과 거리를 꼭 익혀두자.

3.3 로브

높게 띄우는 샷. 네트에 접근한 상대에게 카운터로 활용하다. 멋모르고 잘못 띄우면 상대방에게 스매시를 허용하므로 주의. 다만 예외적으로 팡의 로브는 공중에서 무지막지하게 휘기 때문에 그것 자체로 무기로서 활용된다.

3.4 플랫

플랫샷은 실제 테니스와는 다르게 플랫서브에서만 사용가능하다. 서브중에서 가장 빠르지만 성공률이 낮다. 슈나이더의 플랫서브는 역회전해서 바깥으로 빠져나간다.

3.5 에어샷

플랫계열의 샷이다. 공이 바닥에 닿고나서 공중에 크게 튈때, 캐릭터와 약간 거리를 벌린후 하드히트로 치면 공이 일직선으로 빠르게 쭉 뻗어 나가는걸 볼 수 있다. 초보자들은 이 타이밍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해봐야지 습득할수 있다. 애초에 에어샷이 가능할 정도로 공이 크게 튀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3.6 라이징샷

공이 바닥에서 튀어오르자 말자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 톱스핀으로 정타시키면 날아가는 카운터 샷. 구속이 서브 이상으로 빠르다. 서브를 라이징으로 받아치면 상대방은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우나 손에 익으면 어떤 샷이든 카운터로 때려낼 수 있다. 플레이가능한 캐릭터중에 로제타의 라이징샷이 가장 빠르고 날카롭게 날아간다.

4 캐릭터 소개

4.1 에이미

올라운더, 오른손, 한손 백핸드.
오프닝 동영상에서 부터 밀어주는 본작의 주인공. 올라운더로서 특별한 장점도 단점도 없지만 임팩트 수치가 매우 높아서 초보자가 잡기 좋은 캐릭터. 스매시가 약점이라 표시되어 있지만 특별히 단점이라 할만한점은 아니다. 파워와 체력을 제외한 모든 수치가 평균이상이라 최후반까지 에이미만 잡아도 충분히 스토리모드를 클리어 가능 하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파워가 떨어지고 톱스핀서브 이외에는 별다른 무기가 없기 때문에, 스토리모드 이후로 본격적으로 고수가 되기위한 실력을 쌓아가는 플레이에서는 결국 한계가 찾아오는 캐릭터. 스트로킹이나 빅에어를 장착해주면 파워가 보강되지만 그래도 다른 캐릭터에 미치지는 못한다.

4.2

네트 플레이어, 오른손, 양손 백핸드.
에이미에 이른 두번째 주인공이지만 영 대접이 좋지가 않다. 위에 있는 타이틀 표지에도 에이미의 스매시에 발리고 있다 일단은 네트 플레이어로 발리가 주특기인건 좋지만, 서브가 약하다는건 테니스 캐릭터로서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따라서 고전적인 서브&발리어로는 굴려먹기가 힘들다. 서브로 밀어붙일 생각은 버리고 네트에 붙어서 속전속결로 임하자. 그외의 능력치도 임팩트를 제외하면 죄다 허접하므로 사실상 타이거와 함께 최약캐로 분류된다. 인남캐 반은 버리고 에이미나 열심히 굴리자

4.3 타이거

베이스 라이너, 오른손, 양손 백핸드.
1 스테이지의 보스 캐릭터. 첫번째로 얻을수 있는 베이스라이너 캐릭터이다. 초반에 첫번째로 얻는 캐릭터답게 능력치는 모든 점에서 평균이하. 반과 함께 이 게임의 최약캐. 정말로 이 캐릭터에 큰 애정이 있지 않은 이상은 써먹기 힘들다. 특히 컨트롤과 파워가 낮다는 점은 베이스 라이너로서는 매우 심각한 문제다. 심심하면 미스샷이 나오거나, 라인을 넘어가 아웃이 되어버린다. 핀홀을 장착해주면 컨트롤이 많이 보완되지만 그러면 또 파워가 떨어져서.... 게다가 발리상황에서도 약하기 때문에 네트플레이도 하기 힘들다. 답이없다. 그냥 버리자

4.4 웬디

네트 플레이어, 오른손, 양손 백핸드.
2 스테이지의 보스캐릭터. 대학교의 아이돌로서 치어리더를 하고있다. 빠른 발을 이용한 발리가 특기. 톱스핀이 약하므로 긴 스트로크는 피하고 최대한 네트에 붙어서 속전 속결로 플레이하는게 좋다. 플랫서브도 위력이 떨어진다. 어찌됬던 반보다는 좋다 특이하게 웬디의 슬라이스샷은 역회전하는 특성이 있어서 마치 부메랑처럼 크게 날아가기 때문에 궤적을 읽기가 힘들다. 제자리에서 힘을 모아 치는 하드히터들에게는 이런 슬라이스는 상당히 골치아프다. 하지만 슬라이스만 때려서는 이길수가 없으므로 네트를 잘 활용하자.

4.5 브랫

올라운더, 오른손, 양손 백핸드.
3 스테이지의 보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스타.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얻을 수 있는 파워 타입의 캐릭터. 일단 파워가 뛰어난게 가장 큰 장점이지만 그외의 능력치도 모두 고르게 높다. 슈나이더나 레이첼같이 고급자 전용 파워 캐릭터들이 파워는 높지만 임팩트 수치가 최악인것에 비해, 브랫은 파워를 S까지 올릴수 있는데다가 임팩트도 B 정도로서 전혀 쳐지지 않는다. 게다가 장기인 강력한 스매시는 아웃 사이드로 아주 빠르게 휘어져서 나가므로 상대방이 받아 내기가 매우 부담스럽다. 로브와 드롭샷에는 약하지만 전혀 부각되는 단점이 아니다. 추천라켓은 빅에어. 파워에 몰빵하자. 단순 힘싸움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다.

4.6 로제타

베이스라이너, 오른손, 한손 백핸드.
4 스테이지의 보스. 어릴때부터 테니스 영재교육을 받아온 독일 명문가의 당주. 카운터타입의 베이스라이너로서 강력한 스트로크로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게 특기. 특히 애착도를 높이면 얻을수 있는 라이징샷은 아주 날카롭고 빠르게 휘어져 나가므로 받아내기가 엄청 까다롭다. 상대방의 강력한 플랫서브를 라이징샷으로 리턴하면 90%이상의 확률로 득점할수 있다. 사실상 라이징샷이 필살기나 마찬가지인 샘. 조그만 생김새와는 다르게 파워도 상당히 강한 캐릭터. 거기에 스피드와 컨트롤, 임팩트도 다 뛰어나므로 놓치는 볼이 거의 없다. 전 캐릭터중 가장 베이스라인에서 스트로크하기 적합한 캐릭터. 발리상황에서는 약하다고는 하나 굳이 나갈필요 없이 그냥 베이스라인에서만 싸워도 충분하다. 드롭샷이 특기인건 소소한 장점. 이렇게 적어두면 별 단점이 없는 캐릭터 같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플랫서브가 지독하게도 안들어간다.[1] 서브 에이스보다는 정확도에 집중하자. 백핸드도 약하니 주의. 추천 라켓은 파워와 컨트롤을 올려주는 스트로킹.

4.7 미츠자네

네트 플레이어, 오른손, 한손 백핸드
5 스테이지의 보스. 일본풍의 성의 성주. 모든 능력치가 B에 근접하는 어떤 의미로는 진짜 올라운더. 네트 플레이어임에도 불구하고 발리가 특기가 아닌점이 특이하다. 또한 슬라이스샷이 특기지만 웬디처럼 크게 역회전하는것도 아니라서 평범한 슬라이스샷과 아무런 차이점이 없다. 얼굴에 눈물점이 있다는 외모적인 특징이외에는 두드러지는 특성이 없다시피한 굉장히 밋밋한 캐릭터. 추천 라켓은 핀홀. 단점인 낮은 컨트롤을 보완해준다.

4.8 파올라

베이스라이너, 오른손, 양손 백핸드.
6스테이지의 보스. 아직 어린이로서 전 캐릭터중 가장 키가 작다. 대신 스피드가 아주 빠르므로 방어력은 전 캐릭터중에 가장 뛰어나다. 구속이 느린 클레이 코트나 하드 코트에서 진가를 발한다. 특이하게도 스핀샷의 궤도가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아주 높고 느리게 날아간다. 처음 써보는 사람은 이 때문에 상당히 당황할 수도 있다. 잘못 날렸다간 스매시나 에어샷을 허용할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느려터진 스핀샷과는 반대로 로제타와 비슷한 날카로운 라이징샷을 사용할수 있어서 구석으로 날리는 카운터를 노려볼만 하다. 또한 백핸드가 강해서 어느 방향으로 쳐도 구위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추천라켓은 스피드와 체력을 올려주는 코트커버. 일단 스피드를 최대로 맞추는데 주력하자. 발이 빨라 코트 위에서 날아다닌다.
참고로 파올라는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부딪치는 난관이다. 기본적으로 경기장이 하드코트여서 스태미너 소모가 굉장히 빠른데다가 6경기를 듀스게임으로 이겨야 하기때문에 장기전이 된다. 게다가 파올라의 자체스피드가 굉장히 빨라 거의 모든 공을 잘 받아치며 서브 파워도 나쁘지않아서 지금까지 보스들을 손쉽게 이겨온 플레이어는 급상승한 난이도를 느낄수 있는 보스전이다.

4.9

베이스 라이너, 왼손, 양손 백핸드.
7 스테이지의 보스. 중국의 유명한 무도가. 80세의 고령이자만 테니스의 고수인듯하다(....) 작중에서 처음 조작가능한 왼손 플레이어. [2] 컨트롤이 매우 높고, 파워와 스피드도 그것을 뒷바침한다. 하지만 임팩트가 비교적 낮으므로 에이미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미스샷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 특기인 로브는 마치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UFO슛처럼 공중에서 아주 큰 궤적을 그리며 휘어지는데 상대방의 헛점을 노릴수 있다. 로브만 때려도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다 특히 팡의 로브는 스매시에 저항성이 있기 때문에 로브를 띄워도 상대방이 쉽사리 스매시를 때릴 수 없다. 연속으로 로브를 날려대면 무슨 서커스쇼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왼손이라는 점도 사람과 1:1 대전에서 상당한 이득을 본다. 물론 조종하는 사람이 왼손에 익숙하지 않으면 쓸모없지만.

4.10 레이첼

네트 플레이어, 오른손, 양손 백핸드
8스테이지의 보스. 흑인 여성으로서 대기업의 사장님 되시는분.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중 가장 강력한 파워를 지녔다. 별다른 능력치를 올리지 않아도 파워가 A를 넘어 S에 근접하는걸 볼 수 있다. 다만 임팩트가 상당히 떨어지므로 미스샷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강력한 서브가 특기로서 서브가 아주 낮고 날카롭게 날아간다. 슬라이스와 로브샷이 약점이지만 힘으로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 추천 라켓은 핀홀. 파워와 컨트롤 둘다 A를 넘어 S를 노려볼 수 있다.

4.11 슈나이더

올라운더, 오른손, 한손 백핸드.
9스테이지의 보스. 세계 테니스 챔피언. 작중 세계관 최강자 중 한명으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1 스테이지에 이 사람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헤어스타일, 한손 백핸드, 올라운더, 세계 1위라는점을 보아 실존하는 테니스 플레이어인 로저 페더러의 오마주 캐릭터인게 분명하다. 그러나 실제 페더러의 정밀하고 교과서같은 플레이 스타일과는 다르게 본작의 슈나이더는 파워에 집중된 느낌. 플레이어 가능한 캐릭터중 가장 키가 크기 때문에 플랫서브 성공률이 매우 높다. 강력한 서브를 넣고 네트에서 몰아붙이는 서브&발리를 생각해볼 만하다. 단점은 레이첼과 마찬가지로 임팩트가 매우 낮기 때문에 미스샷이 심심하면 발생한다. 플레이에 적응이 되지 않으면 에이미보다 약할수도 있다. 초보보단 고수들이 만져볼만한 캐릭터. 추천라켓은 스트로킹이나 핀홀.

스토리모드 AI대전 난이도는 크게 높지않은편이다. 오히려 이전에 대전해야하는 아벨의 플랫서브가 워낙강력해 애를 먹었을것이다. 아벨을 뚫고왔으면 슈나이더의 서브는 그저그런수준에 불과.

4.12 노마

올라운더, 왼손, 한손 백핸드
해피 테니스 클럽의 매니저. 하지만 그 정체는..... 파워, 컨트롤, 스피드가 모두 A에 달하는 강캐. 하지만 슈나이더, 레이첼과 마찬가지로 정말 임팩트가 지독하게도 낮다. 더욱이 체력도 낮아서 장기전에는 불리하다. 전반적으로 높은 능력치를 바탕으로 속전 속결로 끌고가는게 유리하다. 왼손이란점이 1:1 대전에는 한수 먹고 들어간다.

노마는 모든 일의 흑막으로 보스전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는데 지금껏 상대해온 보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 선택할수있는 캐릭터가 에이미와 반 둘 뿐인게 난이도상승의 주범인데 반은 허접캐릭터라 에이미로만 상대해야한다. 노마는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A인데다가 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쳐있으면 칼같이 반대편을 노리며 네트플레이를 하면 로브샷을 바로바로 때리는데 정말 악랄할정도다. 공략을 위해선 에이미의 스피드는 A로 맞춰주든지 파워를 B이상으로 올려서 힘싸움으로 가는게 항암에 도움이 된다. 노마가 네트플레이를 하면 같이 로브샷을 때려주고(하지만 확실할때 하지않으면 스매시만 내주게된다) 네트플레이를 위주로 하던 플레이어는 자제할 필요가있다. 뒷공간을 정말 잘 노려오기 때문에 노마가 같이 네트플레이를 하러 성큼성큼 달려들면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더구나 6경기를 듀스있는상태로 하드코트에서 이겨야하기때문에...

4.13 스즈키

올라운더, 오른손, 양손 백핸드

4.14 글로리아

올라운더, 오른손, 양손백핸드. 헬가스트를 제외한 엔딩이후 나오는 모든 테니스플레이어들과 경기를 해서 승리하면 글로리아에게서 전화가 오고 해피 테니스 본부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최종보스같은 느낌을 풍기기도하고 난이도도 신급이지만 원하는 캐릭터를 사용해 대전을 할수있으므로 체감난이도는 높지않다.

경기에서 이기면 글로리아를 영입할수있다. 슈나이더와 함께 기본 임팩트가 낮아 아무리 용을써도 다른능력치를 유지하면서 임팩트 수치를 B이상 끌어올리기 어렵지만 반대로 임팩트만 포기하면 다른스탯은 정점을 찍을수있다. 그래서 글로리아를 픽하는사람들은 임팩트를 아예 올리지않고 다른 능력치로 몰아줘서 파워, 컨트롤, 스피드, 체력을 S~A로 만들어 버린후 사용하기도한다.

4.15 악군

네트 플레이어, 오른손, 양손 백핸드
  1. 플랫서브를 100%에 가깝게 넣는 방법도 있지만 구속이 많이 떨어져서 위력이 반감된다.
  2. 기존 캐릭터도 ㅁ 키로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바꿀수 있지만 팡은 기본 설정이 왼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