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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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 목말라서 검색해본거 뿐인데...
눈뜨고코베인의 전 기타리스트. 한때는 청년실업에서 활동하기도 했었다. 그의 독특한 창법은 '쑥고개의 미스터리'라 불리기도 한다.
지금은 탈퇴했지만 '어색한 관계'나 '하나 둘 셋 넷'과 같은 곡을 만들고 나갔다.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유부남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사는지 행방이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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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라 @mogm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