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탄창

1 정의

분명히 탄창에 들어간 탄약의 숫자가 한정되어 있음에도 발칸포 수준의 무한탄막을 만들수 있는 약속된 승리의 유니크 아이템. 사실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시간 끌기용으로 자주 애용한다.그리고 어째서인지 결정적인 순간에 바닥난다. 이 분이 특히 더 그렇다닭둘기 양념반후라이드반은 덤

분명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고증오류를 넘어 사기에 가깝다. 사실상 극중 허용을 위한 장치로, 주인공이 자고 일어나 밥 먹고 양치질 하고 X싸는 장면을 생략하듯이 탄창 교체도 과감히 생략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술작품은 전체적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일일이 설명하기엔 여유가 없으므로. [1] 물론 영화인데 장면전환[2]도 탄창교체 묘사도 없이 계속 총을 쏴대는 장면이 나온다면 단순히 탄창교체를 생략한 게 아니라 오류인 장면이 된다.

따라서 무한탄창이라고 해서 무작정 깔 수만은 없다. 영화가 가장 빈도가 많고 만화/소설이 그 다음이며 게임은 특정한 경우 부동의 0위. 상기된대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진행이 안 되니까. 대놓고 남발했다간 까이는 건 마찬가지다. "현실성"을 강조한 작품에서 밑도 끝도 없이 탄이 보급되고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면?

장르를 막론하고 플레이어는 탄약제한이 있어도 NPC들은 대부분 탄약제한이 없어 재장전만 할 뿐 플레이어가 죽을 때까지 계속 쏴대는 게임이 많다. 문제는 그 NPC를 죽이고 나면 얻을 수 있는 총알은 많아봐야 수십 발… 뭔가 불합리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

2 상세

보통 무한탄창은 크게 탄창에 들어있는 탄환이 무한해서 장전할 필요도 없는 것과 탄창은 갈아끼워야 하지만 탄창이 무한한 것으로 나뉜다. 하지만 무작정 난사만 해도 이길 수 있으면 게임이 노잼이 되므로 이런저런 바리에이션이 있는 경우도 있다.

  • 시간 단위로 일정 분량씩 생산되거나 탄환용 에너지가 재생된다.
  • 일정 시간 이상 연사하면 과열되어 작동을 멈추며 시간이 지나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 사용 중에 이벤트로 탄걸림등의 고장이 발생한다.
  • 평상시에는 탄수가 제한되어 있지만 특정한 아이템을 습득하거나 사용하면 일정 시간에 한해서 소지한 탄환이 줄지 않고 무한정 사격할 수 있게 된다.
  • 아예 화기가 고정식이라 이동시킬 수 없다. 다른 곳으로 가려면 해당 화기를 버리고 가야 한다.
  • 특정 트리거가 만족되어야만 발동된다.(ex: 일정 이하의 체력)
  • 특정 아이템으로 방어할 수 있거나, 위력이 약하거나, 맞추는 것 자체가 어렵다.
  • 기본 무장(권총 등)만이 무한탄창이며, 위력이 강한 무기는 탄창이 제한되어 있다.

거의 모든 RTS 혹은 STG의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탄약이 무한이다. 또한 어째서인지 항상 아군은 피해가면서 적군에게만 명중한다. Men of War 시리즈처럼 시점문제만 해결하면 보병하나를 거의 FPS게임처럼 운용할 수 있는[3] 경우도 있지만 흔치 않다.

국산 RTS인 천년의 신화에서는 유닛 개개의 탄수제한은 없는데 아군유닛 전체를 통틀어 화살 개수 제한이 있으며,[4] 화살을 건물에서 사야 한다. 근데 화살만 해당이고 공성병기나 마법유닛은 그런 제한이 없다.[5] 뭐야?

탄막중독 말기인 브라이트 노아 함장은 탄약부족 따위 한번도 시달린 적이 없다고 하지만 실상을 보면 류 호세이의 필사적인 채찍질이 있었기 때문이다(By 토니 타케자키).

데빌 메이 크라이단테는 마력으로 탄환을 무한히 만들어낸다. 그냥 마력을 쏘는게 어때

2.1 개념의 확장

총기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발사 무기나 투척 무기는 있었으므로 고대에서 중세 시대를 다룬 작품에도 이러한 특성의 캐릭터가 나오기도 한다.

가령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온 레골라스는 밑도 끝도 없이 화살을 쏜다. 도대체 화살 30발 정도 들어가는 화살통(전통) 하나로 몇 발을 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나마 소설에서는 화살이 떨어져 중간마다 보급하는 장면이 가끔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아예 그런 장면이 생략되다시피 했다. 죽은 적의 시체에서 화살을 회수하는 장면이 살짝 나오긴 한다. 이것도 위에서 말한 극중허용으로 생각하자. 몇 발 쏘고 화살줍는 장면 계속 집어넣으면 관객 텐션 떨어진다. 헌데 영화 호빗에서 마침내 화살이 바닥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이 경우는 자연스럽게 레골라스의 액션신으로 넘어가기 위함이었으므로 역시나 어른의 사정에 해당.

호러영화 딥 라이징에선 메이드 인 차이나인 특이한 소형 개틀링 기관총이 나오는데 무한탄창의 진수를 보여준다. 엄밀히 말하면 무한은 아니고[6] 일단 탄이 바닥나는 연출도 나오는 걸로 봐선 원래 장탄수가 무한에 가깝게 많다고 보는 게 옳다. 가상의 총기인데 아마도 무탄피 탄환이라도 사용하는 듯.

토탈워 시리즈의 발사무기(/머스킷)는 각 부대별로 탄수 제한이 있지만, 게임 특성상 특별히 탄수가 '매우 적은' 부대(발사무기가 보조인 근접 공격 부대거나, 부대 자체가 쩌리거나)가 아니면 다 쏠 일이 많지 않다. 간혹 바닥날 지라도 한두부대 정도이고 전 부대가 총알을 다 쓰기 전에 끝난다. 그리고 몇몇 부대가 총알을 다 쓸 쯤이면 진 전투인 경우가 많다(…).[7] 그리고 엠파이어 토탈워 이후로 포병은 탄약 무한이 되었다(이전의 투석기나 사석포 등은 탄약 제한 있음). 쇼토2에는 있는데? 엠파이어 토탈워와 나폴레옹 토탈워만 무한탄창이고, 그 이후에는 다시 탄약 제한이 있게 회귀했다.

롤플레잉 게임에서는 화살통 없이도 쏘는 경우가 있다. 발더스 게이트 같은 게임에서는 항상 화살을 챙겨야 하고, 화살 종류별로 데미지가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디아블로 같은 게임에서는 활만 들어도 무한대로 화살이 나갔다. 속편에서는 화살통을 들어야 하는 것으로 수정했다가 3에서 다시 화살이 없어졌다. 화살통은 그냥 보조장비로 변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활이나 총은 화살이나 탄약이 있어야 사용가능했지만 대격변 확장팩이 나오면서 몽땅 삭제, 원거리 무기는 모두 무한탄창화 되어버렸다.

롤플레잉을 가미한 액션 게임 던전 앤 드래곤(게임)에서는 엘프와 도적이 기본적인 화살/돌을 무한대로 쏜다.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은 다른 게임과 달리 배트맨이 배트랭을 무한대로 던진다. 도대체 배트맨은 그 많은 배트랭을 어디에 가지고 다니는 걸까… 아니면 4차원 주머니라던가

당연하지만 총기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NPC들은 이 속성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하프라이프 이후부터 현실성을 높여보겠다고 사격 도중 뒤로 빠져 재장전을 하는 행동 패턴을 추가했지만 여전히 장탄수는 무한이다. F.E.A.R.의 경우 복제군인의 보이스 파일 중 녹음만 하고 사용하지는 않은 파일 일부에서 장탄이 모두 소모되었다는 보이스 파일과 다른 복제군인이 장탄을 던져주고, 또 그것을 받아들고 감사를 표하는 보이스 파일도 있어서 정말로 NPC도 장탄 부족에 시달릴 수 있게 하려고 한 흔적이 보인다.[8]

가공의 에너지 계열(레이저, 플라즈마, 반물질 등등) 무기들은 대체적으로 알아서 탄약이 생성된다는 설정이 자동적으로 붙기 때문에 무한탄창이라고 볼 수 있다. 둠 시리즈퀘이크 3, 폴아웃 시리즈 같은 예외도 있지만.

헬싱알렉산더 안데르센총검을 휘두르거나 던져서 무기로 삼는데, 던져도 던져도 총검이 끝도 없이 나온다.

여담으로 This War of Mine에서는 NPC들이 총으로 공격할 때 엄폐를 하거나 도망치는 모습, 총알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는 모습 등을 보여 주며, 심지어 총알을 다 쓰면(보통 12발-20발 정도) "총알이 떨어졌어!"라고 외치며 도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게임 자체가 현실적이다 보니 그렇게 설정한 듯. 웬만한 FPS 게임에서도 나오지 않는 설정이 이런 게임에서 나오다니...[9] 트레이너를 사용해 무적으로 만든 뒤 NPC들에게 선빵을 날리면 이런 웃긴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3 종류

3.1 장전할 필요가 없는 것

가끔 발수를 세서 노리는 때가 아닌 이상 장전은 안보여준다.
  • Zombie Diary 2 SIG-P220 이나 금 데글이나 금 AK-47 은 장전없이 무한으로 쏘며 다른 총기는 총알만 수시로 구매해주면 무한으로 사격이 가능하다
  • 마인크래프트의 스켈레톤은 무제한으로 활을쏘며 플레이어도 무한 인첸트만 하면 무한으로 쏜다
예를들면 파라소울루거[10]
특히 기본 무장이라면 무조건 무한탄창이다. 대표적인 것이 메탈슬러그 시리즈.
다만 듀크 뉴켐 3D같이 기본 무장도 유한탄창인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다 떨어지면 mighty foot engaged…
커맨드 앤 컨커 레드 얼럿 시리즈의 타냐 요원은 종종 탄창을 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어디까지나 보여주기식. 한 발도 쏘지 않아도 가만히 두면 계속 탄창을 간다.
자가거치가 등장하는 경우는 예외. 예를 들자면 월드 앳 워의 맵에 존재하는 기관총/대공포는 무한이나, 직접 거치한 MG42/FG42 등은 장전이 필요.
이온/플라즈마 등을 사용해서 충전이 없다.
  • 데드 스페이스 2 - 하드코어 난이도 특전 무기 핸드 캐논(입으로 소리를 낸다), 엘리 랭포드가 사용하는 플라즈마 커터(대체 플라즈마 커터에 무슨 마개조를 한 건지 네크로모프들을 원샷 원킬에 사지절단(!) 해버리며 탄환까지 무한이다. 아마 단순한 NPC 보정인 듯). 3편의 특전무기인 데빌 혼은 무기조합 시스템 때문인지 무한탄창에 가까울뿐 무한은 아니며 신명나는(...) 재장전 모션까지 있다.
아즈랏드의 마력과 집중력이 존재하는 한, 실린더 내부에서 탄환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단테의 총은 마력으로 탄환을 만든다. 근데 애니메이션 데빌 메이 크라이 데빌 프리즌 에피소드에서 압수당한 단테의 물품 중 실탄 몇 발이 있었다. 아마 실탄도 발사할 수 있는 것 같다. 레이디는 인간이지만 칼리나 안을 무한으로 쓰는 방법을 터득했다.
원래부터 탄창이 무한이었던 게 아니다. 본래는 탄창을 갈고 중간에 화살이 떨어져서 흠좀무한 상황도 벌어지고 쏜 화살을 다시 주워쓰고 또 주워쓰는 안타까움의 진수를 보여주다가 후에 악마와의 대리 계약제물은 갈바니의 머리통을 통해 무한 탄창을 얻어냈다. 다만 무게는 5Kg남짓으로 무거워졌고 이름도 인피니티 보우건이라고 개명했다. 과열과 비슷하게 막 쏴대다가 활줄이 끊어지는 연출이 나온다.
엘프와 도적은 활과 돌팔매가 기본 무기이다. 그리고 이 기본 활과 돌팔매는 화살 및 돌이 무한정이다. 따라서 이론상 무한정으로 적을 사격해 없앨 수 있다. 고수 플레이어들은 각각 엘프 1P, 2P, 도적 1P, 2P를 선택하여 한 대도 안 맞고 원거리 공격으로만 보스를 잡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다만, 다섯 번 연속 발사를 하면 중간에 텀이 생기기 때문에 발사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 그리고 엘프와 도적이라도 강화된 화살이나 단검 등은 개수 제한이 있다.
'건'류 무기 전체. 다만 움직이거나 공격하지 않고 선 채로 가만히 있으면 찰칵찰칵하며 탄창을 가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역시나 보여주기식 연출인 듯.장전을 몰아서하나?
장전인 R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무한으로 쏘는 버그다.
쌍권총과 기관총은 총알이 무한대이다. 다만 바주카 포와 로켓포는 탄수가 제한되어있다(물론 치트키는 제외).
거치식이라 발사각이 한정되고 과열도 되지만 매우 빠른 연사력을 지니고 있다. 과열은 쏘기 시작하면 금세 총신이 빨갛게 달아오르지만, 생각만큼 쉽게 과열되어 사격불능이 되진 않는다. 단 데미지는 약한 편.
1과 똑같이 거치식이라 발사각이 한정되고 과열도 된다. 연사력은 매우 낮아졌지만 대신 데미지는 대폭 상향되었다. 단점은 과열되면 1의 미니건보다 늦게 식혀진다는 점과 매우 쉽게 과열된다는 점이다[11].
기본탄은 탄수가 무한이다. 설정상 태양에너지를 응축해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트 세이버를 탄창으로 사용하는지라 탄수가 무한이다.
베르카카트리지 탄창. 작중 남은 탄환이나 탄창 수를 헤아리는 묘사가 나오므로 결코 무한은 아니지만, 실제 전투에서 탄창이 떨어져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식의 연출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설정상 모든 총기가 무한탄창. 총기 안에 내장된 금속 덩어리를 약간 떼다가 척력장을 걸어서 무지막지한 속도로 발사하는 식인데 금속 덩어리의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는 탄창이 유한하지만, 전투 한 번에 금속 덩어리 하나를 다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탄창이라는 설정.[12] 그러나 2편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무한탄창 기능이 삭제되고 방열클립이라는 설정을 붙였다. 탄체 발사 원리는 동일하지만, 공랭식으로 열을 식히는 게 아니라 방열클립이 열을 흡수하도록 하고 클립이 다 닳으면 교체...결국 유한탄창이 되어버렸다. 분명 기술이 발전하긴 했는데 도리어 다운 그레이드
거치된 기관총은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
옛날 원거리 직업들은 무언가 소모품 탄약이 있었지만 메카닉부터는… 그나마 이 게임에 남아있던 현실성도 사라져버렸다.
'무한 탄창'이 아니라, 착용하면 탄환이 무한이 되는 아이템인 '무한 반다나'가 있다. 다만 메탈기어 솔리드 3의 특전 무기였던 패트리어트는 기본적으로 무한 탄창(무한 반다나 없이도 탄약이 무한). 스네이크의 말로는 급탄기구가 ∞모양으로 되어있다고 한다(……).[14] 그리고 3편에서는 무한 반다나 대신 무한 페이스 페인팅이 있다.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은 무한 가발이 있고 에너지 무한과 서브 웨폰 무한의 두종류가 있다.
대다수 슬러그[15]에 탑재된 발칸포 및 기본 무기인 핸드건 일정량 이상(남성 12발, 여성 6발) 연사를 하고나면 재장전 모션을 보여주나 그러지 않아도 연사가 무한정 가능하다. 실은 뭐든지 파괴하는게 가장 무섭다.
기본 무기인 파워 빔에는 사무스 아란의 생체 에너지를 슈트로 변환해 발사한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봄은 어떤지 추가바람(…).
활은 화살이 무한정이다. 분명히 허리에 화살통을 메고 다니는데, 도무지 화살이 떨어지지 않는다. 대신 '병' 개념이 있어서 화살을 강화해야 할 때는 병을 장착하고, 병은 개수 제한이 있다. 그러므로 활 사냥꾼은 화살이 아니라 병을 챙겨야 하며, 병이 모두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 조합 재료도 챙겨가야 한다. 보우건 헌터에 비하면 탄환 자체가 떨어지는 황당한 사태는 벌어지지 않기에 편리하다. 보우건도 레벨 1 탄은 무한정이지만, 레벨 1 탄 가지고 사냥해 봐야 결과는…. 더불어 병 값이 들긴 하지만, 보우건보다는 탄약값을 아낄 수 있다.
  • 못말리는 람보에서 찰리 쉰
M60에서 탄피에 사람이 파묻힐 정도로 마구 마구 발사된다. 그런데도 한명도 못맞힌건 개그[16]
단 2는 듀얼쇼크 대응 버젼만 되는 식. 초기 버젼 몇가지는 일부의 무기만 무한특전이 가능하며 본격적으로 5에서 클리어 후 보너스를 통해 특정 무기의 무한 난사가 가능. 3편의 경우는 머시너리 모드에서 무한탄창을 구입하면 본편의 모든 무기가 재장전도 필요없는 무한탄창이 된다.
  • 배틀테크 세계관의 거의 모든 에너지 무기들(관련 비디오 게임들(멕워리어, 멕커맨더) 포함) 엔진에서 에너지를 끌어온다는 설정으로 무한탄창이지만 쿨타임도 있고 열이 발생해서 시스템이 과열된다. 쿨타임이야 긴것도 아니고 여러개를 돌아가며 쓰는걸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열은 메크 전체가 공유해서 열이 오르면 시스템이 꺼져버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충전식에 가깝게 운용하게 된다. 메크를 물에 담그면 냉각제를 방출하는것마냥 열이 빠르게 내려가서 레알 무한탄창이 되긴 하는데 메크가 들어갈 정도로 큰 웅덩이가 많이 있는게 아니라서....
다만 보드 게임에선 화학 레이저, 플라즈마 무기, 중형 플레이머, 차량용 플레이머 같이 탄창이 있는 에너지 무기도 있다.
개인 화기 중 에리디안제 외계 무기는 탄약을 소비하지 않는 대신 쿨다운이 있다. 2편의 Infinity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훌륭한 "무한" 탄창이긴 한데... 보통 의미의 무한 탄창과 달라 예외 쪽에서 서술한다.
이 게임에서의 시간대는 25세기인데, 이미 22세기경부터 에너지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탄환이 필요 없다. 때문에 장전할 필요가 없다.
무한탄창이라는 치트가 존재한다. 이 치트를 적용하면 총기류를 집은 후에는 총의 무한사용이 가능하다.
권총 탄환이 무한이다. 설정상 마법을 이용해 탄환을 영구 보급한다. 하지만 화력이 워낙 낮아서 초반에 탄약이 없는 것에 대한 허덕임이 없다는 것 뿐, 큰 의미는 없다. 이외의 다른 무기들 중에선 샷건류를 제외하곤 재장전이 필요 없지만, 탄환이 다 떨어지면 쓸 수가 없다.
극중에 배경으로 거대한 탄환을 급탄하는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게 방어시설용인지 팔레트건 용인지는 불명. 신극장판에서 탄수제한 있는 개틀링으로 바뀐다.
탄환과 화살 아이템 자체가 삭제되면서 총과 활이 무한정 나가게 되었다.
2까지는 투척무기(토마호크나 자벨린) 또는 활은 사용 횟수 제한이 있었고 발사무기의 경우 수리, 활의 경우 화살을 구입해야했다. 3로 넘어오면서 화살통은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키는 보조 무기로 변경되었고 화살 사용 제한도 사라졌다. 손쇠뇌를 양손에 들고 사용할 경우 주윤발스러운 무한탄창 액션도 가능하다.
업데이트 전에는 1만발 들이 화살을 인벤토리에 몇개씩 챙기고 다니거나 화살을 첨부한 특급우편을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식으로 수급을 해야 했었다. 업데이트 후 화살이 필요없어지면서 궁성들의 애환이 서린 잡템으로 전락.
D.va의 메카 상태[17]한조는 장전할 필요 없이 무제한[18]이며, 토르비욘의 포탑은 무제한 나간다. [19]
마력만 있다면 무한히 쏜다.
인벤토리에 탄약박스를 보관하고 있으면 장전 없이 계속해서 사격할 수 있다. 그러나 이터널시티2에서는 장전이 생김.
보구라는 특성상, 쏠 의지와 존재의 힘만 있으면 탄약을 넣지 않고도 무한으로 쏠 수 있다.
스탠드라는 특성상 장전 없이 무한정 쏠 수 있다.
오우삼 영화들은 무한탄창으로 악명높지만, 잘 보면 그렇게까지 끝도없이 나가는 건 아니다. 주윤발의 쌍권총을 처음 등장시킨 영웅본색의 유명한 식당 습격장면은 의외로 총알 개수가 정확히 맞는다. 15발씩 들어가는 권총을 양손에 들고 마구 쏴댄 뒤 재장전하는 게 아니라 그냥 버리고 미리 숨겨놓은 다른 총을 꺼내쓰는 방법을 쓴다. 처음 권총 2개를 다 쏘고 철커덕 거리는 빈총 방아쇠 소리가 나는 장면도 있다.
여기에 총격전 중에 격렬하게 쏴재낀 후 엄폐물에 숨어서 잠시 숨을 고르며(아군이 있을 경우엔 서로 아이 콘텍트를 한다거나) 한 템포 쉬어가는 타이밍에 탄창을 가는 장면을 많이 집어넣는 편이고, 오우삼 영화들의 또다른 특기인 엑스트라 한명에게 한탄창 다 쓰기를 시전하면 슬라이드 스톱되는 총들이 많이 등장하는 편. 사실 권총 전투씬에선 의외로 탄창 가는 장면이 자주 나오지만 그래도 정상보다는 많이 쏘는 편(20~30발 정도)이라 권총 주제에 많이 쏜다라는 선입관이 있는데다,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의 경우엔 진짜로 탄창 가는 장면이 거의 안나오는 편이라 이런 이미지가 합쳐져서 오우삼이 만들고 주윤발이 나오는 영화=무한탄창 이란 이미지가 박힌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근데 여기까지는 초기작에 해당되고 후속작으로 가면 정말 무한탄창이 되어버리는게 함정.
단순히 동인설정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무한탄창이 있다! 시스템상 탄약이 무한하며, 나중에 가면 레일건조차 연사하며 다니는 좀 흠좀무한 상황을 연출한다. 다만 PS판 진 여신전생의 노말모드는 탄환수가 정해져있다. 대신 개수단위로 사는만큼 가격이 싼편. 이후 쿠즈노하 라이도우에서 나온 사실에 의하면 메시아 교단의 템플나이트였던 40대 쿠즈노하 라이도우가 사용했던걸로 추측되는 무한탄창을 입수하는게 가능하다. 아마도 양산형인듯.
애니판 한정. 원작인 소설판에선 엄연히 잔탄에 제한이 있었지만 애니판에선 그런거 없이 그냥 난사한다.
지폐로 불붙인 담배가 타고 있는 동안 총알이 떨어지지 않고 탄창을 갈 필요도 없다. 홍콩 느와르 영화를 오마주한 능력으로 능력 이름도 영웅본색.[23]
재장전? 과열이란게 뭔가요 먹는건가? 재장전도 안하고 목표물이 있으면 멈추지 않고 사격 떡장갑이라 잡기도 힘든 유닛인데다 제압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추축군이 볼땐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게임에서 스태그 스팸이 가장 비매너 라는 소리가 나온 이유.
거치된 기관총기관포는 무한정 사격할 수 있다. 2편까지는 무한정 사격할 수 있었으나, 이후부터 총신이 과열되는 기능이 추가되어 무한정 사격하진 못하게 됐다. 또한 기관포의 경우, 2편에 등장한 장갑차용 기관포를 제외하면 전혀 과열되지 않는다. 모던 워페어에서는 싱글플레이 한정으로 치트모드에서 지원한다. 싱글플레이 중간에 나오는 노트북 컴퓨터형태의 인텔을 30개[24] 모아야 활성화된다. 이때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총기는 옵션을 켜는 순간부터 재장전이 필요 없으며, 적의 총기를 획득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설정상 핵융합 배터리에서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쏜다고 한다. 2에서는 탄창이 무한인 대신 투사 속도가 느리고 공격력도 형편없어서 샷건을 얻는 순간 바로 버려지게 된다. 4에서는 손전등을 겸하고 모아쏘기가 가능해 좀 더 쓸만하다.
재장전 연출도 없는데 쏘면 한번에 최고 십수발이 날아가고 케이스 사이즈와 탄환인 못의 사이즈로 봐서는 두세발 장전도 힘들어보이는데 쏘면 줄줄이 튀어나온다.
  • 포탈 시리즈의 포탈건 핵 에너지가 들어간건가? 소형 블랙홀이 들어가 있다(…).
  • 플래닛사이드 2 - 맵 곳곳에 있는 포탑 및 바누 자치국의 과열식 무기들. 다만 많이 사격한 뒤엔 식혀주어야 하고 완전히 과열되면 사격이 불가능하다.
  • 페이데이 2 - 인포서와 퓨지티브 클래스의 특정 스킬로 일정시간동안 무한사격이 가능하다. 스킬 발동 조건이 빡빡하게 횟수제한도 있는데다 특정무기엔 적용되지도 않아서 실 활용 빈도가 높다곤 못하지만 난사의 스릴을 즐기는 몇몇 유저들은 현실의 연사력을 그대로 구현해놓은(...) 미니건 등과 함께 사용하며 총알바다에 적들을 빠뜨려 죽이곤 한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빠루 거치된 총기,[25] 호넷건,[26] 샥 로치,[27] 하프라이프 2중력건 및 각종 탈것에 장착된 가우스나 펄스 라이프들. 그리고 MODAfraid of Monsters의 디렉터즈 컷에서 엔딩 4개를 다 보면 장전조차 필요없는 막강급인 무기를 얻을 수 있지만, 엔딩4번 최종보스인 데이빗의 피폐해진 자아에겐 그닥 통하지 않는다.
모든 탈 것의 무기는 죄다 무한이다. 심지어 전차스콜피온화포조차도 무한이다. 플라즈마 병기로 발사하는 코버넌트의 병기인 밴시, 고스트도 결국은 충전을 해야 하는데 그딴건 아무래도 좋은듯. 또한 첫 작품인 헤일로:전장의 서막에서는 모든 UNSC 탈 것의 HP가 없고, 대신 탑승자가 얻어맞는다. 물론 어느 정도 엄폐가 되긴 하지만.
특히 살수특급이란 홍콩 느와르 영화는 쌍권총에서 거의 100발은 되는 총알이 나간 적도 있다. 단, 위에서 설명한 대로 영웅본색은 무한탄창이 아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무한탄창하면 영웅본색을 떠올리는 건 함정.
  • 미국 만화 PREACHER의 SAINT OF KILLERS의 권총
놀랍게도 무한 탄창, 무조건 즉사, 빗나감 없음라는 막장 옵션을 갖춘 사기 권총이다. SAINT OF KILLERS는 창조주와 악마를 이 권총 한발로 침묵시켰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추가바람...
이 게임은 모든 무기가 탄창이 무한이다! 총은 그렇다고 쳐도, 샴페인 뚜껑도 어째선지 탄창이 무한이다(...).
보면 안다.파이썬을 10넘께 쏘고 m4를연사로 장전안하고 15초 이상 쏘는 위엄

3.2 장전할 필요는 있는데 탄환과 탄창이 무한, 또는 무한에 가까운 것

  • 예비 탄창치트를 친 모든 FPS게임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안 하고 화면에 총만 갈겨대야 하는 시스템 특성상 제한을 두면 총알 떨어지면 그냥 가만히 서서 죽으라는 얘기가 되므로 기본무기는 무한탄창인 경우가 많으며, 게임에 따라 특수무기도 무제한인 경우가 있다.[28] 다만 놀이공원에서처럼 미션마다 몇 발 제한을 두고 타겟을 맞추라는 식의 임무가 주가되는 게임도 있다.
AI 미션 '프리즌 브레이크 - 탈출'과 '프리즌 브레이크 - 구출'에서 AI가 들고 나오는 Remington M870이 해당된다.[29] 들고 보면 여분 탄환수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다만 AI 미션에서 Remington M870은 펌프액션에다가 탄창급탄이 아닌 샷건이라서 다수에게는 불리하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애매하다. 용병모드 섬멸전에서 보스 용병이 떨구는 M82A1도 무한탄창이다.
마지막 챕터 한정으로 권총이 무한탄창이 된다. 어차피 싸울 적이 별로 없어서 큰 의미는 없지만…
일단 도라에몽의 주머니급인 주인공의 주머니는 야구배트부터 로켓런쳐까지 온갖 무기를 소지할 수 있고, 아무 때나 꺼낼 수 있으며, 최대 탄약 소지량은 무려 9999발이기 때문에 사실상 제한이 없다고 봐도 된다. 총알 9999발을 다 써야 하는 전투는 한번도 없으며, 무기도 한두 개가 아니라서 총알을 다 쓰면 다른 무기를 쓰면 된다.(탄약을 공유하는 무기도 있으니 주의) 하지만 그에 비하면 폭발물 소지량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현금도 주머니에 수천만 달러까지 무한소지 가능.
여담이지만 일본판에서만 제대로 권총 모습으로 나온다. 미국판, 유럽판, 한국판에서는 귀걸이를 떼어서 만지작거리는데 거기서 총알이 나간다. 그 모습은 흡사 디지털 웨폰 내지 귀지 투척(…) 장전 모션은 귀를 후비는 것 같이 보인다.
설치형 혹은 투척형 무기의 경우 보유 수에 제한이 있으며, 호밍 라이플 이후로 나온 총기들은 탄창 제한이 있다. 나머지는 탄창 숫자가 무한대. 애초에 현실이 아니라 가상 세계 배경이라 아무래도 좋다고. 다만 모드에 따라서는 탄창 제한이 있어서 이 때문에 총알 보급이 안 되어 피말리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것도 하필 총알이 무지 많이 필요한 아케이드/컨퀘스트 모드에 이런 짓을 해놨다...
사실, 한 때 패치로 모든 모드에 탄창 제한을 걸려고 했는데, 이 게임 특성에는 안 맞는[30] 짓이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반대에 힘입어 취소. 이걸 적용하려고 할 때 쯤에 수출된 나라들의 경우 서버가 망했다. 나중에는 아예 처음 나올 때는 총알 제한이 있었던 무기들까지 제한을 풀어버렸다. 제작진들의 탄창 증가 캐쉬템을 팔고자 하는 욕망이 만들어낸 과오지만, 개중에는 탄창 제한이 너무 널널해서 다 쓰지도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은 무기도 있었다.문제는 그 무기의 성능
  • UNKILLED - 모든 무기들의 여분 탄창은 무한이다. 무한탄창 부스터 사용 한정으로는 재장전하지 않아도 무한대로 쏴제낄 수 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마찬가지로 모든 보병들이 정해진 장탄수를 가진 화기를 사용한다.
기본무장인 볼트피스톨은 장전은 하되 탄창은 무한이며 나중에 강제로 교체하게 되는 플라즈마 피스톨은 탄창은 교체할 필요가 없지만 쏘면 과열되기 때문에 냉각시켜야한다.
  • XCOM 시리즈(리부트)
오리지널 X-COM 시리즈에서는 제대로 탄창이 구현되어 있었다. 임무 출격시 가져갈 탄창의 종류와 개수를 관리하고 병사 각각에게 직접 배분하며, 장비한 탄창이 모두 바닥나면 총은 깡통이 되고, 병사들끼리 탄창을 넘겨주거나 쓰러뜨린 적 외계인의 탄창을 주워 쓰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반면 2012년 이후 리부트된 XCOM 시리즈는 '재장전은 필요하지만 보유탄창 수는 무한'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대신 탄창당 장탄수가 매우 적어져 잦은 재장전의 압박이 심하기 때문에 다른 의미에서 전술적 플레이를 요한다.
오비탈 프레임은 탄창 안에 메타트론을 이용한 벡터 트랩의 공간압축 기술로 탄을 구겨넣었다(…)는 설정이 존재한다.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탄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는 셈이지만 1만발이든 1억발이든 구겨넣는게 가능하기에 사실상 무한 탄창.
탄약 제한이 있지만 그 수가 무려 10억발. 플레이 시간이 긴 게임도 아니라서 실상 다 사용이 불가능하다.
탄창 자체는 몇 초 발사하면 교체해야 하나 무한정으로 재장전이 가능하다. 자동기관포는 그런 것도 없다.
1과 2에선 장전시간 짧은 리볼버[31]를 쓰고 3에선 당기면 6발 장전되는 반자동 샷건을, 4에선 탄창만 뽑으면[32] 바로 장전되는 서브머신건을 들고 다닌다. 근데 어디서 저런 탄창들이 나오는 거지? 알집 압축으로 들고다니는거 같다
무한탄창인 걸로 모자라 전문기술에 따라 주무장의 탄약 보충까지 가능한 효자 무기로 써먹을 수 있다. 그러나 낮은 화력 투사력으로 인해 주무장으로 양념 쳐 놓은 적을 막타 치는데만 쓰이고, 그마저도 막타에 의존하는 무기 전문기술들을 쓰기 시작하면 묻힌다.
  • 덴마 - 콴의 냉장고 135화(덴마 2-348화)에서의 하즈
스파이임이 밝혀진 마빈에 대한 대처를 지시한 직후 감정선이 한계라면서 피기어 우리로 들어가 피기어를 쏘면서 카인을 욕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이 때 패기롭게도 총탄을 재장전하는 게 아니라 총을 바꾸는 식이고, 쌓인 게 산더미다. 역시 부자
단, 그 다음작부터는 무한이 아니다.
진압 방패를 들면 보조 무기 탄창이 무한이 된다! 단 베가스 시리즈 한정. 오리지널 시리즈는 등장 초기부터 현실주의로 악명이 높았다.
재장전은 해야하나 소지탄약수가 무한이다. 사실 게임 특성상 주무기 탄도 다떨어진 상태에서 장거리 사격이 불가능해진다면 매우 난감하기 때문, 들고있던 M16에 탄이 다 떨어졌는데 저기 스모커가 보인다. 이때 권총이 있어도 난감한데 없다면?!2에선 근접무기로 혀를 짤라버리면 된다[33]
모든 무장이 재장전은 해야 하지만 탄약 자체는 무한이다.
  • 마비노기 - 바펠세파르 헌터 & 바펠세파르 헌트리스
일반 화살처럼 장전은 하지만 무한 화살이다. 무한도 사기스러운데 다른 화살과 다르게 데미지+30, 최종데미지에 +15%…
장탄량만 제한되어 있고 얼마든지 재장전이 가능하다.
주로 권총이지만 일부 미션에서는 산탄총을 부무장으로 쓰기도 한다. 이들은 잔탄 표시가 무한대이다.
보우건의 일반탄1은 개수가 무한대로 표기되어있다. 자동장전을 달면 장전도 필요없어진다. 하지만 썩은 데미지 때문에 거의 대부분 다른 탄을 쓴다. 아이템 슬롯이 아까워서 아예 빼버리고 상위탄 조합분을 챙겨가는게 일반적.
우선 시리즈 대대로 기본 권총이 무한탄창이다. 1, 2편에서는 샷건이나 리볼버, 자동권총 등의 노획 무기 일부가 무한 탄창이었다. 3편에서는 기본 권총만이 무한탄창으로 변경되어, 탄약 박스를 획득해야 잔탄을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 1, 2편에 비해 무기들의 개성이 강해진 탓도 있을 듯.
모든 하프트랙 차량의 기관총. 탄 제한이 있긴 한데, 하프트랙의 특징인 재보급으로 인해 다 쏘기 전에 과열되던가 보급된다... 아무리 열심히 총을 갈겨도, 과열되서 식히는 틈에 계속 보급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남은 탄약 수를 0으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차량/고속정/헬기의 기관총과 미니건, 전투기의 기관포, 거치형 50구경 중기관총은 탄약이 무한이다. 하지만 계속 발사하면 과열이 되는 패널티가 있다.
그리고 위에 나열되지 않은 포, 로켓, 미사일 등은 남은 탄약에 제한이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재생되기 때문에 무한에 가깝다. 그래서 무기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만... 교전 한번 벌일 때 마다 탄약을 모두 써버리는 경우가 많고 보급 시간도 그리 빠르지 않기 때문에, 무기를 마음껏 퍼붓지는 못하는 편이다. 거치형 대전차 미사일의 경우 남은 탄약 수가 무한이다.
보급병의 경우, 소지하는 탄창에는 당연히 제한이 있지만, 탄약을 보급시켜주는 탄약낭탄약상자가 무한이기 때문에 이 병과는 사실상 무한탄창이라고 봐도 된다. 물론, 탄약낭과 탄약상자를 안들면 얄짤없이 총알을 아껴야 된다.
숙명의 카인제네럴 웨슬리의 권총은 각각 16발, 8발의 탄수 제한이 있지만 소지탄약수가 무한. 숙명의 카인의 궁극기인 드라구노프도 5발의 탄수 제한이 있지만 20초마다 1발씩 찬다. 일단 AOS게임이잖아
원래는 재장전이 필요한데, 무기 관련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재장전이 필요없어진다. 다만 이 와중에 몇몇 무기들은 여전히 재장전이 필요하다. 물론 그래도 무한탄창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충전된 플라즈마를 발사한다. 8발의 플라즈마 볼트를 모두 발사하고 나면, 충전에 들어간다. 충전 와중에 쏠 수도 있고, 충전을 다 끝내고 쏠 수도 있다. 플라즈마 자체는 무한정이므로 충전 시간에 잠깐씩 쏘지 못하는 것만 제외하면, 계속해서 사격이 가능하다. 주인공 보스 코만도 외에 부하 코만도 3명은 DC-17M 블래스터를 쓰는데, 말 그대로 계속 사격한다. 주인공은 탄약이 떨어져 보충해야 하지만, 부하들은 탄약 보충이 필요없다. 따라서 저격탄이나 철갑탄을 먹어야 할 적이 있는데, 탄약이 바닥났다면 부하들에게 지시하면 좋다. 스나이퍼 매뉴버로 명령해 놓으면 적군 돌격이 끝날 때까지 혹은 다른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저격탄이 무한대로 날아간다.
어째서인지 탄창 갈아끼는 장면이 절대 안나온다. 단, 공식 동인지와 소설에서는 탄창 교환 및 탄약 부족을 걱정하는 장면이 있고, 1기 1화 오프닝에서도 사카모토 미오가 총알이 다 떨어지자 총을 버리는 장면이 있다. 2기 10화에서도 하르트만과 마르세이유가 탄약부족으로 싸움을 중지한다. 그런데 극장판부터는 신나게 장전한다. 바르크호른은 총열을 교환하고, 하르트만 같은 귀차니스트는 다 쓴 총을 버리고 새로운 총을 꺼낼 정도.
잔여탄수가 없고 계속 장전된다.
시작 시 주어지는 리볼버 두 자루의 탄환은 언제나 무한이다. 'TMAR'라는 시스템, 즉 소유자의 정신력으로 탄환을 보충한다는 설정이다. 단, 몇 발 쏘면 강제로 재장전 들어가기 때문에 적을 쏠 때 주의. 이건 듀크 뉴켐 3D과 마찬가지로 일부 고전 FPS 게임은 중간에 재장전을 할 수 없고 다 쓸 때까지 쏜 다음 강제로 재장전하는 기능이 붙어있다. 그 동안엔 무기를 교체하거나 쏠 수 없다.
  • 신디케이트 워즈
각 신디케이트에 속한 안드로이드 요원들은 휴대용 마이크로 핵융합로에 자신이 보유한 무기를 연결해서 핵에너지를 각 무기별 탄약으로 변환해 사용한다. 레이저총이나 플라즈마총은 물론 일반 탄약무기인 우지나 미니건, 각종 수류탄 등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무기별로 에너지 소비등급이 다른데 자동차냐 일반적으로 탄약무기는 소비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탄약에 가까운 공격이 가능하다. 반면 소비량이 많은 핵수류탄이나 로켓런처, 인공위성 핵폭격 등은 한 번 사용하면 융합로가 거의 방전되기 때문에 재사용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 이 충전대기시간이 장전에 걸리는 시간인 셈.
기관포는 제한이 없거나 999발이고 미사일도 수백 발씩 들고 다니는데 중간에 재보급을 받기도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들어가있는 미사일들의 부피가 전투기보다 클 것 같다. 물론 실제처럼 미사일을 10발 내외로 줬다면 게임의 볼륨이 확 줄거나 미친 난이도가 되었을 것이다. 미사일 4발과 기관포만으로 16대에 달하는 적 비행체를 격추시키고 다수의 AA-GunSAM 및 여러 시설물을 파괴하는 먼치킨 주인공
사실 말하자면 무한탄창은 아니다. 그럼에도 왜 여기에 넣는 이유는 바로 보급이 있기 때문. 보급만 한다면 무한대로 쏠 수 있다. 탄창 수는 무기의 종류와 무기의 레벨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맵에는 보급소가 있다. 보급소는 기체를 수리하는 곳이지만 총알도 채우는 곳이다. 즉 보급소는 기체를 정비하는 곳. 근데 그 보급소가 없다면 총알이 가득 든 무기를 여러개 들고다녀야 한다. 흔히 장전한다면 무기 안에 총알을 넣는다는 의미지, 무기 자체를 바꾸지는 않는다. 총알을 장전한답시고 멀쩡한 빈 권총을 버리고 새로운 총알이 든 권총을 꺼내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무한탄창은 맞는데, 진짜로 무한대로 총알을 쏠 수 있는건 아니다. 근데 사냥하다 보면 키트쓰기 아까워서 보급하다보면 진짜로 무한탄창으로 착각을 할순 있다.
프레데터 워리어, 헌터가 장비한 어깨의 플라즈마 캐스터. 더치 쉐퍼의 기관총, 린 쿠로사와의 핸드건이다. 재장전,오버히트라는 개념은 있어서 보조무기의 쿨타임(재장전 시간)은 존재하지만 플라즈마 캐스터는 장전장면이 아예 없다. 다만 오버히트되면 열이 다 식기전에는 사용할 수 없다. 탄수제한도 없으며 슈퍼탄창 아이템을 얻으면 쿨타임 없이 무한대로 쏴제낄 수 있다.
해병의 권총이 무한대이다. 일단 탄창이 존재하며, 탄창 하나당 8발이 들어간다. 하지만 탄창 그 자체가 개수 제한이 없어서 계속 장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는 몰려오는 에일리언을 계속 죽일 수 있다. 권총은 1번 무기로서 버릴 수도 없으며, 다른 무기로 교체하지도 못한다. 싱글 미션에서는 초반부의 주요 무기로 등장. 일단 탄환은 무한대로이므로 8발을 다 쏘고 탄창 재장전 하는 시간을 주의해야 한다. 이 재장전만 주의하면 에일리언 무한 학살이 가능하다. 사실 에일리언이 개떼처럼 몰려오는 상황에서 펄스 라이플이나 샷건 등의 총알마저 떨어졌다면 해병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여담으로 프레데터의 디스크와 투창도 텔레포트로 돌아오기 때문에 무한대로 던질 수 있다. 무한탄창이 없는 건 그저 몸으로 때워야 하는 에일리언.
  • 오버워치 - 플레이 가능한 모든 영웅들의 탄창이 무한이며, 이 중 D.Va의 로봇과 한조의 활[34], 토르비욘의 포탑은 재장전까지 필요없는 진정한 무한탄창이다. 리퍼는 탄창이 아니라 총이 무한
바이올렛이 이공간의 인벤토리에 총과 총알을 마구 수납해놓는다. 보안검색대에서 검색을 하는데, 검색 컴퓨터가 수납한 수를 말 못하고 기겁하면서 그저 '졸라 많음'이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다만 영화에서는 결국 총알이 다 떨어져서 마지막 결전은 으로 붙는다. 아마도 헐리웃 연출을 위한 포석인 듯.
필요할 때마다 즉석에서 탄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작품 특성상 링크 열람시 스포일러에 주의.
2편에서는 총알이 떨어져도 언제든지 재장전할 수 있다. 3편에서는 재장전이 가능한 총알 숫자에 제한이 걸려 있지만 게임을 세이브했다가 다시 로드하면 세이브한 스테이지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라이프와 보유 총알 수는 세이브할 당시의 숫자를 적용받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사실상 무한 탄창.
홍앵편에서 양손에 척봐도 6발 장전 리볼버를 들고서 수십발을 쏴대는 기염을 토했다(…). 극장판에서 카구라랑 싸우는 도중에 탄환을 장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전체 탄 수에는 제한이 있지만 특정 포인트에서 끝도 없이 탄을 구입할 수 있다. 도대체 600발을 들고 어떻게 계속 뛰어다니는지 생각하면 지는거다.
무한탄창은 맞다. 다만 충전시간 같은게 있어서 쏘고 난후에 자동으로 충전되는 충전식과, 다 쏘고 난후에 충전되는 카트리지식으로 분류된다.그리고 미션 한정으로 2번 무기를 30초간 충전없이 연사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기도 하다.
재장전은 하지만 예비탄환이 무한대이다.
모든 보병들은 정해진 장탄수가 있고 일정량을 사용하면 탄창을 간다, 사실 보병은 거의 분대로 움직여서 일시적인 화력공백이 생길정도로 심각하진 않지만 재수없게 모든 분대원이 장전을 시작하거나, 분대원이 한 명 뿐인 저격병이나 장교는 조금 위험해 질수도 있다. 사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야하는 기관총 팀의 경우는 쏘다가 멈추고 장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로 화력 공백이 생긴다. 상대가 제압에 안걸린 상태라면 더욱 위험하다. RTS에서 이런 걸 구현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독특하다.
따지고 보면, 외부 포격을 제외한 모든 무기들도 포함된다. 대전차포에, 박격포에, 야포, 자주포 등의 무기들도 쏘고서 장전해야한다. 단, 전차 같이 천장에 가려서 안보이거나, 네벨베르퍼나 뷰어프라멘처럼 별도의 장전 모션이 없는 경우는 제외. 스태그하운드 50구경기관총은 예외.
대신 패널티로 수동 재장전이 불가능.솔직히 수동 재장전을 한다면 얼마나 사기겠어 '원 맨 아미' 퍽을 사용해 현재 클래스와 같은 클래스로 교체하는 꼼수를 사용하면 멀티플레이에서도 이런 식의 무한탄창이 가능하며, 멀티플레이 밸런스 붕괴에 일조했다.
메이슨이 오토바이를 타고 보르쿠타를 탈출할 때 더블 배럴 샷건을 쓴다. 두 발을 쏘고 나면 자동으로 재장전한다.
메넨데즈가 분노의 건카타를 할때 처음든 샷건(이놈은 재장전도 안한다)외에 무슨 무기를 들던간 무한탄창이 된다.
머신건은 무한이나 로켓은 재장전이 필요하다.
타임 크라이시스 3부터 추가된 특수무기(머신건, 샷건, 그레네이드 건)는 탄환 제한이 있다. 하오데도 그렇고 이거 권총보정이 높은데? 물론 잘하는 사람에겐 권총이 사랑받는 무기긴 하지. 이 시리즈에서 재장전은 방어를 겸하기도 한다.
  • 트루크라임 - 기본 권총
재장전만 하면 무한으로 쓸 수 있다. 약한 것도 아니라 게임 끝날 때까지 계속 써먹을 수 있다.
엔지니어는 권총 탄창이 200발(...)이라서 계속 난사만 해주지 않으면 탄약이 부족 할 일이 없고 엔지니어의 특성상, 구조물에 필요한 금속을 자주 줍게 되니 탄창 보급에도 문제가 없다. 디스펜서에서 디펜이 부서지기 전까지 총알 무한 보급이 가능한 건 덤. 폼슨 6000, 소도둑 5000과 정의의 들소는 장전만 필요하고 탄창은 무한이다. 파이로의 경우는 장전이 필요없지만 발사 속도가 꽤나 느린편. 그 외에도 미치광이 우유, 봉크! 원자맛 음료, 샌드비치, 병수도 같은 식재료무기 등도 무한으로 쓸 수 있긴 하다.
  • 하프라이프의 모드 중 하나인 Cry of Fear의 언락 요소 중에 FA-MAS가 있는데 탄창이 무한(!)이다. 하지만 해금하기가 가장 어렵다.
수류탄, 펄스 라이플, 산탄총, RPG 등의 탄약을 여기에서 무한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캐시로 산총을 사용하면 탄창이 무제한 지급된다.그래봐야 다 떨어지기 전에 죽겠지만... 실상은 스킨값이다.
이지의 샷건과 레조넌스 디토네이터, 그리고 이 둘을 합쳐 만든 레조넌스 리플렉터는 재장전을 해야하기는 하지만 탄창을 소모하지 않는다. 샷건의 경우 이에 대한 메시지 기록을 게임 중에 발견할 수 있다.

4 예외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탄창을 쓰지는 않더라도, 종종 재장전 장면을 생략하고 넘어갔다고 해야 할 연출은 아주 흔하게 보인다. 현실지향적인 전쟁영화조차도 등장 인물의 총에 남은 탄수를 정확히 따지지는 않고, 중간중간 재장전하는 장면을 짧게 몇 번 넣어주는 정도에 그친다. 그래서 무한탄창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확실히 언급할 만한 작품들은 매우 드물다. 다만 일부 현실적인 액션을 추구하는 영화들의 경우 장탄수를 꽤 정확히 따지는 경우가 있다. 존 윅 같은 경우는 장탄수를 꽤 정확히 맞춰 재장전을 하며 프루프 오브 라이프의 경우도 콜트로 8발 쏘고 슬라이드 스톱이 걸린다. 게임의 경우에도 시뮬레이션적 성향이 강한 게임들은 적 NPC의 탄약까지 정확히 따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총알이 다 떨어지면 적이 도망가거나 칼을 뽑아들고 덤비거나 하는 식으로 AI가 짜여져 있다. 대표적으로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메탈 슬러그 시리즈는 해본 사람은 다 알듯이 권총 한정으로 무한탄창이며 재장전의 필요가 없다...만! 일정 횟수를 발사하고 정지해 있으면 재장전 모션에 들어간다.

보더랜드 2의 Infinity라는 무기는 무한탄창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잔탄이 무한인 이 항목의 무한탄창과 정반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들어 보면 장탄수가 1이라고 쓰는데, 막상 쏴 보면 1 쪽이 닳는게 아니라 잔탄 쪽이 닳는다. 즉, 무한하긴 무한한데, 잔탄이나 탄창이 무한한게 아니라, 탄창 용량만 무한한 경우. 고전 FPS에서는 잔탄이 곧 탄창인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를 무한탄창이라 부르지 않지만, 해당 게임의 다른 무기는 재장전이 필요한데다가 재장전이 무기의 단점이 되는 무기도 존재하는지라 보통 무한탄창으로 불러 주는 편.

  1. 실제로 총격전 장면을 꼽으면 거의 매번 수위로 꼽히는 영화 히트의 은행 앞 거리의 총격전장면을 보면 수십명의 캐릭터들이 수백발의 총을 난사하는데 탄창 교환 장면이 딱 3번 나온다. 주요 인물인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발 킬머가 각각 한번씩 갈아 끼우는데 특히 장면 내내 제압사격을 해 대던 발 킬머의 경우 탄창교환 장면이 제때 딱 맞춰 꼬박꼬박 나왔다면 극의 긴장감이 덜했을 것이다
  2. 장면전환이 되는 순간 탄창을 교체했다고 가정할 수 있으므로
  3. 다이랙트컨트롤이라고 유닛하나를 조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오죽하면 전차 1대씩만 뽑고 싸우는것을 맨 오브 월드 오브 탱크라고 부를 정도일까…
  4. 참고로 나름대로의 상성이 있긴한데 귀찮아서 보통은 무난하게 위력올려주는 쌍화살만 쓰는 경우가 많다…
  5. 마법유닛은 반만 해당한다. 발당 자신의 최대 마력 10을 소모하므로 공격용으로 배치했을 경우 치료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 마법유닛에게는 별도로 마력=탄창의 개념이 적용되는듯.
  6. 영화 도중에 재장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7. 어찌 보면 현실적인게, 현실에서도 총알을 다 쓸때까지 싸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고 총알이 바닥날 때까지 싸운 부대는 보통 마지막까지 항전한 부대의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8. 그냥 스크립트로 짜여진 이벤트용 대사였을수도 있지만 어쨌든 구현되진 않았다.
  9. 게다가 이 게임의 경우 전투 시스템이 상당히 불편하다고 비판을 듣기도 했기에 더 아이러니하다.
  10. 하지만 아주가끔 시온처럼 총알이 있는 경우도 있다.
  11. 어느 정도냐 하면 배틀필드 450cal 경기관총을 끊어쏘기 없이 쏠 때 과열되는 시간보다 조금 늦다고 보면 된다.
  12. 다만 과열 문제로 연사가 불가능하도록 제한되어 있으며 이는 화면 우하단의 게이지에 표시된다. 오버히트시 일정 시간동안 총을 사용할 수 없으며 쿨다운을 거치면 다시 쓸 수 있게 된다. 헌데 이 과정에서 별다른 장전 액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한탄창의 개념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13. 스틸 스킬로 나이트로드, 캡틴, 캐논슈터의 공격 스킬을 훔쳤을 시 한정
  14. 총기에 관해 지식이 있는 사람이 보면 알겠지만, 패트리어트에 달린 탄창은 베타 C-mag이다. 근데 냉전 중반기에 존재한다는 게 문제.
  15. 레벨 아머는 예외적으로 무기 보충이 필요하다. 하여간 모덴군이란… 역시 모덴군의 작품인 아스트로 슬러그도 무기 보충이 필요하긴 하지만 없어도 되는 기본 무기도 있는 편이라 평가하기 애매.
  16. 솔직히 그정도로 쏴제끼면 한명이라도 맞겠지만 람보가 기관총을 쏘는 자세를 보면 안맞을 확률이 있긴하다.
  17. D.va의 메카에서 내린 조종사는 20발의 탄창이 있으며 재장전이 필요하다.
  18. 엄밀히 말하자면 한발 한발 장전하는거라 볼 수 있다.
  19. 물론 토르비욘의 총은 해당되지 않는다.
  20. 탄창 지속 회복
  21. 단 이 의상은 체력을 탄창대신 쓰는 탓에 흡혈 옵션도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소총류 무기를 쓰면 체력이 순식간에 증발하므로 바주카나 샷건 등 연사력이 낮고 깡뎀이 높은 무기와의 궁합이 좋다. 체력 회복 옵션이 있는 아이템과 같이 장착하면 진짜로 무한탄창이 된다. 코스트가 부족해서 문제지
  22. 콘트라 스피리츠콘트라 더 하드 코어의 폭탄은 무한이 아니다.
  23. 영웅본색이 대표적인 무한탄창으로 잘못 알려져 있기에 이런 패러디가 들어간 것이지만, 영웅본색 시리즈는 탄창을 좀 많이 가지고 있을 뿐이지, 무한탄창은 아니다. 주인공이 소모한 총알수에 맞춰서 탄창을 갈아끼우는 장면이 분명히 들어간다.
  24. 싱글플레이에서는 프롤로그 미션(트레이닝 바로 다음미션) 포함해서 정확히 30개다.
  25. 1편에선 M2 중기관총, 2편에선 펄스 라이플의 거치형인 Emplacement Gun.
  26. 그냥 내버려 둬도 쏠 수 있는 탄약(벌)이 늘어남. 하이브 헨드라고도 부름.
  27. 하프 라이프:어포징 포스에 등장, 호넷건과 동일하게 자동으로 채워진다. 참고로 물에서 이걸 발사하면 플레이어가 감전사한다.
  28. 이 경우는 피격당하면 사라진다거나 하는 식
  29. AI가 드는 RPG-7은 여분 탄환수가 99발이다.
  30. 일반적인 F/TPS에 비해 공격력이 낮고, 헤드샷 한방에 죽는 것도 아니고, 정확도도 낮고, 이동 속도가 빠를 뿐더러 실드 같은 총알을 막는 스킬도 있어 총알 소모가 심하다. 심할 때는 서로 갖고 있는 총의 총알을 다 써서 상대를 보면서 장전하고 있기도 할 정도...
  31. 이건 사실 재장전 시간이 순간적이라서리…
  32. 재장전 모션이 그렇다.
  33. ...는 입포데에 가까운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므로 그냥 권총으로 처리하는게 가장 편하다 물론 진짜 짜르고 다니는 먼치킨 고수들도 존재하긴한다
  34. 사실 한조의 무기는 단발 탄창이라고 봐야 하지만, 화살을 활에 걸치는 것을 재장전으로 간주하는 듯하다. 게임 내 표기도 무한대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