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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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1]

1 개요

밀리터리 오타쿠의 줄임말. 더 줄여서 '밀덕'으로 부르기도 한다.

유사종(?)으로는 총덕후, 포덕스탈린, 칼덕후 등이 있다. 물론 도검계열의 경우에는 컴뱃 나이프 종류가 아닌이상 다른 부류에 넣는다. 가끔 오덕 색채와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밀덕이 출현하기도 한다.새로운 형태의 밀덕2?지저스

2 상세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나 무기 쪽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밀덕후가 되는 경우도 있고뜨끔하다, 반대로 전쟁과 무기의 발전 과정을 찾아보다가 역덕후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보니 역덕후와 겸직하는 사람이 꽤 많다.
밀덕후의 최상위는 서양 밀덕으로, 이들은 정말 돈과 자격증 허가만 있으면 합법적으로 육, 해, 공군 장비를 다 쓸 수 있다. 필요하면 퇴역 항모도 구입할수도 있다고 한다. 영국쪽일경우는 미국의 몇몇 주들 보다도 도로교통법이 관대해서 개인 전차 콜렉션을 보유하는 콜렉터들도 비율상 많다고한다.야이 반란군노무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전차를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전세계 역사적으로 전쟁에 참전한 사람이 주로 다 합쳐도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다보니 밀덕후 쪽은 거의다 남자다, 무기를 동경하는 것은 단순히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강함에 대한 동경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밀덕 사이트에서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편.

군사 취미란 것이 대단히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자랑하기 때문에[2][3] 그 세부 분류도 많다. 크게 전술과 작전술, 전략과 무기체계, 전쟁사를 공부하는 '학술적 밀덕후' 계통[4]이나 무기 자체의 외형상 아름다움 또는 기술적인 측면에 탐닉하는 '무기 덕후'[5], 밀리터리 스케일 모델을 만드는 '프라모델 덕후' 계통[6], 12인치 피규어 중에서도 밀리터리물만 수집하는 '밀리터리 피규어 덕후'[7], 각국의 군가행진곡과 같은 군악을 감상하고 탐구하는 군가·행진곡 덕후, 세계 각국의 군장을 수집하는 '군장 덕후' 계통이 있겠다.

다만 한국에서는 한국군 혹은 한국군과 합동으로 군사 활동을 하는 국가 군복을 입을 수 없도록 법적으로 군복이나 이와 유사한 복장의 착용이 제한되어 있다. 함부로 이런거 입고 다니다 걸리면 경찰서에 끌려갈 수 있다.[8] 그 외의 국가는 통과일 듯.북한은 무리일지도 모른다. 아직도 함부로 입고 나오다간 간첩이니 공비로 알 사람이 많을지도 사실 이렇게 따지면 각종 해병대 전우회나 재향군인회 등의 집단이 서울 시내에서 벌이는 집회는 불법집회가 된다. 가끔 군복에 가스총 등으로 무장을 한 전우회 때문에 1년에 두 번정도 군 5분대기조에 출동 대기가 떨어지기도 한다.

서바이벌 게이머 중 상당수가 군장 덕후 계통에 포함된다. 최근 들어 지역별로, 심지어 연령대별로도 연합이 구성되어 있고 국방부에서도 과학장비를 민간팀들과 테스트를 하는 등 여러모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에는 '리인액트먼트 덕후' 역시 엄청나게 큰 세력을 자랑하지만 한국은 국내 사정상 그딴 거 없다. 굉장히 빈곤한 규모라서 행사 한 번 하면 많아야 10명이다. 종종 리인액트먼트 덕후들도 서바이벌 게이머들처럼 군장, 총을 모은다고 리인액트먼트를 서바이벌 게임의 하위 분류로 생각하는 병크가 왕왕 일어나는데, 이 사람들은 겸사겸사 서바이벌 게임을 할 뿐, 주분야는 엄연히 역사 재현이다.

군대도 안 갔으면서 입으로만 떠드는 경우가 많다는 인식도 있지만, 골수 밀덕후의 경우 군복무를 마치고도 이 취미를 유지하는 이들도 있다.또한 웬만한 전문 취미가 다 그렇듯이 군사 취미 역시 상당 수준의 공부와 금전[9]을 필요로 하는 취미다. 게다가 세계 모든 밀덕후들의 롤 모델이라는 톰 클랜시 역시 신체적 결격사유로 군대에는 근처도 못 가본 양반임을 명심하자. 애시당초 군대에 갔다온 게 순수 밀덕의 전제조건이라면 군대가 없는 일본에 순수 밀덕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10] 가끔 외인부대레인저부대 등 해외 용병대 출신들이 있기는 한데, 이들은 주로 컬렉터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국내 총덕후는 보통 에어소프트건 취미와 중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하필이면 이 취미는 한국에서 탄압받다 보니 관련 문제와 건샵 단속 정보에 매우 민감하여 이들에게 에어소프트건 파워튜닝에 대해 묻거나 '장난감 갖고 노는 녀석들' 혹은 '범죄'같은 소리 하면 털린다. 위기탈출 넘버원도 이들을 자극했다가 며칠동안 게시판을 못 쓰게 되었고 타 사이트 사람들은 그걸 비웃었다. 물론 이건 온라인 상에서의 이야기. 전술하였듯 오프라인 상에서는 인식이 매우매우매우 좋지 않은지라...
'위험하게 뭐하는 짓이야?!' '이거 원래 약하고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특히 약해빠진건데요.' '그럼 유치하게 장난감 가지고 뭐하는 짓이야?' '이거 실제랑 똑같고 어른도 많이 가지고 노ㄴ...' '뭐? 위험하게 뭐하ㄴ...' 무한 루프

나무위키에 적힌 군대 관련 지식들은 사실과 다른 점이 상당하니, 무조건 신뢰는 자제하도록 하자.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여러 차례 수정이 있었으나, 수정자들의 의견 충돌로 문서가 정리가 잘 안돼있다. 또한 밀덕까들이 상당히 감정적으로 서술한 문서도 산재해있기 때문에 열람시 주의를 요한다.

디시인사이드해전 갤러리에선 고유명사로 사용되니, 웬만해서는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

3 어디서부터가 밀덕후인가?

밀덕후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밀덕후인지 모호한 경우가 많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걸 가지고 키배를 하는 장면이 간간히 목격되기도 한다. 누군가는 FPS 덕후[11]도 밀덕에 속한다고 하는 한편, 전차나 총기 제원 정도는 줄줄 꿰고 있어야 밀덕, 무기 및 군대에 어느정도 지식을 가져야 밀덕후, 무기 및 군대 지식뿐만 아니라 역사나 약간의 과학지식, 경제, 행정부분에도 어느정도 지식을 가져야 밀덕후, 또 어떤 사람은 단순히 무기와 군대에 관심을 가지면 밀덕후라고 하는 등 기준이 고무줄이다. 이는 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밀덕의 기준은 상당히 유동적이다.

사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밀덕후들은 세부 분야에 따라 성향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병기 덕후와 전쟁사 덕후, 총덕과 칼덕, 군장덕후와 모형덕후 등은 자신의 취미를 즐기는 방법에서부터 꽤 차이가 난다. 심지어 같은 병기 덕후라도 세계대전 병기 덕후와 현대전 병기 덕후는 상당히 다른 인종이다. 예를 들어 현대전 병기 덕후는 병기가 군에 채택되거나 개량, 혹은 퇴역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계대전 병기 덕후들은 이런 부분을 이해하기 힘들다. 즉 그냥 뭉뚱그려서 밀덕이라고 하긴 하지만 사실은 누님연방로리지온보다도 감정적으로 동떨어져 있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건덕후/파벌처럼 'XXX는 밀덕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을 곧잘 하게 되는 것. 이런 밀덕 외에 군사행정에 관심을 두는 밀덕도 있다. 이들은 다른 밀덕과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다. 밀덕에도 군종이 있습니다 또한 19세기 이전 전근대 군사 마니아들도 밀덕보다는 역덕으로 불리는 일이 많다. 특히 한국에선 이쪽 밀덕들은 대부분이 역덕을 겸업하기 때문에....
또한. '자신이 밀리터리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상태면 밀덕'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자기 생각대로

4 밀덕과 군대

선입견과는 달리, 밀덕이라고 해서 군대에 잘 적응하거나 하지는 않는다.[12] 그 반대도 마찬가지.[13] 의외로 군 미필, 공익등이 많으며 유난히 많은 글을 쓰는 네임드들의 거의 대부분이 군면제자이다. 네임드일수록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고, 공격적이고 무례한 사람이 많은것은 사회생활이 적었기 때문 아니냐는 분석이 많다.

다만 모니터링되는 유명 사이트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네임드는 군생활 내내 기무사와 친하게 지내는 상황에 처해질 수 있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몇몇 보고되고 있다. 이래서 일부 군필 밀덕은 군대에서 학을 뗀 나머지 제대 후 아예 밀리터리에 발을 끊어버리는 사례도 있다.[14]

하지만 장교로 가는 경우는 상당히 즐거워지는데, 일단 양질의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고, 밀덕질 자체가 군인다워지기 위한 노력으로 인정받고 권장받는다. 말 그대로 덕업일치 그 자체이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나중에 중대장급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 자신의 부하들과 밀덕질을 함께 하거나 심지어는 강요할 수도 있다. 다만 고등군사반 과정 등 꼭 진급에 꼭 필요한 밀덕공부 외에는 귀찮아서 안 하는, 또는 바빠서 못 하는 장교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적당히 분위기를 맞출 필요는 있다고.[15]

특히 밀덕스러운 장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진급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것도 상당한 매력(?)이 될 수 있다. 소령, 중령 즈음하여 사관학교, 각군 대학, 국방대학교, 해외유학 등 석/박사 전문과정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하고 연구하며 후배들을 가르치는 그야말로 덕업일치스러운 삶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예편하는 그 날까지. 혹은 예편한 후에도 명예교수로서 계속.

그러나 부사관의 경우는 얘기가 좀 달라진다. 장교로부터 명을 받아 병사들을 이끄는 부사관의 임무 특성상, 폭넓은 밀덕 지식보다는 자신의 주특기를 철저히 갈고 닦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움직이는(...) 부사관단의 조직문화 특성도 있어서 자기 주특기 외의 밀덕지식을 과시하다가는 자칫 윗사람들한테 대차게 까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여담으로 해군 특수부대 유디티에서는 밀덕들이 상당히 많다.

사병의 경우엔 정훈/교육 담당 행정병이나 고참이 되면시간이 꽤 있는 운전병, 당번병이 되면 밀리터리 지식을 쌓을 기회를 잡을수 있다. 어느 부대든 야전 교범과 기술 교범이 지급되기 때문에 중대급 이상 되면 반드시 그걸 모아 둔 곳이 있다. 이름은 도서실일 수도 있고 교관 연구실이라 붙이기도 하는데, 보유한 야전 교범 (FM - Field Manual) 양은 제대할 때까지 다 못 읽을 만큼 많으니 걱정 없다. 부대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짬이 되면 가서 읽을 수 있다. (간부들도 그거 읽고 있으면 논다고 야단치지는 않고 공부 열심히 하네 하고 칭찬하는 경우가 꽤 있다.) 다만 야전 교범 내용은 군사 비밀에 준하는 것이라, 복사하거나 영외로 반출하면 안 된다. 내무실에 가져가려면 교관 연구실 담당 간부의 허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원래 사병에겐 대출 잘 안 해 준다.) 교범은 고교 졸업 정도 수준이면 이해할수 있게 쉽게 잘 써 놓아서, 종류에 따라서는 상당히 재미있다. 특히 생존법이나 구급법, 독도법 같은 교범은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군에서 하는 모든 행위는 교범에 있다. 종종 이상한 걸 가르치는 간부가 있는데, 무시하고 교범 그대로만 하겠다고 주장해도 된다. 괜히 FM 대로 한다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니다.

군에서 민간 밀덕후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August다음 국방부 블로그에, xwing은 공군 웹진에 공군 관련 게시물을 연재했고 플래툰의 편집장 홍희범은 국방일보에 '보병무기 이야기'와 '보병장비 이야기'를 연재했다.

그런데 반대로 군인 밀덕후와 민간 밀덕후간의 마찰도 많다, 이는 대부분이 민간 밀덕후가 자신의 정보를 너무 맹신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정보와 실재 교범 및 사용사례 등은 전혀 정보가 같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다.[16] 심지어 믿을 만한 자료라고 돌아다니는 것들조차 실제 정보를 뒤져보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장비 관련 스펙 및 운용과정 등이 대표적 실례이다.
근데 저건 이론 vs 실제 싸움이 아니라 그냥 정보의 공정성 문제 아닐까. 제작사 홈페이지랑 개인홈페이지 중 어느 게 더 공정성이 있을지는…….

이미 알려진대로 건강이나 기타 개인사정으로 보충역, 제2국민역, 면제로 병역을 면제한 밀덕들이 대부분이다. 밀리터리 좋아한다고 떠벌리면서 정작 군대 문턱도 못밟아 봤다고 까거나[17] 혹은 그 밀덕 본인이 컴플렉스를 가지는 경우도 잦다. 현역이 아니라는건 군대 안 가는 게 도와주는 거라는 소리니까(....) [18] 밀덕후의 성인인 톰 클랜시도 시력 때문에 ROTC에 떨어진 사람이고, 국내 유명 밀리터리 일러스트레이터인 박성규도 제2국민역 출신. 대한민국 밀리터리 소설의 시초 격인 데프콘의 저자 김경진도 방위 출신이고 밀리터리 만화가 알파캣은 군복무 의무조차 없는 여성이다.

5 사회의 인식

한국 내의 밀덕후에 대한 인식은 다른 덕후와 함께 좋질 않다.이나라에 취미생활이 언제는 문화였던가? 덕후를 위한 대한은 없다. [19] 일반인들에게는 일단 오타쿠 딱지만 붙어도 도매금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특히 화성인 바이러스 이후 더욱더.

취미생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편협한 특징이... 안 좋은 것만 들여오는 건 도가 텄다 양덕후의 고장이랄 수 있는 미국 같은 동네에서는 오덕후건 밀덕후건 "어 그러냐?"하고 넘어가곤 한다. 뭐... 그쪽은 잘못건들면 뭔사건이 터질수도 있어서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개인의 취미생활에 터치를 안 하는 서구의 문화 덕분. 아 부러워 그러나 대신에 일상 대화 중에 별 관계 없는 자신의 취미를 주변사람에게 강요하는 자세에는 자비없다.

어쩌면 서양과 동양의(특히 한국) 문화적 차이 때문일 수도 있겠다. 서양 [20]은 대체로 개인주의가 많다보니 개인의 특이한 취향일지라도 이해해 주려는 성향이 강한 반면 동양,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예로부터 공동체생활, 단체생활, 대가족 등 집단주의가 강하고 또 그 집단안에서의 룰(규칙/규범/관습 등)을 지키려는 성향이 있다보니 다수의 대중들이 이해해 줄 수 있을만한 대중적이고 보편적인게 아닌 소위 덕후 스러운 것이 한 대중 집단 내에 있으면 그 소수의 안좋은 것(덕후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 생각) 들이 다수를 망칠 수 있다는 예로부터의 편견이 이어져 온 듯... 또한 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무기' 자체가 사람을 죽이기 위해 개발된 도구인지라 무기를 숭배하는사람을 역겹게 생각하기도 한다. 서양에서도 2차세계대전 때문에 전쟁에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기 떄문에 서양에 밀덕을 싫어하는사람이 적지 않다.

이와는 별개로 밀덕이란 무기뿐만 아닌 군대와, 군인 (특수부대, 타군 ,국군) 등을 좋아하고 덕질하며 군대, 군인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 사실 밀리터리의 범주에는 군대와 군인이 배제될 수가 없다. 때문에 한국에선 군사정권때의 군대, 군인에 대한 극도로 부정적인 이미지와 맞물려 밀덕까지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있다.

미국에서는 2차대전 공수부대 참전용사 행사에 리인액트먼트 덕후들이 직접 비행기를 몰고 참가해 당시 강하 재현행사를 맡는 일도 있고, 참전용사들 역시 이런 행사에 기꺼워한다. 간혹 한국전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네 하면서 밀덕후에 대한 편견을 정당화하려는 의견도 보이지만, 미국은 수백만명이 참전한 2차 세계대전(그것도 한국전으로부터 겨우 5년 전) 이후에도 베트남전, 걸프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전을 연달아 치른 나라다. 사회 전반에 참전용사가 넘쳐나는 지경이다.

그렇다면 다른 서구 국가들은 어떨까?독일군 공군의 격렬한 폭격(영국 본토 항공전)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영국에는 세계 최대의 SS 리인액트먼트 단체인 제2전투단이 존재한다.독일의 경우에도 군사사를 비롯한 군사 취미는 무척이나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밀덕들도 인간들 집단인 만큼 몇몇 생각없는 사람들이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다. 한 예로는 일본에서 각국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21] 그 때 모장에 거의 포함될 수 밖에 없는 나치 독일의 유니폼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 그것도 프랑스 사람과 독일 사람이 나온 프로그램에서 말이다. 이 사람들은 방송 내내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에 대한 생각도 없는 태도를 보였고, 결정적으로 퇴장할 때 나치식 경례를 당당히 하여 그 방송에 나온 프랑스인이 빡쳐서 자리 박차고 나와서 죽이려 들 정도였다. 세계사를 배웠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이고,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있으면 하지도 못할 짓이다. 프랑스는 자존심에 제대로 상처를 입었고[22],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독일은 나치 소리만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때려잡으러 간다. 게다가 나치 전범은 공소 시효조차 없다. 그러나 위에도 말했듯이 대부분들의 밀덕후들은 그렇지 않으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그만.
해당사건에 대한 글

밀덕을 소재로 한 만화로 웹툰 만화가 이말년이말년씨리즈중 '밀덕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있다. 보러가기. 일부 밀덕들은 지나친 밀덕 희화화라며 기분 나빠하기도 한다.헌데 이말년, 단순히 밀덕을 풍자한다고 하기엔 복식 고증이철저하다 물론 대다수는 쓴웃음을 지으며 그냥 넘기는 정도지만.
물론 퓨리의 개봉으로 인해 진품 티거를 실제로 보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거란 의견은 줄어들었다고카더라

6 다른 장르 덕후들과의 충돌

대다수 서로 다른 덕후집단이 충돌하는 것은 보기 드문 상황이 아니나, 밀덕의 경우 다른 덕후들과 광범위하게 충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특히나 어반 판타지, 판타지, 퓨전 등의 장르에선 이런 충돌이 크게 일어나곤 한다. 보통 충돌양상을 보면 이러한 작품의 덕후들은 '설정과 의미가 중요하지 세세한 고증이 중요한가?' 라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고, 밀덕들은 '그래도 지나치게 무시하는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셜록 홈즈의 예시를 들어보자. 모리스 르블랑의 작품 아르센 뤼팽의 초창기 시리즈에선 아무리 봐도 셜록 홈즈에서 따온 인물인 헐록 숌즈가 매번 뤼팽에게 털리며 띨띨하고 멍청한 짓을 한다. 그래도 이후에 아르센 뤼팽 시리즈 내에서 헐록 숌즈의 묘사는 좀 나아졌다지만 코난 도일과 셜록 홈즈의 팬인 셜로키언들은 여전히 그 작가인 모리스 르블랑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셜로키언들의 반응에서 '좀 과하다.' 라고 표현할 수는 있어도 '근거도 없다.', '알고 싶지 않다.'로 일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일 여기서 르블랑과 아르센 뤼팽의 팬이 '뭘 그렇게 심각해 친구? 어차피 뤼팽에 나오는 애는 헐록 숌즈라고. 뤼팽의 설정을 중시해야지.' 라고 하면 셜로키언들이 납득할 것인가?

즉 판타지, 어반 판타지에서 흔히 등장하는 판타지적인 괴물에게 현대 군대, 화기 체계가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 역시 밀덕에게는 '셜로키언이 보는 헐록 숌즈'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흔히 이런 '무책임한' 작품의 팬들이 '이건 작품의 설정이니 당연한 것 아닙니까?' 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것 없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고 신경쓰는 영역을 자신의 작품에 끌어왔으면 그에 대해 존중하는 모습 정도는 보이는 것, 하다 못해 납득할 만한 연출을 하는 것의 예의가 아닌가? 소위 말하는 취존의 영역이다.

트랜스포머등의 반례를 들어 '밀덕후들이 왜 그건 안 깝니까?' 하는 반응도 있지만, 오히려 근본적으로 트랜스포머 자체의 설정을 중시해 주면 트랜스포머는 인류보다 더 기술력이 뛰어난 외계 생명체에 의해 창조된 기계생명체로 현대 군대가 상대할 수 있는 족속이 아니며 오히려 인류의 무기인 강철 미사일 레일건에는 매우 강력한 데바스테이터가 오히려 당하는 등 밀덕들도 납득할 만할 전개와 연출을 집어넣어 주었다. 그 뿐만 아니라 보통 잘 만든 판타지나 SF 등은 현대 군대가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충분한 서술과 연출을 통해 제공한다. 왜 SF 등에서 외계인에게 인류가 마구 당해도 밀덕들은 이를 별 신경쓰지 않을까? 일단 '지구로 올 수 있는 수준의 인간을 뛰어넘는 미지의 기술력'이라는 설정이 붙기 때문이다. 왜 공포물에서는 신경쓰지 않을까? 제이슨 부히스가 총에 맞고 도끼에 찍혀도 아무렇지 않게 뚜벅뚜벅 걸어오는 것에 의문을 갖는 밀덕이나 평론가는 없다. 프레디 크루거가 미쳐 날뛰어도 '어떻게 그래?' 라면서 물고 늘어지는 밀덕은 없다. 이는 충분히 시간을 들여 무기가 통용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작 내에서 끈덕지게 설명하고 연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출과 설명이 이를 해결해 주지 못할 때 충돌이 크게 발생한다. 이를테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데프콘 등이 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선 열심히 마술과 과학을 설명하면서 전개하려 하지만 '애초에 과학에 대한 서술부터 에러가 있다.' 게이트의 경우에는 현대 군대가 판타지에서 깽판을 부리는 내용이지만, 그 과정에서도 군사적 에러가 매우 많다. 심지어 군대를 다루고 자칭 '전직 자위대원'님이 쓰신 소설인데도 말이다. 데프콘의 경우에는 직접 문서를 읽어보면 좋겠다.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면 밀덕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그런 대상에게 군대가 쓸데없이 폄하되고 당하고 있다면 팬일 경우 누구라도 싫어할 것이다. 드래곤볼손오공원피스 세계관에 끌려가 몽키 D. 루피에게 신나게 얻어터지고 나서 오다 에이이치로가 단순히 '사실 원피스 세계관이 더 세서 그렇습니다.' 라고 일축했다 보자. 드래곤볼의 팬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명약관화하다.

물론 밀덕들도 불을 붙이는 경향이 있다. 지적하고 끝내면 좋을 부분에 묘한 우월감을 보이며 비꼬는 경우도 매우 많다. 아예 작품을 깔아 뭉개는 경향도 자주 보인다. 특히 이러한 싸움에선 라이트 밀덕이나 해당 작품의 신자들이 개싸움을 벌이는 경우가 많아 서로간 적개심이 증폭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신자들이 어줍잖은 실드를 쳐서 반작용으로 비판과 비난을 더 받으면 그것을 보고 다른 덕후들이 '밀덕이 또 저런다. 매번 탄압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더욱 강렬한 반감을 가지게 되고, 밀덕들은 밀덕대로 '개소리만 하냐'는 식으로 반감을 가지게 된다. 반면 라이트 밀덕들이 작품을 별로 생각하지 않고 단편적으로 '그래도 총 한방이면 그냥!' 식으로 열심히 어그로를 모는 경우도 잦다.

확실한 것은 밀덕도 취존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반면, 밀덕도 취존을 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고, 현대 군사를 작품에 넣어 극적 긴장감을 확보하고 싶은 작가들은 그것에 대해 신경을 더 써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작품의 팬들도 밀덕의 의견도 올바르다면 하나의 감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더 유연한 자세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7 밀덕과 서바이벌 게이머는 똑같다?

산악인과 산약초꾼이 같다는 것과 비슷하다.

자칭 조용하고 상식적인 일반인 기준에서 취미의 불모지인 한국을 제외한 서구권 기준으로 보면, 서바이벌 게이머와 밀덕은 공유하는 부분은 있지만 일단 서로 다른 취미로 보는게 좋다.

밀덕은 군사 지식을 쌓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재현하는 것, 정보를 교환하고 연구하는 자체를 즐기는 것이며, 서바이벌 게이머는 여러 군사 활동의 극히 일부분인 "전투"를 재현하여 승패를 가르는 것을 즐기는 체육 활동이다. 물론 두 가지를 함께 즐기는 사람이 꽤 있지만, 간단하게 서바이벌 게이머=아웃도어 취미, 밀덕= 연구 취미로 나누어 보면 될 것이다.

게임을 할 때든 역사적 재현이나 영화 등의 설정을 재현할 때든, 모두 군복, 군(경) 장비 착용을 하기에 겉보기로는 같아 보이지만 그 내용은 다르다.

애초에 서바이벌 게임은 페인트볼과 에어소프트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중 페인트볼은 정식 스포츠 룰을 따르는 경기로 발전했다. 일단 총부터가 크게 다르며, 군복과는 거리가 먼 유니폼을 착용하거나 간편한 평상복에 피아 구분을 위해 색상을 달리 한 조끼 정도만 걸치고 하는 일도 많다. (ESPN 등의 스포츠 방송에서는 비수기 때 관련 경기를 볼수있기도 하다.) 즉 페인트볼 파는 겉모양보다 실용성이 먼저라, 밀덕 개념에서 더 먼 취미다.

(BB탄을 쓰는) 에어소프트 게임일 경우, 페인트탄과는 달리 옷을 지킬수 있어서(?) 겉모습 고증에 치중할 수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 밀덕은 아니다. 참고로 무조건 실제 군복이나 전장에 사용할수 있을 만큼의 장비를 마련하는 것은 돈 낭비다. 어떤 시대 어떤 복장이든 제대로 고증을 하려면 돈이 장난이 아니게 드는데, 게임을 하며 은폐 엄폐한다고 기고 구르다가 망가지면...
그래서 서바이벌 게이머 중에도 간간 있는 복장 재현 덕후 (속칭 군장파 게이머 - 해당 시대의 복장과 무기에 관해서는 밀덕이라고 할수 있다.)는 박박 기고 구르는 월남전이나 한국전 재현, 야외 각개 전투/참호전보다는 시가전이나 인질 구출전 등 옷과 장비가 잘 안 망가지는 게임 종목을 선호한다.
게임에는 그냥저냥 위장이 되는 시중 염가 밀리터리풍 간편복이나, 에어소프트 게임에 알맞는 수준의 레플리카를 전문적으로 제작 및 판매하는 업체가 있으니 그런 거 쓰자. 군대 갔다 왔으면 예비군복에 스카프를 두르거나 완장을 차서 피아 구분 하고 노는 것이 가장 만만하다. 그래도 무릎 보호대나 눈을 보호하는 고글 (스포츠글라스) 같은 것은 좋은 것을 써야 한다. 방탄이나 파편 방호까지 되는 높은 수준 물건은 필요 없더라도 에어건 상자에 들어 있는 플라스틱제 싸구려나 공업용 염가품보다는 전문 업체에서 제작하는 것을 구매하도록 하자. [23] 그 외에도 단순히 레플리카가 아니라 에어소프트나 페인트볼을 위한 전문 보호구를 만드는 전문 업체가 존재한다.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안면 전체를 보호하는 고글 마스크를 만드는 JT라든지, 해외에 업체가 상당히 많은데, 이런 상품들을 판매하거나 일부 상품을 제작하는 대표적인 업체로는 Evike 등이 있다.

8 밀덕후인 인물들

주제의 특성상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지만 가뭄에 콩나듯 밀덕녀도 찾을수 있다. 플린트 락 머스킷 작가 알파캣 이라든가사실 언급할 만한 사람이 하나 밖엔 없다(...) 그래도 여자 철덕보단 많다.

8.1 실존인물

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 해군/항공 병기 및 전술계의 본좌. 특히 현대 해군전력에 대해서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본좌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빌 스위트만 등 해외의 본좌격 밀덕후들과도 친분이 있을 정도. daum에 카페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카페 회원들도 국내에서 손꼽히는 본좌격 밀덕후들이 많다. 직업도 항공기 계통으로 덕업일치를 이룬 분.
조선일보의 군사전문기자. 본인의 표현으로는 중학생 시절부터 무기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대학 다닐 때 용산 등지의 외국잡지 헌책방들을 돌아다니며 무기 서적들을 구해보았다고 한다. 이를 통해 전차, 항공기, 미사일, 함정 등 각종 무기 수백개를 한번 보면 대충 식별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고. 그 결과 기자가 되어서도 취미를 살리고자 노력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군사전문기자가 되었다.
  • 유카와 하루나 : 밀덕질이 지나쳐 PMC CEO를 자칭하다가 이슬람 국가에 피랍되어 끔살당했다.
  • 윤민혁 : 소설가.
  • 이동훈 : 밀리터리 번역계오경화.
  • 이시바 시게루 : 방위청 장관과 방위상 시절에는 덕업일치할 정도로 자위대 보유한 무기와 병기에 조예가 깊을 정도였다. 아소 다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극우인 점에 함정.
  • 이범석
  • 이성주 : 딴지일보의 기자, 필명은 펜더. 단순 밀덕 수준이 아니라 아예 군사전문가이며 심지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청와대에 가서 노무현에게 군사 자문을 해주기까지 했다. 딴지일보에서 밀리터리 담당 기사를 쓰는 사람이 이 사람이다.
  • 이오시프 스탈린 : 이 양반도 라이벌 히틀러 못지 않게 무기의 스펙이나 성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세부사항까지 매우 간섭했다. 여기에 군사 작전에도 간섭했다가 크게 말아먹기도 했다. 그러나 적어도 히틀러보다는 무기생산면에서는 개념이 있었는지, 다포탑 전차를 취소시키고, 소품종 다량생산, 신무기 개발보다는 기존무기 개량우선이라는 현명한 생산원칙을 제시, 무기생산쪽에서는 소련군의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하지만 작전쪽에서는 젬병이라 적어도 500만의 인명을 날려먹었다.
  • 채승병
  • 박정희
  • 빌헬름 2세(독일 제국)
  • 톰 클랜시
  • 최무선 : 왜구에게 고통받는 해안 지방을 걱정하던 평범한 고려 말 관료였다. 화약을 만들려고 명나라가 독점하던 초석 생산 기술을 빼오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밀덕의 길로 들어섰다. 화약 무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윗대가리들을 설득하기 위해 화약에다 화전같은 시제품까지 직접 만들어 영업(?)한 결과 결국 화통도감 설치를 이뤄낸다.
  • 하야미 라센진
  • 헨리 녹스 : 미국 초대 전쟁부[28] 장관. 원래 책방주인이었으나, 군사서적만 읽다가 책방을 말아먹을뻔 했으나, 독립파에 가담후 밀덕지식을 활용하여 독립군이 영국군을 물리치는데 큰 공헌을 한다.
  • August
  • F717 : 갤럭시 S5 액티브 리뷰를 보면 알수있다."F717: 밀덕아님 진짜아님" 그리고 갤럭시 S7 엣지 리뷰에서 S7이 흠잡을데 없는 폰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취향상 그걸 마다하고 굳이 갤럭시 S6 Active를 쓰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사살.
  • FPSRussia
  • Freddie Wong
  • xwing
  • Sharp : 인터넷 블로거로,블로그에 각종 2차대전 관련 사진이나 자작 만화 등을 올리는데 고증이 상상을 초월한다. 블로그에 있는 말에 의하면 외국 자료들도 꽤나 수집하는 모양이며 독일군,소련군 군장도 틈틈이 수집하고 있어서 그런지 자작 만화의 독일군과 소련군 등 군사 복식은 가히 최고 수중이다. 그외에도 기타 밀리터리물들의 좀처럼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정도의 고증 오류 등도 귀신같이 찾아낸다. 이쯤 되면 무서울 지경... 사족으로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듯하다.
  • 군사에 관련된 위인들
  • 그 외 여러 위키 사이트의 군사 관련 문서에 기여 중인 수많은 위키니트

8.2 가상인물

9 밀덕이 바라본 다른 덕후들

항덕을 제외하고 마음대로 덕질을 할 수 있어서 부러워 한다. 오덕이나 룩덕 같은 경우 거의 마음대로 하되 다른 사람에게 민폐만 안주고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밀덕 오래한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서 뭐에 대해 물어보면 다 기밀이라고 하니......... 근데 기밀급까지 가면 위험한거 아닌가

대한민국이 아직 엄연히 전쟁중인 국가이기에 군수물자 수집이나 거래에 대해 민감해 하는것은 대다수의 밀덕들이 인정하나, 그것을 핑계로 합법적인 거래를 통해 얻어낸 수집품과 물품에 대한 규제와 강압적인 방식의 압수, 애매모호한 법등에 대해선 밀덕뿐만아니라 에어소프트건게이머, 도검 등 역사적 물품 수집형 역덕후들도 같이 피해를 보기 때문에 이 세 덕후들 사이에는 경찰들을 안좋게 보는 시선이 존재한다.
주로 경찰의 규제 방안이 터졌을때 이 세 덕후들은 서로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아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암묵적 동맹관계에 있다 카더라. 예를들면 도검덕후가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법규를 조사하던중 총포.도검 규제안이 올라온걸 발견하면 커뮤니티를 통해 총덕후에게 규제안이 올라왔다고 전달하는식

10 군장품 보유에 관한 국방부의 의견

국방부에 문의 해본바에 의하면 한국군 군용품과 총기, 폭발물와 같은 위험물 또는 군사적으로 아군과 혼동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물품[34] 은 개인소지 및 거래가 불가능하며 이외의 물품은 가능하다고 한다.
즉, 우리나라 군용품과 총기, 폭발물만[35] 아니라면 최근 나온 방탄복이나 방독면, 외국군 군복 등의 진품 군장은 수집, 거래 및 해외 통관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모의 총기 정책에 대해서는 서바이벌 게임 문서 참조.

이후 정책이 바뀔 경우 수정바람

11 관련 문서

  1. 신세기 에반게리온아이다 켄스케
  2. 당장 공학, 물리학, 화학에서 부터 인문학, 정치학, 경제학에 정신분석학도 포함된다. 그야 말로 인류가 짜낸 모든 지식과 지혜의 총합체가 군사분야다.
  3. 가까운예로 전시에 급히 다리를 설치해야하는데 부교를 설치하기 위해선 건설관련 공학과 기계공학 지식과 더불어 그 부교를 옮기기 위한 기반시설을 만들 돈이 필요하며 이는 경제,경영,행정학이 모두 필요하다. 단 이 모든 인류의 지식과 지혜를 짜내 한다는게 같은 인간을 더 효율적으로 죽이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니 아이러니 할뿐.
  4. 한국에서는 이런 부류의 밀덕후들이 많다. 총기류, 군복 등을 소지하는 것부터가 우리나라에서는 문제를 많이 일으키기 때문. 그리고 결정적으로 돈이 제일 적게 든다. 책 값만 적당히 쓰면 만사 OK. 인맥을 잘 타면 돈도 안 들일 수 있다. 물론 이것도 파고들면 엄청나게 깨져나가지만.현지에서 문서를 뒤진다거나
  5. 무기 덕후들은 다시 전투기 덕후, 기갑 덕후, 칼덕후, 총덕후, 활덕후, 화포덕후, 화력덕후 등으로 나뉜다. 이런 분들도 있다.
  6. 일부는 미니어처 워 게임과 병행하기도 한다.
  7. 제품화되지 않은 군복이나 군장은 직접 만들어버리는 사람이 많다. 예를 들어 이 피규어들을 만드신 분은 한국군의 군복과 군장, 그리고 K-511트럭을 자작하였다.
  8. 실제로 1996년 어느 서바이버 팀이 여러 군복입고 산에 들어가던 걸 본 민간인이 간첩으로 오해하고 신고하여 난리가 났던 실화가 있다.
  9. 이 바닥에서 최소한의 대접이라도 받으려면 일정 수준의 영어 독해능력 및 상당한 수준의 도서(당연히 전문서적인 만큼 상당한 고가다.) 구매능력이 필수다. 초보 시절을 제하면 대부분의 정보 소스가 영어나 기타 외국어 원서에서 나오고, 비용지출 없이 입수 가능한 웹 정보는 신뢰성이 비교적 낮기 때문. 본좌 소리 듣고 다니는 사람들은 영어 기본에 독일어일본어, 심지어 러시아어 독해까지 동시에 가능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채승병. 물론 영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본좌 취급을 받는 사람도 소수 있긴 하다. 이 경우는 대부분 어학능력이 되는 사람들에게 배운 케이스다. 꼭 군사지식이 아니라도 밀덕질은 돈과 언어능력이 필요한데, 고증을 맞추기 위해 우리나라에는 없는 군장을 외국 사이트에서 찾아 해외직구하는 경우가 돈x외국어능력 콜라보(...)라 할 수 있겠다. 실총을 소지할수 있는 외국의 경우에도 총이나 군장은 한두푼 하는 물건이 아니다. 그럼 레플리카나 에어소프트건은 저렴하냐고? 에어소프트건의 경우 실총보다 비싼 녀석들도 많다(...)
  10. 실제로는 오히려 군대에서 잘못된 군사지식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 강선의 존재 이유나, M16의 잘못된 탄도곡선, 전차의 종 효과라든지... 제일 압권 중 하나라면 역시 자주포를 전차라고 속여먹기(...)
  11. 특히 군대 냄새가 강하게 나는 밀리터리 FPS
  12. 오히려 각종 데이터와 매체를 많이 접함으로서 이상화된 군대 (특히 타국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기준치가 매우 높아 군생활의 현실과 충돌하여 괴리감을 겪어 심리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쉽게 말해 군대가 다 그렇지 라고 생각하는 일반인에 반해 군대가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는 밀덕은 더 현실적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다.
  13. 반대로 병기나 전술에 대한 이해도와 지식이 꽤 쌓여야 하는 훈련에서 활약하고, 정훈과 관련된 분야에서 고득점을 올려 부대 내에서 인정을 받고 포상을 쓸어담는 경우도 많다.
  14.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고 한국군에만 흥미가 없어지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한다 카더라.
  15. 당연한 얘기지만 군인이라고 항상 작전이나 훈련만 들입다 하는 게 아니다. 부대 관리라든가, 병력 관리라든가, 서류작업이라든가, 서류작업이라든가, 서류작업이라든가... 근데 역으로 군대에서의 서류작업도 밀덕질로 여기면...
  16. 일례로 F-16의 매버릭 미사일 장착 대수와 관련해서 키배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키배의 상대가 해당 기종의 조종사였던 사례가 있다.
  17. 이말년의 밀덕 만화에서도 등장 인물 두 명 중 한 명은 고도 비만이고 나머지 한명은 4급 공익이었다. 은근히 밀덕의 스트레오 타입.
  18. 솔직히 말해 우리 나라 군대에서는 주특기만 좀 배우고 올 뿐 군사 지식이나 경험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 일단 복무 기간이 짧고, 가르칠 전문 교관 인원도 교보재도 별로 없다. 대부분 육군 병 출신 예비역들은 총 들고 교육 훈련 받은 날보다 풀 베고 삽질한 기억이 더 많을 것이다.
  19. 2010년대 들어선 조금 나아지고 있다지만... 덕후들 사이에선 90~10년생들이 정계에 참가하여 법을 현실적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나아지지 않을꺼란 매우매우 비관적인 전망도 존재한다.
  20. 여기에 일본이 이런쪽으로 가깝다고 써놨었는데 일본은 온라인 상에서만 그러지 덕후에 대한 인식은 한국과 비슷하다
  21. 답이 없다(...)
  22. 비시 프랑스, 레지스탕스 참조
  23. 싼 것도 눈 보호는 되지만, 내구력이 약하여 근거리에서 탄을 맞으면 깨질 수 있다. 무엇보다 렌즈가 불균일해 상이 일그러지기 때문에 시야가 좋지 않아 전투를 하기 어렵다.
  24. 아이디의 뜻은 '대구사람'의 준말. 실제로 대구에서 내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이다.
  25. 대한민국 해군에서 해군참모차장(중장)까지 진급했다고 한다.
  26. 반딧불의 묘의 원화(태평양전쟁을 다룬 작품이니 당연히 전쟁에 대한 묘사가 한가득)를 극사실주의로 상세하게 묘사했다가 퇴짜를 맞은 적도 있다.
  27. 러시아/소련덕후로, 이런 사진을 찍기도 했다.
  28. 국방부로 합쳐지기 전, 해군부와 함께 존재했던 정부 부처로 육군 관련 업무를 맡았다.
  29. 사실 이쪽은 그냥 잘 알고 있기만 한 듯 하다. 작중 물총이 GLOCK이라는 것을 안다던가,AGM이 공대지 미사일이라고 이바라 마야카에게 알려준다던가 등등..
  30. 사실 타이커스는 이족보행로봇덕후에 가깝다(...)
  31. 총포회사 운영에 주무기가 각종 총포류. 덕업일치라고도 볼 수 있다.
  32. 솔저는 사실 군인이 아니라 군인 행세를 하는 민간인이다. 무개념 능덕의 끝을 보여 주는 케이스.
  33. 사실 전차도의 특성상 캐릭터 전원이 밀덕이라고 봐야겠지만 유카리의 경우가 워낙 특출나서 대표자격으로 나오게 된다.
  34.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한국군, 미군 군복을 얘기한다. 구형 위장 무늬 군복은 현역용은 아니지만, 아직 예비군은 사용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예비군 훈련 받을 때 아니면 입고 다니면 안 된다. (실제로 단속은 안 하지만...) 반면 태양의 후예에 나온 것 같은 무늬의 해외 파병시에 입는 사막 위장색 군복은 국내에서 사용한 적이 없으므로 입어도 된다.
  35. 현용 한국군 군수품은 민간에 나올수 없는 물건이니 일단 국가 기물 절도이고, 총기/화약류는 괸련 법에 걸린다.
  36. 정확히는 밀덕+오덕을 충족시키는 물건이 였지만...문서 참조.
  37. 군사관련 고증이 아주 개판이라 농담으로 '태양의 노예','(헬)게이트:국군,남들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한국의 코렁탕을 대체•능가하는 차세대 밀덕 고문용 보안유지장치'등의 별명이 있다. 덤으로 의료고증도 개판이다.
  38. 밀리터리 매니아의 줄임말. 카카오스토리의 밀리터리 덕후들의 크나큰 병림픽으로 인하여 생긴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하는 밀리터리 덕후들만 쓰이는)신조어 이다. 3번 문단과 관련된 병림픽으로 인해 밀리터리 덕후들끼리 서로 지지고 볶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다. 그러다가 어느 밀덕후중 누군가가 '그럼 오타쿠라 하지말고 오타쿠보다 한단계 낮은(?) 매니아를 넣으면 되지않느냐?'라는 발언을 하게되었고, 이후 이 의견이 수렴이되어 카카오스토리한정으로(아마도) '밀매'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다. 사실 다른 장르 덕후관점에서 보면 다 똑같지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