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엄 에틴

CIEL의 등장인물

CIEL에서 현재 네 명 밖에 없는 메이지 중에 하나. 남쪽 탑의 메이지로, 풀네임은 '밀리엄 에틴'. 보통 메이지 '에틴'이라고 불린다. 패밀리어는 제스티나. 참고로 제스티나는 약혼녀.
본디 메이지는 탑에 유폐되어 자유가 없으나, 정치적 감각이 뛰어나 국왕 테나이얼 2세의 신임을 받았고 그 덕에 메이지 중에 유일하게 외부 출입이 가능하다.

작중 발언들을 보건대 윤리위원회에서 한 자리를 맡은 듯. 크로히텐이 말하길,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낮과 밤의 말은 모두 마스터 에틴이 듣는다'고. 도터(CIEL)가 메이지임을 알고 있는 건 제뉴어리와 크로히텐을 그리고 메이지 에틴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 것으로 추정되는 스노우 화이트를 제외하면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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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어리를 위시한 반란군이 궁에 들이닥쳤을 때, 패밀리어 제스티나와 함께 앞을 막아선다. 물론 제뉴어리의 뜻에 동조하지만 제1 왕위 계승권자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스펠 탓에 제스티나의 목숨이 인질로 잡혀 어쩔 수 없었...는데, 그의 설명을 들은 도터(CIEL)가 혹시나 하고 시전한 마법에 스펠이 무산되자, 곧바로 골렘을 소환(!!)하여 반란에 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