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스ΔV

마징가Z에 등장하는 기계수.

딥 원처럼 생긴 기계수로 등뒤에 거대한 조개껍질을 장착해 이걸로 몸을 보호할 수 있으며, 온 몸에서 상대를 동결시키는 충격파를 날린다. 무기는 손에 들고 있는 삼지창.

사야카와 보스가 보네스트S9에게 당하고 구울의 폭격에서 살아남아 귀환한 코우지가 미사토를 구하러 가자, 튀어나와 길막을 하고 마징가와 싸운다. 바라스의 동결 충격파에 다리가 얼어버린 마징가는 바라스의 삼지창에 일방적으로 밀리고, 에너지를 전개해 탈출한후에 로켓 펀치와 광자력 빔을 날리지만 전부 막힌다.

그 직후 갑자기 바라스가 하늘을 날아 도주하기 시작하고, 코우지는 제트 스크랜더를 타고 함정일지도 모르니 그만두라는 유미 교수의 만류를 무시하고 뒤쫓는다.

바라스를 따라 바다로 들어간 마징가는 브레스트 파이어와 루스트 허리케인을 날리지만, 바닷속에서는 위력이 약해서 통하지 않았고, 드릴 미사일조차도 바라스가 창을 돌려 쳐내버린다. 그리고는 바라스가 조개껍질로 마징가의 다리를 물고 늘어지고, 코우지는 탈출하지도 못한채 바닷속에서 발이 묶여 서서히 죽어간다.

한편 유미 교수는 제정신을 차린 사야카에게 마징가는 보스에게 맡기고 미사토와 왓슨 박사를 구출하라고 명령하고, 사야카는 미사토를 찾다가 미사토가 떨어뜨린 팬던트를 발견하고 매몰장소를 발견해내 미사토와 왓슨 박사를 구조한다.

보스는 엉덩이에 새로이 장착한 초합금 스크류로 바닷속으로 잠수한다. 바닷속에 잠수한 보로트는 거대 아구에게 쫓기다가 바라스르 발견하고, 거대 아구가 바라스와 충돌하자 그 틈을 노려 어뢰로 바라스를 공격해 바라스가 어뢰를 쳐내게 만들어 코우지가 빠져나갈 수 있게 해준다.

바깥으로 빠져나온 코우지는[1] 수압에 찌그러진 마징가로 구울, 보네스트, 바라스와 3 VS 1의 불리한 싸움을 벌인다. 3마리의 집중공격에 고전하는 코우지였지만, 우선 간단하게 보네스트를 격파한후에 광자력 빔과 아이언 커터로 바라스의 껍질을 파괴하고 브레스트 파이어-루스트 허리케인으로 바라스를 끔살시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구울에게 아이언 커터를 선물해 퇴각시킨다.

사투가 끝나고 미사토와 왓슨 박사는 구출되었지만, 미사토는 중상을 입어서 병원에 실려가고 왓슨 박사는 마징가의 신무기를 개발하는데 실패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2]본격 닥터 헬 군단의 개삽질.
  1. 보스는 빠져나오자마자 스크류때문에 저 하늘의 별이 되었다.
  2. 그 대신에 코우지의 오토바이에 무언가 특수한 장치를 해주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