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이름바바라 팔빈 (Barbara Palvin)[1]
국적헝가리
출생1993년 10월 8일, 부다페스트
신장171cm[2]
BWH33-23-35
에이전시IMG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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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헝가리의 수도 부다패스트에서 태어난 그녀는 2006년 13살 때 부다패스트 길거리에서 엄마 심부름을 가던 도중 캐스팅되었다. 그 후 잡지 SUPER에서 처음으로 화보 모델로 시작했고 2008년에는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했다. 그리고 점차 뻗어나가 미국의 거물 모델 사무소 IMG 모델즈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모델일을 시작했다. 그녀의 첫 런웨이는 2010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이다.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윽한 눈빛과,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도톰한 입술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우측 링크는 이런 면을 부각시킨 광고 영상들. 샤넬 광고영상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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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 맞다. 이런 매력적인 마스크와 더불어 메이크업에 따라 귀여운 소녀부터 퇴폐적이고 고혹적인 숙녀의 느낌까지 예시 극과 극의 다양한 이미지 변화를 주는것이 가능해서 어린 나이에 이미 세계적인 모델로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또한 워낙 인형같은 수려한 외모인지라 Barbie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일반적인 패션모델과는 좀 차별되는 부분으로, 보기보다 글래머러스한 체형이다. 거기다 너무 과하지 않고 굴곡이 예쁘게 잡혀있는데 특히 골반 라인이 예쁜 편이다. 때문에 하이패션 런웨이보다는 뷰티화보 위주로 활동하는 빈도가 높다.신장은 171cm로 서구권 패션모델 치곤 그렇게까지 큰 키는 아니지만 대신 비율이 엄청나게 좋아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수준. 또한 2014년에 드웨인 존슨 주연의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에서 영화배우로서 데뷔를 하기도 했다.

2013년 9월에 홍보 차 내한하면서인터뷰 행사장 영상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하기도 했다. 그 중에서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3에 출연해 특유의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많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팔빈 본인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잘 나온 편이라 시청자들의 평가가 좋다. 스타뷰티쇼 바바라 팔빈 쵤영분, 쵤영분2, 촬영분3 2013년경엔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시크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워낙 장난기도 많고, 어린애처럼 밝은 성격인데다 베이비 페이스에 늘씬한 몸매까지 갖추다보니 이런 여성상을 선호하는 동양권에서 인기가 정말 폭발적인 편.특히 웃는 모습이 예뻐서 팬이 된 사람도 수두룩하다. 미소에 특유의 개구진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온다는 평. 또한 혀를 자주 내미는 버릇이 있다. 인터뷰에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포즈라고 말하기도. 2016년 상반기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영상

2016년 3월 23일에 메트로시티 홍보 차 내한했으며,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모델 이진이와 함께 카메라에 잡혔다. 참고

2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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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최고의 패셔니 스타로 지드래곤을 뽑으며 "아시아 남자를 좋아한다. 특히 지드래곤은 나쁜남자 같아서 좋다. 패션도 멋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바라 팔빈은 영상편지를 통해 지드래곤에게 "한국까지 왔는데 못 만났네요. 언젠가 만날 수 있겠죠? 전화나 SNS로 연락해요"지드래곤에게 사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기사 #
  1. 모어인 헝가리어에 가깝게 쓰면 펄빈 버르버러(Palvin Barbara). 헝가리어에서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원래 성을 앞에 쓴다.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