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1월 3주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타임라인
사건의 배경
2016년 10월 이전
2016년10월11월12월
1~4주차5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
2017년1월2월
1주차2주차3주차4주차5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
3월4월
1주차,10일2주차3주차4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5주차


1 개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을 지향해 주시고, 개인적인 의견의 작성은 지양해 주십시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에 대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 또는 언론의 보도 위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 보도 내용은 유력 일간지주간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뉴스 전문채널 등의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자료만을 인용해 주십시오. 기타 일부 인터넷 언론사,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카더라 자료에 대해서는 신빙성을 잘 따져주신 후 출처와 함께 작성해 주십시오.
  • 여기 있는 내용은 관련 인물, 사건 문서에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1월 15일

1. 특검 수사 관련

  • 석연찮은 경찰 제복 교체에 대해서 수사를 착수하기로 했다.[노컷뉴스]
  • 미르재단의 이름을 결정하기 전 '혜윰'·'가온'이라는 다른 후보가 있었다는 안종범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진술 내용을 확인했다.[연합뉴스]
  • 이재용 구속 영장에 대해 오후 2시 30분에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YTN] 하지만 16일에 결정한다고 연기되었다.[연합뉴스]
  • 압수수색한 김 전 실장 자택에서는 그의 공직 시절 ‘명패’조차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물건들을 어딘가에 숨겨둔 것으로 추정하고 수색중이다.[경향신문]
  • 코레스포츠가 설립되기 1달 전 삼성 지원을 염두에 두고 독일에서 마장 계약을 맺은 서류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겨레]
  • CJ 불공정행위 사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전원위원회(1심 재판부 격) 심결 과정에서 청와대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국민일보]
  • 특검팀은 최순실 소유 독일 회사인 ‘코레스포츠’가 설립되기 1달 전 삼성 지원을 염두에 두고 독일에서 마장 계약을 맺은 서류도 확보하였다.[한겨레]
  •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대통령이 준 계획안을 전달만 했다고 진술했다.[SBS]

2.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박근혜가 강제 해직한 육영재단 해직자들의 증언이 나왔다.[국민일보]
  • 삼성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지원한 게 드러날 상황에 처하자 증거인멸을 위해 최 씨 측과 적극적으로 공모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확보했다.[SBS]
  • 박근혜 대통령이 K스포츠 재단과 부영그룹을 만남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뉴스타파]

3. 정치권/정부 반응

4. 각계 반응

  • 덴마크 경찰이 16일부터 정유라 대면조사를 한다.[연합뉴스]
  • 정유라의 훈련과 최순실의 자금 세탁 맡았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캄플라데과 인터뷰를 하였다.[채널A]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재석은 아버지 최태민이 사망한 해인 1994년에 4억 5천만원을 합의한 문서를 공개하였다. 합의 문서에는 장례를 언급하지 말 것, 호적을 정정할 것, 최태민 묘지는 김찬경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합의된 문서도 최순실의 강압으로 이루어졌다고 증언했다. 임선이가 부동산으로 재산을 모았다는 소리다.

3 1월 16일 : 탄핵 심판 5차 변론 기일, 그리고 이재용의 구속영장 청구

1. 탄핵 심판 관련

  • [[현장영상 마스크 벗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하는 최순실 (YTN)]][연합뉴스]
  •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형사재판을 따르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지만 헌법재판소는 준용할 뿐, 모두 따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는 시작 전 기도를 하였다. 방청석은 꽉 찼으며, 대통령 측 이중환 변호사 등 16명 출석, 국회 권성동 소추위원 등 9명 출석, 재판관 9명 전원 출석, 박근혜는 출석하지 않았다.[TV조선]
  • 오전 10시 최순실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하여 증인심문을 하였다. 최순실은 헌법재판소에 들어가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았다. 최순실은 불리한 내용에는 모른다, 인정 못 한다, 억울하다 등으로 일관하였다.
    • 최순실은 이 자리에서 청와대 출입사실에 대해서는 박근혜의 개인적인 일 때문에 갔다고 인정하였으나[연합뉴스], 그 개인적인 일이 무엇인지, 얼마나 자주갔는지에 대해선 함구하였다.[연합뉴스] 차은택의 진술을 신빙성 없다고 부정하고[연합뉴스] 고영태의 진술에 대하여 "고영태의 증언 자체는 완전 조작이다. 고영태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고 계획적으로 모든 일을 꾸민 것 같다"면서도 왜 그런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의 진술에 기반한 모든 질문은 답하지 않았다.[연합뉴스][연합뉴스]
    • 대통령의 취임사도 작성에 도움 준 적이 없다며 부인하였고 연설문은 감정적인 표현만 보았으며,[뉴시스] 정부인사자료는 본적도 관심가진 적도 없다고 부인하였다.[뉴시스] 대통령의 말씀자료를 수정해 정호성에게 보낸 적이 있다고 하였다.[연합뉴스] 또, 박근혜에게 옷값을 받았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함구하였으며,[연합뉴스] 문화 체육사업도 정유라를 염두해준적 없다고 진술하였다.[연합뉴스] 또한 국회 소추위원단측이 정호성의 녹취록을 근거로 이권개입에 대하여 묻자 한푼도 받은적이 없다며 부인하였고, 문화체육부 사업의 예산편성에 관여하지 않았냐고 묻자 증거있냐며따졌다.[연합뉴스] 또, 정호성에게 이력서를 보낸적이 있지만 추천한적 없다고 하였다. 최순실은 "(인사 자료가) 아이패드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계속 보여달라고 해도 (검찰이) 실물을 보여주지도 않고, 저는 본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압수된 컴퓨터 자체가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도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하도 많이 압수 수색을 했다고 해서 혼란스러워 어떤 것이 제 것인지 모르겠다"고 잡아뗐다.[연합뉴스]
    • 안봉근에 대해서는 박근혜가 국회의원 시절일 때부터 알았으며[뉴시스] 김기춘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였다.[연합뉴스]
    • 정호성과 이메일 계정을 공유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하였다.[머니투데이]
    • 검찰의 JTBC가 제출한 테블릿 PC등의 증거에도 여전히 부인으로 일관하였다.[헤럴드경제] 최순실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작성된 진술조서를 근거로 국회 소추위원단이 질문을 하자 "내용을 못 읽었기 때문에 얘기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국회 측이 "진술조서 열람시간 40분 동안 뭐했냐"고 묻자 "거의 뻗어 있었다. 힘들어서"라고 답하기도 했다.[뉴스1]검찰조사와 특검조사에 대해서도 강압적이라면서 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고 하였다.[연합뉴스]
    • KD코퍼레이션 청탁에 대하여 묻자 추천은 했는데 특정기업을 언급한적이 없고, KD코퍼레이션의 사장의 부인과 친해서 명절선물차원에서 이것 저것 주고 받은 거지 대가성이 없으며 4,000만원은 받은 적이 없다고 했으나 샤넬백을 받았는지 여부는 말하지 않았다.[연합뉴스] 세월호 당일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였다.[연합뉴스]
    • 최순실은 "K스포츠 관계자 롯데그룹으로부터 받은 '70억'…형사재판 중 말 못해"[뉴시스]
      • 최순실에 대한 심문을 오후 2시부터 다시 시작하고 안종범에 대한 심문은 5시로 미루었다. 최순실에 대한 심문이 길어진 데에 따른 조치이다.[연합뉴스][이데일리]
    • 박근혜는 국가 운영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연합뉴스]
    • 박근혜의 빚을 대신 갚은 적이 없으며 경제 공동체가 아니라고 부인하였다.[연합뉴스]
    • 박근혜가 나(최순실)의 지시를 따라 국정을 운영했다는건 과장이라고 주장했다.[뉴스1] 이미 결정난 사안에 내 의견을 참고했을 뿐이라고 하였다.[뉴시스]
    • 정호성과의 메일공유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뉴시스] 정호성과의 메일공유는 박근혜가 알지 못했을것이라고 하였다.[뉴스1]
    • 나(최순실)의 추천으로 공무원이 된 사람이 없다며 김상률, 송상각을 모른다고 하였다.[뉴스1]
    • 언론의 압박으로 정유라가 나가게 되었다며 억울하다고 하였다.[뉴스1]
    • 박근혜와의 돈거래는 옷값 뿐이라고 주장했다.[뉴시스]
    • 정유라의 우승에 관여한 적 없다고 부인하였다. 그러면서 정유라의 인생이 망가져서 억울하다고 하였다.[뉴시스]
    • 유진룡, 노태강도 모른다고 하였다.[뉴시스]
    • 동계 스포츠센터 설립에 관여한 적 없다고 하였다.[뉴시스]
    • 장시호의 영재센터 지원을 김종에게 요청했고 대통령에게 하지 않았다고 하였다.[뉴스1]
    •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 이후 떠나려 했다며 마지막으로 도울게 없나 싶어 남았다고 주장했다.[뉴시스]
    • 안종범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사건 전까지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뉴시스][뉴스1]
    • 재단 출연금에 관여한적 없다고 주장했다.[뉴시스]
    • 세월호 당일 청와대에 들어간 적이 없고 박근혜도 만난적이 없다고 주장했다.[뉴시스]
    • [속보]최순실 "朴-대기업 총수 면담 몰랐다…삼성그룹 합병이 뭔지도 몰라"[뉴시스]
    • 박근혜 대통령이 정호성을 통해서 재단설립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뉴스1]
    • 최순실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를 설립한 뒤 회장으로 군림하려 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류상영과 고영태의 모함인 것 같냐는 대통령측 대변인단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또 검찰이 강압적으로 수사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 미르재단 임원구성은 차은택이 전부 추천했다고 주장했다.[뉴시스]
    • [속보]최순실 "정호성, 문화재단설립하니까 잘 살펴보라는 취지로 말해"[뉴시스]
    • [속보]최순실 "朴에게 미르재단 이성한 관련 보고 올라가"[뉴시스]
  • 안종범 전 수석이 헌재에 출석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의 롯데그룹 압수수색 직전 K스포츠재단에 대한 롯데그룹의 70억원 추가 지원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향신문]
    • 박근혜 대통령이 미리 SK에 최태원 회장 사면을 알려주라고 했다고 증언했다.[노컷뉴스]
    • 박근혜 대통령은 미르재단 명칭·임원진 명단 불러줬다고 증언했다.[뉴시스]
    • 지난해 7월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독대를 위해 준비한 대통령 말씀 자료에 "임기 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문제 해결을 바란다"는 구절이 포함돼 있었다고 인정했다.[연합뉴스]
    • 박 대통령이 이동수·신혜성을 KT에 추천지시를 내렸다고 한다.[중앙일보]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임원진들이 재단 설립 전 대부분 내정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에 따라 비선실세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고 증언했다.[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7월 대기업 총수와 면담 후 재단 설립을 위한 기업 모금과 관련해 300억원 이야기를 해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2. 특검 수사 관련

  • 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혐의는 뇌물공여, 횡령과 위증으로, 구속여부는 18일 결정된다.[연합뉴스] 특검은 이를 발표하면서 "국가경제도 중요하나 정의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연합뉴스 - 종합]
  • 특검에 누군가 해킹시도를 하였다. 다행히도 해킹은 실패로 끝났지만 특검은 초긴장상태이다. 특검팀은 대검이 검찰총장 집무실의 도ㆍ감청 방지를 위해 도입한 장비를 대여, 박 특검의 사무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상황이다.[한국일보]
  • 특검은 최순실과 박근혜가 뇌물을 공모한 객관적 물증을 잡았다고 했다.[뉴스1]
  •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되게 해보라고한 정황을 확보했다.[연합뉴스]
  • CJ가 CGV에서 영화 상영전 박근혜의 창조경제를 홍보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 등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영화를 만들게 된 것은 박근혜의 압박 때문이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특검에게 들어왔다. 이전 검찰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2014년 11월 27일 손 회장과의 첫 독대 자리에서 'CJ의 영화·방송이 좌파 성향을 보인다'고 내내 불만을 표했고, 손 부회장은 거듭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머리를 조아렸다.[연합뉴스]
  • 특검은 이재현 회장의 특별사면에 청와대와 서전에 거래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다.[연합뉴스]
  • 특검은 위안부 합의에 최순실이 개입했는지 조사한다.[세계일보]
  • 특검은 헌법재판소에 이영선 녹취록을 달라고 요청하였다.[연합뉴스]
  • 문형표를 구속기소하였다. 위증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이다.[연합뉴스]
  • 특검은 최순실의 강압수사 주장에 노코멘트라고 하였다.[연합뉴스]
  • 정유라를 지원하라고 지시하기 1달 전 삼성그룹이 대한승마협회 회장사로 내정됐던 것으로 확인됐다.[경향신문]
  •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의 가족회사에 대해 전방위 계좌추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일보]
  • ‘의료 농단’ 의혹과 관련, 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일가에 대한 금융거래 내역 추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신문]
  •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 최순실은 롯데그룹으로 부터 7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가 되돌려줄 당시 검찰 수사를 앞둔 롯데 상황을 충분히 인지했다는 관련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연합뉴스]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최순실이 지난해 9월 독일로 떠나면서 적금·정기예금 등을 무더기 해약해 약 15억원을 마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한겨레]
  • 지난해 10월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회의 직후 작성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의견서’와 여기에 첨부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법적검토’ 보고서가 공개되었다.[뉴스타파]
  • 대통령이 주재한 첫 ‘박근혜 게이트’ 대책회의에 우병우 전 수석이 참석한 사실이 나타났으며, 안종범 전 수석은 이 날 대통령과 참모들이 거짓말을 하기로 공모했다고 진술했다.[뉴스타파]
  • 박근혜 대통령이 SK그룹 최태원 회장 사면을 두고 ‘거래’를 한 구체적인 정황이 확인됐다.[시사in]
  • 최순실은 강원도 평창 땅에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구상이 사실로 드러났다.[JTBC]
  • 박근혜 대통령 퇴임 사저을 아방궁이라는 언급을 하여 상당히 치밀하게 구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JTBC]
  • 최순실은 박 대통령 퇴임 이후를 위해 미르와 K스포츠 재단을 통합해 '인투리스'라는 새로운 회사를 만들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JTBC]

4. 정치권/정부 반응

  • 반기문이 박근혜와의 2분간의 통화에서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상황이 이렇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부디 잘 대처하시길 바란다"라고 발언하였다.[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용의 구속영장청구에 대하여 꼭 필요한 일이었다고했다.[머니투데이]
  • 새누리당은 이정현과 정갑윤의 탈당계를 접수하였다.[연합뉴스]
  • 박범계 의원의 인터뷰[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5. 각계 반응

  • 주진우 기자가 고영태의 최근 근황을 말했다. 그는 현재 신변위협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고영태는 주진우와의 연락에서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 연락드립니다. 전 괜찮습니다. 지금은 상처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지요."라고 했다고 밝혔다.[헤럴드경제]
  • 이철성 경찰청장은 최근 박건찬 본청 경비국장(치안감)의 과거 업무수첩에 경찰 인사 관련 청탁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적혀 감찰이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박 국장 인사조치를 검토하고 있다.[연합뉴스]
  • 정유라의 승마 코치이자 비덱스포츠 대표인 크리스티안 캄플라데 씨는 "최순실에 대해서 증오하며 30년 승마 인생이 망가졌다"고 한다.[동아일보]
  •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특히 잘못된 시작에 대한 반성보다 잘못을 지적한 언론과 국회를 재단차원에서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TV조선]
  •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범죄가 되려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주운전 사망자는 절반이나 감소하였다.[중앙일보]
  •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소신공양을 한 정원스님을 향해 반국가단체들의 작품일 것이라고 페이스북에 썼다.[중앙일보]

4 1월 17일 : 탄핵 심판 6차 변론 기일, 장시호,최순실 재판

1. 탄핵 심판 관련

  • 헌재, '전과정 영상녹화' 정호성 마지막 檢조서 증거채택[노컷뉴스]
  • 유진룡, 이승철, 고영태, 류상영 출석 예정

2. 장시호, 최순실 재판관련

  • 오전 10시 10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서관 417호 대법정에 최순실, 장시호, 김종이 피고인으로써 재판에 출석하였다. 최순실과 장시호는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연합뉴스]
  • 장시호가 삼성에게 후원금을 강요한 것을 인정하였다.[뉴스1] 영재센터 횡령에대해서는 자백하였다.[뉴스1]
  • GKL 국장은 영재센터 장시호 2억원 지원은 김종의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했다.[뉴스1]
  • 김종 전 차관은 삼성 후원금은 청와대-삼성 수뇌부가 직접 소통한 것이라고 얘기했다.[연합뉴스]
  • 장시호가 평소 최순실을 '대빵',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Mr. 팬더'라고 불렀던 사실이 재판에서 드러났다.[뉴스1]

3. 특검 수사 관련

  • 비선진료와 관련해 김영재 의원을 소환조사한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장부조작이 없었다고 부인하였다.[뉴스1]
  • 박근혜 대통령이 더블루K 파트너사인 외국업체에 3천억원대의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공사를 맡기도록 지시해 이권 챙기기를 도우려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연합뉴스]
  • 김기춘이 수사에 앞서 대량으로 증거들을 인멸하거나 숨긴 것을 삭제된 김기춘 자택의 CCTV 파일 복원을 통해 2016년 12월 26일에 포착하여 그때부터 행방을 찾았으나 끝내 찾지 못하였다.[노컷뉴스]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소환조사한다.[연합뉴스]
  •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을 소환하였다. 조윤선 장관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뉴시스]
  • 특검은 영장을 보면 기절할 거라며 이재용의 영장청구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성은 "다른 기업들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에 낸 출연금까지 모두 뇌물로 몰아가는 것은 과잉수사"라며 이재용의 혐의를 부인하였다.[연합뉴스]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SBS]
  • 작품성과 상관없이 실무담당자들이 이건 정말 우수한 작품이니 지원해야 한다고 거듭 보고해도 답은 '절대 안 돼' 였다.[SBS]
  • 국정농단이 불거지자 삼성그룹이 정유라 지원에 대해서 더 은밀하게 지원을 약속하였다.[SBS]
  • 박근혜 대통령이 안종범 전 수석을 통해서 국민연금의 삼성합병 지지에 반대한 인물을 경질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SBS]

4.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포스코 산하 광고회사 포레카 '강탈작전'에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시절부터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주장이 새롭게 나왔다.[매일경제]
  • 박근혜 대통령은 포스코·대한항공 인사에 개입했다.[시사in]
  •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사업 자금 조달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사in]
  • 박근혜 대통령이 ‘하나의 중국’ 원칙 및 한-미 원자력협정 등 민감한 외교 현안에 대한 정부의 대응 내용이 담긴 외교문건을 최순실한테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한겨레]
  • 덩샤오핑의 셋째 딸인 덩룽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당사자가 원하지도 않은 김영재 원장 성형 시술을 문체부가 끼워넣었다.[SBS]
  • 임선이가 박근혜 대통령이 살았던 삼성동 자택에 계약했다고 부동산 중개인이 증언했다.[JTBC]
  • 류상영 더블루K 부장은 국정개입 혐의를 덮으려 하거나, 정부를 통원해 문화계와 체육계 이권을 대거 확보하려 나섰던 정황도 새롭게 드러났다.[JTBC]
  • 인투리스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을 하나로 합친 회사였다.[JTBC]

5. 정치권/정부 반응

6. 각계 반응

  • 전날 이재용의 구속 영장 신청을 두고, 언론들은 삼성에 대한 공격이 우려스럽다는 기사 및 사설을 쏟아냈다. 예외로 SBS에서는 전날 SBS 8 뉴스 김성준 앵커의 클로징을 통해서 엄정한 수사를 주장했다.
  • 노태강 전 체육국장이 특검으로부터 조사받은 뒤 심경을 밝혔다.[중앙일보]

5 1월 18일 : 김기춘, 조윤선 구속영장 청구

1. 탄핵 심판 관련

  • 헌재는 탄핵심판 연루자들의 검찰 진술조서를 대거 증거로 채택했다. 채택된 증거 중엔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 일부도 포함되었다.[JTBC]
    • 이에 박 대통령 측 대리인들은 안 전 수석 수첩의 증거 채택을 취소해달라며 이의신청을 냈다.[뉴스1]

2. 특검 수사 관련

  • 정유라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와 비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구속됐다.[연합뉴스]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재직 시절 최순실을 알았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모른 척한 정황을 확인했다.[연합뉴스]
  • 이미 알려진 KD코퍼레이션 외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특정 중소기업을 찍어 대기업 납품을 도운 정황을 새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 김기춘·조윤선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연합뉴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서 찍어 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 개인회사로부터 로비 자금을 받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해럴드경제]
  • 정유라의 학사 특혜에 관여한 이화여대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연합뉴스]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이화여대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이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학사규정까지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연합뉴스]
  • 성주 사드배치에 반발여론이 들끓자 청와대가 KBS에 보도지침을 만들어 사드반대 외부세력론을 만들었다는것이 드러났다.[시사인]
  • 최순실이 넘겨받은 각종 청와대 문건 가운데는 박근혜 정부 인수위 시절의 ‘미완성 내각구성도’와 ‘비상 국정운영 체계 가동방안’이 포함되있다.[뉴스타파]
  •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미국 출장 중 성추행 사건까지 언론반응을 최순실에게 전달했다.[뉴스타파]
  • 작년 8월 독일 현지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는 과정에 삼성그룹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확인됐다.[연합뉴스]
  •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 '경영권 승계 도와달라는 말을 하였다.[SBS]
  • 박근혜 대통령의 독대 일정까지 최순실에게 미리 넘어갔다는 것이다.[JTBC]
  •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은 문체부 사업 측근에게 몰아주려 했다.[TV조선]
  •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자택에 보관하고 있던 서류뭉치를 빼돌렸다는 증언이 나왔다.[TV조선]
  • 최순실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에 대해서 너무 입이 쌌다고 평을 했다.[TV조선]
  • 최순실에게 넘긴 극비문서 중에는 일본, 중국, 미국, 나토(NATO) 등 외교문서들도 있었다.[JTBC]
  • 미르 사업에 관여한 박근혜 대통령 지시사항 문건이 확인되었다.[JTBC]
  • 미르재단의 구체적인 설계도는 최순실이 주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JTBC]
  • 미르재단 설립 초기부터 최순실이 자신의 차명회사를 통해 이익을 챙기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JTBC]
  • 최순실이 승마에 이어 펜싱선수도 육성한다면서 SK그룹의 돈을 챙기려 한 정황이 새로 드러났다.[SBS]

4. 정치권/정부 반응

  •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에 최순실에게 받은 도움 때문에 최씨를 ‘무한 신뢰’했으며, 대통령 뜻에 따라 국정 전반의 의사결정 절차에 최씨의 의견이 반영됐다는 진술이 나왔다.[한국일보]
  • 정호성 전 비서관은 지난해 10월 자택 압수수색 당시부터 이미 최순실에게 청와대 문건을 건넸다는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드러났다.[JTBC]

5. 각계 반응

  •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국정농단을 미리 알았으면, 총 들고 청와대로 간다는 말까지 하였다.[TV조선]
  • 박근혜 대통령 사저 전 주인은 최태민도 함께 집 봤다는 증언을 하였다.[JTBC]

6 1월 19일 : 탄핵 심판 7차 변론 기일, 이재용 부회장 영장 기각

1. 탄핵 심판 관련

  •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헌재에 출석했다. 심판 전까지 소재 파악이 불명된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은 결국 출석하지 않았으며 소추인단측은 이들에 대한 증인신청을 철회하였다.
  • 헌재는 박근혜 변호인단의 증거채택 이의신청을 기각하며 17일 이루어진 안종범 수첩 증거채택을 고수했다. [연합뉴스]
    •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상근부회장이 법정에서 미르재단 설립 추진은 모두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증언했다.[연합뉴스]
    •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설립한 더블루K의 대표를 만났다는 의혹을 인정했다.[연합뉴스]
  •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선일보]X

2. 특검 수사 관련

  • 특검은 2월초에 반드시 박근혜 대면조사를 할 것이라 밝혔다.[연합뉴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처리되었다.[핫이슈]
    • 특검은 이와 같은 결정이 매우 유감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계속 수사를 진행할 것이며 영장 재청구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였다.[뉴시스]
    • 특검은 이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다른 대기업에 대한 조사를 이어나갈것이라고 하였다.[연합뉴스]
    • 기각 사유로 뇌물수수자인 대통령에 대한 조사 미비가 적시되었다고 한다.[JTBC] [채널A]
  • 최경희이화여대 총장이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부정을 총괄하고 그 과정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 [경향신문]
  •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를 기소하였다.[파이넨셜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정황을 확보했다. [동아일보]
  • 조윤선이 어버이연합 어용 시위를 주도한 사실을 확인했다. [한겨레]
  •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세계일보]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화여대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의 2016년 여름 계절학기 '글로벌융합문화체험 및 디자인 연구' 수업에서 정유라의 이름으로 제출된 과제물을 입수해 공개했다.[연합뉴스]
  • 정유라의 승마코치를 했던 덴마크 승마 국가대표 출신의 안드레아스 헬그스트란이 지난해 10월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비밀리에 삼성과 250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경향신문]
  • 삼성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뒤에도 정유라 지원 ‘플랜B’를 실행한 의혹이 나왔다.[경향신문]
  •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 모금에 청와대가 대기업의 참여 액수까지 정해 참여케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경향신문]
  •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내에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구상하고 이를 추진할 태스크포스(TF)에 미르재단을 넣으라고 안종범 전 수석에게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시사인]
  • 정유라의 과제물을 담당 교수가 대신 작성해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연합뉴스]
  • 현대자동차가 KD코퍼레이션이 만든 흡착제(건조제)를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10% 이상 비싸게 사준 것으로 드러났다.[한겨레]
  •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1998년부터 최순실이 지속적으로 돈을 대신 내왔다는 증언을 확보했다.[채널A]
  • 최순실은 대기업 납품을 도와주고 받은 '샤넬백'을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다.[TV조선]
  • 삼성이 관료들의 성향을 파악했다는 ‘리스트’가 최초로 확인되었다.[뉴스타파]
  • 이재용이 영장 기각된 이유 중에 최순실씨와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승마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하며 남긴 메모를 확보했기 때문이다.[JTBC]
  • 덩룽이 비공개로 방한하겠다며 조심스럽게 초청을 수락하자마자 그 정보가 실시간으로 김영재 원장 측에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SBS]

4. 정치권/정부 반응

5. 각계 반응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전문가 그룹인 '더불어포럼'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최근 KBS로부터 출연 금지 통보를 받았다고 폭로했다.[중앙일보]
  •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는 SNS에 "삼성 법무팀 사장 발령 추카해 박그네도 살려줘라"라고 썼다.[서울경제]
  • 박근혜 정권 비상퇴진행동은 이재용의 구속영장기각결정은 "7,800원 훔쳤다고 구속된 피의자 하소연 뭐라 설명할거냐?”며 이재용의 구체적인 범죄사실을 외면한거라며 규탄하였다.[KBS][아주뉴스]
  • 조의연 판사의 제자인 양지열 변호사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도 황당하다고 밝혔다.[동아일보]
  • 조의연 아들이 삼성 취업을 약속받았다, 삼성장학금출신이라 삼성을 배신할 수 없었다 등의 루머가 SNS상에 퍼졌다.[서울경제]
  • 특검 사무실 앞에서 시민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연합뉴스][노컷뉴스][뉴시스][뉴시스]
  • 서울 중앙지법에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국민일보]
  • 고영태는 모처에 숨어 지내고 있으며, 25일 헌법재판소 증인 출석을 고민하고 있다.[MBC]

7 1월 20일: 김기춘, 조윤선 구속영장 심사

1. 탄핵 심판 관련

  • 국회는 탄핵소추안을 수정해서 낼 계획이다. 형법위배를 빼고 헌법위배내용으로만 넣는 것이다. 권성동 위원장은 "구체적인 범죄사실에 대한 유·무죄는 형사재판에서 가려야 할 사안임에도 탄핵소추안에 포함된 것은 국회가 탄핵심판을 잘못 이해한 것. 우리 스스로 과오를 인정하고 이를 바로잡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 국회 탄핵소추위원 측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의결서에 기존에 없던 ‘문화계 블랙리스트’ 부분을 추가할 방침이다.[서울신문]

2. 특검 수사 관련

  • 법원이 특검에 보낸 기각사유에는 이재용 부회장의 '주거와 생활 환경을 고려했다'는 문구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JTBC]
  • 최순실이 특검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차라리 체포영장을 집행하라고했다.[연합뉴스]
  • 오전 10시 30분부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21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 노컷뉴스조윤선 장관이 특검 수사에서 "블랙리스트는 김기춘이 시킨 것"이라고 자백했다는 기사를 단독보도했다. [노컷뉴스]
    • 그러나 조윤선 장관은 문체부를 통해 "그렇게 진술한 적이 없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반박했다. [연합뉴스]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 실장은 약 3시간 동안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구치소에서 대기 중이다. [News1]
  •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은 최순실 지시로 롯데 측에 자금지원 요청이 있었다고 진술했다.[뉴시스]
  •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죄 구속영장 기각에 앞서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기각했던 사실이 확인됐다.[노컷뉴스]
  •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최순실와 만나 그의 관심사였던 '한식 세계화 사업' 등을 두고도 구체적 논의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뉴시스]
  • 특검은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인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를 전격 소환헤 이재용에 대한 추가 증거조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특검은 이재용의 영장 재청구가 고려대상이라고 하였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 등은 불구속 수사 방침을 유지하였다.[연합뉴스]
  • 김기춘 전 실장이 청와대 자기 방으로 문체부 장관을 직접 불러서 블랙리스트와 관련된 진행상황을 직접 챙겼다는 진술을 확보했다.[JTBC]
  • 김기춘 전 실장이 삼성의 정유라 씨 지원 과정에 적극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JTBC]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SK그룹 수뇌부가 최태원 회장의 2015년 광복절 특사 석방을 위해 1년 가까이 청와대에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사실이 드러났다.[한국일보]
  • K스포츠재단과 더블루K의 이권 사업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지원한 기록이 나왔다.[시사in]
  • 최순실은 박 대통령의 2012년 대선 포스터는 물론 모든 의상콘셉을 좌지우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채널A]
  • 정유라의 과제를 대신 하여 제출한 이인성 이화여대 교수가 감사를 앞두고 조직적인 은폐모의를 했던것으로 드러났다.[뉴스타파]

4. 정치권/정부 반응

  • 지난해 11월 박범계 의원이 이번 구속영장 심사를 맡은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이력을 올리며 비판한 SNS 글이 재조명되었다. [중앙일보]
  • 전날의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영장 기각에 대해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이 의견을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은 "한국이 재벌공화국임을 입증한 셈"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특검이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국민의당 안철수 국회의원은 "최악의 정경유착이며 삼성 오너일가 앞에선 언론·정치권·검찰·법원도 작아"진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 도지사는 "사법부 판단 존중하는 입장을 갖는 것이 법치를 지키는 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BS뉴스]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의 여동생 추모씨가 김수남 검찰총장 부속실에 근무 중이며, 검찰이 왜 1년 다 되도록 제대로 수사를 못 하는지 근거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뉴스1]
  • 문화체육부의 직원들이 조윤선 장관에게 사퇴를 건의하였다.[서울경제] 문화체육관광부 노조가 성명문을 발표한 것이다.[중앙일보- 성명문 전문]

5. 각계 반응

  • 이재용 삼성 부회장 영장 기각에 대해 법조계에서도 반발에 나섰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에 따르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외 법조인 59명이, '이재용 구속을 촉구'하며 법원 앞에서 농성에 들어간다고 한다. [뉴스1]' 실제 노숙 농성에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서울고법 경비원들과 충돌이 있었다. [경향신문]
  • 이재용 영장 기각 후 특검 사무실 앞으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 및 화환이 쇄도하고 있다 [뉴시스]

8 1월 21일: 김기춘, 조윤선 동시 구속 & 13차 범국민행동

1. 탄핵 심판 관련

  • 박근혜 측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적이 없다며 여론 조작을 그만하라고 주장 하였다.[뉴스1]
    • 박근혜 대통령측 변호인단 황성욱 변호사는 "허위보도를 한 기자 및 보도 과정에 참여한 관계자, 해당 허위 내용의 영장청구서 범죄사실을 기자에게 넘겨줬다는 특검 관계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피의사실 공표죄로 형사고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익명의 그늘에 숨어 허위보도를 일삼는 특정 세력은 더 이상 여론 조작을 그만두고, 언론도 확인된 객관적 사실만을 보도해주길 바란다"며 법적대응을 시사하였다. 또, 세월호 사건 한 달 뒤, 블랙리스트 작성 박대통령 지시’라는 기사를 보도한 중앙일보 기자와 중앙일보,허위 내용의 영장청구서 범죄사실을 중앙일보 기자에게 넘겨주었다는 특검관계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피의사실 공표죄로 형사고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뉴시스][뉴스토마토][뉴스1]
      • 특검은 영장을 언론사에 넘겨준 적이 없다며 대응할 이유도 공식 입장을 낼 필요도 언급할 필요도 없다고 하였다.[뉴스1]
  • 최순실의 변호인에게 검찰기록이 전부 전달되었다. 이에 따라 대통령측 변호인단에 자료가 넘어갈 가능성이 생겼다.[뉴시스]

2. 특검 수사 관련

  •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관련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새벽 3시 48분에 동시 구속되었다. [연합뉴스]
    • 내일 구속된 두 사람을 소환할 예정이다.[연합뉴스]
    • 두 사람의 구속영장에는 블랙리스트가 박근혜의 지시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이 담겨있다.[MBN]
  • 이인성 이화여대 교수가 정유라와 관련해 구속되었다.[연합뉴스]
  • 블랙리스트를 반대했던 문체부 1급 공무원들의 사퇴서를 받은 속칭 '찍어내기'의 최종 배후 역시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노컷뉴스]
  • 대통령의 옷값 출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채널A]
  •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해 차병원 이주호 교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정유라의 입시특혜와 관련하여 이인성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교수와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을 구속후 첫 소환하였다. 최순실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나오지 않았다.[뉴스1]
    • 특검은 구속영장을 발부할 예정이다.[뉴스1]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최순실은 말 소유주 ‘삼성’ 표기에 크게 화내었다고 전해진다.[동아일보]
  • 세월호 참사 직후에 여론을 세월호에서 떼어내기 위해서 언론사에 다른 관심사안의 제보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JTBC]
  • '박근혜 당선 굿' 무속인, 박정희·육영수 내림굿 받았다.[뉴시스]
  • 정유라의 출결과 성적 등에 특혜를 준 것으로 밝혀진 청담고 교사 7명이 서울교육청으로부터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확인됐다.[중앙일보]
  • 정유라의 과제를 대리로 제출한 이인성 교수의 그 과제는 사실 다른 학생의 과제를 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뉴스타파]

4. 정치권/정부 반응

  •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연합뉴스]
    • 황교안 권한대행은 구속되어 유감이라며 사표를 신속하게 수리를 하였다.[연합뉴스]
  •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가 서울 정동 대한문 앞에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이 개최한 '제10차 태극기 집회' 본행사 연단에 올라 "어둠의 세력이 날뛰고 있다. 망국의 세력들이 활개치고 있다.우리는 차마 그것을 눈 뜨고 볼 수 없어 여기에 모였다"고 말했다. [뉴시스]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기춘과 조윤선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과 관련하여 13차 촛불집회에서 "이번 기회에 낱낱이 진상이 규명되고 또 책임자들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 또 나아가서 정권교체로 이런 박근혜 정권의 적폐, 완전히 청산하고 정부는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그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뉴시스]

5. 각계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