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2월 1주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타임라인
사건의 배경
2016년 10월 이전
2016년10월11월12월
1~4주차5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
2017년1월2월
1주차2주차3주차4주차5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
3월4월
1주차,10일2주차3주차4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5주차



1 개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을 지향해 주시고, 개인적인 의견의 작성은 지양해 주십시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에 대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 또는 언론의 보도 위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 보도 내용은 유력 일간지주간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뉴스 전문채널 등의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자료만을 인용해 주십시오. 기타 일부 인터넷 언론사,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카더라 자료에 대해서는 신빙성을 잘 따져주신 후 출처와 함께 작성해 주십시오.
  • 여기 있는 내용은 관련 인물, 사건 문서에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2월 5일

1. 탄핵심판 관련

  • 2월 3일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재에 '탄핵소추사유에 대한 피청구인의 입장'이란 의견서를 제출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JTBC]

2. 특검 수사 관련

  •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이석수 특별감찰관실에 대해서 감시를 하며, 대응한 정황을 포착됐다.[노컷뉴스]
  •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부인인 박채윤이 오후 재소환된다.[연합뉴스]
  • 영남대의 전신인 대구대 설립자의 손자를 참고인으로 소환했다.[JTBC]
  • 최순실의 미얀마 K타운사업에 삼성의 투자 계획이 있었던 정황을 확인했다.[TV조선]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청와대가 특검의 선별적 압수수색조차 거부하였다.[JTBC]
  • 고 김기택 영남대 전 총장이 생전에 작성하였던, 박근혜 대통령이 실질적인 의사결정자였다는 내용이 담긴 확인서를 입수했다.[JTBC]
  • 이화여대가 정유라에 맞게 학칙을 개정할 때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압력이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TV조선]

4. 각계 반응

  • 국민일보가 행방이 묘연했던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이 서울 강남 모처에 은신 중임을 밝혀냈다.[국민일보]


3 2월 6일: 최순실 · 안종범 9차 공판

1. 탄핵심판 관련

  • 2월 3일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재에 '탄핵소추사유에 대한 피청구인의 입장'이란 의견서를 보면 정호성에 기밀유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동아일보]
  •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가 9일 헌재 증인 신문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TV조선]

2. 최순실 재판 관련

  • 최순실이 '백제의 혼'을 주제로 미르재단을 설립했다는 것이 제기됐다.[노컷뉴스]
  •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2015년 4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멕시코 순방 중이던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최순실에게 현지 한식 행사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뉴시스]
  • 최순실은 지난해 8월 사건이 불거질 조짐이 보이자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을 은밀히 만나 모든 것을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탓으로 돌리도록 지시하는 등 회유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뉴시스]
  • 부영그룹이 K스포츠재단이 추진한 '5대 체육 거점 사업'에 지원 의사를 밝혔을 때 최순실이 "회장 자리 하나 주고 토지를 받는게 좋겠다"고 말했다는 증언을 하였다.[연합뉴스]
  •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가 최순실로부터 박근혜 대통령 의상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받았다고 증언했다.[뉴스1]

3. 특검 수사 관련

  •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의 수첩 39권은 청와대 경내에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동아일보]
  • 최순실의 측근이던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로부터 “정유라는 보통 아이가 아니니 수사 때 주의해야 한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경향신문]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게 추가 폭로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반성문'을 강요해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 김영재 원장의 비선 진료와 각종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김진수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실 보건복지비서관, 서창수 서울대병원장도 소환 조사하였다.[노컷뉴스]
  • 검찰 조사를 받은 청와대 참모들은 하나같이 박 대통령이 평소 자료에 적힌 대로 발언을 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JTBC]

4.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청와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영화를 못 막았다는 이유로 공무원을 징계하였다.[매일경제]
  •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독대에서 문화스포츠 지원 등 10개 사항을 주문하였다.[한국일보]
  • 전경련이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38개 보수·우익 단체와 개인에게 총 61차례에 걸쳐 25억여원을 직접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다.[한겨레]
  • 최순실 초청으로 2013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을 독대했다고 한 독일의 말 중개업자 아놀드 빈터가 청와대 방문 전 마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말산업 육성 대책을 논의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 빈터가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만난 후 한 달 만에 관계부처합동회의에서 ‘승마활성화 방안’이 발표됐고, 승마가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경향신문]
  • 최순실이 홍라희가 이재용을 탐탁잖다며 삼성의 실권을 쥐려했다고 언급했다.[경향신문]
  • 독일 더블루K는 최순실이 자금을 빼돌리기 위한 창구였다는 최순실 측근들의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했다.[시사in]
  • K스포츠재단은 대통령 해외 순방 공연단에 가수 싸이의 '말춤'을 추라는 지시까지 내린 사실이 확인됐으며, 안 추면 경위서까지 썼다.[채널A]
  • 문체부 산하 단체장의 이념 성향 검증을 제대로 못 했다는 이유로 문체부 인사 담당자까지 좌천시켰다는 것이다.[SBS]

5. 각계 반응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인 손범규(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는 탄핵이 장기화 될수록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연합뉴스]


4 2월 7일: 탄핵 심판 11차 변론 기일, 청와대의 시간끌기와 2월 탄핵 무산

1. 탄핵심판 관련

  •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에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경위를 설명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서울신문]
  • 최순실이 K스포츠재단 - 더블루K를 엮는 업무협약 지시를 하였다고 증언했다.[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의 증인으로 채택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석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향신문]
  • 당초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재단이 맺을 계획이었던 프랑스 요리학교와의 업무협약을 미르재단이 가로챘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연합뉴스]
  • 김종덕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정책을 박근혜 정부가 우선 추진했다고 증언했다.[노컷뉴스]
  • 조양호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한진그룹 회장)의 사임 과정에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연합뉴스]
  •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측이 신청한 증인 15명 중 8명을 채택해 변론 기일을 22일까지 잡았다. 이에 따라 2월 안에 선고를 내리기는 불가능해졌다.[연합뉴스]

2. 최순실 재판 관련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광고감독 차은택이 김형수 미르재단 초대 이사장에게 재단 설립 과정에 대해 '말을 맞춰달라'고 요구한 내용이 다시 공개됐다.[연합뉴스]

3. 특검 수사 관련

  • 2015년 말 청와대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외압을 행사한 정황을 파악했다.[한겨레]
  • 최순실이 지난해 7월 미르재단의 대기업 강제모금 사건이 처음 불거질 무렵 박근혜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전화로 대책을 논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향신문]
  • 대통령 대면조사를 9일 청와대 비서실에서 진행한다.[SBS]
    • 이같은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강력 반발하며 특검에 조사일정 유출에 대한 책임을 항의하고 있다.
  • 검찰이 수사 직전 빼돌린 최순실의 은닉 추정 재산을 확보했다.[TV조선]

4.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어버이연합전경련로부터 지원받은 돈으로 전국 곳곳에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노컷뉴스]
  •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 재직 당시 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과 수차례 접촉했던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이 돌연 유학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노컷뉴스]
  •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에서 최순실 게이트 연루 피의자인 양혜경, 김인식, 유재경 미얀마 대사,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박근혜 4촌 홍세표 전 외환은행장 등이 인연을 맺었다고 하는 한독 경제인회 명단을 입수해 분석 중으로 최순실의 불법자금세탁 등 독일활동은 박근혜로부터 시작 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tbs][참고]
  • 최순실의 독일 인맥은 박근혜 대통령 사촌인 홍세표 전 외환은행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노컷뉴스]
  • 최순실의 K스포츠재단과 최 씨의 개인회사 더블루K에 통째로 넘기려 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대통령의 직접 지시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SBS]
  • 최순실의 전 남편이었던 정윤회도 최순실 덕분에 박근혜 비서실장이 되었다고 한다.[경향신문]
  • 청와대는 매년 각 단체의 집회 활동량을 모니터링한 뒤에 활동 내용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명 충성 경쟁을 유도했다는 것이다.[JTBC]
  • 청와대는 보안을 이유로 특검의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있는데, 실상 청와대의 보안 수준은 허술하기 짝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JTBC]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 K 스포츠클럽 사업에서 K스포츠재단은 평가점수 6등을 받았는데 점수를 조작해 3등으로 끌어올린 사실이 드러났다.[SBS]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박채윤에 대한 특혜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밝혔다.[채널A]
  • 미디어워치 등에서 전경련, MBC 등으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아 설연휴 전에 가짜뉴스를 300만부나 만들어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다.[미디어오늘]
  • 중국인 유학생 6만명이 촛불집회에 동원되었다는 뉴스는 가짜였다.[JTBC]

5. 각계 반응

  • 헌법전문가들은 이날 헌재의 증인채택 등 소송진행 상황을 두고 "공정성에 치우쳐 대통령 측 지연전략에 말려 들었다"고 일갈했다.[뉴스1]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에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정권이 부패해 좌파들이 먹고 살았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 기록이 발견되었다.[KBS]
  •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출연하였다. 최순실이 인천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을 탐냈다는 것이며, 청와대가 개입하였으며, 사업에 관해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소개했다는 것이다.[뉴스1]

5 2월 8일: 박근혜의 대면조사 거부

1. 최순실 재판 관련

  •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포레카'를 빼앗으려는 과정에서 이면계약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나왔다.[뉴시스]
  • 최순실이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광고회사 모스코스를 사실상 운영하고 포레카 인수에 깊이 관여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뉴스1]

2. 특검 수사 관련

  • 김영재 원장 부부의 사업을 위해 청와대가 애초 250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한국일보]
  • 최순실이 딸 정유라가 재학했던 청담고등학교에서 갑질을 한 정황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최순실 모녀 및 청담고 관계자를 이와 관련하여 업무방해등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다.[중앙일보]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9일 대면조사가 청와대의 반발로 결국 무산되었다.[연합뉴스]
  •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SDI에 삼성물산 주식 5백만 주를 처분하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공정위가 원래 1천만 주 처분 결정을 내렸다가, 청와대 외압을 받고 절반으로 줄여준 정황을 포착했다.[SBS]
  • 삼성그룹에 대한 순환출자 규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까지 동원해 특혜를 주고,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도왔다.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김 전 부위원장을 조사하고 있다.[JTBC]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최순실은 지난해 10월 검찰의 첫 압수수색이 시작된 날, 차명 대여금고에 있던 수표 10억원을 A씨에게 빼돌렸던 것으로 확인됐다.[TV조선]
  • 박근혜가 최순실이 소개한 독일의 말 중개업자 아놀드 빈터와 독대 했으며, 약 1달만에 전국체전 승마 종목지정, 승마활성화 지시, 마사회에 말산업육성 지시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최순실은 국내 말 수요를 늘려 아놀드 빈터 측 말 거래를 늘리고 커미션을 받을 계획이었다고 하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아놀드 빈터와 만났다는 증언이 있었다.[경향신문]
  • 박근혜가 특검 대면수사를 거부한 이유는 동시에 공개하기로 한 조사기일이 언론을 통해 새어나가 특검이 신뢰를 깼다는 이유였다. 그런데 특검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전면반박했다.[한겨례][1]

4. 각계 반응

  •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청와대 블랙리스트에 대한 외압에 조직을 지키기 위해 따를 수 밖에 없었다고 변명했다.[연합뉴스]
  • 조기 대선 준비에 몰두하던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 지연으로 촉발된 탄핵위기론에 대응하여 다가올 11일 촛불집회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뉴스원]

6 2월 9일: 탄핵 심판 12차 변론 기일

1. 탄핵심판 관련

  •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불출석한다. 가족들이 만류해 더이상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이유이다.[중앙일보]
  •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출석하였으며, 최순실이 대통령 순방 자료 등 '비밀문서'를 보여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뉴시스]
  • 더블루K의 조성민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이 깊으며, 권력형 비리 회사라고 밝혔다.[이데일리]
  • 헌재는 이날 있었던 12회 변론에 박 대통령 대리인단 측의 의미없는 질문을 제지, 지적하며 마찬가지로 국회 소추위원측의 중복질문에도 지적하는 등 주도적인 모습을 보였다.[뉴스1] 특히 강일원 주심은 대통령측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송곳'추궁했다.[연합뉴스]
  • 고영태와 류상영의 피청구인 증인신청을 직권 취소했다.[아시아경제] 그리고 앞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불출석에 대해 재소환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헌재는 국회와 대통령측에 23일까지 양측의 주장을 정리해 서면제출하라고 통보했다.[연합뉴스]
  • 정호성·문형표·노승일 등의 검찰 진술조서를 증거로 채택했다.[연합뉴스]
  • 대통령 대리인단이 박근혜 대통령과 헌재 출석을 상의해 보겠다고 말했다.[뉴시스] 이에 국회측은 14일까지 출석여부를 밝히라는 서면을 헌재에 제출했다.[연합뉴스]

2. 최순실 재판 관련

3. 특검 수사 관련

  •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문화체육관광부 내 ‘좌파 성향’ 공무원들에 대한 정보 수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경향신문]
  • 최순실이 특검에 자진출석했다. 하지만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한 채 질문 내용에만 관심을 가져 박 대통령 대면조사 질문을 탐색해보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 특검에 대해 강압수사를 주장했던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물증이 나오자 특검수사에 협조적이라고 한다.[연합뉴스]
  • 특검 측은 박 대통령 측의 일방적 조사 거부에 '비공개' 수용불가를 시사하며 강공태세를 취했다.[연합뉴스]
  • 주사 아줌마에 대해서 비공개 소환조사를 가졌다.[채널A]

4.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5. 각계 반응

  •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자수연)는 9일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를 최순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연합뉴스]
  •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이날 12차 변론 당시 대통령 대리인 서석구 변호사와 강하게 충돌하며 "대통령은 윗 분이고 국민들은 하찮느냐."고 일갈했다.[뉴스1]

7 2월 10일: 장시호 & 김종 3회 공판

1. 탄핵심판 관련

2. 최순실 재판 관련

  • 고영태와 주변 인물들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연합뉴스TV]
  •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2억원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독촉'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연합뉴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더블루K와 용역계약을 맺고 장애인펜싱팀을 추진하게 된 건 청와대의 뜻이었다는 정황을 제기했다.[뉴스1]

3. 특검 수사 관련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상대로 “청와대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상장을 도와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일보]
  •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의 공소장에 박근혜 대통령을 28회나 거론하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혐의 등을 주도한 공범으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매일경제]
  •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최순실이 추진하던 ‘5대 거점 K스포츠클럽’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기존 스포츠클럽을 찍어내는 데 관여한 정황을 확인했다.[경향신문]
  • 청와대가 2014년 초 CJ와 롯데를 '친노 계열 대기업'으로 지목하고 문화·영화 분야 투자에 불이익을 주고자 한 것으로 확인됐다.[매일경제] CJ와 롯데가 현 정부에서 '친노 계열 대기업'으로 낙인찍힌 것은 청와대가 정권 초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두 기업을 본보기로 문화·예술계 전체를 길들이고자 한 의도로 풀이된다.[매일경제]
  • 특검이 청와대의 경내 압수수색 불승인 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청와대를 상대로 집행정지 신청 및 행정소송을 제기했다.[연합뉴스]

4.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그룹 재편 과정에서 불거진 순환출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차례 공정거래위원회를 찾아가 ‘로비’를 한 의혹이 불거졌다.[한겨레]
  •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2015년 10월 ‘삼성에스디아이(SDI)가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1000만주를 처분해야 한다’고 내부 결재까지 마쳤지만, 청와대가 “공정위가 먼저 발표하지 말고, 삼성 쪽에 먼저 알려라”라며 발표를 보류시킨 것으로 드러났다.[한겨레]
  • 2013년 광복절 축사를 하던 박 대통령의 얼굴에 실 리프팅 흔적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영재 원장의 가족들이 당시 경축식 방송을 보다 시술 흔적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채널A]
  • 탈북자 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돼 자유총연맹을 통해 새누리당 선거에 활용됐다는 정황이 포착됐다.[프레시안]
  • 최순실이 대통령 순방과 연계해서 '6000억 해외원조'를 노렸다는 것이다.[JTBC]

8 2월 11일: 박근혜 황교안 즉각 퇴진, 신속 탄핵을 위한 15차 범국민행동의 날|15차 범국민행동

1. 탄핵심판 관련

2. 최순실 재판 관련

3. 특검 수사 관련

  • 박 대통령 측에 출석통지서를 발송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YTN]
  • 최순실이 평소 CJ그룹의 문화 사업이 좌편향됐다는 비판을 자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을 최씨가 사주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면서 수사 중에 있다.[연합뉴스]
  • 삼성의 순환 출자 해소와 관련해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삼성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JTBC]
  • 공정거래위원회가 갑자기 결정을 바꾼 배경에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이 중간에 관여한 정황을 파악해 수사 중이다.[JTBC]

4.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최순실이 2013년 쯤 정유라의 편을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설 승마장에서 일하던 유명 코치까지 갈아치운 것으로 알려졌다.[경향신문]
  • 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대북 비선은 김정남이었다[경향신문]
  • 고영태 파일은 전체적으로 최순실의 사익추구를 뒷받침하는 것들이 주요 내용이었다.[JTBC]
  •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문체부 국·과장급 인사 찍어내기에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까지 동원됐다는 적극 개입에 있어서 최순실이 있었다.[TV조선]

5. 각계 반응

  • 정유라가 귀국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특검 기간 내 수사가 어렵게 되었다.[서울신문]
  •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해친다고 비판받아 온 검사의 청와대 편법 파견 관행이 사라진다.[동아일보]
  1. 최순실, 박근혜, 친박단체 등이 일제히 특검 신뢰도가 낮다는 전략을 쓰고 있음이 기정사실화 되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대면조사를 지연시키기 위해 빌미로 삼으려고 고의로 조사날짜를 흘렸고, 이를 빌미로 조사를 거부했다는 설이 유력하게 나올 정도다. 특검에서 정보를 흘리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했고, 청와대가 지금까지 한 말들은 사실관계를 따져보니 모두 거짓이었으며, 정보가 새어나갔을 때 누가 더 유리한가를 생각해보면 논리적으로 답이 하나 밖에 없다.